[5월 다섯째 주] 맥 관련 소식 모음

2012.06.22 21:50    작성자: ONE™

5월 다섯째주 맥 관련 소식 

 

들어가며

 
 
 
얼마 전에 업무차 만나는 분과 대화를 나누다 맥과 OS X 이야기가 나왔는데, 맥을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으셨는지
 
OS X을 자꾸 오-에스-엑스, 오-에스-엑스라고 부르시더군요.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애플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인데
 
나중에 애플 직원한테 지적당하는 것 보다 제가 미리 알려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 최대한 기분 상하지 않게
 
"OS X에서 X는 알파벳 엑스가 아니라 로마 숫자 10을 의미하는거라 오-에스-엑스라고 부르지 않고 오-에스-이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OS X 이전에 OS 9이 있었고, 또 그 이전에 OS 8과 7, 6..이 있었습니다."라고 알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사실 이번 경우뿐만 아니라 꽤 오래 전부터 OS X을 오-에스-엑스라고 부르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는데,
 
요즘엔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다가 애플 제품에 흥미가 생겨 맥을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오-에스-엑스가
 
더 올바른 발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OS X의 발음을 잘못 아시는 분들의 비율도 상당히 높아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전 배경없이 OS X라는 글자만 봐서는 X가 엑스인지 '텐'인지 직관적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문제도 분명히 있는데,
 
이번 기회에 OS X 발음에 관해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OS X의 발음은 OS X에게 물어보는게 가장 정확하겠지요?
 
 
응용프로그램 폴더 내 유틸리티 폴더를 보시면 터미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터미널을 실행시키시고, 위 이미지처럼
 
아래 명령어를 순서대로 입력해 보세요. (대문자로 입력하세요^^)
 
Say X
Say OS
Say OS X
 
첫 줄을 입력하면 '엑스'라고 맥이 대답하고, 둘째 줄을 입력하면 '오에스'라고 맥이 대답합니다.
 
마지막 줄을 입력하면 A+B, 즉 '오에스' + '엑스'라 대답해야 할텐데 영리한 맥은 '오에스 텐'이라고 말합니다^^
 

 
맥 뿐만 아니라 애플의 (전) CEO, OS X 부서 총 책임자, OS X 개발자, OS X 평론가가 한결같이 OS X을 오에스 텐이라고 부르니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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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직원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애플 제품에 심취한 나머지 장래에 애플에 취직을 하고 싶어하는 청년들도 부쩍 많아 진 것 같습니다.
 
혹시 애플 직원들의 한해 봉급은 얼마나 되는지 평상시에 궁금해 하신적이 있으신지요?
 
비지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지가 직급별로 애플 직원들의 연금을 정리했습니다.
 
 
22위) Apple Store Genius – $38,937
 
 
 
21위) Lead Genius – $48,353
 
 
 
20위) Assistant Apple Store Manager– $49,176
 
 
 
19위) Software Engineer Intern - $61,152
 
 
 
18위) Account Executive – $75,324
 
 
 
17위) Financial Analyst – $81,523
 
 
 
16위) Software Quality Assurance Engineer – $87,651
 
 
 
15위) Business Analyst – $87,768
 
 
 
14위) Systems Engineer – $94,119
 
 
 
13위) Project Manager – $94,652
 
 
 
12위) Mechanical Engineer – $99,900
 
 
 
11위) Senior Systems Engineer – $101,794
 
 
 
10위) Software Engineer – $103,883
 
 
 
9위) Firmware Engineer – $103,985
 
 
 
8위) Test Engineer – $104,926
 
 
 
7위) Hardware Engineer – $105,316
 
 
 
6위) Database Administrator – $105,382
 
 
 
5위) Production Design Engineer – $116,019
 
 
 
4위) Product Manager – $118,556
 
 
 
3위) Senior Hardware Engineer – $124,893
 
 
 
2위) Senior Software Engineer – $126,325
 
 
 
1위) Art Director – $133,664
 
일단 연봉도 연봉이지만 이렇게 다양한 직급이 있다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애플 고위 임원들은 연봉 순위에 올라와 있지 않지만, 조나단 아이브나 스캇 포스텔같은 
 
스타 직원의 연봉은 일반 직원 수십, 수백명분을 합한 것 보다 많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반면에 애플 직원 중 가장 연봉이 적었던 사람이 스티브 잡스였다는 점도 다들 잘 아시고 계시겠지요^^ $1
 
 
출처: http://www.businessinsider.com/the-highest-paying-jobs-at-apple-ranked-2012-5#2-senior-software-enginee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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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콘에 숨겨져 있는 비밀들
 
OS X의 기본 응용프로그램 아이콘들이 최근 OS X 버전업과 함께 크기가 상당히 커지면서 아이콘 속의 작은 부분이나
 
문구가 보다 판독하기 쉬워졌습니다. TNW 사이트에서 이번에 업데이트된 아이콘들과 기존의 아이콘들 속에 숨겨져 있던
 
비밀을 파해쳤습니다.
 
 
1. Mountain Lion Crazy
 
 
- 마운틴 라이언에 새로 추가되는 메모 어플 아이콘. 아이콘 속의 문구는 Think Different 캠페인 중 방송됐던 Crazy Ones 광고의 나레이션 문구를 마구 갈겨 쓴 것 
 

(Crazy One Commercial)

 

 

2. TextEdit
 
 
- 텍스트 편집기 아이콘. 역시 Think Different 캠페인 중 방송됐던 Crazy Ones 광고의 나레이션 문구. (위 메모 아이콘 속의 내용 보다 훨씬 격식을 차린 구성)
 
 
3. More 'Crazy' files
 
 
- 나의 모든 파일(All My Files) 아이콘. Rob Siltanen과 Ken Segall이 작성한 Crazy Ones의 원문. (이 원문을 편집하여 방송용 사용)
 
 
4. Find my family
 
 
- Find My Friend 앱의 아이콘. 원래는 Find My Friend(내 친구를 찾아줘)가 아니라 Find My Family(내 가족을 찾아줘)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애플 임직원이 이름이 너무 소름끼친다고 Family를 Friend로 변경 지시.
 
또, 가죽을 실로 스티치한 친근한 디자인이지만, 사실 다른 사람의 위치를 추적하는것에 대한 반감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5. Bono
 
 
-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음악 어플 하단에 위치한 Artists 아이콘은 스티브 잡스의 친구이자 애플과 여러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한 U2의 멤버 보노(Bono)의 실루엣
 
 
6. A Keynote Awakening
 
 
 
- 키노트 앱의 아이콘. 마치 회계 보고서를 연상시키는 Q4 2009라는 제목이 써져 있는 종이가 보이지만, 사실 그 아래엔 Duncan Sheik이 독일 연극 Spring Awakening의 뮤지컬 버전에 삽입하기 위해 만든 노래의 가사가 적혀 있음. 
 
 
7. Mapple
 
 
 
- iOS 지도앱 아이콘 속의 위치는 현재 애플 본사가 자리잡고 있는 1 Infinite Loop.
 
 
8. BSOD
 
 
- OS X을 로컬네트워크에 접속하면 동시에 접속해 있는 PC 유저들의 아이콘은 전부 블루스크린을 띄우고 있음
 
 
9. iCal Launch
 
 
- iCal의 기본 아이콘 속의 날짜는 iCal이 런칭한 날짜. 2002년 7월 17일 (Mac Expo). 하지만 날짜에 따라 매일 숫짜가 바뀌기 때문에 iCal의 기본 아이콘을 볼 수 있는건 1년에 단 한 번 뿐..
 
 
출처: http://thenextweb.com/apple/2012/05/28/the-interesting-secret-stories-behind-10-apple-i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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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프로는 돌아온다!
 
 
맥 전문 잡지 MacWorld의 창업 멤버이자 에디터로 10년간 재직했고, 현 The Loop(http://www.loopinsight.com ) 을
 
운영하고 있는 짐 달림플(Jim Dalrymple)씨가 댄 벤자민이 진행하는 'Amplified' 팟캐스트에서 애플이 맥프로를 단종하지
 
않을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짐 달림플씨는 17년 동안 애플 전문 리뷰어로 활동했고, CNN과 FOX TV, CBS와 ABC 방송에서
 
애플 전문 논객으로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또, 최근 뉴 아이패드의 스펙과 발매일등을 아주 정확하게 예측한 적이 있어
 
이번 맥프로에 대한 예측도 꽤 많은 애플 관련 사이트에서 인용하고 있습니다.
 
 
ps. 저번 주 맥 관련 소식 모음에 맥프로 단종에 반대하는 유저들이 청원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알려드렸는데
 
일주일 사이에 받은 '좋아요' 숫자가 3천개에서 14,000개로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신형 맥프로 발매를
 
갈망하고 있는 전 세계 맥 유저가 많다는 의미이겠지요.
 
출처: http://www.appleinsider.com/articles/12/05/31/reliable_source_says_no_chance_apple_will_ax_mac_p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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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탈리아의 오디오 소프트웨어 회사, Redmatica 인수
 
 
최근 음악 샘플 편집 소프트웨어 등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이탈리아의 Redmatica사가 애플에 인수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지난 5월 9일에 이탈리아 정부로 부터 인수 승인이 났으며, 28일에 인수가 공포되었습니다.
 
Redmatica는 Logic, GarageBand, Reason, Kontact과 같은 오디오 프로그램의 보조 프로그램등을 만드는 회사인데
 
애플이 왜 Redmatica를 인수했으며, 앞으로 Logic이나 GarageBand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아직 알려진 정보가 없습니다.
 
출처: http://arstechnica.com/apple/2012/05/apple-reportedly-gobbling-up-tiny-italian-audio-software-firm-redma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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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ings Digital, Steve Jobs 헌정 팟캐스트 영상 제공
 
 
All Things Digital에서 Conference 2003 ~ 2010 행사에 등장했던 스티브 잡스의 에피소드를 모아
 
팟캐스트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아이튠즈에서 팟캐스트 구독 신청을 하시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 링크: http://itunes.apple.com/us/podcast/steve-jobs-at-d-all-things/id52999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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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Me 서비스 종료
 
 
MobileMe 서비스가 이번달 30일에 완전히 종료됩니다. iWeb과 연동된 홈페이지나 iDisk, MobileMe Gallery를
 
사용하고 계셨던 사용자 분들은 30일 이후로는 자료복구가 되지 않으니 필히 자료를 백업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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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페더(Feather) 베타 테스트
 
 
YouTube 영상을 보다 신속하게 감상할 수 있는 '페더'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Feather 서비스 안내문
 
' YouTube에서 '라이트 버전'을 지원하기 위한 옵트인 베타입니다. '라이트 버전' 프로젝트는 지연 시간을 가능한한
 
최소화하여 YouTube 동영상 감상 페이지를 제공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이러한 목표는 동영상을 보는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기능을 최대한으로 제한하고 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하는 총 바이트 수를 줄이기 위한 고급 웹 기술을
 
사용하여 달성합니다.'
 
링크: http://www.youtube.com/feather_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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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차세대 맥북 랩탑의 주문 때문에 부품 공급 업체 노동력 부족 현상 발생
 
애플이 아직 공식적으로 발매 일정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차세대 맥북 랩탑 모델들의 주문으로 인해
 
아시아내 부품 공급 업체의 노동력 부족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디지타임즈가 복수의 소스를 인용하며 소식을
 
전했습니다. 5~6월은 중국내 컴퓨터 부품 생산의 비수기로 여겨져 왔지만 애플의 주문 때문에 노동력 부족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몇몇 애플 부품 파트너들은 제품 출하 일정을 맞추기 위해 자사에서
 
소화하지 못한 물량을 외주까지 주면서 생산하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차세대 맥북 랩탑 제품군과 iMac이 올해 여름 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전 세대들에 비해 더 얇아진 외관과
 
더 빠른 CPU 탑재, 그리고 고해상도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링크: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0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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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웨어 관련 뉴스
 
 
맥북에어와 울트라북의 미니 SSD 호환 문제
 
 
올 중순부터 인텔 ULV 아이비 브릿지를 장착한 울트라북이 대거 발매될 예정인 가운데 SSD 호환과 관련해
 
맥북에어 유저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Asus가 발매한 Zenbook에도 맥북에어와 유사한 크기의 미니SSD가 장착되어 있는데 아난드텍에서 맥북에어의
 
SSD와 비교한 결과 핀의 숫자와 커넥터의 크기가 달라 호환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ZenBook에는 Sandisk에서 제조한 미니 SSD가 장착되어 있으며 12개의 데이터 단자와 6개의 전원 관련 단자가 있는 반면
 
맥북에어용 SSD는 12개의 데이터 단자와 2개의 전원 단자가 장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실 두 회사 모두 mSATA 공인 스펙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인 규격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처럼 SSD의 크기나 커넥터의
 
생김새가 비슷하더라도 호환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맥북에어의 SSD를 고용량 SSD로 업그레이드 하실 분들은
 
필히 제품이 맥북에어와 호환되는지 잘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http://www.anandtech.com/show/5854/asus-zenbook-ssd-and-apples-macbook-air-ssd-are-not-compatible
 
 
ps. 현재까지 알려진 맥북에어와 호환되는 써드파티 SSD는
 
1. OWC사의 Mecury Aura Pro Express 제품군(120/180/240/480GB)
 
 
(제품 설명: http://eshop.macsales.com/shop/SSD/OWC/Aura_Pro_Express )
 
 
 
2. RunCore사의 Rocket Air SSD 제품군(120/240GB)
 
 
(제품 설명: http://www.runcore.com/en/RC-SSDnewsdetail-266.html )
 
 
 
3. MX-Technology의 MX-KATANA 제품군(128/256GB)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품 설명: http://www.mx-technology.com/en/product/ssd2.php?sid=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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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XPS One
 
 
Dell에서 iMac에 대항하는(?) 올인원 컴퓨터 XPS One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20, 23, 27인치 세 사이즈로 나오는데
 
특히 27' 모델은 아이맥과 동일한 해상도(2560 x 1440)에 아이비 브릿지 CPU와 16기가 램, 7.1 사운드 시스템,
 
DVD나 블루레이 드라이브, HD 퀄리티 웹캠, USB 3.0, Nvidia 그래픽 칩셋,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등 올인원
 
컴퓨터치고는 꽤 호화스러운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작인 XPS One은 남성적인 외형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모델은 iMac처럼 가급적 심플함을 유지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전 모델)
 
최근 애플 때문에 PC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Dell, XPS One으로 iMac에게 뺏기고 있는 셰어를 다시 뺏어올 수 있을까요?
 
혹, XPS One이 iMac과 닮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있습니다.
 
(응?! 아이맥 아니냐구요?)
 
(뭔가.. 허전하죠?)
 
(단자부를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이쯤 되어야 진정한 카피캣 제품이지!라는걸 몸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위 제품은 얼마전 중국 Rahway라는 회사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최신 올인원 PC입니다...
 
(원래 제품에 사과마크도 그려져 있는데 사진상에는 지워져 있습니다.)
 
과연 중국인들에게 특허란 어떤 의미일까요? -ㅅ-);;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sl=zh-CN&tl=en&js=n&prev=_t&hl=en&ie=UTF-8&layout=2&eotf=1&u=http%3A%2F%2Fshanzhaiben.com%2F76%2Fn-60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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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모바일 저전력 아이비 브릿지 CPU 출하 개시
 
이미 지난 4월에 인텔 아이비 브릿지 CPU들이 출시되었지만 모바일 제품은 하이엔드 위주로 네 종류만 출시되었고
 
맥북에어나 울트라 북에 장착될 저전력 CPU는 출하가 6월로 미뤄졌었습니다. 오늘 인텔에서 차세대 맥북에어의 탑재가 유력한 17W대 저전력(U) 제품군을 마져 출시했습니다. 
 
 
저전력 i5 CPU는 맥북에어의 기본 CPU로, i7 CPU는 상위 옵션이나 CTO로 지원되리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애플의 랩탑에 들어갈 CPU가 모두 준비되었으며, 맥북프로(혹은 맥북에어) 후속 제품 등장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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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Dropbox) 한국어 지원 및 한국 시장 진출
 
 
맥과 iOS 불문하고 폭넓은 사용자층을 가지고 있는 드롭박스가 5월 30일 부터 한국어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드롭박스의 한국 진출과 관련해 기사의 주요 문구만 가져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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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의 웹 파일 공유 서비스 ‘드롭박스‘가 한국 챙기기에 나섰다."
 
" 드롭박스 웹 사이트는 5월30일부터 한글을 지원하며, 한글 드롭박스는 다음주부터 구글플레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iOS와 맥 운영체제용 드롭박스 앱 한글 지원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어 서비스 시작을 계기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드롭박스는 국내 고객이 동영상 재생 시 자주 사용하는 코덱 기능을 드롭박스에 추가해 클라우드상에서 비디오 파일을
 
바로 볼 수 있게 만들겠다는 계획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국내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동영상 코덱을 조사해 빠른 시일 안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드롭박스는 이달 초 삼성전자와 글로벌 제휴를 맺고, 최신 갤럭시S3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드롭박스 무료 계정 50GB를
 
2년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드롭박스는 “국내 사용자에게는 예외가 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닐센 최고책임자는 “갤럭시S3이 출시되는 모든 국가에서 드롭박스 기능이 제공되지만, 이 서비스를 이동통신사가
 
거부할 수 있는 유일한 시장이 한국”이라며 “최악의 경우 한국만 갤럭시S3이 제공하는 드롭박스 서비스를 누리지
 
못하는 시장이 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기사 전문은 http://www.bloter.net/archives/112094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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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제치고 넘버 2로 부상
 
Net Application 조사결과에 의하면, 구글 크롬이 파이어폭스를 제치고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브라우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5월달에 구글 크롬의 점유율이 20.2%로 오른 반면,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19.6%로 다소 떨어졌습니다.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어가 53.6%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지난 몇 년 간 뚜렷한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덧붙여 사파리는 지난달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한 4.6%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computerworld.com/s/author/9000163/Gregg+Ke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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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신상 아이템
 
 
로지텍 K760 블루투스 키보드
 
작년에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K750 모델이 로지텍에서 발매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위 이미지는 전작인 K750)
 
이번에 K750의 후속 모델격인 K760이 발표됐습니다.
 
 
 
 
 
K750은 풀배열이었는데 K760은 텐키리스 디자인으로 크기가 대폭 작아졌고,
 
동시에 3기기와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즉, 키보드의 단축키로 순식간에 맥북프로/아이폰/아이패드에 번갈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태양광 뿐만 아니라 일반 백열등이나 형광등으로도 가능하며, 완전히 암흑인 상태에서도 3달간
 
배터리가 유지될 정도로 전력 소모가 작다고 합니다.
 
가격은 $79.99불이며 6월부터 판매 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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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g 케이블
 
저번주에는 킥스타터에 올라온 제품 중 맥북프로용 도킹 머신과 어둠속에서도 아이폰에 쉽게 케이블을 결합할 수 있는
 
CordLite 케이블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도 재미있는 아이템이 있어 맥당 분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Twig라는 이름의 케이블인데 케이블 하나로 기기 충전, 아이폰 거치, 이어폰 정리를 한 방에 할 수 있습니다. 목표 금액이
 
50,000불인였는데 많은 미디어에 소개되어 이미 목표금액을 초과한 상태입니다. 킥스타터에 아이디어가 올라와도
 
모금액이 다 차지 않아 제품 생산까지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아쉬웠는데 이 제품은 지금 모금에 참여하셔도
 
제품을 실제로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킥스타터 링크: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1171859847/twig-the-amazing-ultra-portable-cable-for-your-i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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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 X 밑 소프트웨어 관련 뉴스
 
 
OS X 10.7.4에 모니터 밝기 및 볼륨 세부 조정 기능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소개: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54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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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프라이버시를 위해 최근에 열어본 문서 목록 감추기
 
어떤 상황에서는 유용한 기능이, 어떤 상황에서는 독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Dock에 등록된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마우스로 우클릭 해보면 최근에 그 프로그램으로 작업했거나 열람해 본 파일이
 
리스트로 표시되는데, 해당 파일을 열어 다시 작업해야 하는 경우 Finder에서 파일의 위치를 찾아 해맬 필요없이
 
손쉽게 열어볼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인 반면에, 하나의 계정을 여러명이 공유하거나 일시적으로 다른 사람이 사용하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가 그대로 노출되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OS X 계정 암호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이
 
내 계정을 사용하여 로그인하는 것을 막을 수 있지만, 맥 사용 도중 잠시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한다던가,
 
혹은 중요한 발표 행사를 할 때...
 
“열람 파일 목록에 야한 제목이 주르륵 뜨기라도 하면... 어휴“
 
 
Dock에서 최근 사용 목록을 띄우지 않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메뉴바 > 최근 사용 열기 > 메뉴 지우기를 통해 최근 항목 정리하기
 
1-1) 최근 항목 목록을 지우고 싶은 프로그램을 실행 한 후, 메뉴바의 파일, 최근 항목 열기) 메뉴에 들어가 Clear Menu(메뉴 지우기)를 실행합니다.
 
 
 
1-2)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다시 실행하면 최근 항목이 말끔이 정리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방법은 휴지통 비우기처럼 한 번 정리하더라도 다시 파일을 열면 목록이 새로 생성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수시로 실행해주어야 합니다.
 
물론 최근 사용 목록을 정리할 필요없이 프로그램 별로 목록을 아예 띄우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
 
 
2-1) 최근 항목 목록을 지우고 싶은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2-2) 어플리케이션/유틸리티 폴더 안에 있는 활성 상태 보기(Activity Monitor ) 실행합니다.
 
2-3) 활성 상태 보기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찾고,  툴바에 있는 프로세스 샘플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예제 (1) - 위 이미지에 예제로 사용된 무비스트의 경우는 다음처럼 나옵니다.
 
Sampling process 1696 for 3 seconds with 1 millisecond of run time between samples
Sampling completed, processing symbols...
Analysis of sampling Movist (pid 1696) every 1 millisecond
Process:         Movist [1696]
Path:            /Applications/Movist.app/Contents/MacOS/Movist
Load Address:    0x100000000
Identifier:      com.movist.Movist
...
 
 
예제 (2) - Gom Player는 프로세스 샘플 창에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Sampling process 378 for 3 seconds with 1 millisecond of run time between samples
Sampling completed, processing symbols...
Process: GOM Player [378]
Path: /Applications/GOM Player/GOM Player.app/Contents/MacOS/GOM Player
Load Address: 0x1000
Identifier: com.gretech.gom
...
 
 
2-4) 여기서 identifier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잘 복사해 텍스트 편집기나 메모장에 적어둡니다.
 
 
2-5) 터미널을 열고 아래 항목을 순서대로 입력해 줍니다.
 
무비스트의 경우)
 
defaults write com.movist.Movist NSRecentDocumentsLimit 0
 
defaults delete com.movist.Movist.LSSharedFileList RecentDocuments
 
defaults write com.movist.Movist.LSSharedFileList RecentDocuments -dict-add MaxAmount 0
 
 
 
곰플레이어의 경우)
 
defaults write com.gretech.gom NSRecentDocumentsLimit 0
 
defaults delete com.gretech.gom.LSSharedFileList RecentDocuments
 
defaults write com.gretech.gom.LSSharedFileList RecentDocuments -dict-add MaxAmount 0
 
 
2-6)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해 최근 항목이 깨끗이 지워졌고, 파일을 다시 열었을때도 기록이 남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2-7) 다시 복구하는 방법은 동일한 순서대로 마지막에 붙은 숫자 ‘0’만 ’10’으로 바꿔서 입력해 주면 됩니다.
 
$  다른 프로그램들도 프로세스 샘플 창에서 identifier를 찾아 밑 줄 친 부분에 대입해주시면 위 팁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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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추천 무료 프로그램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프로그램 [ MacX YouTube Downloader ]
 
 
 
이번 주 맥 관련 소식의 첫머리에 첨부한 OS X 발음 영상은 제가 유튜브에서 다운로드 받은 대여섯개의 영상을
 
직접 짜집기 한 것입니다. 또 간간히 좋아하는 걸그룹;; 뮤직비디오나 아주 오래된 애플 키노트 영상을 다운로드 받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그 전에는 사파리나 크롬의 확장도구를 이용했었는데 MacX YouTube Downloader라는 아주
 
잘 만든 무료 프로그램이 있어 애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로 시청중인 유튜브 영상 링크를 복사해 넣으면 동영상 재생 크기와 코덱을 선택할 수 있고
 
 
 
 
다운 받을 영상을 리스트로 만들어 큐 해놓고, 한번에 다운로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현재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니 직접 사용해 보세요^^
 
다운로드: http://www.macxdvd.com/free-youtube-video-downloader-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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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추천 유료 프로그램
 
윈도우처럼 사용하지 않는 아이콘을 메뉴바에서 정리해주는 [ Bartender ]
자세한 소개: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532581
 
## 추가 멘트
최근에 9.0.06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전반적으로 안정성이 많이 좋아지고 유용한 기능이 여럿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버전부터 세컨드 바 자동 숨김 기능이 지원되고 세컨바 내의 아이콘도 알파벳 순으로 정리 됩니다. 특히 외장 그래픽 칩셋을 사용하지 않도록 소스 코드가 수정되어 맥북계열 사용자 분들은 배터리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전 버전은 Core Graphic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세컨바를 열었다 닫으면 무조건 외장 GPU가 활성화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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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DevonThink 가 그동안 기기간 동기화 솔루션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많은 사용자로부터 불평을 받았는데요,
 
WebDav나 Dropbox를 통한 기기간 동기화 베타 서비스를 6월 11일부터 진행한다고 합니다.
 
http://blog.devontechnologies.com/2012/05/devonthink-sync-technology-public-beta-1-on-ju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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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업데이트된 유명 프로그램
 
QuarkXpress 9.3 - 킨들 포멧 지원 및 기능 개선
Microsoft SkyDrive - Dock에 아이콘 표시하지 않음
Fantastical 1.3.1 - iCloud로 '미리 알림' 지원
Lightroom 4.1 - HDR TIFF 처리 가능, 지원하는 카메라 종류 증가, 버그 수정
Flip4Mac 2.4.4.2 - 기능 개선 및 버그 수정
Merlin 2.8.5 - 버그 수정
Omni Focus 1.10.2 - 버그 수정
CheatSheet 1.0.2 - 기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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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소식 모음
 
 

5월

넷째 주 맥 관련 소식 모음 : http://macnews.tistory.com/13

셋째 주 맥 관련 소식 모음 : http://macnews.tistory.com/12

둘째 주 맥 관련 소식 모음 : http://macnews.tistory.com/11

첫째 주 맥 관련 소식 모음 : http://macnews.tistory.co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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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저번주 소식 모음에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번 일일히 답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매주 소식 유용하게 읽고 계시다며 더운데 냉커피나 마시라고 스벅 기프트콘 보내주신 모 회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근데 제가 홍콩에 사는지라 기프티콘을 쓸 방법이 없어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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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wo9332

    아... 왜 답글이 없는지요.. 이렇게 유용한 정보를 지금에서라도 봐서 다행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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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71vb3

    앞부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뒤에도 유용한글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