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1/3의 가격으로 OS X을 구동할 수 있는 노트북PC '핵북(HacBook)' 등장

2016.08.30 23:23    작성자: ONE™

"OS X이 완벽하게 돌아가는 노트북PC를 1/3 가격으로"

지금까지 맥북을 닮은 노트북 PC는 많이 나왔지만, 맥 운영체제까지 얹어서 판매하는 경우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데 이런 노트북 PC가 실제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더레지스터' 보도에 따르면 OS X이 설치된 노트북PC, 이름하야 '핵북(HacBook)'이 예약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맥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OS X을 설치할 수 있도록 임의적으로 해킨토시 노트북입니다.

맥 OS는 이용 약관상 애플이 제작한 맥에만 쓸 수 있는 운영체제입니다. 윈도우나 리눅스 등 x86 기반의 운영체제들은 대체로 어떤 컴퓨터에서든 돌아가도록 만드는데, 애플은 맥 운영체제를 맥에만 설치할 수 있는 폐쇄적인 정책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단, 테스트 목적에 한해 가상 머신에 설치할 수 있다는 예외는 두고 있습니다.

물론 애플이 맥에 인텔 프로세서를 쓰기 시작하면서 일반 PC에 맥을 설치하는 방법들이 고안되기 시작했고, 요즘은 아예 PC에 맞게 드라이버를 수정한 배포판까지 나오면서 일반 사용자도 그리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를 소위 '해킨토시(Hacintosh)'라고 부르는데요. 애플이 해킨토시 사용자를 제재한 사례가 거의 없기는 하지만 엄밀히 말해 맥 OS의 이용약관을 어긴 행위입니다.


* 핵북 홍보 문구 - 에뮬레이션이 아니다, 스킨도 아니다. 진짜 OS X이다"

핵북은 일반 사용자도 아닌 제작사가 나서서 해킨토시를 판매하는 특이한 경우입니다. 핵북이 베이스로 삼은 노트북은 HP가 2012년에 출시한 '엘리트북(Elitebook)'의 리퍼비시 제품입니다. 하자가 없는 단순 반품이나 전시 진열품 등을 일부 수리해 재판매하는 상품으로 성능과 외관은 신제품과 동일하지만 가격이 많이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죠. 핵북 역시 32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소비자들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핵북 제작사에 따르면 사양은 2013년 맥북프로에 견줄만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인텔 샌디브릿지 i5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램과 저장장치는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최대 1TB까지 구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케이스도 맥북처럼 알루미늄을 사용했는데, 15" 레티나 맥북프로가 2kg인 반면 엘리트북은 약 2.4kg으로 엘리트북이 400g더 무겁습니다. 14인치 크기의 내장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600 x 900으로 레티나 맥북프로보다 한참 모자란 수준입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은 도대체 이런 노트북PC가 어떻게 버젓이 판매될 수 있는 것일까일 텐데요.

핵북 프로젝트에 참여한 '잭 킴(Jack Kim)'은 더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단순히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키트를 판매하고 있을 뿐"이라며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노트북이 OS X에 최적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리눅스나 윈도우도 설치할 수 있다"며 노트북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전적으로 사용자에게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애플이 연락을 취하면 언제든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내용만 보면 노트북에 OS X이 사전 설치된 것이 아니라 임의로 수정한 버전을 별도로 제공하는 식인 듯합니다.

이번 소식을 전한 더레지스터는 지난 2008년에도 값싼 하드웨어에 맥 OS을 설치해 판매한 '싸이스타(Psystar)'라는 업체가 있었는데, 애플에 270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회사는 분해되는 등 애플 변호사들의 '제물(victim)'로 전락한 바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해커스 뉴스에선 언제 문제를 일으킬지 모르는 핵북을 살 바에 600~800달러 선에 거래되는 2012~2013 맥북프로를 중고로 장만하는 게 경제적인 측면이나 유지보수 측면에서 훨씬 낫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참조
HacBook /via The Register - $329 for a MacBook? Well, really a 'HacBook' built on an old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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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lbear

    샤오미의 미북에어만큼 외관을 따라 했을까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군요. 비슷한 성능을 1/3 가격으로 얻을 수 있다는 점에 사람들이 혹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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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ㅎ

    진짜 맥 유저라면 위 제품을 살 리가 없습니다.
    왜냐면... 해상도가 구려요...
    레티나 3K 해상도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이... 900p 해상도의 화면을 본다???
    그럴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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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소년

    제가 2011 맥북13인차와 2015맥북에어 사용하는데 그정도 해상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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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쁫띠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 진짜 맥 유저는 어떤 사람들을 싸잡아서 말씀하시는지 저는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3K 미만 해상도인 맥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그럼 가짜 맥 유저들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모순된 언행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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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군

    저걸로 OS X 적당히 맛좀 보고 맥으로 넘어와도 괜찮을 것 같네요.
    329달러면 한국 돈으로 40만원인데 저 정도 사양에 해킨토시 사전 구성이면 나쁘지 않은 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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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룡서생

    윈도우쓰다가 맥을 맛보려는 사람만 쓰겠군요.

    맥북유저는 도저히 못 쓰겠는데요.. 무겁고.. 느리고.. 해상도 떨어지고... OS X 최적화도 덜 되었을테고... 해킨이 그러하듯이 뭐 좀 하려면 각종 드라이버 오류도 많을테죠.

    저 가격이면 조금 보태서 맥미니가 괜찮을듯도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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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영

    연삭이라는 기계 가공을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 정밀도(1800mm당 0.003mm이하)를 맞추기 위해 수십억의 장비를 동원하여 한달에 수백만원정도의 전기세를 부담하여 항온 환경을 만들어서 정밀도를 맞추고 있는 회사에 근무를 하는데...

    먹고 살기위해 쓰는 장비를 돈 조금 아낀다고 해킹으로 돌린다는 방상은 참으로 위험한것 같네요

  8. Blog Icon
    ㅎㅎ

    인생도 사업도 해킨 마인드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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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킨토시가 정상적인 작동을 할련지? 아직도 최적화가 안되어서 최대성능을 못내고 버그 및 에러가 많이 생기는 것이 해킨토시입니다. 그렇지않았다면 진작에 해킨토시로 모두 넘어갔을 겁니다. 괸히 구형 맥프로가 여전히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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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

    그건 아닙니다. 정상작동 잘 합니다

  11. Blog Icon

    정상작동해도 신고크리면 답없습니다.

  12. Blog Icon
    임동현

    해킨이 최적화가 안되었다는 것은 정말 해킨 시작 때 이야기지요. 그냥 본인이 가지고 있던 컴퓨터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해킨을 만들고자 조립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게다가 훨씬 저렴하게 맥프로 최고 사양보다 더 높은 벤치마크를 뽑아낼 수 있죠.

  13. Blog Icon
    RabbitHole

    사실 해킨이 성능이나 최적화가 문제가 아니고 관리의 어려움이 가장 큰 문제죠. 애플기기 사용자라면 가볍게 누를 수 있는 업데이트 버튼이 해킨 사용자에게는 두려움에 대상이잖아요. 한번 성공해도 언제라도 업데이트 후 작동 안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어려움과 수고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은 해킨의 달콤한 성능과 가성비, 입맛대로 골라쓰는 부품이라는 과실을 따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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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츄슬리퍼

    생각보다 저거 위법도 아니고 그렇다고 애플한테 손해가 가는 부분이란걸 이리저리 긁어가서 증명하기도 까다롭고 약관에 문제가 된다 라고 해도 그건 엄연히 맥을 산 사람한테나 해당되는 이야기지요.

    즉 저사람 말대로 상당히 소송걸기 까다로워서 저 기업이 커지기 전까진 안전하겠지요.

    다만 비슷한 가격이면 맥프레 중고를 사지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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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ko

    아무래도 타겟을 잘못잡은듯 한데..
    고사양으로 맞춰줘야지 그냥 그런 사양으로 가격만 맞춰주면.. 대상 구매층이 적을텐데..

  16. Blog Icon
    seonguki

    전혀 사고 싶지는 않네요. ㅎㅎ

  17. Blog Icon
    oldpiano

    가격은 메리트가 있으나 화면은 전혀 메리트가 없네요 ㅎ
    차라리 데탑을 맞추고 모니터를 따로 사지..
    MBPR을 안써보고 저걸 만들었나봐요. 써봤으면 절대 안 만들 듯. 아니 만들어도 액정을 저걸 달진 않을 듯.
    가격을 더 올리더라도 액정을 좋을걸로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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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돌군

    해킨토시의 끝은 순정이라고들 하더군요. 저도 예전에 호기심에 해킨토시를 알아봤는데 결국은 사과농장 주인이 점점 돼가고 있습니다. ^^

  19. Blog Icon
    와룡서생

    그렇죠... 맥을 써본 사람이라면, 해킨 좋다고 안합니다.

    맥의 사용자경험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함께 가는데서 오는거지 둘이 따로따로 가는건 맥의 사용자 경험이 아니죠.

    항상 드는 예이지만... 가전제품을 조립해서 쓰는 사람 없죠. 박스에서 꺼내서 바로 전원 연결해서 그냥 쓰죠. 맥도 박스에서 바로 꺼내 전원만 연결해서 쓰지 언제 조립하고 설치하고 있을까요... 그럴거면 윈도우나 리눅스 쓰고 말지..

  20. Blog Icon

    신형 맥프로는 그짓해서 엄청난 질타 및 하드웨어 고장등등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애초에 워크스테이션 컴퓨터가 단지 디자인 떄문에 성능이 떨어지고 확장성 및 호환성은 꽝이고... 덕분에 거이 무려 3년씩이나 업데이트가 나오지 않는 일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가전제품이 조립식이 아니라고 해도 컴퓨터는 부품자체를 만드는 것이 아닌 이상 조립식입니다. 올인원이라고 해도 해체해서 업글 및 교환하는 걸 생각한다면 말이죠.

  21. Blog Icon
    Ciabatta
  22. Blog Icon
    heemin

    해킨도 적당한 하드웨어 선택해서 올리면 거의 문제 없습니다. 아마도 저 노트북도 그런 관점에서 선택이 되어진듯 하네요. 다만 일년에 한번꼴로 업그레이드 떄마다 골머리 썩을 생각하면 오리지날 쓰는게 답이긴 합니다.

  23. Blog Icon
    a

    1. 화면가지고 뭐라고 하시는데.... 제 맥북프로 1440x900이에요.... 사용하는데 문제 없고요, 오히려 그래픽작업할땐 레티나에서 생기는 문제점들이 더 커요. 포토샵 CC2015버전 이전까진 레티나에서 화면 흐리게나왔고, 인디자인 에펙 지금도 레티나에서 흐리게 나오고 있음. 많이 쓰는 편집프로그램들 비레티나가 더 선명하게 보여요.. 이거 살때도 일부러 비레티나로 샀음...
    2. 윗분중에 "항상 드는 예이지만... 가전제품을 조립해서 쓰는 사람 없죠. 박스에서 꺼내서 바로 전원 연결해서 그냥 쓰죠. 맥도 박스에서 바로 꺼내 전원만 연결해서 쓰지 언제 조립하고 설치하고 있을까요" 의 의중이 뭔지 모르겠네요. 일반 조립 PC 쓰는사람들 비하하는 글같음...
    3. 해킨토시 당연히 불편한점 많아요. 불편한거 모르면서 사람들이 해킨토시 쓰는거 아님....
    근데 순정으로 4~500만원정도 줘야 살 수 있는 사양보다 더 좋은사양을, 해킨토시로는 100만원정도에 맞출수있어요. 게다가 그 순정 4~500만원짜리를 나중에 부품교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확장성도 다 버렸고... 사실 타워형 맥프로를 버리고 쓰레기통으로 바꾸면서 애플도 워크스테이션급 사용자들이 돌아선부분에대해 책임이 있다고 생각됨...

  24. Blog Icon
    와룡서생

    / a

    OS X을 쓴다고 맥 유저라고 하지 않습니다.

    해킨 쓰는 사람들은 본인들을 어떻게 정의할지 모르겠으나... 해킨 유저들은 해킨이라는 별도의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지, 맥 유저의 분류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서로 생각하는 방향이 다를 수 밖에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조화에서 오는 사용자경험을 중시하는 맥유저 그룹과... 그런거는 상관없다는 유저그룹과 어떻게 토론이 됩니까? 차라리 리눅스나 윈도우 유저들과 토론을 하세요.

    여긴 맥유저 그룹이 모여있는 곳인데, 애초부터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와서 논쟁하는 것부터가 좀 이상한겁니다.

  25. Blog Icon
    와룡서생

    / a

    그리고 이름부터가 맥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는 OS라는 의미의 macOS인데, 전혀 다른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는, 허락된 적도 없고, 더군다나 불법적인 해킨이 좋네 않좋네 맥 유저그룹 블로그에서 논쟁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에요.

  26. Blog Icon
    일요일엔 짜파게티


    여러 생각이 있고 나와 생각이 다른데
    참아줄만한 사람도 있고 그러기 힘든 사람도 있고
    나와 비슷한 사람도 있고..

    와룡서생님 논리라면
    이런 기사 자체가 올라오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애초에 블로그 자체가 회원제가 되어야 겠지요
    그런데 그런게 아닌거 보면
    어떠한 의견이라도 듣겠다 정도로 생각해도 될것 같습니다.


    그러려니 합니다.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해주는 제조사에 지갑을 열어주면 되니까요

  27. Blog Icon
    장기영

    맥프로는 작아져서 오히려 좋은것 같네요
    더구나 많이 조용한것이 업무처리는 하기는 좋죠
    더구나 스페어로 두개 이상은 구비해놔야 재대로된 회사답죠
    그리고 맥프로가 비싸다고 하는데 쓰는 용도에서의 다른 장비 가격에 비해서는 오히려 엄청나게 저렴하죠 레드 에픽 4K카메라 풀세트(여러대 있어야 겠죠) 가격에 비하면 껌값 수준이죠 돈 없는 신생 기업이라면 파격적으로 저렴한 파나소닉 AG-DVX200를 갖고 있어도 최소 4대는 기본이요 재대로된 악세사리까지 포함하여 갖추는 비용이라면 맥프로 최상급(1200만원) 여러대는 사고 남습니다
    음악 분야에서도 맥프로 가격과 비슷한 X32를(500만원대) 산다고 해도 마이크(노이만 튜브면 좋겠으나)나 여러가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장비는 어마어마하고 방진 방음실은 만드는 비용은...
    그리고 여유 있다면 X32보다 3배 이상 비싼 중저가 믹서를(사운드 크라프트나 야마하) 애초부터 사서 쓰는것이 좋죠
    이것은 극히 일부분만 언급했지만 정밀한 가공을 위해 수십억장비를 갖고 연삭하는 업무를 하는 직업을 갖고 회사를 다니는 사람입장에서는 프로의 세계를 아마추어의 눈으로 보면 엄청 낭비한다는 느낌은 들겠지만 프로는 신뢰가 생명이라서 어쩔수 없습니다

  28. Blog Icon

    워크스테이션 컴퓨터인데 작으면 오히려 안좋습니다.

    그리고 비교자체가 잘못됬습니다. 다른장비들은 말 그대로 다른 장비입니다. 컴퓨터가 아닌 데 비교자체가 이상한것이죠.

    컴퓨터만 비교하자면 최고의 성능은 보장못합니다. 왜냐? 애초에 업글자체가 불가능하고 아무리 풀업해도 타회사랑 비교하면 제한적입니다. 당장 HP 워크스테이션 컴퓨터랑 비교한다면 듀얼 CPU에 워크스테이션 그래픽카드들 및 기타 악세사리 등등 굉장히 많이 넣을 수 있습니다. 반면 맥프로는 그래픽카드는 단지 3개뿐이며 이마저도 다른걸로 못 바꿉니다. 워크스테이션 컴퓨터로서 맥프로는 성능이 타워크스테이션에 비해 떨어질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심지어 구형맥프로와 비교해도 좀 비슷하거나 풀업해야 좀 능가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하드웨어에 문제가 있어서 2013년부터 맥프로 하드웨어 관련 프로그램이 나올정도니 말 다한셈입니다. 신뢰? 신형 맥프로는 신뢰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29. Blog Icon
    장기영

    신형 맥프로에서 OSX의 구동이 해킨토시 워크스테이션보다는 압도적인 신뢰성을 갖춘것 같고 업무하는 직원 입장에서는 맥도 안사주고 해킨 같은것에 주고 작업하라고 하면 저 같으면 다른곳으로 가겠습니다

  30. Blog Icon
    지나가던이

    G5같은 쩌는 타워맥이 하나 나와주면 많은 해킨사용자들이 리얼맥으로 옮길탠데...
    그 니즈를 죽어도 충족시켜주진 않는 분위기라, 한동안 해킨유져와 리얼맥 유져의 대립은 계속될 전망ㅎ

  31. Blog Icon

    신형 맥프로는 거이 완전 일체형인 디자인으로 나와서 엄청난 질타를 받았습니다. 일반컴퓨터도 아니고 워크스테이션 컴퓨터인데 단지 디자인 및 크기떄문에 제일 중요한 성능, 확장성, 그리고 호환성을 죄다 버렸습니다. 다른 워크스테이션들과 비교하면 하드웨어스펙부터 굉장히 차이납니다. 성능이 우선인 워크스테이션인데 신형맥프로는 애초부터 컨셉을 잘못잡았습니다. 괸히 구형맥프로가 여전히 팔리는 것이 아니죠. 더욱이 구형맥프로의 성능이 신형보다 높습니다. 풀업해야 신형이 좀더 높지만 가격까지 따지면 비교가 안되죠.

    부품이 고장나거나 수리가 필요하면 신형 맥프로는 컴퓨터 그자체를 맡겨야하는 데 맥프로를 구입할정도면 전문업종에서 일한다는 애긴데 굉장히 치명적인 일입니다. 라데온 그래픽카드가 사망하거나 갑자기 작동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래픽카드를 교체는 커녕 호환되는 그래픽카드자체가 없습니다. 수리 맡기는 시간 및 돈 낭비. HP 워크스테이션을 봤다면 신형맥프로를 까는 건 당연한겁니다. CPU가 두개씩이나 장착되는 컴퓨터인데 하나가지고 작업하기 힘듭니다. 풀업시 코어만 무려 36입니다. 그리고 처음 출시이후로 무려 거이 3년동안 업데이트자체가 없었다는 점. 구형 맥프로가 아무리 길어도 2년이였는 데 그마저도 길었다고 애기할 정도면 애플이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짓 못하죠. 가격도 3년전 그대로. 정말로 구형맥프로같이 조립식 컴퓨터가 나와야할겁니다. 현재 신형맥프로는 미래따윈없습니다. 애초에 업글자체가 이젠 거이 불가능해졌으니 말이죠...

    하여튼 요즘 애플의 행보가 전혀 맘에 안듭니다.

  32. Blog Icon
    030038mark2

    to : 나

    생각이 깊고 안목이 넓은 사람이였으면 이런식의

    [선언문] 은 안썼을것 같다.

    세상 모든일은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는

    자기생각 틀에 박혀사는 스타일

    최대한 좋게 봐줘서 자기가 구형 맥프로 가지고 있어서

    쓸대없는 자부심 또는 자랑하고 싶어서 또는 자격지심에 쓰는 글이라고 보면됨

    아마추어가 아니라면 프로젝트 백업 대책 있고

    컴퓨터 고장난다고 치명적인 상황 생기지도 않는데 남걱정

    맥 OS에서 돌아가는 애플 앱은 이제 openCL 쓴다

    CPU로 날고 기어봤자

    영상, 음악, 사진 처리에 그래픽 카드가 압도적 우위임

    CPU 연산 필요한 3D 랜더링의 특정 명령들은

    너는 프로가 컴퓨터 한대에 랜더 돌리니?

    랜더팜 없어??

    구형 맥프로 2cpu 최상위 2개로 돌려도 한참 부족한데

    그거면 퍽이나 만족 하겠네

    CPU 연산이 필수적인 3D 소프트 웨어는 네트워크 랜더링을 지원한다

    랜더링은 랜더팜에 날리고 작업컴에는 다른 작업 시작해야지

    그거 돌아가는거 기다리며 손가락 빨고 있을거니?

    그리고 GPU 연산만 필요한 2D 종류의 연산은

    맥프로에 들어간 파이어 프로 D 시리즈 1장이

    i7-5960X CPU 2개 묶은것보다 빠르고

    E5-2699 v3 보다 약간 더 빠르다 (2699v3 가격 알지? 그리고 구형 맥프로 CPU가 뭔지도?)

    2D 영상 랜더, 사진 편집, 음악작업에 GPU 하나가 더 효과적이지 맥프로에 그게 2개다

    구형 맥에 GTX980 1장 넣으면 우위지

    하지만 GTX980은 openGL 가속이 안됨

    그럼 쿼드로 K5000 급 정도 필요한데

    너 그거 사봤어? 그게왜 300~400만원씩 하는지 알긴 하나

    애플이 다시 빅타워 사이즈 맥프로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원형 맥프로 카테고리 자체를 이해 못하고 있고

    CPU 작업 GPU 작업을 적재적소에 효과적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최근 컴퓨터 작업 환경의 큰그림을 아에 볼줄도 모르고…

    프로가 아닌거 같은데 프로는 어쩐다고 운운하고

    모르면 조용히 하고 있으라고 안배웠나?

    자기가 아는게 전부인줄 알어 에효.. ㅋㅋ

  33. Blog Icon

    아이고 지난번에 이어 비전문가 납시셨군요.

    컴퓨터가 고장났는 데 치명적이지 않다? 무슨 근거로 애기하시는 건지? 작업하고 있는 컴퓨터가 고장나면 작업중인 파일들은 날라가는 건 물론 하드웨어에도 문제가 생겼다는 애기. 신형 맥프로는 하드웨어자체가 교환 및 업글하기 힘들게 되어있을 뿐만아니라 특히 그래픽카드는 대안자체가 없다는 애기죠. 일반데스크탑에 쓰이는 그래픽카드가 쓰입니까? 못씁니다. 즉 애플에 보내야하는 데 아무리 백업이 있더라도 신뢰성이 팍 떨어집니다.

    이분 컴퓨터 조립이나 하시는 지. 어도비 프로그램들은 모두 멀티코어 지원하고 CPU가 성능이 부족하면 어도비 프로그램들 돌리기 힘들다는 건 모르시나. 그래픽카드도 중요하지만 CPU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애기. 신형 맥프로에 들어간 그래픽카드가 후지다는 건 이미 알텐데 말이죠. 더욱이 하드웨어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부품이 바로 그래픽카드입니다. 이미 포럼에 자주 올라오거니와 특히 어도비 포럼에서 맥프로 그래픽카드 성능이 안좋아서 하소연하는 분들 많은데 말이죠.

    애초부터 신형 맥프로 설계부터 잘못됬다는 건 인정하는 상황인데가 2016 WWDC에서 애플이 신형 맥프로가 DEAD PRODUCT라고 말할정도니 말 다한셈입니다. 또한 거이 무려 3년동안 업데이트를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그대로 받아먹고있습니다. 그 사이에 타 워크스테이션들은? 하드웨어들을 이미 교체해서 더 높은 성능을 유지하지만 신형 맥프로는 그거자체가 불가능.

    쿼드로 K5000을 구형 맥프로에도 쓸수 있다는 걸 모르실려나.

    http://www.pindelski.com/MacProTurbo/index.html

    https://forums.adobe.com/thread/1479459

    https://forums.adobe.com/thread/1422947

    https://forum.blackmagicdesign.com/viewtopic.php?f=21&t=41516

    https://forum.blackmagicdesign.com/viewtopic.php?f=21&t=30024

    https://forum.blackmagicdesign.com/viewtopic.php?f=21&t=30024&start=100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6848249?start=0&tstart=0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6030525?tstart=0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6691532?tstart=0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6369580?start=0&tstart=0

    죄다 신형 맥프로 그래픽카드에 문제있다고 포럼에 글 올린거. 파이퍼 프로 D시리즈가 빠르다? 검색좀 제대로 하시길.

    분명히 다시 말하지만 신형 맥프로는 계획부터 잘못된 워크스테이션 컴퓨터이고 카테고리 마저 잘못된 컴퓨터다는 거. 그리고 유튜브나 구글에서 보면 알겠지만 네트워크 렌더링을 돌릴정도면 맥프로를 쓸 필요가 없다는 점. 더욱이 대부분 컴퓨터 한대로 작업하는 유저들이 대다수인데 이럴 경우 신형 맥프로의 단점이 굉장히 큰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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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 맥프로유저

    030038mark2 님. 신형맥프로유저지만 나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대부분 워크스테이션 컴퓨터를 쓰는 유저들은 네트워크 랜더링을 안씁니다. 그렇게 까지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다수가 네트워크 랜더링을 쓰는 것도 아니고... 서버급 컴퓨터를 누가 혼자서 씁니까. 사진, 영상, 그래픽, 디자인, 기타등등 워크스테이션 한대로 쓰는 것이 대다수입니다. 저희회사 네트워크 랜더링 없고 신형맥프로나 아니면 커스텀 워크스테이션을 씁니다. 어떤분은 구형맥프로에 쿼드로 K5000 그래픽 1개 쓰시는 분 있습니다. 신형맥프로의 경우 그래픽카드가 죽는 경우가 간혹있거니와 거이 3년이 될때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으니 원... 하여튼 주로 워크스테이션 한대로 작업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신형맥프로는 확장성이 떨어지고 업그레이드 하자니 제한적이고 그래픽카드는 아예 교체자체가 불가능하니 많은 불만이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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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038mark2

    To 나

    쿼드로 맥에 붙여 쓸 수 있는 방법 당신보다 먼저 알고 있고

    지포스 그래픽카드 이슈 라데온 그래픽 카드 이슈 구글에 검색해보면

    케이스가 몇천개 나올것 같은데

    링크 10개 걸고 엄살인지

    당신은 아에 객관적 논리가 없어



    쿼드로 & 파이어프로 vs 지포스 & 라데온의 차이가 뭔지 모르는거 같고

    알아도 정확히 모르는 사람같다.

    남이 물어보면 “그거 전문가용이야!” 수준

    (2D 기반 작업자면 모를만함)


    그리고 맥프로 가격 초기하고 지금 가격하고 다름

    초기 가격에서 인하 했다. [ 여기서부터 당신 글의 신뢰도가 떨어짐]

    사실은 없고, 뭘 가져오는 링크는 자기의 해석도 없이

    무책임하게 던져놓고 마는 수준임

    능력 미달

    제대로 알고 써


    그리고 구형에 2011 소켓 못쓰고 메모리 속도도 한참느린 걸

    그래픽 카드 하나 가지고 빨어? ㅋㅋㅋ

    쿼드로 K5000 하나 살돈이면 2013 맥프로를 하나 사고말지

    그리고 2013 맥프로 동급으로 나온 Dell, HP 워크스테이션 가격은 알면서 하는 말인가.


    진짜 한심한게

    구형 맥프로보다 신형이 더 낫다고 말하고 있는데

    타사 DELL 이야기하고 HP 이야기 하고있는 사태임

    그 이야기 꺼낸 순간부터 너의 논리 털렸다는 증거

    나도 400만원짜리 DELL 프리시젼 살까 맥프로 살까 하면 DELL 추천한다.

    맥프로 끼리 비교하다 왜 타사 제품 이야기 하니?

    내가 타사 워크가 안좋다고 말한적 있어?

    니가 구형 맥프로가 좋다는 말도 안되는 말 하고 있었고

    그게 아니라고 하는데 헛소리 하고 있네


    **자기가 어도비만 쓰나 보네 그러니 뭘 모르지 어도비가 세상의 전부고

    애초에 어도비는 CUDA만 지원하고 openCL은 구색만 맞추는데 맥은 왜 샀니?ㅋㅋ

    맥프로 비싸다고 하는거 보니까 잘쳐줘서 지포스 970쓰고 있겠는데 글을 보면 타이탄X 아님 쿼드로 k5200 쓰는 사람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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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038mark2

    지나가는 맥프로 유저

    데이터 센터에서 도태 장비로 나오는 블레이드 서버 가져다 만들면 생각보다 훨씬 저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37. Blog Icon
    os

    님도 그닥 논리적이지 않고 출처 및 링크가 없어서 도저히 신뢰하기 힘듭니다만.

  38. Blog Icon
    RYA

    맥프로 초창기 가격 똑같습니다. 구글링 해보면 나옵니다.

  39. Blog Icon
    지나가는 맥프로 유저

    구형 맥프로 여전히 신형급 혹은 그 이상급의 성능을 내고 있습니다.

    님은 그닥 논리적이지 않고 출처 및 자료없이 댓글 쓰시는 거 때문에 신뢰가 안갑니다.

  40. Blog Icon
    무식

    일반유저들도 알수있게 링크 및 출처좀...

  41. Blog Icon

    To

    아무런 근거, 출처, 그리고 링크없이 댓글 단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030038mark2님.

  42. Blog Icon
    맥프로좋아

    맥 프로를 쓰지는 않습니다만, 항상 가지고 싶은 맥사용자 입니다. 왜냐하면 맥 프로는 모니터를 늘일 수 있거든요.

    저는 현재 17인치 모니터를 2개 쓰는데, 모니터가 3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죠.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바로 구매할 겁니다.

  43. Blog Icon

    돈이 부족하다면 구형맥프로도 좋습니다. 훨씬더 싼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듀얼 CPU를 쓴다면 오히려 신형맥프로보다 좋은 성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신형맥프로보다 훨씬좋은것들을 쓸수 있고 램은 128기가까지 가능하며 PCIE슬롯이 있어서 업글가능합니다.

  44. Blog Icon
    gong

    말씀은 이해가 갑니다만
    쓰신 글이 무슨 용어인지도 관심도 없는 사람도 있다는걸 깜빡하신것 같아요.
    애플은 좀 비싸긴 하지만, 적어도 저를 귀찮게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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