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용 오피스 2013 출시 확정. 그렇다면 맥용 오피스는?

2012. 7. 17. 15:47    작성자: ONE™

오늘 윈도우용 오피스 2013 컨슈머 프리뷰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점차 대중화되는 스마트폰과 타블렛기기를 위해 전반적인 인터페이스가 터치 조작에 보다 최적화되었고, 내부적으로도 오피스 365와 연동을 강화되는 등 프로그램의 겉과 속을 통틀어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렇다면 맥용 오피스도 윈도우 버전과 동시에 업데이트 될까요?

불과 몇시간 전 PC World지가 올린 윈도우용 오피스 2013 컨슈머 프리뷰 기사에 따르면 맥용 오피스도 윈도우와 동시에 새 버전이 출시될 것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TNW이 마이크로소프트로에 맥용 오피스 출시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문의했고, 아래와 같은 공식 입장을 전달 받았다고 합니다. 

윈도우용 오피스 새버전이 출시되면 맥용 오피스 2011의 업데이트를 배포할 계획이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맥용 오피스 2011도 오피스 365 프리미엄 구독의 일부로 통합된다. 또 이와는 별개로 스카이드라이브나 오피스 365를 통해 맥에서도 온라인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버전의 맥용 오피스를 출시하는 것은 아니다.

위와 같이 윈도우용 오피스 2013버전이 출시되더라도 새로운 맥용 오피스 버전 출시 없이 기존 2011버전 체제로 그대로 가며, 오피스 365와 관련된 일부 새기능을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맥용 2011 버전에 추가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항상 윈도우 용이 출시되고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몇 년 뒤에 맥용 오피스를 출시한 전례에 비춰보면 그리 놀라운 소식은 아닙니다만, 맥용 오피스도 윈도우와 같이 새버전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PC World 기사처럼 맥용 오피스 관련 소식이 와전된 경우가 있어 미리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 출처: T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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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opia

    오피스의 미래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아닐까 합니다.
    한창 도전하고 있는 구글Docs 와 이를 견제하기 위한 Office365 (Office Web App.)이 앞으로의 방향이 될듯 합니다.
    이는 곧 소프트웨어의 플랫폼 독립을 의미하고 이젠 맥이든 윈도든 리눅스든 동일한 UX로 문서작업을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얘기죠.
    저 또한 하루 빨리 그 날이 오길 바라는 사람이구요.

    덧붙여 iWork도 웹 서비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료든 무료든...
    제가 늘 얘기하는 거지만 iWork이 성장하려면 최소한 윈도, 리눅스용 뷰어는 제공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들만의 리그일 뿐입니다. 문서는 소장보다 공유의 목적이 더 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