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2013 스페셜 이벤트를 러닝타임 5분으로 요약한 영상

2013. 10. 23. 12:28    작성자: ONE™

더버지(The Verge)에서 새벽에 있었던 애플 2013 스페셜 이벤트를 러닝타임 5분으로 요약한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내용이나 지난 WWDC, 아이폰 이벤트에서 이미 소개된 내용은 어느 정도 빠르게 걷어내고 핵심적인 요소요소를 잘 간추려 낸 것 같은데, 바쁘신 분들은 2시간 짜리 영상을 보시기 전에 이번 요약 영상으로 이번 행사를 빠르게 훑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제품이 한꺼번에 나와 5분이 후딱 지나가실 겁니다 :-)

▲ 모바일 환경이나 RSS 리더에서는 페이지 가운데 임베드한 영상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링크를 클릭해 영상이 걸린 버지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링크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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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woalsdn3

    정말 이번 발표는, 애플은 미쳤다! 라고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2. 행사 덕분에 지금 저도 정신이 멘붕 상태입니다..
    신제품 폭풍 출시 → 밤샘 → 출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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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상자

    원님이 멘붕이셔서 아직 iOS 업데이트 소식이 안올라오고 있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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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k

    잡스가 씨익 웃고 있을 것 같아요 :) ONE 님 수고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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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

    원님. 메버릭스에서 미션컨트롤을 실행하였을때 한가지 물어볼것이 있습니다.
    마운틴 라이언까지는 매직패드로 네손가락 아래도 쓸면 활성화 되어있는 한가지 응용프로그램만 미션컨트롤이 실행이 되었습니다.
    이때 커맨드 +1, +2를 써서 창배열을 바꿔줄 수 있었는데요, 메버릭스에서는 이 기능이 구현이 안 되더라구요.
    혹시 다른 옵션을 선택해줘야 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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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바~!

    One님글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ㅎ
    저는 이번 이벤트에서 맥프로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지금 나올 맥프로를 최고사양으로 하면 아마 델 워크스테션이랑 비슷할듯 한데 (아마 요놈Dell Precision T7600 고사양이랑 가격대가 비슷할듯합니다)

    근데 GPU가 빠방하니 워크스테이션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놈이 될지도?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기대됩니다 전 편집을 많이하다보니 cpu보다 Gpu가 더 필요해서 너무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사항이..... 왜??!!!!! 4K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는 안나올까요? ㅜ,.ㅜ
    제가 서투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마 애플에서 루머로 떠도는 I-TV가 모니터 기능을 같이하게 할려고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깔맞춤 좋아하는 애플에서 전용 키보드(제가 말하는건 블랙입니당ㅎ)도 전용 트랙패드도 색깔(블랙)이 없고 모니터 조차도 언밸런스한데 안 내놓은게 맘에 걸려요~
    그리고 그것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썬더볼트2 악세사리도 나온게 전무해서 한번 더 맥프로에 대한 이벤트가 나오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애플 이놈들아 SSD 1TB 가지곤 4K근처도 못간다 빨리 준비해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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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염둥이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이 크네요..

    루머에서나온 정보들과 대략적인 추측이 거의 다 맞아떨어지게 나왔고

    혁신적인 뭔가도 없는데 단지 두께와 무게줄였다고 아이패드5에서 명칭이 아이패드 에어로 바뀐거도 이게 참... 마케팅효과 노리는건지 씁슬할따름입니다

    4K 디스플레이는 지금 나오기가 힘든게.. 지금 패널 단가만 수백만원 합니다...

    애플에서 직접 만드는거도아니고 공급받아서 생산하는건데.. 아직 출시하기에는 단가도 너무 높고

    수요도 낮을거라 생각되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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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ofYS

    저와는 생각의 차이가 크시네요^^
    언제부턴가 애플의 신제품을 기대하는 분들에겐
    혁신이라는 단어가 잘못 해석되고 있는 듯합니다.

    루머에 나오는 정보는 유독 애플뿐만 아니라
    타사의 제품의 경우는 더 심각하게 맞아떨어집니다.

    그리고 혁신적이지 않다는 부분도..
    무게, 성능 둘중에 어느부분도 타협하지 않고
    무게는 줄이면서 성능 업그레이드 시키는 이 부분 자체가 혁신이죠^^

    맥프로만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크기 및 성능 그리고 가격면에서도
    전세계 데스크탑을 제조하는 그 어떤 업체에서도
    위와같은 가격 성능비 그리고 디자인까지 뽑아낸 곳이 없죠.

    같은 업계에 있는 수많은 회사들보다 항상
    애플에서 먼저 이와같은 혁신을 해내고 있습니다.

    뭐 어차피 받아들이는 개개인마다 각자 기대한바도 틀리고
    기대치의 기준이 틀리기떄문이기도 하지만..
    이정도 혁신을 혁신이라 생각하지 않는 분들께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어떤 제품정도가 나와야 혁신이라 판단하실지가 궁금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애플의 발표때마다 혁신이 이제 없다는 분들에겐
    앞으로 애플에서 발표될 그 어떤 제품이라도
    같은 생각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느 순간부터 애플의 신제품에 혁신이 없는게 아니라
    단지 잡스가 없다는 걸 혁신이 없다고 느끼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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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염둥이

    저는 잡스 추종자가 아닙니다..
    님께서 말한대로 많은사람들이 잡스를 그리워하고 잡스가 없다는걸 혁신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잡스도 그저 사람일 뿐입니다.. 뭐 애플이 잡스혼자서 돌리는 회사도아니고 수많은 인재들이 모여서 제품을 만드는 회사라 모든 공이 잡스에게 돌아가는게 오히려 불만인 사람중 하나입니다

    맥북에어, 맥북프로 레티나에 이어서 맥 프로까지..

    저정도 파격적이면 혁신이라 부를만 합니다

    맥북에어를 제외하면 모두 팀쿡대표기간에 출시된 제품이죠..

    허나 이번 아이패드 에어는 진짜 씁슬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애플에서 하는거니 제가 태클걸고 넘어질건 아니지만

    마치 아이폰 두께와 무게좀 줄여놓고 아이폰 에어라고 부르는 꼴이랑 뭐가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베젤 줄이는것은 아이패드 미니에서 채용된 디자인이니 별로 대단할것도없고

    단지 애플은 뭔가 그럴듯해 보이게하는 효과가 필요했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의 제품을 만들어내는만큼 애플의 마케팅은 정말 교묘합니다..

    얄미울정도로 말이죠..

    고 잡스가 이런말을했죠..

    3.5인치가 한손으로 사용하기 가장 편리한 화면사이즈라고..

    이 말 한마디에 수많은 3.5인치 추종자들이 생겨났습니다..

    절대로 아이폰은 3.5인치를 벗어나면 안된다고.. 잡스의 힘은 대단하죠

    그럴듯하지만 이것도 그저 마케팅의 일부일뿐...

    거꾸로 말하면 "한손으로 다루기 편하다는 말은, 두 손으로 다루기 힘들다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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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

    혁신이 없다는 사람들은 혁신이 없다는 결론을 미리 내려 놓고 거기에 맞춰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애플이 막 허공에 디스플레이가 나왔다 사라졌다 하는 것을 내놓아도 혁신이 아니라고 주장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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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ofYS

    우선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해서 잡스 관련 된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귀염둥이'님이 잡스추종자라고 말씀 드린건 아니었습니다^^

    보통 잡스의 애플과 팀쿡의 애플 이렇게 나눴을때..

    잡스의 애플 이후 많은 분들이 팀쿡의 애플의 모든 행보에
    혁신이 결여됬다라고 들 많이 하십니다.

    그리하여 위와 같은 말씀을 드렸던 것이구요.
    넘겨짚었다 생각이 드셨다면 해당 부분 오해가 풀리셨으면 합니다.

    이전 댓글에도 말씀드드렸다시피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개개인에겐
    그 척도가 크게 차이가 납니다.

    애플의 이번 발표에 '귀염둥이'님이 받아들이시는 부분과
    제가 받아들인 부분만 봐도 큰 차이라 볼 수 있죠.

    예를 들어 몇해전 BMW사에서 디젤엔진을 통한 엄청난 공인연비의
    차량들을 공개했고 큰 성공들 거뒀죠.
    BMW가 마치 타경쟁사들의 차량과 다르게 차량이 날라다니거나
    물속에서도 운전이 가능하거나..무인운전이 가능케했던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디자인 부분에서 여태껏 등장하지 않았던 엄청난 디자인이
    수려한 차량이 선보였던 것도 아닙니다.
    단지 연비부분에서 더 큰 성과를 보여줬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는 타사에서 하지 못한 BMW에서 최초 이뤄낸 성과죠.

    사실 최근 애플의 행보에 혁신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럿 계신데..
    이런 비교만 봐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유독 애플이라는 회사에
    너무 엄격한 잣대? 또는 지나친 기대를 하고 혁신이란 단어의 사용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지 알 수 있습니다.

    BMW가 그리하였듯이 애플도 다른 경쟁사에서 하지 못했던 일을
    가장 먼저 실현시켰습니다. 첫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무게와 가격. 성능 그리고 크기 그 어느면에서도 타협을 하지 않고
    이런게 혁신이라 생각됩니다.

    아이패드 미니만 보더라도 애초에 수많은 루머에서
    아이패드 미니 사이즈에 레티나는 무리라는 수많은 루머가 떠돌았습니다.
    언론과 사용자들사이에서도 아이패드 미니가 레티나를 탑재하면
    두꺼워지거나 커질것이며 배터리 사용시간을 당연히 줄것이라
    예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키노트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아이패드 미니 또한
    그 어떤것과도 타협을 하지않고 아이패드 미니에 고스란히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도 배터리 사용시간은 유지시켰습니다.

    '귀염둥이'님이 말씀하신
    "마치 아이폰 두께와 무게 좀 줄여놓고 아이폰 에어라고 부르는 꼴"
    바로 그것이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염둥이'님께서 너무나도 쉽게 생각하시는 그깟 베젤 두께, 그깟 제품의 크기..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를 스스로 거부하시는 느낌이
    드네요.

    '귀염둥이'님이 아닌 다른 분들의 경우 혁신=디자인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국내에 상당히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사전을 찾아보면 두 단어는 분명 틀린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디자인이란 단어 자체도 보기에 멋져보이는 이런 해석이 아닌
    사용자로 하여금 얼마나 휴대하기 사용하기 편하게
    만드는 것또한 디자인의 기본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거론하신 "한손으로 다루기 편하다는 말은, 두 손으로
    다루기 힘들다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의 경우
    아이폰을 말씀 하신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저도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좀더 커졌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유저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큰 오류가 있는 부분인게..더 큰 화면으로 보는 점을 제외한
    사용 조작의 편의성에서는 분명 한손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과
    두손 조작은 비교불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두손 조작의 편의성을 중점으로 두고 본다면 이는 현재 국내에서
    출시되고 있는 S사 L사의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이 월등한데 말이죠.

  12. 이제는 슬슬 말해도 될 것 같군요. 저는 팀쿡 좋아요!

  13. 저도 초창기에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지금의 팀쿡 나쁘지 않습니다. 좋습니다 ㅎㅎㅎ

  14. Blog Icon
    와룡서생

    애플이 2001년에 아이팟 발표 후, 2007년에 아이폰 발표할 때까지 6년동안 기존의 제품을 개량하는 작업에 주력해왔습니다.

    오늘날 애플에게 혁신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2007년 아이폰 이후에 애플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그 이전에는 그야말로 소수의 매니아 계층에서만 애플이 알려져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과거 애플의 역사를 잘 모르기에 혁신이란 말을 쉽게 요구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 역사를 알았다면... 애플이 아이폰의 혁신을 일으키기까지 6년의 시간이 필요했고, 기반기술을 완성하는데 실은 그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했다는 사실도 알았다면... 혁신이란게 매년 일어나는게 아니라는 사실 또한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15. 이번 아이패드 에어로 인해서 아이패드 프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A4사이즈 pdf 파일을 1:1 사이즈로 볼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맥 미니 -> 맥북 에어 -> 맥북 프로니까
    패드미니 -> 패드 에어 -> 패드 프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6. Blog Icon
    바야바~!

    제 아이패드2는 지금도 생명연장 중이네요~
    정말 잘산듯해요 ^^
    지금 터치 아이디가 없는 관게로 ㅡ,.ㅡ;;;; 전 아이패드 에어2 나 에어s(?)를 기야해야 할꺼 같아요~
    아직은 제 아이패드2 도 쓸만하고 ㅋㅋㅋ
    내년에는 맥프로부터 시작해서 아이패드 그리고 루머로 돌던 iwatch랑 iTV 까지 나온다면??? ㅎㄷㄷㄷㄷㄷ....
    이걸 어떻게하면 살수있을까요....
    아웅....

  17. Blog Icon
    Dwaine

    와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802.11ac 미지원 외에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

  18. Blog Icon
    장기범

    혁신에 관한 논의들을 하셨는데요, 아마도 기대치의 차이들인 것 같습니다.
    화면의 인치 차이나 좀더 획기적인 첨단 기술들이 첨가되기를 바라는 것들이죠!
    화면의 인치의 변화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부분이라서 취향의 차이가 큰 것이라 논의의 합일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저의 생각에 애플이 먼저하면 다른 제품들이 따라서 하고 거기에 조금 더 첨가하는 식의 형태가 되어 왔다는 것은 모두들 인지하는 사실인 만큼 애플의 영향력은 큰 것 같습니다.
    크기와 무게를 줄이는 것이며 성능을 유지 또는 업그레이드한다는 것의 노력과 수고는 엄청난 노력이라 생각됩니다. 눈에 보이는 화려함과 변화에만 치중하지 않고 섬세하고 꼼꼼한 제품을 만드는 철학은 한국 사람이 저도 참 대단하다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하여 애플이 제품을 내 놓을 때 마다 보는 부분들이 이것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것에 대해 실망시키지 않았네요.
    이런 면에서 혁신은 매번 계속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19. Blog Icon
    김형호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