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소식/Mac

맥 음량 보강 및 사운드 튜닝 유틸리티 'Boom', 후속 버전 출시에 앞서 베타 테스터 모집

부실한 내장 스피커의 음량을 보강해 주는 'Boom'이 OS X 요세미티에 대응하는 후속 버전 출시에 앞서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시스템 설정 이상으로 스피커 음량을 높이는 트윅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시스템 광역으로 작동하는 이퀄라이저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든가 음원 파일의 음량을 부스트 시키는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 프로그램입니다.

제작사인 'Global Delight'에 따르면 새 버전은 OS X 요세미티를 위해 앱을 밑바닥부터 완전히 새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와 함께 64비트 아키텍처를 지원하고, 요세미티에 잘 어울리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것이 특징입니다. 실제로 설치해 보니 전작보다 인터페이스가 훨씬 더 세련되고 진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 버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예전처럼 천편일률적으로 세팅을 적용하지 않고, 현재 사용하는 맥 기종에 따라 오디오를 지능적으로 튜닝해준다는 점입니다. 응용 프로그램 설치 중 자동으로 기종을 구분하고 그에 맞게 오디오 설정을 튜닝하는 과정이 포함돼 있습니다. 인스톨 과정이 꽤 인상적이니 놓치지 않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 Boom 2.0b 버전의 변경사항

• OS X 10.10(요세미티)를 위해 백지에서 새로 앱을 개발
• OS X 10.10에서만 구동 가능
• 64비트 아키텍처 지원
• 완벽히 새로 디자인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 사용자의 맥에 최적화된 오디오 레벨
• 10 밴드 이퀄라이저 및 고급 옵션 제공
• 개인화된 제안 기능이 포함된 지능적인 음원 부스팅

응용 프로그램 설치를 완료하면 메뉴 막대 아이콘을 통해 음량을 '부스트'시키거나 이퀄라이저 설정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각각의 기능에 시스템 광역 단축키를 지정해 놓으시면 조금 더 편리하게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후 시스템이 재생하는 모든 소리에 영향을 끼치는데, 필요하지 않을 때는 부스트 기능이나 이퀄라이저를 꺼두시면 됩니다. ▼

차후 앱을 삭제하고 싶을 때는 환경설정 내 마련된 언인스톨 기능을 사용하세요. ▼

Boom 2.0 버전에 관심 있는 분은 지금 바로 베타 테스터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뉴스 피드를 구독하면 이메일 주소로 베타 버전을 바로 내려받을 수 있는 링크를 보내줍니다. 이후 앱 사용 중 발생하는 문제나 제안은 앱 내 마련된 피드백 기능을 통해 개발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뉴스 피드를 구독한 사람 중 1,000명을 선정해 나중에 정식 버전을 무상으로도 제공한다고 하니 일석이조입니다. 현재 8천명가량이 베타 테스트에 참가한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링크
Global Delight - Boom 2.0 B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