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맥북 '고급형' 모델의 긱벤치 점수 공개... '2014, 2015 맥북에어에 버금가는 수준'

2015. 4. 3. 16:22    작성자: ONE™

12인치 '맥북' 출시가 약 일주일 정도 남은 가운데 제품 사진과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틀 전에는 한 베트남 사이트에 맥북 개봉기가 올라와 눈길을 끌었고, 어제는 맥북의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긱벤치 점수가 올라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오늘도 맥북을 사전에 입수한 한 매체의 에디터가 맥북의 긱벤치 점수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드미트리 레베데프'라는 우크라이나 사람인데, 아예 맥북을 들고 있는 인증샷까지 같이 올리며 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고 있습니다. 레베데프가 입수한 맥북은 인텔 코어 M-5Y71 프로세서를 탑재한 상위 모델입니다. M-5Y71은 코어M 프로세서 중에서 가장 빠른 프로세서로, 기본 클럭 속도가 1.2GHz이고, 최대 터보 클럭 속도는 2.6GHz입니다. (노트북 제조사의 선택에 따라 기본 클럭을 1.3GHz까지, 터보 클럭은 2.9GHz까지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상위 모델의 성능이 공개되기는 이번이 사실상 처음인데요, 어제 올라온 기본형 모델(코어 M-5Y31)의 벤치마크 결과와 좋은 비교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레베네프가 공개한 상위 사양의 긱벤치 점수는 싱글코어가 2,831점, 멀티코어는 5,567점입니다. 맥북 기본형보다 무려 30%나 더 높은 셈입니다.

또 긱벤치에 올라온 맥북에어 벤치마크 점수들과 비교해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 수준인데요. 예를 들어 2014년 맥북에어 기본형은 싱글코어와 멀티코어 점수가 각각 2658점/5258점이고, 2015 맥북에어는 각각 2838점/5720점입니다. 즉, 맥북 상위 사양은 작년 맥북에어와 올해 맥북에어 기본형의 중간 정도의 성능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팬리스 바디에 초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치고는 성능이 꽤나 인상적입니다.

맥북의 성능을 역대 맥북에어에 조금 더 쉽게 견주어 볼 수 있도록 긱벤치 점수를 간단히 차트로 비교해 봤습니다.

긱벤치 3 64비트 싱글 코어 테스트

긱벤치 3 64비트 멀티 코어 테스트

맥북 고급형 그래픽 성능

긱벤치 점수와 함께 'Unigine Valley Benchmark'로 측정한 맥북 상위 사양의 그래픽 점수도 공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2013 맥북에어와 그래픽 성능을 대강 비교해 볼 수 있는데요. 2013 맥북에어는 같은 벤치마크 툴로 그래픽 성능을 측정했을 때 671점이 나오는 반면에 맥북은 520점을 받았습니다. 즉, 맥북의 그래픽 성능은 2013 맥북에어보다 약 20%가량 떨어진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 왼쪽: 2015 맥북 고급형(Intel HD Graphics 5300) / 오른쪽: 2013 맥북에어 기본형(Intel HD Graphics 5000)

재차 정리하면, 맥북 상위 모델의 프로세서 성능은 2014/2015 맥북에어 수준이고, 그래픽 성능은 2012 맥북에어 수준이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이 외에도 레베노프의 트위터 계정에 새 맥북과 관련된 다수의 사진과 벤치마크 스샷이 올라와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조
Twitter - Dmitry Lebedev
GeekBench - Mac Bench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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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느정도 예상했던 스펙이군요... 일단 나와서 리뷰가 떠 봐야 알겠지만요...
    근데... 펜리스 모델에 성능적으로 기대를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에 조금 의외이긴 합니다.. 무게, 사이즈, 두께, 디자인, 마감 등등... 뉴맥북에서 성능을 더 올리려면 뭘 포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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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iqer

    +1 공감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반대의견이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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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

    가격이...모든걸 말해주는듯..

    포기하고 받아낼 가격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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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길

    이돈 주고 이걸??
    2세대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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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공돌이

    2세대가 올라가도 팬리스는 팬이 달린 제품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건 필연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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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 X

    성능은 뭐 기본형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데...

    키보드 키감이 엉망일 것 같다는 예상이 들어서 ㅎ~

  8. 2013 mid 맥북에어 i7 8gb사용중인데 아직은 쌩쌩한 현역이라고 할수있을것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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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티나맥북

    맥북 그래픽 성능이 저런데 레티나 돌릴 때 부담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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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엔 이번 맥북은 저희같은 일반사용자보다는 중국에 있는 돈많고 가벼운 작업을 주로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워치도 그렇고 아무래도 그쪽 시장이 매력적이니까요.
    에어나 프로가 단종된것도 아닌데 애플 주주가 아니라면 크게 신경쓸 필요 있을까요.
    전 구매계획은 없지만 이번 맥북을 통해 발전된 기술과 무선 패러다임의 변화를 지켜보는것이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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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

    랩탑을 사는데 휴대성? 디자인?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성능이 나와야 할 말이지요.
    팬리스에 무슨 기대를 하는 사람이 많냐는 식으로 몰아가면 결국 랩탑을 커피샵에서 꺼내놓는 룩딸용으로밖에 안본다는 이야기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휴대성이 중요해도 기본적인 구색은 맞추는 성능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는 패럴렐즈로 무난하게 익스플로러나 한글 작업이 될 정도는 되야 하지요. 단지 웹서핑+워드같은 기초 생산성을 위해서 맥프레와 같은 값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은 불만일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의 불만이 있어야 성능은 올라가고 가격은 다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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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룡서생

    2009년형 맥북에어에서 언급하신 모든 작업을 했었습니다.

    워드도 하고 VMware로 윈도우XP도 돌리고, 웹서핑도 하고 Xcode로 코딩도 하고요.

    그리고 지금은 2015년입니다.

  13. 예전에야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쫓아가기 바뻤지.... 지금은요? 하드웨어는 이미 차고 넘치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년이니까... 2015년에 걸맞는 하드웨어야 한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비슷한 스펙은... 아티브북9 2015 에디션 제품이 있습니다. 그 제품이 일반 사용으로도 쓸 수 없을 정도의 노트북이였던가요? 유독 출시도 안한 뉴맥북을... 그저 넷북 수준으로 미리 평가하시는 분들이...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군요... 참고할 만한 노트북은 이미 있고... 뉴맥북은 출시하고 평가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물건의 값어치를 단순히 하드웨어로만 판단하실거라면... 에어나 맥프레로 눈을 돌리는게 맞지요... 왜 구지 사이즈며 무게를 고집하면서 까지 성능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의 기술로... 두 가지다 가지고 싶은건.... 그저 욕심인 것 같습니다... 그게 가능했다면 벌써 제품이 나왔겠지요... 그냥 다음 세대를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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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

    공감하네요..

    옛날 ibm이 생각나네요..

    점점 소비자를 생각하는 라인인가? 아니면

    가격은 가격대로 받고 다른 라인들을 없애던지 선택에 폭을 줄인다면?

    과연 애플은 잘하는 짓일까.... 그런생각이드네요

  15. Blog Icon
    스티브꽁지

    이번 뉴맥북 정도라면 말씀하신 작업이나 환경은 충분히 나올 거 같습니다. 동영상 작업이나 고퀄 PPT, 포토샵 일러 등으로의 중 퀄 작업은 학시리 불가능할 것이고요. 비싼게 흠이라지만, 기존 맥 쓰시는 분들은 적당히 이해하고 활용하실듯요~

  16. Blog Icon
    지나가는공돌이

    글쎄요... 일반적인 용도에서, 그것도 랩탑에서 성능을 따져야 할 경우는 게임말곤 없다고 봅니다

    게임이 아닌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땐 gpu성능이 그리 중요치도 않을 뿐더러
    cpu가 최대클럭으로 작동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팬리스를 타겟으로 만들어진 코어M에 비해 저클럭에서 성능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게임을 제외하면 기존 맥에어와 성능면에서 비슷한 경험을 선사하리라고 봅니다.


  17. Blog Icon
    쿠아후아

    저 gpu 벤치마킹은....
    사용중인 해상도 즉 레티나 해상도에서의 벤치마킹 아닌가요?
    즉...레티나 해상도에서 2012 에어 수준이다...로 볼수 있지 않을까요?
    2013 MBPR 13인치가 HD5100이었는데...
    이번 MB 는 5300 이기도 하고;;;

    이정도 성능이면...몹시!! 괜찮다고 생각되거든요~
    제가 2012 에어를 쓰기도 했었고;;;
    그래픽 처리수준이 그정도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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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젝

    13, 15 맥북프로 레티나, 11에어 13에어 등등 써봤지만, 요즘 것들은 팬이 안돌더군요. 돌긴 하겠지만 뭐 안돈다고 해도 될만큼 말입니다.
    스로틀링 걱정을 하시는데, 제 작업 방식으로는 일주일에 한번 팬이 돌까 말까 합니다. 스로틀링 걱정이 애초에 들지 않는 이유기도 하죠.
    그냥 각자의 용도에 맞추어 사면 됩니다. 12인치 화면으로 파컷을 돌리시렵니까 에펙을 돌리시렵니까. 워드나 하려고 이 비싼거 안산다는 분들,
    워드 말고 뭐를 더 하시나요, 그 일 하는데 정말 저 12인치 화면이 필요한가요, 저 무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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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

    해외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세달 뒤에 한국에 잠깐 가는데 노트붃이 많이 고장났는데 학교에서 노트북이 많이 필요해서 맥북을 사주신다고 하셨는데 일단 어느정도 찾아보니 학생이면 프로보다는 에어가 쓰기에는 더 편하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새로 나오는 맥북은 성능에서 많이 딸린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어떤 맥북을 사야하나요? 물론 프로가 좋다면 구매할 의사는 있지만 조금 무겁고 크다는 단점이 있고 배터리도 에어가 좀 더 오래가지만 글쓴이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20. Blog Icon
    mr baler

    용도에 맞추어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요? 무거운 그래픽 작업을 자주 하면 별도 비디오 카드가 있는 15" 맥북 프로가 적합할 것이고, 주로 문서 작성에 사용할 것이라면 맥북 에어로도 괜찮을 것입니다. 물론 주 용도 이외에 게임 등에도 사용할 것이라면 어느 정도 성능에 여유가 있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무게 등은 근처 매장에서 직접 들어 보고 비교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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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꽁지

    뉴맥북 12 사셔도 되겠네요. 충분히 쓰실듯요. 중퀄 이상 겜이나 그래픽작업 아니면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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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화이트

    맥북을 사용한 지 쫌 오래되는데요. 처음에는 여러 가지 가능성에 기대를 많이 합니다. 가라지밴드니 아이무비 등등으로 기존 다른 경험에 감탄하긴 하는데요. 그런 시기가 지나면 자신의 주목적이 발견됩니다.
    우선 저는 맥북을 산 다음에 게임을 끊었습니다. 아니, 컴퓨터로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하려면 게임기나 아이패드 같은 달느 기기에서 돌리구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저는 이번에 나온 맥북은 아이패드 프로와 흡사하다고 봅니다. 예전에 토사구패드를 들고 다니면서 느낀 건데요. 무게가 적게 나간다는 것과 배터리 용량이 크다는 건 꽤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특히 배터리 용량은 이제 항상 종료하지 않고 휴대해도 된다는 점으로 봐도 된다고 봅니다. 즉 야외에서 작업을 할 때 유리하다고 봅니다. 이런 봄날에 공원 같은 곳에서 작업을 하고 싶어하는 곳에서 어필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확장성 문제는 이 맥북 자체가 세컨드 느낌이라서 확실히 조금 약하긴 합니다만, 휴대용 충전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꽤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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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룡서생

    맥북에어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지만, 가격이 드라마틱하게 떨어졌습니다. 6년만에 대략 100만원이 하락;;;

    2010년 맥북에어가격이 215만원에서 시작했는데, 2015년에는 113만원에서 시작. 13인치는 125만원에서 시작.

    정말 무지막지하게 가격을 내리는군요.

  24. Blog Icon
    다음네이트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2008년 맥북에어 처음 나왔을 때 가격이 $1799 였습니다. 지금은 (아마) $1099 입니다. (아래는 2008년도 키노트 영상)
    https://youtu.be/1CgAKBf4bbU?t=1h5m46s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이 떨어질거고 저전력CPU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맥북에어는 단종될거라 예상됩니다.

  25. Blog Icon
    애플러

    맥북의 그래픽칩이 HD 5000 정도 수준이라면 레티나 돌리는데 무리는 없을거라고 보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2012년 맥프레 13인치의 그래픽칩이 HD 4000인데요. 사진작업, 키노트, 파이널컷 등 엥간한 작업 다하는데 특별히 무리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일반 사용자 기준입니다.

    개인적으론 밖에 들고 댕길때는 무거운 작업 잘 안하니 맥북이 아주 메리트 있을 것 같구요. 집에서는 아이맥이나 맥미니 괜찮은 사양으로 해서 무거운 작업에 대비한다면 꽤 메리트 있을 것 같아요. 괜히 맥미니가 기다려지네요^^

  26. Blog Icon
    choi

    애플은 상업적 전략은 삼성 보다 저 한듯..?

  27. 저.. 다들 아무말씀없스셔서
    제가 잘못본건지 모르겠는데
    싱글코어랑 멀티코어 표기 잘못된거아닌가요?

  28. Blog Icon
    cocoxxxx

    예, 그래프와 제목이 뒤바뀌었네요.

  29. 표 순서 바로 잡았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30. Blog Icon
    -_-

    맨 아래 사진의 세팅 부분을 보면 맥북이나 맥북에어나 해상도가 1280으로 시작하는 것 같은데 이러면 맥북이 레티나 해상도로 테스트한게 아니니까 맥북에어보다 성능이 딸린다는건 사실이죠

  31. Blog Icon
    스티브꽁지

    뉴맥북 이거 나름의 타겟과 용도에 맞춰 나온 물건은 맞아 보입니다. 우려들 하시는 정도는 전혀 아닌 것 같아요. 저 같으면 지금의 쫌 휴대성 버거운 맥프레13은 삼실에 붙박이 작업용으로, 뉴맥북은 마음 가볍게 출퇴근 및 외근과 간혹 샬랑한 봄날 벚꽃나무 아래서 라떼 한잔과 함께 간단한 PPT수정 작업이랑 포토샵 사진 알바에 각종 메신저와 메일 확인, 그리고 유튜브에 잼나는 영상과 다운 받아놓은 재패니메이션 OVA물을 돌려보렵니다. 간혹 서비스 중인 VOD 일부분 인코딩 작업도 짧게 하겠지요. 핫핫!

  32. Blog Icon
    Haneul

    성능대비 가격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뭐 그것도 좋습니다.
    본인의 가격 판단 기준이 그거라면..
    하지만 저처럼 눈이 편하며 가볍고(아주 중요) 신뢰할 수 있을 만한 노트북에 저정도 가격은 투자할 만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겠지요.
    아님 망할거구요.
    그건 시장이 판단할겁니다.
    중요한건 가격은 수요 공급에 따라 결정 되는거지 스펙에 따라 결정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33. Blog Icon
    Lincoln

    One님, 오늘 맥북 12인치 관련해서 일본 사이트에서 기본, 고급,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긱벤치를 내놓았습니다. 하나 이상한점이 일본 사이트에서 cto업그레이드 버전이 M-5Y71, 1.3Ghz 이고 고급형은 M-5Y51, 1.2 Ghz라고 하네요. 일본 웹사이트가 맞다면 고급형은 M-5Y71이 아니라 M-5Y51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확인해보시라고 링크 남겨드립니다.

    http://applech2.com/archives/442429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