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에어팟, 1월에나 출시한다?

2016. 11. 2. 02:04    작성자: KudoKun

지난 26일(현지 시각) 맥북 프로 이벤트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애플이 급작스럽게 에어팟의 출시 연기를 발표했습니다. 단순히 “작업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출시일도 공지하지 않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연내 출시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에어팟은 모두가 생각한 때보다 더 늦게 출시할 듯합니다. 디지타임스는 중국의 경제일보를 인용한 내용에 따르면, 에어팟의 출시가 1월에나 이루어질 것이라고 1일(현지 시각) 보도했습니다.

원래 애플은 에어팟을 10월 말에 출시하려고 계획하고 있었지만, 출시를 미뤘다. (제조사인) 인벤텍은 2017년 1월에 에어팟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무려 3개월이나 출시를 연기한 것은 단순한 버그 이상의 결함이 있는 게 아닌가라는 추측을 할 수 있게 만드는데요, 흡사 검은색 모델이 나오고 10개월이 지나서야 나온 하얀색 아이폰 4가 떠오릅니다. 당시에도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리에 하얀색 시료를 입히는 과정에서 공정 문제가 발생했던 것으로 보도됐었습니다.

에어팟의 출시가 생각보다 더 이후로 연기되면서 3.5mm 이어폰 잭을 없애버린 아이폰 7과 에어팟의 시너지로 이어폰의 무선화를 외쳤던 애플의 계획에 차질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p>

필자: KudoKun

이상하게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컴퓨터 공학과 학생입니다. KudoCast의 호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조
Inventec expected to achieve 7% on-year revenue growth in 2017 thanks to AirPods orders, says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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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출시 연기, “10월 내로 못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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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꾸야

    이왕 이렇게 된거
    디자인 변경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애플의 디자인이 맞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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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그니앙

    이미 프로모션 동영상을 찍은 이상 디자인 변경은 힘들지 싶네요. v2를 기대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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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MG

    사실이라면 아이폰 7과 애플이 비판 받을 이유가 늘겠네요.;; 1월은 너무 늦은듯...;; 루머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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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일라

    디자인은 애플의 철학에 맞게 정말 멋지게 나왔는데
    구동하는 동작이 시리밖에 없어서 참 아쉽더군요.
    기왕 늦게 나오는거 쓸고 터치하는 동작으로 구동하는 기능도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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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늦게 나오면 애플 입장에서 참 슬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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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타스

    쿠도군님, 새로운 포스팅을 하시는 것도 좋지만 이전 포스팅의 오류를 바로잡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맥북 프로가 메모리를 16GB까지밖에 올리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이라는 글에서 사소하다면 사소한, 하지만 중대하다면 중대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로 인한 논란에는 한마디 언급이 없으시더니 새로운 포스팅을 하셨네요. 저야 수정된 이후의 글을 보아서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사람들의 시각에 따라서 좋지 않게 볼 여지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백 투더 맥의 필진으로서 글의 오류나 본문의 내용으로 인해 발생되는 논란에 조금 더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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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보

    이전 글의 댓글을 통해 쿠도군님이 분명히 오류 수정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봤든 못봤든.. 님의 그런 요구는 좀 심해 보이네요. 저도 님처럼 그 글 읽으면서 문제가 있다는 점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코멘트를 남기려다가, 다른 분이 남기신 것을 보고 넘어갔습니다. 그 정도면 된 것 아닌가요?
    돈 받고 하는 일도 아니고, 이익을 위해 하는 일도 아닌 이 블로그에.. 오류가 있을 경우.. 수정하면 됐지, 그에 대한 또 다른 책임을 지라니요? 좀 심하십니다.
    그런 책임감 있으시면, 님이 이런 블로그 운영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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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타스

    리플로 글을 수정한 분은 Back to the mac님이지 쿠도군님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글의 수정도 남에게 맡기고 논란은 못본 채로 넘어가는 것 같아서 남긴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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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

    뭐 피해라도 본 것처럼 말씀하시네요ㅋㅋㅋ 다른 필진이라도 바로잡았으면 된 거 아닌가요. 거기다 대고 '제가 이 글을 쓴 쿠도군인데 논란을 일으켜 정말 죄송합니다...' 설설 기기라도 하길 바라시나요. 쿠도군님이 반성문이라도 써야 만족하실듯? 여기서 이러실만큼 전혀 큰 논란거리가 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스타보님 말마따나 이윤을 창출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순전히 저희를 위해 봉사하시는 블로그인데 그 글에 관한 논란은 그 글에서 끝내면 되지 이렇게 다른 글에까지 따져물으시는 건 너무 심하신 거 아닌가 저도 생각합니다.

  10. Blog Icon
    브라우니

    전혀 포스팅과 관련없는 글이네요, 에어팟 연기 기사 보러왔다가 16GB 밖에 못올리는 이유를 알고싶진 않았는데... 보타스님이 보다 정중하게 요청을 주시는것(쪽지 및 다른수단) 이 논란을 더줄이는 일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 아쉬움이 있네요, 글을 남겨 이윤 여부보다 더,커뮤니티 안에 존중과 메너가 우선된다면 좋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11. Blog Icon

    왜 개인 블로그에 오셔서 청문회 하실려고 하시나요?

  12. Blog Icon
    기사단

    이 블로그는 영리적인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 입니다. 그런 블로그에 와서 틀린 정보(?)를 발견했다고 해서 그 글쓰신분에게 사과를 강요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다른 블로그에 가도, 어느 사이트를 가도 오류는 많이 있습니다. 혹시, 그런데 가서도 전부 사과를 요구하시나요?

    이 글, 저 글 돌아디니면서, 사과하라고 댓글다는건 본인이 무슨 큰 피해를 본 것처럼, 혹은 글쓰신분이 너무나도 큰 죄를 지은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네요. 이러한 부분은 다른 사람들 눈에 보기 좋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인 블로그이면서 여기 글쓰시는 분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 정보를 주기위해 귀한 시간 쓰시면서 집필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더욱 보기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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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성수지

    여기 개인블로그지 정부 대변인 블로그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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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마당(블로그)을 가꾸며 사는 식구들(집필진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행인들은 정원을 지나며,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이 식구들 중 한명이 가꾸는 나무가 마음에 안든다며 마당가꾸는 일에서 손떼라고 주장할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15. 해당 글에 대한 이야기는 들었고, 대신해서 댓글을 올렸다고 하셔서 따로 답글을 달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보니 제가 직접 댓글을 달았다면 좀 더 깔끔하게 마무리됐을 거 같네요. 그 부분에서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른 글에서까지 댓글을 다셔서 다른 독자분들의 눈까지 찌푸리게 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16. Blog Icon
    행인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영향력이 있는 정보공간으로서, 책임감을 가졌으면 하는게 그리도 잘못 된 일인가요?
    개인 블로그라서 (집필자의 역량을 떠나서) 잘못된 정보 쯤은 상관없다라고 하는 발언이야말로 집필진을 깍아내리고, 블로그가 가진 영향력을 무시하는 발언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 잘못 알수도 이해할수도 있는거지만, 그것을 겸허히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 잘못됨을 두둔하려는 모습 둘다 잘못 됬다고 봅니다.

  17. Blog Icon
    sf49ers

    필진 모두가 따로 개인 시간을 내서 정보를 공유해주는 정성을 생각하면 따로 댓글로 틀린 부분만을 지적하면 됐죠, 글을 쓰다보면 부정확할 수도 있고 한건데 야박하게 그러지는 맙시다.

  18. 안녕하세요 보타스님.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댓글로 남깁니다. 쿠도군님도 아마 따로 댓글을 다실 겁니다.

    Q. "리플로 글을 수정한 분은 Back to the mac님이지 쿠도군님이 아니었습니다."

    A. 쿠도군님도 오류를 인지하셨지만 바로 내용을 수정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제가 대신 백투더맥 공용아이디로 오류가 부분을 수정했고 지적하신 분께 댓글을 남겼습니다. (부득이 다른 필진의 글을 건드리고 댓글을 남길 때는 백투더맥 공용아이디를 사용합니다.)

    만약 쿠도군님이 내용을 바로 잡을 수 있었다면 제가 나서지 않았어도 쿠도군님이 글을 수정하고 댓글을 남기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미 제가 댓글을 남긴 상태라 다시 댓글을 달 필요가 없다고 저나 쿠도군님이 판단했습니다.

    수정한 부분의 경우 말씀하신대로 사소하면 사소하고, 중요하면 중요한 오류입니다. 포스팅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은 인용해서 따온 부분이었고, 일단 그 부분에는 오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용문에 덧붙인 해석에 오류가 있어서 (10시간, 7시간 하는 부분) 다른 분이 댓글로 지적하신 내용에 맞게 해석을 수정했습니다.

    이렇게 내용을 바로잡고 댓글로 알려드리면서 일단락된 줄 알았는데 그걸로는 부족하신 분이 계신가 봅니다.

    필진들도 사람인지라 글을 쓸 때 오타나 오류를 범할 때가 많습니다. 늘 손이 닿는 곳에 참고 자료가 있는 게 아니고, 잘 알고 잘 기억하던 부분도 막상 글을 쓸 때면 이상하게 적힐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면 다들 친절하게 댓글을 남겨 주셨고, 또 필진 모두 그런 댓글을 보면 내용을 바로 잡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남길 때 최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점에 저 역시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이렇게 내용을 바로잡고 댓글로 알려드리는 것 이상의 책임감을 부여한다면, 제가 다른 필진분들의 활동을 과연 독려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거의 아무런 대가 없이 할동하고 계신데, 책임까지 지우면 아마 두 손 두 발 들고 떠나시겠죠. 매달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 언론매체 기자도 아니고 블로그에 대한 애정과 열정만으로 활동하고 계신데 이것저것 하라 그러면 아마 저 같아도 그럴 겁니다. 그렇게 필진이 하나 둘 떠나는게 결국 독자에게, 또 제게도 그리 좋은 일은 아닐 겁니다.

    조금 더 넓은 아량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블로그에 개진하고 싶은 의견이 있으면 이메일로 허심탄회하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19. Blog Icon
    마스

    행인님은 난독증이 있으신가... 잘못된 정보쯤은 상관없다고 다들 말하고 계신 것처럼 보이세요? 잘못된 정보는 응당 바로잡아야 맞지만 그걸 지적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게 아니었던가요.

    쿠도군님 원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20. Blog Icon
    행인

    마스/ 이전글에서 과거 포스팅 관련 오류도 지적되어진 상태입니다. 일의 전말을 두고 한 말이었는데, 이해하기가 어려우셨나봅니다. 그리고 말씀 하신 것처럼 과거 포스팅의 '잘못된 정보' 응당 바로 잡혔으면 하네요.

  21. Blog Icon
    DDOLMO

    10월말에 출시한다라고 10월말까지 공지를 유지해놓고서는 구체적인것은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일정이나 사유를 전혀 공개하지않네요...

  22. Blog Icon
    GG

    아직까지 홈페이지에는 "Coming Soon"이라고 적혀있으니... 기대해 봅니다.

  23. Blog Icon
    아오

    요새 애플 좀 이상함...

    물론 노트7처럼 성급하게 출시하는 것도 문제지만
    제대로 검증 없이 발표하고 이어폰 단자 없앤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24. Blog Icon
    롤텡

    빨리 나오면 좋을텐데 많이 아쉽군요 ㅠㅠ

  25. Blog Icon
    Sierra

    iPhone 4 Black모델 출시 이후 iPhone 4 White 출시하는데 10개월 가까이 걸린것은 강화유리쪽 후면에 화이트 시료를 도색하는 과정과 홈버튼과 같은 플라스틱에 같은 방법으로 도색하였을때 재질에서 오는 전면 효과가 같은 화이트(당시 잡스가 원하는) 컬러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끈질긴 고집을 내세워 전면에서 봤을때 완전한 일체감을 가지는 정확히 같은 화이트 컬러가 되기 위한 시간이었던거죠.

    AirPods도 시제품보다 더 잘 만들어서 나오리라 고대합니다 :)

  26. Blog Icon
    장기영

    살려고 마음 먹은 이상 흔들림 없이 기다려야겠군요~

  27. Blog Icon
    라마순

    그나저나 늦게나와서 감사. 바로 나오면 바로 사고싶은데 안나와서 못사는건 감사.^^

  28. Blog Icon
    soosoo

    어익후 또 기달려야 하는군요.. 빨리 사고 싶은뎅… 근데 한쪽을 따로 살 수 있군요. 그건 잘 한 것 같습니다. 뭐 기다려보는 수 밖엔 없네요. 혹시라도 더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쿠도군님, 원님 힘내십시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29. Blog Icon
    울랄라

    이왕 살껀데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래쓰게ㅋㅋ

  30. Blog Icon
    오우

    무선 이어폰으로의 이동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정도로 제대로만 나와준다면야...
    늦어져도 그만큼 기다릴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11월 안에 나온다에 500원 걸어봅니다ㅠ

  31. Blog Icon
    RabbitHole

    500원 따셨으면 좋겠어요~ㅋ

  32. Blog Icon
    아무거나빨리좀

    비츠X라도 빨리 나와줬으면.....
    아무거나 뭐라도 빨리 나와주면 좋겠네요 제발......
    젠더 진짜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구멍의 중요성

  33. Blog Icon
    지나가는이

    악 이런... 완벽히 출시해야하는건 맞지만

    텀이 길긴기네요ㅠ 기다리기 힘드네ㅜ

  34. Blog Icon

    전 그냥 제이버드 x3가 나왔길래 직구매했습니다

  35. Blog Icon
    근데

    제이버드 X2 나름 오래 사용해보니.....
    이어폼을 끼우는 연결부분이 민자(?) 통자(?) 로 되어있어서
    이부분의 끝쪽이 약간 튀어나온 방식의 제품들보다 굉장히 안좋습니다.

    정리하자면 이부분이 그냥 밋밋해서 사용하다보면 기름기때문에
    끼우자마자 금방 미끄러져서 귀에 꼽았다 뺄때면 빠져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제이버드 X3 에서도 마찬가지 방식이라 너무너무 실망입니다.
    이부분은 전혀 개선하지않고 후속모델을 출시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저냥마냥 사용중 이런현상 발생할때마다
    매번!~~ 비누거품으로 빡빡 씻어서 완전히 말린후
    다시 꼼꼼하게 빡빡 닦아서 매번 사용하라는 의미같아서 굉장히 별루더군요..
    이 구조라면 땀 좀 나는 운동할때 몇번만 사용해도
    어느순간 금방 미끄러져 빠질수도 있는건데말이죠..
    앞으로 제이버드는 사용안해야겠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아집니다. 쩝.
    경쟁사들 제품들은 연결부분의 끝쪽은 약간 더 튀어나와서
    이어폼을 나름 잘 잡아줘서 사용중에 기름기때문에
    미끄러워져 쑥~ 빠지는 현상도 없어서 참 좋은데말이죠.. 휴.
    언제쯤 개선될런지..

  36. Blog Icon
    영원의여행자

    많이 늦네요. 이럴거면 그냥 양산체제에 들어간 뒤에 다음 이벤트에 발표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이 문제와는 별개로 에어팟을 이어팟이 아니라 인이어 기반으로 만들었으면 $159가 아니라 $199나 그것보다 좀 더 비싸도 디자인이나 가격에 큰 불만은 없었을 것 같네요.
    오히려 Shut up and take my money!를 외치게 되었을 것 같아요.:-)

  37. Blog Icon
    thssla

    저런 오픈형 타입은 아무리 잘만들어도 귀에 안맞아 못쓰는지라 별로 기대가 안됩니다. 아이폰 것 2개 아이팟 이어폰 모두 쓰지 못하고 장롱속에 모셔두다 다라는 사람 줘 버렸죠. 구형 이어폰은 스폰지라도 끼우면 그런대로 쓸 순 있어도 신형 이어폰은 스폰지도 끼워 쓰지 못하는 구조라 더 나빠지고... 디자인도 좋지만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귀에 꽂지 못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인지 커널형을 제공하는데 애플만 유독 오픈형이네요. 소수를 배려한다면서 귀구조가 오픈형 이어폰을 고정 못 시키는 사람들에대한 배려는 없다는 느낌입니다. '꼬우면 10만원짜리 커널형도 있어 그거사!' 이런 느낌인지, 아니면 키보드처럼 디자인때문에 편의 성따윈 필요 없다는 생각으로 그러는지 알수 없네요. 아무튼 그림의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