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애플, 내년 3월 '베젤리스' 아이패드 프로 출시... 10.9인치 모델 투입

2016. 11. 12. 17:27    작성자: ONE™


내년 3월 출시설이 돌고 있는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에 화면 테두리가 없는 이른바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란 주장이 나왔습니다.

11일(현지시각)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맥루머스' 등 다수 외신은 바클레이즈 증권 분석가들을 인용해 신형 아이패드에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바클레이즈 증권의 '블레인 커티스'와 '크리스토퍼 헤멜간'의 주장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모델은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전작보다 크기가 작아집니다. 현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후속 모델은 케이스 크기는 변함이 없지만, 디스플레이 크기가 10.9인치로 1인치가량 더 커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10.9인치 모델에 자리를 내준 현 9.7인치 모델은 마치 아이폰 SE처럼 보급형 제품으로 라인업에 계속 남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두 분석가는 아시아권 부품 공급업체로부터 얻은 정보라면서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에 이 같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같은 소스로부터 내년에 출시되는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도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기존의 4.7인치 디스플레이는 5.0인치로, 5.5인치 디스플레이는 5.8인치로 화면이 커질 것이란 전망도 같이 내놨습니다. ※관련기사

외신들이 두 사람의 주장에 주목하는 이유는 지난 8월 애플이 아이폰7과 함께 무선 이어폰을 발표할 것이란 전망을 하는 등 그동안 애플 신제품과 관련해 높은 적중률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애플 분석가로 유명한 KGI 증권의 '궈밍치'도 앞서 애플이 3가지 종류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바 있는데요. 바클레이와 달리 10.9인치 가 아닌 10.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 크기가 조금 다르지만, 10.5~10.9인치라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는 기존 9.7인치 모델의 크기를 유지하는 선에서 탑재 가능한 디스플레이 최대 크기가 이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세부적인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여러 분석가가 새 모델 등장에 관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아이패드 프로 루머를 정리하면,

현재 12.9인치와 9.7인치로 나뉜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는 내년에 화면 크기에 따라 3가지 모델로 세분화 되며, 이중 상위 2개의 모델은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9.7인치 모델에 이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DCI-P3 광색역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란 것과 개선된 카메라, 트루톤 플래시 탑재도 어렵지 않게 추측해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3.5mm 헤드폰 잭의 존속 여부 관해선 당분간은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에 유지될 것이라는 게 분석가들과 업계의 전망입니다.



참조
Business Insider - Expect new iPads in March with 'borderless' screens
MacRumors - Three New iPads Said to Launch in March, Including Bezel-Free 10.9-Inch Model

관련 글
차세대 아이폰, 베젤이 사라지고 화면이 커진다
애플, 내년 봄 아이패드 프로 3개 모델 동시 출시 루머

    
  1. Blog Icon
    ㅇㄹㅁ

    ?? 베젤 없애는게 꼭 좋은것만은 아닌데...
    어딜잡고 들라는거지? 그런거 필요없으니 필압이나 높여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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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ang

    진짜 그림그리는 분이라면 실제로 아이패드 프로 써보셨으면 필압에 대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필압타령은 써보시고 말하세요. 아이패드 프로보다 필압잘먹는거 써본적이 없습니다. 신티크 쓰다가 아이패드 써보면 진짜 신세계 입니다. 필압부터 반응속도, 화면과의 유격까지 신티크랑 비교도 안될만큼 좋습니다. 어플이 부실해서 문제지 필압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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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러려고 애플을 창업했나

    꼭 애플에서 뭐 하겠다는 루머만 나오면 그런건 집어치우고 이러이러한거나 제대로 해라 식의 댓글들... 그리고 무한 반복하겠죠, 결국엔 없어서는 안되는 기능이나 특징이 될테고 본인도 잘 쓰게 될거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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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어디서 필압 256이라는 헛소문 듣고 와서 끄적이시는거겠죠. 아패프로 써본적도 없으면서 필압 타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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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그동안 루머가 10.1, 10.5. 오늘나온 10.9인데요
    일단 오피스 무료 편집이 사용가능한 사이즈는 10.1까지이고
    10.1/5/9 모두 나쁘지는 않겠지만 아이패드1세대~프로1세대까지 무려 7개의 제품이 9.7인치였어서
    다소 이질감? 어색함이 느껴지네요.

    사용자가 시각적인 크기 변화야 곧바로 적응할것인데..앱들이 해상도에 대응하는것도 생각해야하고

    가장 중요한게
    베젤리스 모바일 기기들 보면 시각적인 만족도는 정말 높지만
    그립감이나 터치등이 좀 애매하고 불편한것도 사실이에요

    제품 렌더링이나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폰이나 태블릿이나 한손이든 두손으로 잡고 사용한다고 봤을때 약간의 베젤은 괜찬거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베젤레스보다는 애플 모바일기기들의 베젤은 좀 줄여줬음 하는건 있어요.
    특히 아이폰은..조금만 더 컷해줬으면

  6. Blog Icon
    차세대

    근데 어디까지나 루머이긴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현재도 4인치, 4.7, 5.5. 7.9, 9.7, 12.9 등 ios 해상도가 좀 파편화 되있는데 말이죠
    여기에 10인치대와 아이이폰의 5.0, 5.8을 추가한다면..새로운 해상도 사이즈의 앱 대응은 시간이 좀 필요하겠는데
    너무 파편화 된다거나 아니면 기존의 해상도를 가진 기기들이 죽는다거나..?

    차라리 베젤리스가 된다면 화면 크기를 늘리는거보다 인치는 유지하되 케이스 크기를 줄이는것이 좀 더 현실적인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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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합니다.
    지금도 파편화 너무심하죠... 화면은 유지하되 크기는 줄여야합니다

  8. Blog Icon
    불휘

    개발자 입장에서 안드로이드 처럼 밀도가 다른 단말이 나오지 않는 이상 5인치던 뭐가 더나오던 작업량은 거의 같습니다.

  9. Blog Icon
    thme

    해상도의 파편은 얼마 안됍니다. 화면 크기의 파편은 그리 중요하지 안을듯요

  10. Blog Icon
    차세대

    파편이 얼마 안된다니요
    현재도 이미 4인치, 4.7, 5.5. 7.9, 9.7, 12.9로
    6개나 되는데요?
    단순히 라인업 증가는 머 선택사항이 높아지니
    그러려니 하는데 저 6개의 해상도에
    아이패드와 아이폰까지 3개의 해상도가
    더 생기는건데 파편화가 얼마 안된다니요...

    아이폰6시리즈 처음 나왔을때 6+모델 해상도
    대응하는데도 시간 꽤 걸렸고 12.9는 아직도
    대응안하는 앱이 꽤 있습니다.

    애플이야 만들면 그만이지만 개발자나 사용자가
    불편해지는건 사실이죠.

  11. Blog Icon
    ABC

    아이패드 7.9인치와 9.7인치 해상도는 서로 같습니다.(2048*1536)
    한 가지 걸리는 건 레티나와 비레티나의 구분이겠네요.

  12. Blog Icon
    하이디

    앱 개발자 입장에서 해상도 파편화에 대해서 논하자면, iOS 6부터 서서히 대응해온 상태입니다. 앱 자체를 iOS 8 이상으로 타겟을 맞춰서 수정한 상태라면 해상도 종류가 더 늘어나도 할 작업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현재 레티나용 이미지가 x2, x3 인데, 이게 추가될 때는 고해상도 이미지를 넣느라 작업이 좀 생길 뿐이죠.
    안드로이드 파편화랑은 상황이 좀 다릅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도 이런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하위 버전 호환성을 포기한다면 예전처럼 파편화 문제가 크진 않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문제는 최신 버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하위 버전을 지원해야 한다는거죠)

    상당히 오래된 이야기를 현재 진행형으로 생각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13. Blog Icon
    thme

    해상도 와 화면 크기를 구분해서 생각해주세요.

  14. Blog Icon
    안능

    파편화를 해상도가 아니라 하드웨어 디스플레이의 기준으로 생각한다는 게 참...
    그리고 애초에 애플은 아이폰4를 시작으로 거의 2년간 순차적으로 해상도를 올려왔습니다. 4와 4S, 5와 5S (그리고 아이폰SE), 6과 6S, 7까지(플러스 포함)...
    그런데 지금 해상도 가지고 뭐라고하면... 그럼 애플의 해상도는 그대로 놔둬야한다는 소리인가요? 무엇보다도 요번 해상도는 3년째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갤럭시 사용자들한테도 조롱을 받을 정도입니다.
    근데 내년에도 해상도를 그대로 유지하라구요? 이해가 안되네요. 애플의 해상도는 내년에 갈아치워서 다른 제품들과 맞춰주고, 또한 VR기기에도 대응이 될 정도의 해상도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같은 경우는 더더욱 웃긴 게, 레티나를 처음 지원한 뉴아이패드 이후 2048*1536라는 해상도를 아이패드 프로 9.7과 아이패드 미니4까지도 유지하고 있고, 거기에 12.9인치의 해상도를 더 추가할 뿐입니다. 근데 이게 불편하다구요? 솔직히 이게 불편하다면 앱 개발자의 태만이라고 밖에는 안됩니다.
    애초에 아이패드 10인치 같은 경우, 미니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냥 12.9인치의 해상도인 2732 x 2048를 그대로 10인치 아이패드에 때려박으면 해결될 일입니다. 그럼 기존의 12.9인치를 지원한 기기에서도 그대로 사용가능하고, 서서히 2732 x 2048에 지원하는 앱도 많아질 겁니다.
    진짜 이정도 가지고 파편화 징징거리는 게 어이없어서 답글 쓰네요

  15. Blog Icon
    차세대

    제가 무지했을수도있는데…징징거리다뇨
    듣기 거북하네요

  16. Blog Icon
    cinsw

    당연히 베젤부분을 잡아도 터치로 인식이 안되게 해놓겠죠

  17. Blog Icon
    파편화

    액정 크기와 해상도가 비례해서 커질 것 같지 않습니다. ppi가 더 낮아지리라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요새 앱 / 모바일 웹 모두 화면 크기 반응형으로 개발되는 추세라 해상도 파편화가 아무리 많더라도 큰 문제가 안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최적화와는 멀어지겠지만요.

  18. Blog Icon
    쿄토럽

    이렇게 미니는 또 버려지는건가요...ㅠㅠ

  19. Blog Icon
     이세한

    베젤리스로 혁신하는 거 기왕이면 라이트닝 포트도 USB-C로 바꿔서 혁신 좀 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아이패드를 시작으로 아이폰도 USB-C로 애플 전제품 USB-C 통합했으면 좋겠네요.

  20. Blog Icon
    Taco

    지겨울 정도로 매번 나오는 루머네요...;;

  21. Blog Icon
    오랜돗안 함께

    "10.9인치 모델에 자리를 내준 현 9.7인치 모델은 마치 아이폰 SE처럼 보급형 제품으로 라인업에 계속 남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이렇게되면 프로9.7은
    결국 토사구패드가 되는걸까요?

    9.7인치 참 좋은데 큰차이 안나는 수치지만
    왜 인치를 늘리려고 할까요…

  22. Blog Icon
    thmn

    어쩌면 아이패드에 매직바가!?! ㅋㅋ

  23. Blog Icon
    e북남자

    베젤리스면 홈버튼은 어디에..?!

  24. Blog Icon
    솔직히

    베젤리스 모델은 거치용 아니면 의미 없지 않나요
    어딜 잡고 쓰라는 말이며....
    혹시라도 떨어뜨렸을 경우에 액정 테두리가 직접적으로 충격을 받으면 -_-

    객기는 이어폰단자 삭제까지만 부렸으면...

  25. Blog Icon

    12.9의 케이스가 작아지면 현 스마트키보드랑
    사이즈 호환이 안되겠네요…?
    1세대 프로와 스마트키보드있는데
    2세대 프로로 기변하면 키보드 또 사야될수도…?
    정말 그렇다면 정말 징한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