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USB 메모리도 테라바이트 시대 '킹스톤, 세계 최초 1TB 용량의 USB 메모리' 발표

2013. 1. 10. 20:43    작성자: ONE™

스토리지 전문업체 킹스톤 테크놀로지(Kingston Technology)에서 세계 최초로 1TB 용량의 USB 메모리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데이터트래블러 하이퍼X 프레데터(DataTraveler HyperX Predator)'로 명명된 이 제품은 USB 3.0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읽기 및 쓰기 속도가 일반 하드디스크의 2~3배 정도인 초당 240MB, 160MB/s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USB3.0 포트가 없다 하더라도 완벽한 하위 호환을 통해 USB2.0 포트에서도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이때 읽기/쓰기 속도는 초당 30MB 수준으로 감소합니다.


* 이미지 Pocketlint

크기는 가로, 세로 각각 27mm, 72mm로 USB 메모리 치고는 상당히 큰 편인데 열쇠고리에 끼울 수 있게해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또, 아연 합금 메탈 케이스가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출하 전 전수검사와 함께 5년의 보증 기간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업체는 대용량 비디오와 그래픽 파일을 다루는 전문직 종사자나 게임 라이브러리 전체를 휴대하고 다니고 싶은 게이머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출시일은 올해 1/4분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USB 드라이브 하나가 맥북이나 아이맥 본체보다 비싸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1TB 모델의 정확한 출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 단계 아래급의 512GB 모델은 가격이 1750불(약 185만원)로 책정된 상태입니다.


참조
• Kingston's DataTraveler HyperX Predator: a 1TB USB 3.0 flash drive - Engadget

    
  1. Blog Icon
    macoun

    너무 비싸네요 생각보다 크고..ㅠㅠ

  2. Blog Icon
    SoonJ

    ssd를 축소시켜놓은 듯 하군요; USB2.0에서 전력부족 안일어날려나 궁금하네요.

  3. Blog Icon
    iLiszt96Rev

    저거 살바에 외장하드를 사는게 낫겠네요

  4. Blog Icon
    Honn

    용량에 한 번 놀라고 가격에 한 번 더 놀랐네요 ㅎㄷㄷ

  5. Blog Icon
    유병우

    와 저거 나오면 사야지 생각했다가 마지막의 가격을 보고 ㅋㅋ.

  6. 가격이 많이 내려가면 사야 할 물건같네요... ㄷㄷ;;

  7. Blog Icon
    fway

    하드디스크가 SSD로 교체되어 가듯이,
    외장하드도 이런 방식으로 바뀌어 가겠군요.

    하지만 이동목적이 없는 그냥 놔두고 쓸 저렴한 외장하드는 더더욱 싸지겠죠.

  8. Blog Icon
    레로로

    워 뜨악하네요~~ 와 하나 장만해야하나 했는데 컴퓨터 값..ㄷㄷ
    잠자코 기다려야겠습니다.

  9. 외장하드 두개 들고다니려니 무겁기도 해서 저게 딱이다!

    했는데 가격이...ㅠㅠ 역시 비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