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인터뷰 @ D11 컨퍼런스 풀영상 및 번역

2013.05.30 02:20    작성자: ONE™

All Things Digital 'D11' 컨퍼런스에 참석한 팀 쿡의 인터뷰 영상


* 모바일 환경이나 RSS 리더에서 동영상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주요 내용

* ONE™: 소괄호( )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월트 모스버그나 카라 스위셔가 한 질문이나 코멘트이며, 대괄호[ ]는 의역 처리한 부분입니다. 다소 인터뷰 내용이 딱딱해 보이더라도 정확하고 중립적인 의미 전달을 위해 가능한 한 직역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인터뷰 내용 중 미국 현지 조세(tax)에 관한 부분과 애플이 타 기업과 벌이고 있는 소송에  관한 부분은 기존의 애플 입장을 되풀이 하고 있어 건너뛰고 제품에 관한 부분만 다뤘습니다.

• (작년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삼성은 더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안드로이드는 앱 스토어에 올라온 앱의 갯수가 애플보다 많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는 동안 애플의 주가는 곤두박질쳤다.) "" 청중 웃음 ""

• (애플이 '쿨'함을 잃었다는 분위기가 감돈다. 애플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절대 아니다. 애플은 지난 두 분기 동안 8,500만 대의 아이폰과 4,200만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했다. 또 아이패드는 아직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구매자들이 [애플 제품을] 열렬히 사랑한다는 점이다. 애플 기기 고객 만족도 및 기기 사용량은 차트를 뚫고 나갈 정도이며, 지금까지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이다. 전 세계 모바일 웹 사용량의 59%가 iOS 기기에 의해 이뤄진다. [이런 결과에] 나는 매우 만족하고 있다.

• (하지만 애플의 주가가 전례 없이 떨어졌다. 또 현재 애플 주변에는 쟁쟁한 라이벌 기업이 있지 않은가?) 애플은 항상 유능한 맞수들과 경쟁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랬고 델이 그랬다. 애플이 현재 처한 상황은 5년 전, 10년 전, 15년 전의 애플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애플 주식 가격 하락은 투자자와 우리 모두에게 절망감을 안겨줄 만한 것이었다. 하지만 주식은 등락 주기(cycles)가 있기 마련이다. 2007년 애플의 주가는 200불이었지만, 2009년에는 70~75불 수준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물론 그전에도 주가는 등락을 거듭했다. 특히 1998년과 2001년은 처참한 수준(really bad)까지 떨어졌다. 중요한 것은 애플은 [주가가 아니라] 제품에 집중해야 하며,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 (그럼 제품이야기를 해보자. 애플은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제품(game changer)을 내놓는 기업으로 일반인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는데, 한동안 그런 제품을 보지 못한 것 같다. 또 최근에 나온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파급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아이패드 미니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 아니라 아이패드의 연장선상에 있는 제품이다. 현재 애플은 놀라운 계획을 구상 중이며, 차후 판도를 바꿀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애플은 여전히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맥을 만든 사람들, 그리고 그 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런 것을 토대로 우리는 반드시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제품을 내놓을 것이다.
• (그럼 그 제품들이 뭔지 알려달라는 진행자의 요청에) 하하하.

• (작년에 텔레비전 사업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는데, 애플의 TV 프로젝트는 현재 어디까지 왔는가?) 애플은 여전히 '애플 TV'에 전념하고 있다. 애플은 지금까지 1,300만 대의 애플 TV를 판매했는데, 그 중 절반이 작년 한 해 동안 판매된 것이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TV의 사용자 경험(experience)도 개선되어야 한다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애플 TV를 통해 애플이 어느 정도는 충족시키지 않았나 평가한다. 애플 TV가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에 만족하는 구매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구매자로부터 받는 피드백 역시 '시장을 학습한다는 측면에서' 애플에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 
• (고 스티브 잡스나 팀 쿡 스스로 과감한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했는데 현 애플이 보이는 TV 사업에 대한 행보는 너무 미지근해 보인다.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할리우드와의 협상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세히 언급할 수 없으나, TV 사업과 관련해 애플이 웅대한 뜻(grand vision)을 품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 (그럼 그 뭔가가 올해 나올지만 알려달라) 하하하.. (월트) 당신에게 가장 먼저 알려주겠다고 약속하겠다.

• (구글 글라스에 대한 인상은?) 기업용 시장(vertical market)에서 어느정도 호응을 얻긴 하겠지만, 광범위한 사용자층에 어필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에 대해선 '녹록지 않을 것(touch to see)'이라고 본다. 애플 역시 입을 수 있는(wearable) 전자기기에 매우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 (애플이 관심을 두는 '입을 수 있는 기기'는 안경 형태인가 아니면 시계 형태인가?) 우리가 관심을 두는 부분은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나는 선택의 여지 없이 안경을 쓰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안경을 쓸 필요가 없다. 그런 면에서 안경은 위험성이 크고, 손목에 찰 수 있는 형태가 더욱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입을 수 있는 전자기기가] 가볍고, 지나치게 요란스럽지 않으면서도, 어느 정도 패션/개성을 드러낼 수 있기를 원한다. 따라서 안경이나 손목밴드 형태 말고도 더 다양한 제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사람들에게 이런 기기를 착용시키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대단한 제품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요즘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는 20대가 얼마나 있는가?

• (안드로이드가 판매대수 등 여러 면에서 아이폰을 압도하고 있다는 코멘트에 대해) 애플의 목표는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지, 많이 팔리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주장하건대, 우리는 최고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가장 많이 판매되는 컴퓨터는 아니다. MP3 플레이어[아이팟]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지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을 만들지는 않는다. 제품의 건전성을 측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제품 판매량보다는] 구매자들이 기기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가(usage), 또 구매자들이 기기로 무엇을 하는지에 주목한다. 그리고 각종 통계 수치는 iOS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사용자보다 기기를 더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가리키고 있다.
• (아이폰, 아이패드 새 모델은 언제쯤 볼 수 있나?) 그건 대답할 수 없다. 하지만 앞으로 2주 뒤에 열릴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iOS와 OS X의 미래를 보여줄 것이다. 우리는 [두 운영체제를 소개할 기대에] 완전히 들떠있는 상태다.
• (차세대 iOS가 어떻게 달라질 거냐는 질문에) 미리 알면 김빠진다. (surprise is fun)
• (차세대 iOS가 많이 변할 것이냐는 질문에) 조니 아이브가 애쓰고 있다.
• (조너선 아이브에 대해) 그는 지난 몇 년간 애플 제품의 '외양과 느낌(look & feel)'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는데, 이제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 (애플을 떠난 스캇 포스톨은 굉장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애플에 무슨 일이 있었나?) 특정인에 대해 말하는 것은 그렇다. 하지만 굉장한 큰 변화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크레이그 페더리기가 iOS와 OS X을 이끌고 있으며, 에디 큐가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정말, 정말, 정말 좋은 쪽으로 작용하고 있다.
• (스티브 잡스와 팀 쿡의 경영 스타일 차이에 대해) 핵심적인 부분은 같다.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것, 애플의 기업 문화를 유지하는 것, 이런 부분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 (애플이 앞으로 아이폰의 종류와 가격을 다변화할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까지는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애플이 미래에도 같은 행보를 걸을 것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는 없다. 우리가 이런 길을 걸었던 이유는 우리의 모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역량을 응집해 아이폰을 '제대로(right)' 만드는 쪽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선택과 집중의 문제일 뿐이다.
• (사람들은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좋아한다. 스티브 잡스도 스타일러스를 싫어했지만 결국 스타일러스를 만들지 않았나?) 거시적으로 봤을 때, 커다란 디스플레이는 장점도 있지만 부작용(tradeoff)도 따라온다. 구매자들은 디스플레이의 크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가 표현하는 색상이 얼마나 정확한지도 중요시한다. [아이폰에 더 큰 화면을 달려면] 화이트 밸런스, 배터리 수명, 또 디스플레이 자체 수명 등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애플은 아직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최상의 방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트레이드오프가 없었다면, 애플은 진작에 더 큰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을 만들고 있었을 것이다.

• (애플이 썩히고 있는 현금은 어디에 쓸 계획인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9개의 회사를 인수했다. 애플은 한 해 평균적으로 6~7개의 회사를 인수한다. 
• (그런 소식을 자주 못접하고 있는데?) 우리는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만 기업 인수 소식을 발표하고 있다.
• (조만간 큰 거래가 있을 것이냐는 질문에) 당장 바로 앞에 놓인 큰 건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큰 규모의 거래를 꺼리는 것은 아니다.

• (소셜 네트워크 시장에 뛰어들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 아이메시지, 게임 센터도 소셜 네트워크의 일부이며,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애플 기기에]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해놨다. 굳이 애플 스스로 소셜 네트워크 사업에 뛰어들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물론 한때 잠시 대규모 인수를 추진한 적은 있다.

• ('통제control'에 관해 이야기해 보자. 페이스북 홈은 안드로이드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에릭 슈미츠는 이에 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페이스북도 이 부분에 관해 애플과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iOS의 홈스크린을 페이스북을 포함] 그 누구에게도 개방하지 않고 있다. 또 iOS의 키보드 시스템 역시 안드로이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이런 부분에 있어 서드파티 업계에 상당히 개방적이다. 애플도 [구글처럼 서드파티 솔루션 도입 측면에서] 고삐를 다소 풀어줄 생각은 없나?) 당연히 있다. 머지않아 iOS API를 개발자에게 더 많이 개방할 것이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이뤄질 것이다. 고객이 우리에게 돈을 지불하는 것에는 우리가 그들을 대신해 최선의 선택을 해달라는 것도 포함되어있다고 믿는다. [iOS에 안드로이드의 커스텀 런처를] 원하는 고객도 일부 있겠지만, 고객 다수가 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타플랫폼에 개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애플도 아이클라우드를 타플랫폼에서 쓸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 애플이 만든 앱이나 서비스를 안드로이드용으로 이식하면 안 된다는 [종교적인 신념religious issues] 같은 것은 없다. 이치에 닿는다면 언제든 [애플 서비스를 타 플랫폼에] 지원할 것이며, 이는 아이클라우드에도 적용된다. 하지만 현재의 아이클라우드가 타 플랫폼을 지원하는 데 접합하다거나 이치에 맞는지는 두고볼 일이다.

• (애플 지도는 다 고쳤나?) 상당히 개선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참조
AllThingD - Apple’s Tim Cook: The Full D11 Interview (Video)

    
  1.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캇 포스톨의 복귀나 '통제의 고삐'를 조금 풀게 됨에 따른 보안 문제 등이 추가로 궁금하지만 그래도 애플의 향방을 알 수 있는 대화인 듯합니다.
    아무래도 제 생각으로는 스티브 잡스만큼은 못하지만 팀 쿡도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결과는 이번 WWDC를 지켜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오오오!!! 재밌는 내용들이 정말 많이 있었군요 ㅎㅎㅎㅎ
    그러면서도 정말로정말로정말로 중요한 질문들은 그저 하하하
    해주시는 팀쿡형이 밉습니다ㅠㅠㅠ

    iOS API 좀 더 개방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정말로 할건가 보군요'ㅇ'
    개인적으로 키보드는 정말로 절실하다고 여기고 있는데 염두에 뒀긴한가봅니다 ㅎ

    그러고보니 이제 2주도 안남았군요+_+

  3. Blog Icon
    awesomemaker

    iOS API 개방은 정말 환영할 만 하네요
    특히나 iOS 7 은 팀쿡 스스로가 만족하는 듯 보이네요. WWDC 가 더욱 기대되네요
    글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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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uMees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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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ㅎㅎ 마지막 질문이 인상깊네요 ㅋ

  6. Blog Icon
    세시아

    정말 재밌는 인터뷰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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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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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Story

    역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
    이걸 진행했던 건 알았는데, 영어에 약한 저로서는 궁금했었습니다.ㅋ
    원님의 중요한 부분만 번역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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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ster

    번역까지... 정말 수고많으시고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10. Blog Icon
    AbsolutisTE

    꼭 이글을 가지고 말하는게 아니라... 왜자꾸 사람들이 "애플도 iCloud를 타플랫폼에서도 쓸수있게해야하는거 아니냐"는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치밀어오르는 X같은 소리를 하는건지.. (개인적으로?) 타플랫폼도 쓸수있도록 허용? 이딴건 절대 안됩니다. 오픈방식은 절대안됩니다. 오픈하는순간 애플도 MS,구글처럼 권력은 있을지몰라도 대충대충하는 순수하지못하고 더럽고 찌끄레기 많은 대기업이 되는겁니다. 전 맥사용자가 늘어나는것을 원치않습니다. 애플은 어떠할지 몰라도, 전 아이폰사용자가 줄어들어도 괜찮습니다. '그것'을 못느끼는 자는 이 "썅놈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미친... 이 사회는 다같이... 경쟁을 어쩌구...저쩌구 주절주절" 하겠지만.. 이건 틀린겁니다. 지구의 약 70억이 되는 인간이란 동물이 어떻게 다 비슷비슷하게 똑똑하겠습니까? 안타깝지만, 다수는 멍청하고 소수의 반은 지혜롭고 현명하고, 다른 반은 악하죠. '그것'을 느낀다면 충분히 알겠죠..애플은 여러면에서 다르다는것을. 애플이 미쳤습니까? iCloud오픈하는순간 애플은 범브~~~~~~!!!!!
    PS. 절대독점이 좋은겁니다.

  11. Blog Icon
    이 인간

    논리력 병신인거보니 아직 좆중딩같은데.
    집에가서 밥이나 처먹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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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같은 놈들때문에

    입 닥치고 맥이랑 아이폰 쓰는 새끼들까지 욕처먹는다.
    빌게이츠는 윈도 쓴다. 그럼 빌게이츠도 멍청하냐.

  13. Blog Icon
    그리고 결정적으

    니가 맥 안 가지고 다니다 밖에서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된 자료 뽑아야되면 어쩔건데 ㅋㅋㅋㅋㅋ
    병신

  14. Blog Icon
    AbsolutisTE

    죄송하지만, 일단 '좆중딩' 이란게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구요..
    제 예상으로는 개념없는 초중고등학생들을 말하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미안하지만 나는 님이 말하는 그런 '좆중딩' 이 아니고요. 오히려 님이 더 '좆중딩' 같이 보이네요.
    논리력 병신 또한 마찬가지구요.. 무었때문에 답글을 달았는지를 모르겠네요. 난독증? 반박을 하려면 제대로 답글을 다시던가.. "이 인간", "니같은 놈들 때문에",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3글 모두다 똑같은 님이 작성하신거 맞죠? 닉네임을 보아하니... 원님 블로그에 자주들르는 사람같지는 않고 이글에서 제 댓글을 우연히보고 답글 단거 같은데.. 이런말까지는 않하려고 했지만, 정말 싸가지가 없으시네요. 제멋대로 상상까지 막해대고.
    사실상 반론할 가치도 없는 글이지만.. 두번째, 세번째 글에 대해서 말하자면.. 입닥치라고요? 시작부터가 참... 비속어는 사용하지말아주셨으면 하네요. "맥이랑 아이폰 쓰는 새끼들까지 욕처먹는다" 라고 했는데... 이건 또 뭔 갑자기 뚱딴지 소리인지..뭐...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만...이걸 여기서 말하면 그건 이치에 맞지 않죠. 그리고 제가 위의 댓글에서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까? 많은 사람들, 그것을 못느끼는 자들이 욕할거라고... 그래서 저는 참 답답합니다. 과연 진실된게 무엇인지. "원래그런거다"라고 나쁜점만 생각하며 실행하지 않는 보편적인 사람들...더이상 말하면 너무 말이 길어지겠네요. 아, 그리고 제가 언제 윈도우쓰면 멍청하다고 언급했나요? 이것도 막지어내시네요? 세번째글은, 미안하지만 저는 애초에 맥을 밖에 가지고 다닌적이 없습니다. 다만 밖에서 자료을 출력하거나 한적은 많네요. 방법은 남아도는데요. 그리고 자료들을 꼭 아이클라우드에만 저장하나요? 아니잖아요. 사실 아이클라우드는 자료저장 클라우드라기보다는 데이터베이스 저장공간에 가깝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왜 이렇게 실질적인 것만 필요?로 할까요? 좋지않은겁니다. 생각해보세요.

  15. Blog Icon
    Guest

    죄송합니다만, 여기서 이렇게 싸우시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제 구조 상 경쟁이 없는 독점은 결국 그 독점한 기업이던 사람이던(독재자라고 하죠) 안일하게 만들고 발전이 저해 됩니다. 인류 역사상에도 경쟁으로 인해 많은 발전이 있었죠.(대표적으로 전쟁으로 인해 많은 기술이 개발되었는데, 서로 이기려는 경쟁이나 마찬가지죠. 지면 곧 죽음이니)
    아무래도 '독점이 좋다'라는 견해에선 개인적으론 의견이 다르고요...

    두분 대화중에 비속어나 좀 과격한 용어는 보기 좋지 않습니다. 수정 부탁 드려요.

  16. Blog Icon
    Guest


    "전 맥사용자가 늘어나는것을 원치않습니다. 애플은 어떠할지 몰라도, 전 아이폰사용자가 줄어들어도 괜찮습니다."

    "지구의 약 70억이 되는 인간이란 동물이 어떻게 다 비슷비슷하게 똑똑하겠습니까? 안타깝지만, 다수는 멍청하고 소수의 반은 지혜롭고 현명하고, 다른 반은 악하죠. "

    뭐랄까... '중2병'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덧글이네요.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애플제품 사용자들이 싸잡아 모욕당하는 겁니다.

  17. 이 정도에서 정리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8. Blog Icon
    갈릭홀릭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하다니...
    오히려 예전만 못하던데....ㅡㅡ
    잡버그만 많아지고 느려지고....ㄷㄷ

  19. Blog Icon
    roxie

    손목시계를 차지 않는 젊은세대를 역시나 파악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는것을 엿볼 수 있군요.

  20. Blog Icon
    Mr.Blue

    내가 난독증이 있는 건가....

    저 위에있는 분이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뭐죠?...

    난 도저히 모르겠네...

    그리고 말좀 이쁘게 해주세요 다같이 보는 게시판입니다.

  21. 잘 읽었습니다.
    이런 것을 바로 듣고 해석 및 번역까지 하시는 분들은 항상 부럽습니다. ^^

  22. Blog Icon
    블루레오

    확실히, 애플의 지금 시스템은 충분히 마음에 드는 시스템입니다. 수많은 유료어플들을 구매한 건 둘째치고서라도, 그나마 안정적인 시스템이 좋다는 생각에 다른 폰으로 벗어나질 못하겠더군요. 기기라면 사족을 못 쓰는 제가 그렇게 최고급 성능을 자랑하는 갤럭시를 앞에 두고도 돌 보듯 할 수 있는 것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게 웬지 스스로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ㅎㅎㅎ

  23. Blog Icon
    쿵야

    +1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기변병은 아니지만 최신 갤럭시를 보면서도 무덤덤한 제 자신을 보면서 나 스스로 아이폰을 정말 잘 사용하고 있구나 라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아4 사용자지만 후속 아이폰 기다리고 있네요. 더불어 하반기에는 꼭 맥 한대 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