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드 프로는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까?

2015.12.01 01:34    작성자: ONE™

국내 IT 블로그 '테크G'에 올라온 헨리님의 아이패드 프로 리뷰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를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풀어 썼는데, 아이패드 프로 구매를 염두하고 계신 분이라면 읽어볼 만합니다.

"손에 들기 전에도 똑같은 질문을 수없이 해왔고 실제로 손에 쥐고 나서 짧은 시간 동안 사용하면서 그 질문을 답변하기 위한 많은 생각을 해야 했다. “과연 아이패드 프로로 내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까?”란 질문은 사실 맞지 않다. 어떻게 모바일 운영체제를 탑재한 기기가 내 노트북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는 팀 쿡이 키노트에서도 말했듯이 생산성에 집중된 장치이자 노트북을 대체하기 위해 목적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느 부분을 어디까지 대체할 수 있느냐이다. [이하 생략]...

- 테크G

사람마다 다른 결론에 도달하겠지만, 블로거인 저에게는 '대체할 수 있다'를 넘어 '대체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끔 하는 리뷰였습니다. 물론 '대체할 필요성이 있냐'는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은 더욱 깊어졌지만 말이죠. 지금까지 애플 신제품이 나오면 '이건 사야해'라는 생각이 늘 앞섰는데, 아이패드 프로는 한발짝 물러서서 보게 됩니다.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참조
테크G - [리뷰] 아이패드 프로는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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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CEO 팀 쿡, "iOS와 OS X 통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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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

    아이패드 프로는 1세대보다 2세대가 더 기대되네요. 1세대에서 이정도 성능이면 2세대가 나올때 쯤이면 하드웨어 성능도 개선되겠지만 어플들의 지원도 엄청 나겠죠.
    개인적으로는 그림보다는 영상편집에 거는 기대가 더 큽니다. 2세대 나올때 쯤이면 4K로 웬만한 영상 가편은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고 하면 용량 문제야 있겠지만 그러면 현장에서 아이패드 프로만 들고다니면서 바로 가편집 해보면서 확인하고 추가 촬영도 체크 할 수 있고 훨씬 일이 단순화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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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오늘 드디어 아이패드 프로를 받았습니다. 우아아아!!

    정말 끝내주는 군요. 펜슬은 4~5주 정도 더 걸리므로 받지는 못했습니다만, 아이패드프로에서 세가지 필수 드로잉 앱으로.... 그것도 손가락으로만 몇가지 그려 봤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완전히 부드러운 스트로크에 딜레이라던가 흔들림이나 부정확성이 전혀 없습니다. 확대도 필요 없어요. 정확히 끝이 자연스럽게 맞아 떨어집니다. 마치 그냥 종이에다 손으로 그리는 느낌입니다.

    우하하하.. 정말 좋네요. 역시 제 기대가 틀리지 않있습니다. 이건 정말 혁명이에요!!! 펜슬까지 있으면 정말....우아아아 신티크는 이제 물렀거라~

    이제 패드프로에다 클라이언트 설정만 끝내면, 제가 어디든, 국내, 세계 어디든, 용량제한 걱정없이 가볍게 다니며 제 컴퓨터로 보내서 제 외장하드를 열고 누구든 작업하게 할 수 있겠습니다.

    우아아아 너무 좋네요 이런 가벼움에 이런 정도의 처리 속도라니....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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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혹시 말씀하시는 필수 드로잉앱은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도베 포토샵 스케치정도만 알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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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차세대님/ 아 이런 차세대님 글을 이제야 발견 했네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요. ㅠ;

    패드프로에서 기본제공 되는 앱인 Notes도 상당히 괜찮이요. New Note를 만들때 액정키보드가 나오고, 키보드 위 오른쪽 맨 끝에 꼬브랑을 선택하면 sketches로 바뀌면서, 밑에서 자와 컬러 파렛트, 드로잉툴들이 옹라와서 그림을 그릴수 있는데 이것 만으로도 상당합니다. 색이 좀 부족하고 배색을 할수 없기에 가벼운 컬러를 포함한 스케치용으로 적합랍니다.

    유료는 FiftyThree peaper53인데요 이것도 같은 방식으로 툴을 사용하는데 이것만으로도 굉장히 완성도 높은 작품을 할수 있습니다. 매우 자연스러우면서도 정교한 수채화를 만들수 있네요. 다만 위에 두 앱은 레이어가 없기에 공력이 좀 필요하고요.

    procreate는 너무 유명한 것이라서... 유료이고요. 이것은 레이어를 채용하기에 굉장히 사용하기 편하면서도 자연스러움이 정말 대단합니다. 마치 페인터의 수작업 느낌과 포토샵의 보정및 에디트의 정교함을 합쳐 놨다고나 할까요. 완벽하게 완성이 되는 대단한 앱입니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은 UMake 라는 3D 앱인데요. 써보니 스케치업과 매우 비슷합니다. 스케치업은 2차원의 판넬부터 만들고 뽑아내서 만드는 스타일 이라면 UMake는 애초에 그림처럼 프리핸드로 선을 그리면서 3차원으로 맞춰가는 스타일입니다. 이것도 유료입니다. 정말 놀라워요.


    애플 펜슬은 배송중이라 아직 사용 못해봤지만 패드프로의 인식률이 너무도 정교해서 모든것을 손으로만 그리는데 확대 없이도 무리가 없다는게 참 놀랍고요. 그냥 원을 휙 그리면 의도한대로 정확히 자연스럽게 맞아 떨어집니다. 그림쟁이에게 원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두 말이 필요 없지만, 여하튼 와콤 외에도 별걸 다 써봤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기기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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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더GOM

    쭉... 글들을 읽어보니 이 기사는 낚시성 안주거리 기사라 생각이 많이 듭니다.
    물론 글쓴이도 꼭 이런걸 바라고 쓴건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노트북을 대체하고 안하고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어떤 사람에게는
    대체될 것이고 안되는 사람도 있을건데, 그걸 너무 옹호하고 반박할
    필요가 없을듯 싶네요.
    MacOSX가 좋은데 비교대상이 없어서 윈도우랑 비교하고
    애플 컴퓨터가 좋은데 비교대상이 없어서 윈도우기반 컴이랑 비교하고
    아이폰 좋은데 비교대상이 없어서 안드로이드 폰 비교하고
    새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폰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까?
    라고 하는거와 비슷하고
    새 에어버스 여객기는 보잉 여객기를 대체할 수 있을까?
    하는거와 별반 차이 없을듯...
    절대적인 비교대상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 열을 올릴 필요는 없다 보구요.
    아이패드 프로로 현업에서 잘 활용하실 수 있다면 그러시는 거고
    쓸모 없을것 같다면 다른 방법을 쓰시는 거고
    자신의 사용 경험으로 좋은거 같다, 별로다 얼마든지 이야기 할수 있는게
    이 댓글 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나친 생각의 강요는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즐거운 맥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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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댓글이 기니까 웬지 쓰고 시포.........ㅋㅋㅋ

  8. Blog Ic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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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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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디자이너 라는 분은 말의 요지가 이랬다 저랬다네요..
    초반에는 애플펜슬의 기술력이 딸릴 것이다. 위주의 내용이다가 다른 분들이 뭐라고 나오니까 그 가격 주고는 안산다.. 이랬다가 태블릿 얘기를 좀 했다가..
    본인의 의견을 피력할 수는 있겠지만 타인을 비방하면서까지 하는 모습은 좋아보이지 않네요
    게다가 본인도 사용해보지 않은 제품을 가지고 뭐 감정에 치우쳐 애플펜슬을 옹호하는 사람을 이해할수없다는식의 말투나..
    물론 저는 와콤태블릿과 맥북 사용 유저긴 합니다만.. 자신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사면 되는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 잠깐의 조언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토록 길게 많은 분들과 다투면서까지 나가는건 본인 블로그도 아니고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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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길

    To. 디자이너
    어어?? 하다가 훅갑닌다. 빨리 아이패드 프로 사서 현업에 계속 종사하는걸 보고싶네요.
    뒤쳐지면 그냥 가는 겁니다.

  12. Blog Icon
    빛나는길

    To. 디자이너
    어어?? 하다가 훅갑닌다. 빨리 아이패드 프로 사서 현업에 계속 종사하는걸 보고싶네요.
    뒤쳐지면 그냥 가는 겁니다.

  13. Blog Icon
    응슷응

    누가 이딴걸 현업에서씀?ㅋㅋㅋㅋㅋㅋ 4대보험은 남얘기인 표면상 백수신분들이 프리랜서 디자이너랍시고 찌끄래기 외주 수주하면서 모은 돈 전부 꼴아박고 카페에 맥북 아이패드 펼쳐놓고 앉아서는 '나는 현업에 종사중인 얼리어답터, 앞서가는 디자이너!!' 라고 외쳐대니까 이걸 회사 실무에서 쓸수있다고 망상하는거지 ㅋㅋ 맥os 전용 유료앱이 필요하고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애플펜슬 인풋딜레이, 유료앱 미러링으로 인한 본체발열, 거기다 충전까지 해야해?? 호고곡~ 신경써야할건 늘었는데 이게 기술의 발전?! 실무자들 신나겠땅!! ^^ㅎㅎ

  14. Blog Icon

    요약: 아이패트 프로는 백수 프리랜서나 쓰는 것이다
    어디서 보던 맥북은 실력없고 디자인 따지는 사람만 사는 것이다랑 같은 논리 --;; 비방은 정도것합시다

  15. Blog Icon
    넘웃겨

    응슷응님아 ㅎㅎ 님 수입이 얼마나 되길래 백만원 좀 넘는걸 사는게 모은 돈 다 꼴라박는다고 표현을 하는 거야?. 아무리 싼 가벼운 컨셉 일러스트레이션이라도 한장에 오백달러는 받어. 바로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해서 세계와 협업을 하기 때문이지.

    나 아이패드프로 쓰고 있는데 딜레이는 물론 발열도 없고 꿈의 기기같애. 너무나 사랑스러워. 난 실기스 퍽퍽 내며 쓰는 스타일인데 이것만은 아껴주고 싶어. 음악 들을때도 정말 실감난다.


    님아 자기수준에 맞는 것만 보이는 법이야. 넘 그렇게 님아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지 말아줘...말이라도 곱게하면 동정이라도 받겠건만...ㅜㅜ;

  16. Blog Icon

    나의 실력은 전세계를 아우르는 디자이너들만큼 못 만들고 아날로그 도구로 디지털 도구를 쓴 것보다 더 작품성 있게 만드는 그림쟁이들 고로 상위 20프로에 못들지만 백수 디자이너 고로 하위 20퍼 보다 잘났기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를 백수 디자이너나 쓸 수 있는 거라고 당당하게 명명한다 돈이 없어서 못싸는 건 비밀이다 상위 20퍼는 아이패드 프로를 장난감으로 사지만 나는 안되니까 ^^; 라는 뜻인거 같아 댓글이 참 씁쓸합니다

  17. Blog Icon
    넘웃겨

    응슷응님아 그냥 놀리고 가려다 그래도 쟁이밥 먹는거 같아서 어드바이스 하나 남길께. 백만원 좀 넘는걸 사는게 모은 돈 다 꼴아박는 상황을 벗어나고 싶으면 손목이 휘고 어깨가 빠질 정도로 실력을 쌓아. 물론 그림 지식도 함께. 그림에서 필요한건 눈에 보이는 것 보다 안 보이는 부분에 더 많으니까.

    그리고 영어 공부해. 요즘세상 좀 좋아 인터넷으로 세계가 연결되어 있어. 님아만 노력하면 다 될 수 있는 세상이야. 이런데 비난의 댓글 달 시간에 연습 한장 더해. 단어 하나 더 외어 .... 이건 아이패드프로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 (아이패드 프로 이전엔 나도 다른걸 썼으니까. 님아도 알테니 이름을 적진 않을께) ...어쨌든 위에 말은 진심 인간으로 하는 말이야.

  18. Blog Icon
    웅이우부지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한가봅니다. ㅎㅎ
    발표회도 보고 요새 국내도 들어온다는 소식듣고 관심있게 지켜보고있는데...
    사실 아이패드 쓰면서 바꿀까하고 기다리고 있던지라.... 보고는 있으나...
    그림그리기 기능이 추가되어서 펜과함게 출시된 화면분할이 가능한 아이패드... 쫌 커진 ...
    사실 뭐 그래요
    태블릿으로 그냥 인터넷이나 동영상 게임등하고 있는 일반인 입장은 .. 뭐 그렇다구요

  19. Blog Icon
    김상유

    그냥 마음에들면 쓰고 아니면 쓰지마세요 왜이리들 난리야 ...

  20. Blog Icon
    외곽오차

    디자이너 입장에서 의견개진을 한 것 뿐인데

    애플에 아쉬운 점을 이야기 했다고 인신공격하고 물어뜯고 난리군요

    보기가 좋지 않네요

    솔찍히 이런 행태들 때문에 애플 팬보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충분히 이해갈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 하는데 030039님은 이미 답을 정해놓고 비아냥거리기 바쁘고

    참 수준낮아 보입니다


    액티브정전식와콤이나 전통적 와콤이나 엔트리그나 애플팬슬이나 장단점이 다 있다고 생각하지만(저는 개인적으로 필기 용도로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외곽오차가 적은 엔트리그나 애플팬슬을 더 선호합니다만)

    전문가, 특히 디자이너들이 저런 반응을 내놓는것은 기존 생산성 업무들과 연동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 일반인보다 더 크게 다가오면서 "대체제"로서 역할이 생각보다 미진하기 때문이겠죠. 또한 그런 논란이 있는것은 아이패드프로가 생산성 업무쪽으로 홍보를 한 이유도 한몫 하겠습니다.


    애플팬슬은 훌룡한 팬입니다만 팬보이들의 맹목적 지지가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21. Blog Icon
    외곽오차

    공격적인 댓글들 보다보니 흥분해서 저도 공격적으로 말이 나왔습니다만,

    와콤팬이 애플팬슬보다 좋다! 라는 말을 하려는게 아닙니다

    와콤 이놈들같은 도둑놈들이 또 있을까요

    기술발전은 거북이 기어가듯, 사골 우려내듯 의미없는 필압놀이에, 특허나 좋은거 하나 따놓고 독점적인 지위를 누려왔는놈들인데

    그놈의 외곽오차는 고칠 생각도 없고, 하드웨어는 한참 뒤떨어지는데 애플프라이스보다 더한 "와콤프라이스"에

    뭐 와콤 써보신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와콤에 가장 분노하고 애플팬슬이나 앤트리그의 발전을 환영하는 사람들이 와콤 사용자들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왜 제가 저런 글을 썼느냐면


    아직은 서로 영역이 다른데, 서로 비교의 잣대가 다른데

    보고싶은 잣대로 비교하고 싸우는것이 정도를 넘어 인신공격에 비아냥 거리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아직 "생산성"분야에서 애플팬슬은 "OSX"의 특성상 100% 대체하기는 힘든 부분이 존재하고 (애플팬슬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태생적으로 아이패드가 OSX이기 때문임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전문가층의 보수적인 특성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애플팬슬이 워낙에 잘 나왔고, 빠르게 많은 부분을 대체해나가고 있는부분은 절대 반박할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작업 환경과, 호환성 부분에 있어서 와콤의 완전한 대체재로 보기는 힘들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애당초 비교 대상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제품들을 서로의 잣대로 비교하다보니 격해지는것 아닐까요

    일렉기타가 좋으냐 통기타가 좋으냐의 싸움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작업환경에 따라 다른것이겠지요.

  22. Blog Icon
    흐음

    팬보이의 대명사가 애플이긴 하지만, 와콤 팬보이들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이전에 서피스 때부터 쭉 있던 일이지만, MS와 애플은 댓글 화력이 다르니..)

    저 분이 과하게 비난받은 면이 있긴 하긴 한데, 그간 무얼로 다툼이 있었는지 잘 모르고 무리하게 뛰어들다 보니, 이미 같은 논쟁에 지친 사람들이 좋지 않은 반응을 보낼수 밖에 없었죠.

  23. Blog Icon
    와룡서생

    단순한 의견개진 수준이었으면 이정도까지 싸움이 안났겠죠.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그저 아쉬운 점을 이야기한 수준이 아니었고, 싸움이 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아이폰4부터 시작해서 출시되지도 않은, 써보지도 않은 애플기기를 놓고 클리앙에서 논쟁하는 꼴을 수도 없이 지켜봐온터라 어차피 여기서 결론도 안나고, 결론 나봤자 현실과는 반대가 대부분입니다.

    논쟁이 더이상 필요할까요?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었으니 이제 현실을 지켜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24. Blog Icon
    프로

    헷헴님아는 그건 또 무슨 떡이론임? 블루투스라서 느리면 키보드는 어떻게 쓰고 음악은 어떻게 들음? 음악같은 경우 음량의 미세함이 있어서 직접 꽂는게 낫다고 볼 수 있으나 다른 경우는 차이가 없다고 봄. 글고 사실 애플펜슬은 블루투스로만 하는게 아니라 패드의 인식장치와 양방향인거 같음. 그래서 다른 패드는 인식이 안되는 거라고 봄.

    글고 얼마나 달필로 스피디하게 그려내는 대가이기에 딜래이를 말함? 님 혹시 찍 긋고 빗나가면 커맨드 (마소면 컨트롤) + 젵 주구장창 눌러대는 스타일 아님? 그러는거 좋지 않다고 봄. 총체적으로 그래픽을 하는데 손 빠름은 별 중요치 않다고 생각됨. 밥벌이엔 퀄리티 높은 완성도의 비중이 더 큼.

    마소 사용자라면 잘 알겠지만 마소도 정말 빠름 빠름임. 그러다가 블루스크린 팍 뜸. 머리 속이 하햫게 됨 절망!!!! ...지금은 좀 좋아져서 블루 스크린은 거의 안뜨지만 여전히 빨랐다 느렸다 하는건 마소 운영체제 자체의 고질병임. 지금도 여전히 바이러스든 뭐든 약속이 중요한데 날려 먹었다는 소리 종종들음.

    반면 맥은 늘 일정한 속도임. 여기서 신뢰가 생기고 정이 들어 사용하던 맥이 현업에서 물러나게 되더라도 가능한 팔아 버리지 않음. 바이러스에 안전하고 마소처럼 레지스트리를 시스템에서 사용치 않아서 리부팅이 필요없음 그래서 가능한 늘 켜놓는 서버로 라도 씀.

    마소는 운영체체에 서버 플그램 자체가 없지만(다운 받아야하고 아직도 테스트 판이라 책임 못짐) 그러나 맥은 오에스텐 이전부터 어디든 기본으로 있었음. 이것도 맥의 장점 중 큰 장점임. 사실 맥은 클라우드 같은거 예전부터 필요 없었으나 ios 사용자 편의를 위하여 만든거임.

    아이패드프로 최고다 말하려고 왔다가 맥자랑만 하고감.... 싸우지들 말고 즐맥 즐작 하시기들 바람. ...근데 아이패드프로 펜슬 정말 좋음. 기술적으로 뭐라 말하긴 애매한데 딱 우리가 바라던 그런거임! 써보면 앎.

  25. Blog Icon
    외곽오차

    오해가 있을까 싶어 사족을 달자면

    저도 팬슬의 필기감이 애플팬슬이 (개인적으로는) 훨씬 편하게 다가왔습니다. 뭐라고 해야하나요. 진짜 팬슬을 잡고 생각한대로 그으면 종이에 그어지는 느낌.


    절대 애플팬슬이 나쁘다는 말을 하고싶은것이 아니었습니다.

  26. Blog Icon
    ai

    이제 아이패드프로냐 와컴 신티크냐라는 논쟁은 무의미 한 듯 싶습니다. (노트북 이야기는 맥에서 팀킬을 할리가 없으니 여기선 말이 필요 없는 듯 하고요) 아무튼 패드프로 받아서 써보니 정말 좋군요.

    저도 십수년 와컴 제품을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쌓아온 정이 있어서 최소한 인튜오스 만큼은 괜찮다고 감싸고 싶었습니다. (컴패니언이나 액정 태블릿류 신티크는 전혀 옹호할 마음 없습니다) 그런데 앱중에 인튜오스를 대체 할 만한 앱이 있어요. .....솔직히 인튜오스보다 낫습니다.

    제가 아이패드 프로에 마음이 꽂혀 너무 많은 댓글을 쓴 듯 한데요. 무슨 아이패드 판매상 같아서..하하.. 이제 그만하고 나중에 아이패드프로 사용에 익숙해지면 시스템과 생산성 측면에서 사용기겸 리뷰를 유투부로 올리겠습니다. ai 라는 닉네임 그대로 올리고 링크를 드리겠습니다.

    ...뭐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 그저 쟁이에 한사람으로써, 멋진 작품을 위한 좋은 기기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럼...총총...

  27. Blog Icon
    Lu

    한쪽은 쓰시고 싶은거 쓰시고, 다른 한쪽은 예쁜 말 쓰셨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28. Blog Icon
    off

    그동안 그래픽 기기로 지구 최강을 유지하던, 가격 요지부동 액정 타블렛. 와콤의 Cintiq 27 인치 QHD thouch가 무려 '삼백 달러' 인하를 한다고 메일이 왔네요. 터치는 대략, 이천팔백 달러 하던것이 이천사백 달러대로, 터치기능이 없는 것은 이천삼백 달러 쯤 하던것이 천 달러 대로 떨어졌습니다. 물론 한국 관세가 있어서 이 가격은 아닙니다만 싸진건 싸진 겁니다.

    신티크 27인치는 세상에 나온지가 얼마 안되었지요. 급히 가격 인하를 한 것을 보면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펜슬의 여파가 크긴 큰 모양입니다. 진작 이렇게 경쟁이 있었어야 했습니다만, 강한 독점 기술이다 보니 선뜻 다가가기 어렵고 그동안 적지 않은 곳에서 경쟁을 하긴 했지만 그 기술이 워낙 허접해서 와콤은 콧방귀도 안뀌었습니다.

    역시 애플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시대의 개척자로써 또한번 그래픽 태블릿계에도 거대한 짱돌을 던져 주었습니다. 쫌 많이 늦긴 했지만.... 좀 일찍 나오지 그랬니...어흑 그래도 넘 반가워...흑흑..

    무한 가격 상승으로 천하를 호령하던 와콤만의 시대는 이제 막을 내린 듯 보입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와콤이 좋은 분은 싸게 살 수 있고 애플이 좋은 분은 아이패드 프로를 사면 되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애플 펜슬을 만들어준 애플에 감사를........... 만쉐이~ 만만쉐이~ 만만만쉐이~~~~~~~

  29. 아이폰에 OSX랑 iOS 듀얼 부팅 되게 해줘. 그리고 아이폰을 모니터에 연결 했을 때, OSX가 뜨도록 만들어줘. 팀쿡아 듣고 있지?

  30. Blog Icon
    헤헿히

    참 같이 애플 쓰는 사람으로써 보기 좋지 않네요,
    내가 아이패드 프로 샀는데, 누군가가 안좋다고 하면 짜증나나봐?
    안좋다고 할 수도 있는거지,

  31. Blog Icon
    황성욱

    와콤이 좋으면 와콤 쓰고 애플 좋으면 애플쓰면 되지....
    난 둘다 좋은 디지타이져라고 생각해요. 둘다 쓰고 있거든요.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거죠.
    그 장단점도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일수도,,, 나에게 불편하다고 모두에게 불편한건 아니랍니다.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친구가 누군가에게는 최악의 인연일 될 수도 있는거니까 너무 정론처럼 이야기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정말 배려없고 분쟁만 생기는 대화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쓰면 또 누군가 물어뜯겠지요?

  32. Blog Icon
    물어뜯자

    제가 물어뜯어 드리죠!
    에플이 갑입니다.

  33. Blog Icon
    황성욱

    '계획대로군ㅋㅋ'

  34. Blog Icon
    페이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Blog Icon
    블루블루

    많은 댓글 읽으면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갑니다.

    제가 아이패드프로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환경을 대체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패드프로와 펜슬로 새로운 작업 방식과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결과물도 물론 다릅니다.
    아이패드프로와 펜슬이 다른 도구를 대체하여 그 도구가 만들 수 있는 결과물을 똑같이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도구라도 그 특징을 잘 살리는 결과물을 만든다면 멋질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프로와 펜슬의 장점을 극대화한 작업들이 세상에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36. Blog Icon
    코번

    2016년 중순, 증명되었죠. 대체 못합니다. 팀쿡의 설레발이죠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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