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려온 아이튠즈(iTunes) 11이 오늘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튠즈 10의 기본 골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 모습이 굉장히 낯설지만 만약 차세대 OS X이 나온다면 그 인터페이스가 아이튠즈 11과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플함과 세련됨의 극치를 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 번에 너무 많은 부분이 바뀌다 보니 당장 불편한 적응이 안되는 부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이튠즈 10의 골격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데다 또 필요에 따라 사용자가 이전 인터페이스를 다시 불러올 수 있는 방법이 아이튠즈 11에 자체적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축키 3개만 익히시면 됩니다. + 클릭질 1번 포함해서요 :-)
아이튠즈 11 기본 화면
사이드바 보기: Command + Option + S
상태 막대 보기: Command + /
노래 목록 보기로 전환
열 가리기: Command + B
아이튠즈 10 st. ㅎㅎ
* 위 모든 보기 관련 기능들은 단축키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메뉴바 > 보기 메뉴를 통해서도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
아이튠즈 10 st. → 아이튠즈 11
하지만 전 다시 아이튠즈 11의 인터페이스에 적응하기 위해 원상 복구했습니다. 앨범 커버 색상에 따라 펼쳐지는 커버 페이지 색상이 매치 되는 것 정말 예술인 것 같습니다 :-)
iTunes 다운로드
• OS X 메뉴 막대 >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iTunes 11 - Apple Inc.
관련 기사
• 아이튠즈 11 출시
• 아이튠즈의 12년 역사를 다시 짚어보다 by ArsTechnica
• 2년 만에 버전 11으로 메이저 업데이트되는 아이튠즈, 무엇이 달라지나 살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