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 주] 맥 관련 소식 모음

2012.06.22 22:43    작성자: ONE™

들어가며

WWDC를 맞아 맥 관련 소식이 봇물터지듯 콸콸 쏟아졌던 한 주였습니다. 

클리앙 새소식게시판이나 맥당 내에 소개된 적이 있는 소식은 클리앙 링크도 함께 첨부하였습니다.

또, 맥 관련 소식을 우선시 하는 만큼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iOS 및 iOS 기기 소식은 배제하였습니다.




숫자로 보는 WWDC



6월 11월에 팀 쿡의 기조연설과 함께 시작한 WWDC가 15일에 그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전세계 60개국에서 날라온 개발자들은 4박 5일동안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며

애플의 엔지니어들과 함께 여러 세션들과 랩을 수강하며 자신의 프로그래밍 개발 능력을 끌어올리고

현재 개발중인 어플을 보다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 등을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행사 일정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개발자 교육 시간보다 그간 애플의 업적과

애플의 최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소개되는 1시간 반 내외의 기조 연설에 모든 이목을 집중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너무나 많은 소식들이 이번 WWDC를 통해 공개가 되었기 때문에 글이나 사진이 아닌 '수치'를 통해

WWDC 소식을 정리하는게 읽으시는 분의 이해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23회: 지금까지 개최된 WWDC 횟수

- 1시간 43분: 이번 행사의 입장권이 매진되기까지 걸린 시간

- 5000명: 참가자 수

- 60: 참가자의 국적 수

- 1000여명: 참여한 애플 엔지니어

- 112: 세션 수

- 125: 랩(Labs) 수



# App Store

- 400,000,000: 앱 스토어에 등록된 신용카드 개수

- 650,000: 현재 판매 중인 어플 수

- 225,000: 현재 판매 중인 아이패드 앱 (전체 앱의 34%)

- 30,000,000,000: 현재까지 다운로드된 어플

- $5,000,000,000: 개발자에게 돌아간 금액

- 120: 앱 스토어가 입점해 있는 국가의 수

- 32: 새로 열릴 앱 스토어 수



  # Mac

- 8GB: 뉴 맥북에어에 장착할 수 있는 최대 램 용량

- 512GB: 뉴 맥북에어에 장착할 수 있는 최대 SSD 용량

- 10배: USB 2.0과 USB 3.0의 속도차이

- 1.8cm: 레티나 맥북프로의 두께

- 2.02kg: 레티나 맥북프로의 무게

- 2880 픽셀: 레티나 맥북프로의 가로 해상도

- 1800 픽셀: 레티나 맥북프로의 세로 해상도

- 5,184,000: 레티나 맥북프로의 디스플레이에 집적된 픽셀 개수. 불량화소가 500개나 있어도 전체 픽셀대비 0.01%에 불과

- 75%: 기존 맥북에어 대비 화면 빛반사 감소 수치

   


# OS X

- 8: 메이저 릴리즈 횟수

- 66,000,000명: 전세계 맥 사용자 수

- 40%: 전체 OS X 사용자 중 OS X 10.7 라이언 사용자 비율

- 9달: 40%에 도달하기까지 걸린 시간

- 27달: 윈도우 7이 50%에 도달하기까지 걸린 시간

- 200: 마운틴 라이언에 새로 선보일 기능의 개수

- 8: 마운틴 라이언의 핵심 기능 (iCloud, 알림 센터, 딕테이션, 셰어 시트, 사파리, 파워 냅, 에어비디오, 게임센터)

- 125,000,000명: 현재까지의 iCloud 사용자

- 11: iCloud로 연계되는 어플의 개수 (Mail, 연락처, 캘린더, 미리 알림, FaceTime, 아이튠즈, 게임센터, 맥 앱스토어, 메모, 사파리, 메세지)

- 6: 중국 사용자들을 위해 새로 도입되는 기능 (Baidu, Sina Weibo, Tudou, Youku, 개선된 텍스트 입력, 사전)

- 1700: 개발자들을 위해 새로 추가된 API 개수   



# iOS

- 365,000,000: 지금까지 팔린 iOS 기기 개수

- 80%: iOS5를 사용중인 사용자 비율

- 7%: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을 사용하는 사용자 비율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 84%: 푸시 알림을 지원하는 탑 100위 안의 소셜 앱의 비율

- 7,000,000,000: 하루 발송되는 푸시 알림 개수

- 1,500,000,000,000: 지금까지 발송된 푸시 알림 개수

- 140,000,000명: iMessage 사용자

- 1,000,000,000: 하루 오고가는 iMessage 문자 개수

- 150,000,000,000: 지금까지 오고간 iMessage 문자 개수

- 3%: iOS로 인해 새로 유입된 트위터 사용자 비율

- 10,000,000,000: iOS5 기기로 트윗된 메세지 개수

- 47%: 트위터 사진 중 iOS5 기기로 트위터에 업로드된 사진의 비율

- 130,000,000: 게임 센터 계정 개수

- 5,000,000,000: 한주에 게시되는 게임 센터 점수

- 67%: 게임 센터를 도입한 탑 100위 안의 게임 비율

- 75%: 구매자가 iOS 기기에 만족

- 50%: 구매자가 안드로이드 기기에 만족

- 6: 지금까지 등장한 iOS 버전 개수

- 15: iOS 6의 시리가 지원하는 언어 개수

- 10: 애플이 소개한 iOS 6의 핵심 기능 개수

- 200: iOS 6에 새로 추가된 기능 개수

출처: http://www.imore.com/2012/06/16/wwdc-2012-numbers/


# WWDC 기조연설 내용을 90초로 압축한 영상


 추가) WWDC 기조연설 영상 풀버전 (아이튠즈 팟캐스트 링크)

- 1080P: http://itunes.apple.com/us/podcast/apple-keynotes-hd/id470664050

- SD:http://itunes.apple.com/us/podcast/apple-keynotes/id275834665




하드웨어 관련 뉴스


# 레티나 맥북프로와 2012 맥북프로 관련

- 레티나 맥북프로 공식 발표


ONE™: WWDC가 개최되기 훨씬 이전부터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맥북프로가 등장할 것이다.'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노트북에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도입되는 것이 기술적으로나 마케팅상의 이유로 아직은 시기상조로 보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고 WWDC 행사 당일까지도 그런 맥북의 등장이 반신반의되던 분위기였습니다.

WWDC 기조 연설 초반부에 작년 맥북프로 모델에서 CPU와 GPU, USB 정도만 개선된 2012 맥북프로가 소개되자

'그럼 그렇지'하며 실망스러운 탄식을 자아냈지만, 2012 맥북에어 소개 직후 검은 베일에 쌓여져 있는

새로운 맥북이 소개되면서 여기 저기서 탄성이 흘러나왔습니다. 노트북 사상 2880x1800라는 지금까지

전무후무한 초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고 크기와 무게가 대폭 작아진 레티나 맥북프로가 실제로 등장한

것입니다. 새벽에 레티나 맥북프로 발표 소식을 보면서 머리속에는 이 말 밖에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진.. 진짜가 나타났다!'

애플이 작년에 iOS기기의 여러 장점들을 OS X에 도입한다는 내용의 '다시 맥으로(Back to the Mac)' 캐치프레이즈는

단순히 양쪽 기기의 소프트웨어가 닮아가는 수준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 부분 마져도 iOS에서

가져올 것이 있으면 가져온다는 (디스플레이, 온보드램, SSD, 외형 등)아주 포괄적인 계획이라는 것을 

느꼈던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타계한 스티브 잡스가 작년 WWDC에서 말한 '맥북에어야 말로

미래의 노트북이다.(Macbook Air is the future of notebooks)라는 말이 생각보다 빠르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 애플스토어: http://www.apple.com/kr/macbook-pro/


- 레티나 맥북프로 사용 소감 by ONE™





새로 출시한 레티나 맥북프로, 삼고초려 끝에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맥당에 간단한 사용소감과 사진을 올려두었습니다.

사용 소감: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545531

사진: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545787

 

- 레티나 맥북프로 언박싱


 

MAKEKUN님 블로그:http://kwonkibum.com/110140806549

링크:http://blog.macsales.com/14081-2012-15-inch-macbook-pro-with-retina-display-unboxing


- 작동상태 알림 점멸등과 적외선 수신부가 없어진 레티나 맥북프로


프로가 에어를 닮아가는 것까진 좋은데 너무 닮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에어에 이어 전원 LED 및 애플리모콘 사용에 필수인 적외선 수신부가 레티나 맥북프로에서는 삭제되었습니다.

잠자기시 마치 숨을 쉬듯 껌뻑껌뻑 거리는 불빛을 이제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일까요...

출처: http://www.engadget.com/2012/06/12/retina-mbp-kills-remote/


- 써드파티 어플의 레티나 지원은 내년이 되어서야 활성화 될 듯



'레티나 해상도를 지원하는 맥용 어플들이 업데이트 되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 거 같습니다.

제대로 레티나 해상도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적어도 2013년은 되야 할 것 같습니다.'

클리앙 도미누스님이 올려주신 기사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546335

클리앙 MAKEKUN님 글: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547154

출처: http://www.theverge.com/2012/6/13/3082719/apple-macbook-pro-retina-display-third-party-apps


- 어도비 포토샵 CS6, UI 뿐만 아니라 이미지도 레티나 지원하지 않아 거칠게 표시. 올해 후반에 지원 버전 나올 듯

   



레티나 맥북프로를 포토샵 머신으로 사용하시려던 분들은 프로그램이 완전히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할

올 후반기까지 다소 인내의 시간을 보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앞서 포토샵을 포함한 써드파티 어플들이 레티나 대응 버전을 발표할 때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

말씀드렸는데, 그 중 포토샵은 메뉴 UI 뿐만 아니라 어플 내에 띄어놓은 사진 역시 픽셀화되어 표시되어

사진 편집하실 때 다소 불편함이 따를 것 같습니다.

한편, 애플 자체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들(어퍼쳐나 아이포토등)은 이미 레티나 업데이트를 마쳤습니다.

출처: http://blog.macsales.com/14192-photoshop-cs6-on-macbook-pro-retina


- 구글,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하는 크롬 카나리 버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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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뿐만 아니라 크롬 사용자들도 크롬 최신 개발자 버전(카나리)을 이용해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 깔끔하게 웹 서핑을 하실 수 있습니다.

http://9to5mac.com/2012/06/13/google-chrome-to-feature-retina-resolution-for-new-macbook-pro-soon-developer-build-shows-early-work/


- 레티나 맥북프로 및 2012 맥북프로 성능 벤치마크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13인치 인치 및 2012 맥북프로 15인치와 레티나 맥북프로의 벤치마크 결과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레티나 맥북프로의 경우 SSD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2012나 2012 맥북프로에 비해 파일 입출력 속도가

비약적으로 높으니 이점 고려하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macworld.com/article/1167300/lab_tests_apple_boosts_performance_in_new_13_and_15_inch_macbook_pros.html

http://www.maclife.com/article/features/benchmarking_macbook_pro_retina_display


- 레티나 맥북프로 배터리 교체 비용은 미화 199불 (세금 제외)



애플 고객지원 페이지 링크: http://www.apple.com/support/macbookpro/service/battery/

애플 맥북프로 라인업의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 페이지가 갱신되었습니다.

새로 갱신된 페이지에는 기존 맥북프로 배터리 가격과 함께 레티나 맥북프로의 배터리 교체 가격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레티나 맥북프로의 배터리 교체 가격은 미화 $199인데, 기존 맥북프로 15인치에 비해서

미화 70불, 17인치 맥북프로보다 20불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 레티나 맥북프로 분해 가이드 개시 (iFixIt)




출처: http://www.ifixit.com/Teardown/MacBook-Pro-with-Retina-Display-Teardown/9462/1#.T9itvY5Hb5d



- 레티나 맥북프로, 그 어떤 노트북 보다 '고치기 어려운 랩탑'으로 불려



iFixIt의 분해 가이드와는 별도로 iFixit 블로그에 레티나 맥북프로를 분해한 후기를 올라왔는데

레티나 맥북프로를 '지금까지 배를 따본 랩탑 중에 가장 고치기 어려운 제품'이라 명명했습니다.

대부분의 모듈이 로직보드에 일체화 되어 있고, 몇몇 중요 부품은 애플 전용 규격을 사용하는데다,

배터리 마져 본체에 본드로 접착되어 있어, 사용자가 레티나 맥북프로를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http://ifixit.org/2763/the-new-macbook-pro-unfixable-unhackable-untenable/


- 레티나 맥북프로, 추후 SSD 교체 가능할 듯



레티나 맥북프로의 램(RAM)은 로직보드와 일체화되어 있는 반면, SSD는 볼트를 풀어 분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후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도 2010년 발매 당시 SSD가 독자 규격으로 나와

SSD 증설이 어려웠지만 뒤따라 발매된 써드파티 제품을 이용해 사용자가 임의로 SSD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습니다.

레티나 맥북프로도 이와 비슷한 경로를 걷게 될 것 같습니다.

출처: http://www.cultofmac.com/173421/new-macbook-pros-ssd-storage-can-be-upgraded-at-home/





단, SSD를 본체에서 분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SSD 생김새나 단자부의 모양이 기기간에 상이하기 때문에

1. 2012, 2011/2010 맥북에어 <-> 레티나 맥북프로간에 SSD호환이 불가능하며,

2. 2011/2010 맥북에어 <-> 2012 맥북에어도 호환이 불가능하며,

3. 시중에 나오는 2010/2011용 써드파티 SSD도 2012 맥북에어나 2012 맥북프로에 장착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

즉, 기존에 맥북에어용 SSD를 만들던 써드파티 개발사들이 제품을 새로 출시할 때까지 기다리셔야 하며

수요가 다소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성 SSD 제품보다 가격이 훨씬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http://blog.macsales.com/14040-new-2012-macs-means-new-owc-ssd-designs

http://www.zdnet.com/blog/apple/2012-macbooks-ship-with-updated-ssd-connectors-controllers-and-magsafe-adapters/13087


- 레티나 맥북프로에도 오디오 광출력 지원해



음성 입력 단자와 출력단자가 하나로 병합되면서 광출력 지원이 불가능해졌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확인 결과 여전히 광출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출처: http://www.tuaw.com/2012/06/14/attention-world-the-macbook-pro-with-retina-display-does-have-o/


- 아난드텍, 레티나 디스플레이 벤치마크

하드웨어 전문 리뷰사이트 아난드텍에서 레티나 맥북프로의 디스플레이를 벤치마크하고

기존 맥북프로를 포함한 다른 랩탑의 디스플레이와 비교한 벤치마크 자료를 개시했습니다.



IPS 패널의 특성상 해상도 뿐만 아니라 암부표현이나 컨트라스트 부분에서 큰 성능향상이 있었습니다.

단, 동일 면적에 더 많은 픽셀이 밀집되어 있어 개구율이 떨어져 밝기는 다소 하락한 모습입니다.

테스터가 곧 출장을 가며 레티나 맥북프로를 대동한다고 하는데 화면 빛 반사를 포함한 보다 상세한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고 이를 추후 다시 게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www.anandtech.com/show/5998/macbook-pro-retina-display-analysis


- 애플 CTO 옵션을 통해 (비 레티나) 2012 맥북프로를 레티나 맥북프로의 사양으로 맞추면 더 비싸



애플스토어에서 CTO 옵션으로 2012 맥북프로를 레티나 맥북프로 수준까지 '사양업'을 시키면

레티나 맥북프로보다 가격이 비싸지는 진풍경(?)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써드파티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가격을 이보다 훨씬 낮출 수 있고, 애플이 제시하는 CTO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 것도 큰 몫을 차지하지만, 레티나 맥북프로도 전반적인 사양이나 그간의 애플의 행보를 고려했을 때

꽤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책정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출처: http://www.cultofmac.com/173611/old-macbook-pro-cost-more-than-retina-macbook-pro-with-same-specs/


- 해외 유명 IT 사이트에 올라온 레티나 맥북프로 리뷰

: Engadget (링크)

: The Verge (링크)

: Times (링크)

: CNET (링크)

: New York Times (링크)

: ABC News (링크)

: Slash Gear (링크)

: Laptop Magazine (링크)

: Computer World (링크)

: Fortune (링크)

: MacWorld (링크)




# 2012 맥북에어 관련


- 2012 맥북에어 공식 출시





클리앙 링크: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14272



- 2012 맥북에어의 내장되는 SSD는 두 종류 (기사 수정)



2011 맥북에어의 경우 내장된 SSD가 삼성과 토시바 제품 두가지여서 동일한 제품간에도 성능 편차가 존재했었습니다.

맥북에어용 SSD를 제작하는 OWC에서 2012 맥북에어에 들어가는 SSD를 조사한 결과

브랜드를 알 수는 없지만 샌드포스 칩셋이 장착된 SSD와 삼성제 컨트롤러를 장착한 SSD,

이렇게 두 SSD가 2012 맥북프로에 장착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샌드포스 칩셋은 그 안정성에 상당히 많은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어 올해 역시 맥북에어의 뽑기 논란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수정 6월 19일 오후 11시: 샌드포크 컨트롤러와 삼성 컨트롤러 이렇게 두 종류라고 합니다)

출처: http://blog.macsales.com/14025-apple-now-using-sandforce-based-ssds-in-2012-macbook-air


- 2012 맥북에어 vs 2011 맥북에어 성능 비교



아래 링크에 들어가시면 벤치마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http://www.macworld.com/article/1167290/lab_tests_processor_graphics_boosts_improve_macbook_air_performance.html#lsrc.rss_main


- 2012 맥북에어 분해 가이드 (iFixIt)



http://www.ifixit.com/Teardown/MacBook-Air-13-Inch-Mid-2012-Teardown/9457/1#.T9zrSY4gmtA




- 맥프로도 2년만에 마이너 업데이트



맥프로도 WWDC후 리프레시 되었지만 아이비 브릿지나 샌디 브릿지 CPU가 아닌 두 세대 전 걸프타운

CPU가 장착되어 있으며 썬더볼트나 최신 그래픽카드도 빠진 아주 경미한 업데이트에 그쳐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빈축을 샀습니다.

클리앙 새소식: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14338


- 새로 출시된 애플 액세서리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맥세이프 2 (45W, 85W), 맥세이프 to 맥세이프 2 컨버터

iPad 스마트 케이스

USB 슈퍼드라이브, 썬더볼트 기가빗 어댑터, 썬더볼트 Firewire 어댑터 등


- 애플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제품에 맥세이프 to 맥세이프 2 컨버터 포함



6월 11일 이후부터 배송되는 썬더볼트 디스플레이에는 맥세이프 to 맥세이프 2 어댑터가 동봉된다고 합니다.




# WWDC 관련 기타 뉴스

- 레티나 맥북프로 13', 10월에 출시될 수 있어


맥북프로 17인치의 단종과 새로운 맥북 라인업의 등장을 예상했던 KGI 애널리스트 밍치 궈가 수 개월 내로

애플이 13 인치 레티나 맥북 프로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더불어 NPD 디스플레이서치 애널리스트 리처드 심과 제프 린도 주요 제조사들이 13.3 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에 양산을 개시할 것이라고 전망을 내걸었습니다.

또한 위 주장과 별개로 레티나 맥북프로 13'로 보이는 기기의 온라인 배터리 테스트 기록이 공개되어

루머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appleinsider.com/articles/12/06/13/rumor_online_battery_test_log_points_to_possible_13_inch_retina_display_macbook_pro.html


- 애플, 맥북프로 17' 소리소문없이 단종시켜

클리앙 링크: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14320


- 애플, 학교 개학 세일 시작

미국 애플스토어에서 6월 11일부터 9월 21일까지 학교 개학 세일(Back to school) 프로모션 진행합니다.

예전에는 제품 구입시 최대 100불까지 할인을 해주었지만 올해는 애플 기기 구매시 최소 50불에서

100불상당의 기프트카드 제공합니다.

ps. 뉴 아이패드 기본 모델보다 가격이 더 비싼 맥미니는 행사 품목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또. 기프트카드 수입의 30%는 애플이 다시 가지고 오는셈이니 예전보다 통이 줄었다고 봐야할까요?

링크: http://store.apple.com/us/browse/campaigns/back_to_school




# 기타 하드웨어 관련 뉴스


- USB 3.0등을 지원하는 썬더볼트 확장 도킹 스테이션 2종 발매 예정

벨킨과 매트록스사에서 썬더볼트 기술을 이용한 도킹 스테이션을 각각 판매할 예정입니다.

2012 신형 맥에는 USB 3.0 단자가 기본으로 탑재가 되는데, 소개해 드리는 두 제품 모두 USB 3.0 단자가

기본으로 지원되어 2011년형 맥 모델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USB 3.0 장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특히 단자 확장성이 부족한 맥북에어의 경우 이런 도킹 스테이션을 사용하게 되면 확장성이 맥북프로급으로

좋아지기 때문에 2011년형 및 2012년형 맥북에어 사용자 모두에게 꽤 큰 인기를 끝 것 같습니다.

** 벨킨 썬더볼트 익스프레스 독




    

- USB 3.0 포트 x 3

- 파이어와이어 800 포트 x 1

- 기가빗 이더넷 포트 x 1

- ESATA 포트 x 1

- 오디오 출력 단자 x 1

- 오디오 입력 단자 x 1

- 썬더볼트 포트 x 2 (전면에 하나, 후면에 하나)

- MiniDP-HDMI 어댑터 포함

- 가격: 349불 (썬더볼트 케이블 별매 $49), 9월 중 발매 예정

공식 소개 사이트: http://www.belkin.com/thunderbolt/


** 매트록스 DS1



- DVI 포트 x 1

- 기가빗 이더넷 포트 x 1

- USB 3.0 x 1

- USB 2.0 x 2

- 오디오 출력 단자 x 1

- 오디오 입력 단자 x 1

- 가격: 249불 (썬더볼트 케이블 별매), 9월 중 발매 예정

공식 소개 사이트: http://www.matrox.com/docking_station/en/ds1/

*벨킨 제품은 (USB 3.0과 썬더볼트에 밀려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Firewire와

eSATA를 지원하는 등 제품의 초점이 외장 저장 장치 운용에 맞춰져 있고,

매트록스 제품은 벨킨에 비해 지원하는 포트의 종류가 적은 반면 비디오 관련 회사 제품답게

DVI 단자가 장착되어 있고, 벨킨 제품보다 100불 가량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삼고 있습니다.

단, 두 제품 모두 기존의 썬더볼트 제품과 마찬가지로 썬더볼트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해야하고

제품 자체의 높은 가격이 인기의 걸림돌이 될 것 같습니다.

링크: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546028


- 소넷, xMac mini server와 Echo Expres PCIe 어댑터 발매 예정



소넷에서 2011 맥미니 (일반 버전 및 서버 버전)의 썬더볼트 단자를 이용해 PCIe 카드를 연결할 수 있는 제품

두 종류를 8일부터 판매개시합니다.

xMac mini server 제품은 1U 사이즈의 트레이 마운트 크기로 서버랙에 바로 장착할 수 있으며 같이 선보인

Echo Express PCIe보다 더 큰 PCIe카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데이지 체인을 통해 추가로

썬더볼트 장비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판매가는 xMac Mini Server 제품이 $1295, Echo Express PCIe가

$795 입니다.

출처: http://www.engadget.com/2012/06/08/sonnet-shipping-xmac-mini-server-echo-express-pcie-adapters-soon/




소프트웨어 관련 뉴스 


- '다른 이름으로 저장(Save as ...)', 마운틴 라이언에 돌아오다.




스노우 레퍼드의 기능들 중 라이언에서는 제거가 되었던 일부 기능들이

마운틴 라이언으로 다시 복귀하고 있습니다. 저번 주에는 스노우 레퍼드의 핵심 기능이었던

'익스포제'가 (라이언을 건너띄고) 마운틴 라이언에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링크),  

이번에 공개된 DP4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 (Save as ...)'가 돌아왔습니다.

스노우 레퍼드에서 라이언으로 넘어갈 때 Auto Save 파일 저장 체계가 도입되면서 문서의 복사본을 만들기 위해선

문서를 일단 복제한 후, 다시 저장하여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이런 절차가 복잡해졌다는 피드백이 많았는지

애플이 마운틴 라이언에 '다른 이름으로 저장(Save as ...)' 기능을 다시 복귀 시켰습니다.

(아마 OS X 개발자 스스로가 불편하지 않았을지... -_-;; )

단, 스노우 레퍼드 상에서는 단축키가 Command + Shift + S 였지만 마운틴 라이언은 Command + Option + Shift + S로 바뀌었습니다.

출처: http://www.cultofmac.com/173265/save-as-quietly-returns-to-os-x-in-mountain-lion-but-apples-still-being-stupid-about-it/


마운틴 라이언: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마운틴 라이언에 관한 사용자들의 궁금증들을 Macworld 운영진이 1문1답식으로 풀어나갔습니다.


출시

Q: 마운틴 라이언은 정확히 언제 출시되나요?

A: 애플사이트에 마운틴 라이언의 출시 소식이 공개될 당시에는 출시일이 올해 늦여름(Late Summer)이라고

안내되었습니다. 그러다 이번 WWDC 기조연설에서 7월 중 발매가 공식화되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지만 라이언의 경우를 비춰보면 7월 중후반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 OS 업그레이드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A: 작년에 라이언이 나왔을 때는 스노우 레퍼드에서 라이언으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30불로 책정되어 있었던 반면, 마운틴 라이언은 이보다 10불 저렴해진 20불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Q: 그럼 마운틴 라이언이 출시되면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A: 라이언과 마찬가지로 맥 앱스토어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OS X을 구매하기 위해상점에 줄을 설 필요도 없고, 한 카피만 구입하셔도 사용중인 여러대의 맥에 모두 설치할 수 있습니다.

** 라이언은 USB 버전을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었지만, 마운틴 라이언은 오로지 맥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유통된다고 합니다.



Q: 스노우 레퍼드(10.6) 유저가 마운틴 라이언을 설치하려면 라이언을 먼저 설치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스노우 레퍼드에서 마운틴 라이언을 바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Q: Mac OS X 마운틴 라이언의 버전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A: 10.8 입니다. 그리고 마운틴 라이언부터 더 이상 Mac OS X이 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OS X 10.8 입니다.
 



Q: 그럼 아무 맥에나 설치가 가능한건가요?

A: 일정한 기준을 만족한 맥에만 마운틴 라이언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 마운틴 라이언 지원 모델

- 아이맥: Mid-2007 및 그 이후 모델

- 맥미니: Early 2009 및 그 이후 모델

- 맥프로: Early 2008 및 그 이후 모델

- 맥북: Late 2008 및 그 이후 모델

- 맥북에어: Late 2008 및 그 이후 모델

- 맥북프로: 2007 및 그 이후 모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애플사이트의 마운틴 소개 페이지에 올라와 있습니다.

http://www.apple.com/osx/specs/

2009 Xserve는 2월까지만 해도 설치 가능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이번에 목록에서 빠졌습니다.

라이언을 지원하는 기종중에 마운틴 라이언을 공식으로 지원하지 않는 모델도 꽤 되니

이점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라이언은 지원하지만 마운틴 라이언은 지원하지 않는 모델

- 2006 아이맥

- Mid 2007 맥미니

- 2006, 2007 맥프로

- 2008 맥북에어

- Early 2008 맥북 및 그 이전 세대 맥북

- 2006 맥북프로

- 2006, 2008 Xserve


기능

Q: 이전까지 알려져 있던 기능을 제외하고 어떤 새 기능들이 이번 WWDC에서 소개되었나요?

A: WWDC 2012에서 소개된 기능 대부분이 올 2월 애플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것이지만 WWDC에서 새롭게 소개된 기능들도

있습니다. 딕테이션 기능이나 파워냅 같은 기능말이죠.

Q: 딕테이션요? 그럼 맥에서도 시리를 쓸 수 있다는 말인가요?

A: 그렇지는 않습니다. 현재로는 단순히 받아쓰기 기능일 뿐입니다. 일종의 음성 키보드라 할 수 있죠. 써드파티 어플 이나

인터넷 브라우져상에서 사용자가 말하는 것을 텍스트로 변환해 주며 영어와 불어, 독어, 일본어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아이폰4s의 시리와는 다르게 맥에게 오늘 날씨를 물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을겁니다.



Q: 그럼 파워 냅은 어떤 기능인가요?

A: SSD가 장착된 맥(맥북에어, 레티나 맥북프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맥이 잠자기 상태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도

메일이나 연락처, 캘린더, 미리알림, 노트 등 iCloud 서비스가 동기화되는 기능입니다. 즉, 외부에 있다가 집에 들어와

맥을 키더라도 iCloud가 동기화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최신 정보를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iCloud뿐만

아니라 시스템 업데이트나 맥 앱스토어에서 받은 어플리케이션들도 가장 최신 버전으로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심지어

타임머신 백업까지 잠자기 상태에서 조용히 진행됩니다. (아마 그래서 SSD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Q: 그럼 2월 이후로 새롭게 달라진점은 이 두 개 뿐인가요?

A: 이번 WWDC에서 공개된 iOS 6은 페이스북과 밀접하게 작동하는데, OS X도 페이스북과의 연동이 강화되었습니다.

시스템 차원에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로그인 해두면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이 두 서비스와 관련된 편리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이 두 서비스에 새 소식이 올라온 경우OS X의 알림 센터에도 메세지를 띄워줍니다. 또 페이스북의 친구를 연락처로

불러들일 수 있는 기능등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사파리 툴바에는 다른 iOS나 Mac에서 열어둔 페이지를 그대로 불러들일 수 있는 iCloud 탭이 생겼으며 오프라인 상에서도

읽기 목록에 저장해 둔 페이지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더불어 멀티 모니터 상에서 풀스크린 기능이 보다 강화되었습니다.

Q: 라이언은 iOS의 기능들이 대거 채용되었잖아요. 마운틴 라이언에서도 이런 경향들을 계속 보게 될까요?

A: 물론입니다. iMessage, 미리알림, 메모, 알림센터, 트위터, 페이스북 연동, 게임 센터, 에어플레이 미러링등

iOS 기능이 OS X에 도입되는 '다시 맥으로(Back to the Mac)' 철학은 마운틴 라이언에서도 계속 지속될 것입니다.

Q: 그럼 마운틴 라이언으로 OS X이 버전업되면서 없어진 기능도 생기나요?

A: 라이언의 기능들은 마운틴 라이언에서도 대부분 유지됩니다. iCal과 주소록(Addressbook)은 캘린더와

연락처(Contacts)로 이름이 바뀌고 어플 레이아웃이 iOS의 그것과 많이 비슷해 질 것입니다. 미리보기 역시 인터페이스가

다소 변경될 예정입니다. 단, 사파리의 RSS 구독 기능은 앞서 발표되었던 것처럼 사파리가 더 이상 처리하지 않기

때문에 써드파티 뉴스피드 어플을 사용해야 합니다.

Q: 마운틴 라이언에 소개될 기능들이 스노우 레퍼드에 도입될 가능성은 현재로선 전혀 없는 건가요?

A: 애플이 묵묵부답이라 마운틴 라이언의 새 기능들이 스노우 레퍼드나 라이언에 도입될 수 있을지는 오리무중입니다.

마운틴 라이언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이나 업데이트 주기, 또 그간의 전례로 보면 마운틴 라이언의 기능이 구 OS에

도입될 가능성이 현재로선 현저히 낮아 보입니다. 업그레이드를 미루면 미룰수록 사용자만 손해인 형국이 될 것 같습니다.

Q: iOS의 기능 중 어떤 기능들이 마운틴 라이언에 도입되나요?

A: Message, 메모 (메일과 분리된 별도의 어플), 미리알림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또한 iOS 4.1에 등장한 게임 센터도 마운틴 라이언에 도입되며, iOS의 알림 센터와 유사한 OS X만의 알림 센터를사용자에게 선 보일 예정입니다. 미리보기의 주석 기능도 iBook과 유사한 디자인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iChat 어플은 이름이 Message로 변경되어 AIM 뿐만 아니라 iOS의 iMessage를 품은 포괄적인 메세징 관리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Q: 마운틴 라이언의 '알림'은 어떤식으로 작동 되나요?

A: 사용자가 새로운 '알림'을 받게 되면 화면의 우측 상단에 네모 상자 모양의 알림 창이 뜨는데 몇초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단순 알림' 방식과, 사용자가 '확인'을 해주어야 사라지는 '배너' 방식 이렇게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창을 클릭해주면 알림을 띄운 어플리케이션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Q: 두 방식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식이 사용될지 어떻게 결정되나요?

A: 사용자가 알림 환경설정에 들어가 어플의 종류에 따라 방식을 달리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iOS와 마찬가지로 알림 환경설정에서 알림 센터의 세부 디테일을 조절해 줄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캘린더,미리알림, 게임 센터, 사파리, 메일 , 메세지 등이 알림 센터에 등록되어 있는데,

각각의 알림이 몇 초(1,5,10,20초)간 표시될 것인지, Dock의 어플 아이콘에 뱃지를 표시할 것인지, 알림이

뜰 때 사운드 효과를 줄 것인지등을 선택해 줄 수 있습니다.

Q: 만약 알림이 사라지기 전에 메세지를 확인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A: 내용을 확인 못한채로 알림이 사라져 버렸다면 메뉴바 오른쪽 끝에 있는 알림 센터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키보드 단축키, 트랙패드 제스쳐 등을 이용해 알림 센터를 띄우고 거기서 알림 내용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알림센터가 뜨면 화면 전체가 오른쪽으로 밀리며 회색 배경의 알림센터가 뜨는데 알파벳 순으로

어플이 정렬되어 있고 각 어플이 띄웠던 알림을 시간 순서대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 메세지를

클릭하면 해당 어플이 실행되며 알림 메세지와 관련된 항목을 띄워줍니다.

Q: 알림 센터를 띄우는 트랙패드 제스쳐가 어떻게 되나요?

A: 트랙패드를 쓸어넘기듯 최우측에서부터 왼쪽으로 두 손가락 쓸기를 하시면 됩니다. (마치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것처럼요.)

또, 트랙패드 제스쳐와는 별개로 시스템 환경설정에 들어가 알림 센터 전용 키보드단축키를 지정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Q: 메뉴바에서 알림 센터 아이콘을 표시 하지 않을 수도 있나요?

A: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불가능 합니다.

Q: 게이트키퍼에 대해 설명을 좀 해주시겠습니까? 정확히 어떻게 작동되는지요?

A: 게이트키퍼는 마운틴 라이언에 새로 도입된 시스템 보안체계로서 오로지 애플에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 있는 개발자가

만든 어플만이 시스템에 설치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애플에 등록이 되어 있다고해서 오로지 맥 앱스토어에서만

유통되는 어플에 한정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애플에 등록만 되어 있다면 온라인상 어느 사이트에서 받은 어플이라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또 애플에 등록된 개발자가 만들었다 하더라도 시스템 보안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판단되면

등록이 취소되고 어플의 작동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Q: 그 말씀은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어플 중 사용하지 못하는 어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인가요?

A: 시스템 환경설정>보안 > 일반 항목에 들어가면 게이트키퍼의 세부 설정을 사용자가 직접 해줄 수 있습니다.

맥 앱스토어에서 받은 어플만 실행하게 할 수도, 혹은 맥 앱스토어 외부 어플을 실행하게 할 수도, 또 아예 게이트키퍼

자체를 비활성화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엔 맥 앱스토어에 판매중인지 아닌지, 개발자가 애플에 등록되어 있는지

아닌지와는 완전히 무관하게 어떤 어플을 실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Q: 마운틴 라이언의 새로 추가된 공유 기능은 어떻게 작동되나요?

A: iOS와 마찬가지로 마운틴 라이언도 '공유 버튼'을 이용해 웹사이트, 사진, 비디오, 파일, 텍스트등 종류를 불문하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 공유를 하실 수 있습니다. 공유 버튼에 표시되는 서비스들은 공유할 항목의 종류에

바뀌게 되는데 예를 들어 웹사이트 주소를 선택한 후 공유버튼을 누르면 팝업패널에 읽기 항목과 이메일, 메세지, 트위터,

(조만간)페이스북이 표시되며, 동영상을 선택하면 유튜브, 비메오, 에어드롭등이 표시됩니다. 텍스트를 선택한 후

공유 버튼을 누르면 이메일, iMessage, 트위터등이 뜨게 되겠죠.

시스템 환경설정의 Mail, 연락처, 캘린더 설정도 유튜브, 비메오, 트위터, 페이스북, 플리커, (Baidu등 중국쪽 서비스 3개)등의 서비스들을 사전에 등록할 수 있도록기능이 개선될 것입니다.

Q: 라이언의 iCloud와 마운틴 라이언의 iCloud가 차이가 난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마운틴 라이언은 OS X과 iCloud의 연동이 보다 확고해 집니다. 다른 기기에서 비밀번호와 시스템 설정을

가지고 오는 계정 동기화 기능이라던지, 문서 및 데이터 공유와 같은 기능들이 새로 선을 보입니다.

또한 앞서 설명한 것처럼 메모와 사파리 창등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Q: 이런 변화들이 iLife와 iWork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A: 마운틴 라이언에서 사용자는 iCloud 상의 문서나 데이터를 직접 접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iOS용 iWork 어플 뿐만 아니라 OS X용 iWork 어플들도 이 기능을 조용히 도입해 상호 플랫폼간의 연동이

강화될 것입니다. iLife 역시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iTunes의 문서 동기화 기능을 사용할 필요없이 iCloud 상에서

바로 프로젝트를 호환해서쓸 수 있도록 공유 기능이 개선되길 기대합니다.


어플리케이션

Q: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맥 앱스토어가 통합된다고 하던데 정확히 무슨 말인가요?

A: 마운틴 라이언부터 어플 뿐만 아니라 OS X의 업데이트도 오로지 맥 앱스토어를 통해 이뤄집니다.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으면

앞서 소개한 알림 센터를 통해 사용자에게 새 업데이트 유무를 알려주기 때문에 이전처럼 맥 앱스토어를 주기적으로

열어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Q: iCal과 주소록은 이름 말고는 바뀐게 없는건가요?

A: 두 어플 모두 이름과 함께 인터페이스가 확 바뀌었습니다. '연락처' 어플은 iOS의 그것과 생김새가 거의 동일하며

캘린더 어플은 할 일(To-Do) 패널이 사라지고 미리 알림으로 기능이 이전되었습니다. 또한 파인더나 메일에서

보실 수 있었던 고급 검색 기능이 이 두 어플에도 도입되었습니다.

Q: 애플이 요즘에 통 관심을 보이지 않는 대시보드는 어떻게 변경된 점 있나요? 런치패드는요?

A: 의외로 대시보드에도 소소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위젯 브라우저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검색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iOS 어플과 유사한 위젯이 대시보드에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만 확실치는 않아요.

런치패드도 상단에 어플이름을 검색할 수 있는 검색바가 생겼습니다.

Q: OS X에 게임센터가 도입되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A: 게임 센터를도입한 어플이나 게임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봐야겠지만 일단 같은 게임센터 계정으로 접속하면

iOS에서 하던 게임을 그 상태 그대로 맥에서 즐길 수 있다거나, 이원화되어 있는 점수 관리를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게 되며, 또 iOS와 OS X 유저들이 1:1 매치를 벌일수도 있을겁니다.

Q: 아이튠즈가 의외로 잠잠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알려진게 없는건가요?

A: 일단은 그렇습니다. 마운틴 라이언이 정식 런칭하면서 뭔가 등장할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써는 확실치 않습니다.

Q: 메일 어플이 쿨한 기능이 많이 추가되었다고 들었습니다.

A: 메일 어플에 세가지 기능이 새로 생겼습니다. VIPs, 인라인 검색, 그리고 선택적 알림 기능입니다. VIP는 일종의

연락처 그룹인데 이 그룹에서 온 메일은 일반 그룹에서 온 메일과 전혀 다르게 취급됩니다. 예를 들어, VIP에 등록된

계정에서 온 메일은 알림 센터에 띄울 수 있고, 별도의 메일함 규칙등을 VIP 그룹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인라인 검색 기능은

사파리나 텍스트 편집기처럼 메일 전체가 아닌 메일의 내용만 한정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며, 선택적 알림은

어떤 메세지를 알림 센터에 띄울지 조건을 설정하여 스팸 메세지로 알림 센터가 도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Q: iChat이 메세지(Message)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맥을 이용해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 유저에게

메세지를 보낼 수 있게 된 건가요?

A: 그렇습니다. 연락할 상대방의전화번호나 메일주소를 바로 적어도 되고 연락처 어플에서 불러올 수 있습니다.

Q: 여전히 iChat의 기능들, 예를 들어 화면 공유 기능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 맞죠?

A: 네 맞습니다. iCloud 계정과 별도로 AIM 계정을 등록해 두시면 기존과 마찬가지로 iChat의 모든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Q: 메세지 어플에 페이스타임까지 통합되어 있는건가요?

A: 그렇지는 않습니다. 메세지 창에 띄워져 있는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눌러 페이스타임을 걸 수 있는 방법은 있지만

자체적으로 페이스타임이 진행되지는 않고 별도의 페이스타임 어플이 실행됩니다.

Q: 메세지 어플을 항상 실행해야 메세지를 수신할 수 있는건가요?

A: 메세지 어플이 종료되면 새 메세지가 알림 센터에 표시 되지 않는데 현재로는 말씀하신 것 처럼 메세지 어플을

상시 실행해 두셔야 합니다. 하지만Dock에 메세지 어플 아이콘을 등록해 두면 메세지 어플이 종료되더라도 아이콘 위에 뜨는 뱃지를 통해 메세지 수신여부를확인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백그라운드 프로세서가 돌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유연하게 새 매세지를 처리하는 프로세스가 정착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Q: iOS와 OS X의 메모 어플은 완전히 동일한가요?

A: 기본적인 생김새나 사용방법은 동일하지만 OS X 쪽이 기능이 더 많습니다. OS X 메모 어플은 폰트를 선택해 줄 수 있고

리치(Rich) 텍스트 형식을 지원합니다.

Q: 마지막으로 사파리의 변경점에 대해 설명부탁드립니다.

A: 마운틴 라이언의 사파리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툴바입니다. 주소바와 검색바가 크롬처럼 하나로 통합되었고

사용자가 입력하는 텍스트를 능동적으로 파악해 상황에 따라 최적의 컨텐츠를 표시해 줍니다. 또 'http://' 부분이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 훨씬 주소가 간결히 표시됩니다.

사파리 리더 버튼이 크게 확대되어 훨씬 접근하기 편해졌으며, 읽기 목록도 비행기 여행시나 인터넷이 끊겨 있을 때 읽을 수 있도록 해당 페이지를 사전에 저장해 놓습니다. 타 OS X이나 iOS에서 보던 페이지를 그대로 불러 올 수 있는 iCloud탭이 생겼고,

키체인 어플의 미니 버전같은 느낌을 주는 비밀번호 관리 기능이 환경설정에 새로 도입되었습니다.

단, 여전히 기본 검색엔진은 구글이나 야후, 빙 내에서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Baidu 사용 가능)

Q: 혹시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Pane)도 iOS처럼 '설정(Settings)'으로 이름이 바뀌었나요?

A: 여전히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Pane)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언젠간 다른 어플들처럼 iOS의 이름을

따라갈지도 모를일입니다.

Q: 마운틴 라이언에 내 친구 찾기나 iBook가 추가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마운틴 라이언에서도 이 기능들이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 당연한 말씀입니다만 한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iOS에 이 두 어플이 등장했을 때 앱 스토어를 통해

배포되었지 애초에iOS 자체에 통합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즉 추후 마운틴 라이언에 이 두 기능이 도입된다면

마운틴 라이언 자체 업데이트가 아닌 맥 앱스토어를 통해서 이뤄질 것이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출처: http://www.macworld.com/article/1165460/mountain_lion_what_you_need_to_know.html#lsrc.rss_main


- 잘 알려지지 않은 마운틴 라이언의 새로운 기능들

위 일문일답과는 별개로 마운틴 라이언의 200여가지 변경점 중 WWDC나 애플 사이트에 소개되지 않은

몇가지 중요 기능등을 Tuaw에서 정리했습니다. 

링크: http://www.tuaw.com/2012/06/13/some-of-the-awesome-lesser-known-new-features-in-os-x-mountain/


- 애플, 새로운 마운틴 라이언 소개 영상 공개

링크: http://www.mactrast.com/2012/06/apple-releases-os-x-mountain-lion-features-video/


- 라이언의 독을 마운틴 라이언 스타일로 바꿔보자 & 라이언에 새로 추가된 배경화면 14개

자세한 방법 안내: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546294



- 알림 센터가 나오더라도 Growl은 계속 지원될 예정

알림 센터의 등장으로 Growl의 입지가 많이 흘들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Growl의 개발자

Chris Forsythe가 블로그를 통해 Growl의 개발은 계속될 것이며 조만간 기능이 보다 강화된 2.0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여느 애플 기본 기능들이 그렇듯 알림 센터 역시 '사용자화(커스터마이제이션)'의

폭이 넓지 않은데, Growl은 다양한 테마 지원 뿐만 아니라 Growl과 연동되는 어플들을 위한 다양한 세부 설정등

알림 센터가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 프로그램 개발자가 알림센터를 지원할지 Growl을 지원할지 고민할 필요없이 Growl의 코드를 새로 작성해 

메세지를 알림센터와 Growl로 분기하는 기능등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macstories.net/news/growl-2-0-to-support-notification-center-on-mountain-lion/

http://growl.posterous.com/going-forward-with-growl-and-notification-cen


- InterfaceLIFT, 레티나 디스플레이용 2880x1800 사이즈 월페이퍼 제공



인기 온라인 무료 월페이퍼 사이트 InterfaceLIFT가 레티나 맥북프로에 최적화된 월페이퍼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습니다.

링크: http://interfacelift.com/wallpaper/downloads/date/any/


- DEVONthinnk 동기화 서비스 퍼블릭 베타 1 개시



지난주 맥 관련 소식에 DEVONThink도 Dropbox나 WebDAV를 이용해 동기화 기능을 제공해줄 것이라

알려드린적이 있는데요, 아래 링크에서 베타 1 버전을 다운 받으면 바로 테스트해보실 수 있습니다.

단 엄연히 베타 단계이니 만큼 사용하시기 전에 기존의 데이터 베이스를 잘 백업해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링크: http://blog.devontechnologies.com/2012/06/devonthink-sync-technology-public-beta-1/


- MobileMe 서비스 종료 관련해 OmniFocus 공지

Things와 함께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계신 맥용 GTD 어플 OmniFocus와 관련해 개발사 OmniGroup이 중요한 공지를 띄웠습니다.

2012년 6월 30일부터 MobileMe 서비스가 중지되기 때문에 MobileMe를 통해 프로젝트나 개인 스케쥴을 관리하셨던 분들은

6월 30일 이전에 OmniGroup사 자체 서버로 동기화 서버로 이전 작업을 해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 Omni Sync Server로 동기 서비스 이전 방법 안내(영문): https://www.omnigroup.com/support/faq/migrate_omnifocus_data

그 외 타 업체나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WebDAV 서버를 사용해도 되며, Dropbox의 경우 파일간 충돌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절대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Adobe Flash Player 백그라운드 업데이트 지원

Adobe Flash Player 11.3 버전이 오랜 베타 기간을 마감하고 정식으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기존 11.2 버전에서 지적 받았던 여러 버그들이

수정되었고,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앞으로 새버전이 나올 때 마다 사용자가 일일히 설치 패키지를 다운 받을 필요가 없어지고,

백그라운드에서 알아서 모든 작업이 이뤄지도록 업데이트 방식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사용자 편의성 뿐만 아니라 앞으로 플래시의 취약점을 노린

바이러스가 등장하더라도 개발사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11.3 버전을 수동으로 설치해주셔야 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http://www.macupdate.com/download/4783/install_flash_player_osx.dmg




# 이주의 추천 팁


- OS X에 한글 맞춤법 검사 기능 사용하기

OS X 상에서 영어를 비롯한 몇몇 언어는 자체적으로 맞춤법 검사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한국어는 아직까지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맞춤법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때 인터넷에서 배포 중인 (오픈소스)한글 맞춤법 사전을 내려받아 OS X에 설치하면 기본적인 맞춤법 검사

기능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1) http://baram.or.kr/70125428985 에 접속해 한글 맞춤법 사전 업데이터 0.1 버전을 내려 받습니다.

2) 내려받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사전 파일을 자동으로 설치해 줍니다.

3) Finder로 사용자 계정/Library/Spelling 를 찾아보고 파일이 ko.aff 와 ko.dic 파일이 잘 설치되어 있나 확인합니다.

혹 위 방법으로 사전 파일이 잘 되지 않는 경우 4)부터 읽어주시고, 설치가 잘 되어 있으면 7)부터 읽어주세요.

 

4) http://code.google.com/p/spellcheck-ko/ 에 접속합니다.   

5) 목록에서 가장 최신 버전의 aff/dic date 파일을 내려받습니다. (현재 0.5.5 버전)

6) 내려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면 여러 개의 파일이 있는데, 이중 ko.aff와 ko.dic 파일을 홈폴더/Library/Spelling 폴더에 넣어줍니다.

만약 Spelling 폴더가 안 보이면 위 경로에 직접 폴더를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7) 시스템 환경설정 > 언어 및 텍스트에 들어가 텍스트 탭을 클릭하고 오른쪽에 있는 ‘영문 철자’의 옵션을 ‘언어별 자동 설정’으로 바꿔줍니다.


8) 시스템을 재부팅하거나 재로그인해 문장을 쓸 수 있는 어플을 실행하고, 맞춤법 검사 기능이 동작하는지 확인합니다.

많은 사용자들의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오픈 소스'프로젝트라 상용 프로그램(예: 한글)에 비해 어휘나 맞춤법 검사가

다소 부진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비교적 간단한 맞춤법 오류는 잘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 이주의 추천 무료 프로그램


- 스타일은 쫙 빼고 텍스트만 옮겨오고 싶을떄는? FormatMatch

맥의 클립보드는 텍스트 뿐만 아니라 텍스트의 스타일(서체 종류 밑 크기, 색상, 배경 색상 등)까지 같이 갈무리 해놓기 떄문에

웹페이지나 서식이 있는 문서에서 텍스트를 잘라낸 후 다른 프로그램에 붙여넣기 할 때 원본의 스타일이  

그대로 적용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원본 텍스트의 스타일을 그대로 새 문서에 옮겨야 할 때는 유용한 기능이지만

때에 따라 단순히 스타일은 제거하고 오로지 텍스트 만을 옮겨와야 할 때는 상당히 번거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웹페이지의 내용을 복사해 붙여넣을 때나, 다른 Pages 문서에서 내용을 복사해 오면

기존에 작성해 두었던 텍스트와 스타일과 일치하지 않아 스타일을 매칭시켜주는 기능을 실행하거나,

텍스트 편집기를 열어 서식을 세탁해 주는 절차를 필요로 합니다.

문서 작성이나 웹페이지 작업을 많이하시거나, 웹사이트 상의 자료를 개인용 DB에 빈번하게 클립핑하시는 분들은

이런 스타일 제거 작업이 굉장히 번거로우실텐데요.



맥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FormatMatch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시면 키보드 단축키나

메뉴바의 등록된 FormatMatch 아이콘을 통해 필요에 따라 텍스트를 복사(잘라내기)->붙여내기 하실 때

기존 스타일 유지 여부등을 선택해 주실 수 있습니다.

맥 앱스토어 링크: http://itunes.apple.com/app/formatmatch/id445211988?mt=12


- 맥의 키보드로 아이폰/아이패드에서 타이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1Keyboard

맥의 키보드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물려 블루투스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이전에도 맥당에 소개해 드린 적이 있지만, 5월 이후에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베타 기간 만료 되었다는 문구가

뜨면서 실행이 되지 않지만 개발자가 기간을 갱신한 어플을 배포하지 않아 OS X의 날짜를 바꾸는 꼼수 등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하여야 했습니다. 그러던차에 얼마전 이 문제를 수정한 새 버전이 웹사이트에 다시 올라와 

맥당에 소식 전해 드립니다.


자세한 소개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525373




# 이주의 읽을거리

- 스티브 잡스를 긴장 시켰던 인물, 팀 쿡 by 차지수님

링크: http://bit.ly/PcSN9x

- 당신이 알아야할 썬더볼트의 모든 것 by 천승재님

링크: http://bit.ly/M7mW7B

- 고화질 바탕화면의 진실

링크: http://jjangdd.tistory.com/1640

- Growl용 테마 36선

링크: http://mac.appstorm.net/roundups/utilities-roundups/36-sweet-growl-styles-to-keep-your-notifications-snappy/

- 애플과 시리, 25년의 인연 by Kontra (번역: casaubon님)

링크: http://bit.ly/LgSpqN 

- 애플의 하드웨어 딜레마 by Kontra (번역: casaubon님)
링크: http://bit.ly/MBkUyH



# 이번 주에 업데이트된 유명 어플리케이션


Apple Xcode 4.3.3 _ iOS 5.1 및 OS X 10.7 SDK 업데이트

Apple Aperture 3.3 _ iPhoto와 연계 강화, AVCHD 영상 지원 및 기능 추가 다수,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

Apple iPhoto 9.3 _ Aperture와 연계 강화, AVCHD 영상 지원 및 기능 추가 다수,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

Apple iMovie 9.0.6 _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

Apple Remote Desktop 3.5.2 _ 버그 수정

Apple Final Cut X 10.0.5 _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

Apple iTunes 10.6.3 _ iOS 6 및 마운틴 라이언 지원

Apple Thunderbolt Update 1.2 _ 기존 썬더볼트 지원 기기의 호환성 개선

Apple OS X Mountain Lion DP 4, Server DP 5 _ 기능 개선 및 버그 수정

Apple Safari 6 Consumer Beta _ 메이저 업데이트

Apple AirPort Utility 6.1 _ 버그 수정

Apple iOS 6.0 10A5316K Beta 1 _ 메이저 업데이트

Adobe Flash Player 11.3.300 _ 메이저 업데이트, 백그라운드상에서 자동 업데이트 지원

Firefox 13 _ 메이저 업데이트

Opera 12 _ 메이저 업데이트

XBMC 11 _ 메이저 업데이트 (베타 종료)

Google Chrome 19.0.1084.54 _ 마운틴 라이언 정식 지원 (일반 사용자 빌드)

Skype 5.8 _ 마운틴 라이언 지원

VMware Fusion 4.1.3 _ 버그 수정 및 마운틴 라이언 지원

Parallels 7.0.15098 _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 윈도우 8 RP 버전 지원

Dropbox 1.4.9 _ 한국어 미번역 부분 수정

Pixelmator 2.0.5 _ 구형 그래픽 카드 지원 강화 및 버그 수정

Coda 2.0.1 _ 버그 수정

Adium 1.5.1 _ GateKeeper 지원 및 버그 수정

Evernote 3.1.2 _ 기능 개선 및 버그 수정

Type2Phone 1.5 _ 기능 개선 및 버그 수정

Osfoora for Twitter 1.2 _ 아이콘 변경. 기능 추가 및 버그 수정

TotalSpace 0.10 _ 기능 개선 및 버그 수정

UTorrent 1.6.4 _ 버그 수정

Growl 1.4 _ 버그 수정

* 메이저 업데이트 _ 기능이 대폭 개선되거나 UI가 크게 바꼈으며, 공식적으로 버전 넘버가 증가한 경우

* 기능 개선 _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거나, 기존 기능의 활용성이 비교적 크게 증대한 경우

* 버그 수정 _ 프로그램 사용시 발생하는 일부 버그를 해소한 경우




지난 주 소식 모음


6월

둘째 주 맥 관련 소식 모음 : http://macnews.tistory.com/17

첫째 주 지난 10년간 WWDC 정리: http://macnews.tistory.com/15

5월

다섯째 주 맥 관련 소식 모음 : http://macnews.tistory.com/14

넷째 주 맥 관련 소식 모음 : http://macnews.tistory.com/13

셋째 주 맥 관련 소식 모음 : http://macnews.tistory.com/12

둘째 주 맥 관련 소식 모음 : http://macnews.tistory.com/11

첫째 주 맥 관련 소식 모음 : http://macnews.tistory.com/10




마치며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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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yedamin

    우울한 마음에 잠이 안와 (이곳은 현재 밤 12시) 포스팅 한글을 처음부터 읽어보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여러가지 내용을 모두 한꺼번에 포스팅 하셨네요. 스크롤의 압박이 장난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제별로 단편식으로는 올리는 지금의 방식이 좋아 보입니다.) 오래된 글인데도 지금 읽어도 재미있고 유용하네요. 원님의 내공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2. Blog Icon
    Michael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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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lliam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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