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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Mac

애플, 스티브 잡스 타계 1주기를 맞아 애플 홈페이지에 추모 영상 게시

저는 웨인 그레츠키의 명언 한구절을 좋아합니다. 
'나는 퍽이 착지할 지점으로 스케이트질을 하지, 퍽이 있었던 곳으로 가지는 않는다.'
저희 애플도 항상 그런 자세로 노력해 왔습니다.

이게 아이맥입니다. 전체가 반투명해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죠!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이 놀랍고 조그마한 장치에 무려 1000곡의 음악이 들어갑니다. 제 주머니 속으로 쏙 들어가죠.

아이팟, 전화, 그리고 인터넷 커뮤니케이터. 이제 감이 잡히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떼 4000잔 포장해 주시겠습니까? 농담입니다. 잘못 걸었어요.

기술 하나만으로는 부족하다..라는 것이 애플의 DNA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인문학과 기술, 휴머니티와 기술이 결합해야만 우리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습니다.

Apple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