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터치스크린을 사용하고자 했던 '서피스 프로' 사용자의 아이디어

2016.08.11 13:06    작성자: Macintosh


* 원본 출처: 황현보, 유튜브 채널

스티브 잡스는 "사람에게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포인팅 디바이스는 마우스가 아닌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손가락이다"라며 이제는 네 살배기 어린이들도 화면을 보면 자연스럽게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했지만, 만약에 맥에 터치스크린을 단다면 스크린을 찌르느라 팔을 들고 있어야 하고 이 때문에 팔이 빨리 피곤해져서 아무런 느낌도 없을 거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폰 출시와 함께 촉발된 모바일 기기의 터치 인터페이스 도입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출시를 시작으로 데스크탑과 랩탑에도 그 영역이 확장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애플에서 판매하는 컴퓨터, IT 제품들중 유일하게 화면을 터치하는 작동 방식이 적용되지 않은 제품이 바로 Mac입니다.

애플의 '크레이그 패더리기'도 지난 2014년에 가졌던 미 IT매체 씨넷과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컴퓨터에서는 스크린을 터치하기 위해 끊임없이 손을 뻗어야 하는 것과 비교해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매우 안락한 자세로 사용할 수 있다"며 데스크톱과 모바일 운영체제는 최적의 이용 환경이 전혀 다른 것을 이유로 ‘맥에 터치스크린을 탑재할 생각이 없다"는 애플의 입장을 단도직입적으로 밝힌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아쉬웠던 탓이었을까요? 국내의 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사용자가 해당 기기에 맥 운영체제를 설치한 일명 '해킨토시'를 이용하여 터치스크린 기능을 사용하는 동영상을 1여년 전에 유튜브에 게재했었는데요, 지난 10일(현지시각), 해외 IT 매체 9to5Mac이 해당 동영상과 함께 'Mac에서의 터치 스크린에 대한 아이디어'라는 제목의 글을 발행함으로써 다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에 맥 운영체제를 설치한 일명 '해킨토시'에서 실행되고 있는 사파리의 모습입니다.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타 기기에 맥 운영체재를 설치한 경우에도 터치스크린 기능이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본 9to5Mac의 독자들의 반응은 "맥의 자랑인 트랙패드를 놔두고 왜 이 고생을...",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없는 맥의 화면을 저렇게 누르며 사용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고된 일"이라는 등의 반응과 함께 "신선하고 재밌는 아이디어"라는 의견 등 아주 다양한 반응들과 함께 "서피스 프로에 맥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등의 여러 가지 질문들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이 맥에 필요하냐에 대한 생각은 워낙 개인에 따라 다르기에 무 자르듯이 선을 그어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직까지는 애플의 공식 입장은 '터치 스크린을 맥에 장착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지만 OLED 터치 바가 장착된 새로운 맥북 프로의 출시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팀 쿡이 맥북 본체에서 디스플레이 부분을 떼어 내며 이제는 맥과 맥북(들)에서 터치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시연을 보여주는 날이 없으리란 보장도 없지요.

백투더맥을 방문하시는 여러 독자분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표현해 주신 후 'See previous responeses'를 클릭하시면 투표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자: Macintosh
인문학과 맥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맥 블로거.
May the Mac be with you!



참조
황현보 유튜브 채널 - Surface Pro with Mac OS X Yosemite
9to5Mac - Comment: Interesting split in reader reactions to the idea of a touchscreen Mac …

관련 글
페더리기, "맥에 터치스크린 탑재할 생각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3 vs 맥북에어 비교 광고 게시 '맥북에어 나와!'
맥과 터치 인터페이스의 만남. 그리고 애플의 딜레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 Icon
    청염

    저렇게 나오면, 그냥 '기믹' 이외의 의미가 없어요.

    맥에서 주로 하는 작업은 키보드+'트랙패드 또는 마우스' 의존적인데요. 입력 높이가 수시로 바뀌는 입력방식은 손을 피로하게 만듭니다. 효율도 떨어지고요.

    쉽게 맥 화면에 터치 키보드를 띄워놓고 키보드를 치워보세요. 손목을 90도로 꺾어서 타이핑 30분만 해보시면 느낌을 아실겁니다. 아마 맥을 바닥에 뉘어놓고 쓰고 싶으실텐데요.

    그럼 바로 알 수 있죠.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터치 키보드가 들어가는 이유를 말이죠. 입력과 접촉하는 면이 동일 평면에 있습니다. 이게 포인트에요.

  3. Blog Icon
    청염

    맥북프로의 터치형 상단 바는 다른 접근입니다. 물리적 키보드와 동일 평면에 있거든요.

  4. Blog Icon

    제가 터치되는 노트북들을 여러대 써봐서 알지만 불편합니다. 말그대로 왜 필요한지 알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손과 팔이 매우 피곤할겁니다. 일반마우스도 불편해서 트랙볼을 쓰는 데 맥이 터치기능이 된다면 엄청 이상하겠죠. 운영체제 자체가 터치기능을 필요하지 않기때문에 의미없을 것이고 애플은 트랙패드가 있습니다. 원도우의 경우 태블렛으로 쓸수 있게 몇몇 UI 및 태블렛 형식으로 바꾸어서 그나마 쓸수 있지만 그래도 영 좋진 않습니다. 터치기능을 쓸려면 운영체제가 죄다 바뀌어야합니다. 모바일 운영체제가 터치기능에 특화되어있기에 문제없지만... 그리고 터치기능을 전문적으로 쓰는 직업이 그렇게도 많은것도 아니거니와 와콤 태블렛을 추가만해도 맥에 터치기능을 넣을 이유가 죄다 사라집니다. 물론 신티크같은 맥이 나온다면 관련 업종분들꼐는 꾀나 좋겠지만 외장모니터형식으로 나오면 되지 컴퓨터형식으로 나온다는 건 정말로 불편할겁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트랙패드와 와콤 태블렛이 있는 이상 맥에 터치기능이 들어가는 건 불가능합니다.

  5. Blog Icon
    세령

    터치와 트랙패드는 서로 상호 보완적인것이지, 대체가 가능한것이 아닙니다. 터치스크린이 마우스를 대체할 수 없는것처럼 말이죠. 완전한 대체는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일반적인 OS가 터치 기반으로 설계되지 않더라도, 터치가 되면 편합니다. 없는것보단 확연하게 좋거든요.
    있기를 바라고, 있으면 살겁니다. 터치는 보조입력일때 그 진가가 발휘되거든요. 트랙패드와의 상성을 기대합니다.

  6. Blog Icon

    그렇게 되면 아이패드 시리즈랑 완전히 곂치며 운영체제 및 성능차이가 매우 크므로 안할겁니다. 더욱이 맥 운영체제자체는 터치에 특화되어있다고 볼수없거니와 이미 트랙패드로 다 할수있습니다. 굳이 맥시리즈에 터치기능을 넣는 건 굉장히 불편할 뿐입니다.

  7. Blog Icon
    Jin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타 기기에 맥 운영체재를 설치한 경우에도 터치스크린 기능이 작동하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 중간에 '모습을'이 빠진듯 해요 ㅎㅎ

  8. 감사합니다. :-)

  9. Blog Icon
    zisan

    네, 아니오로 답했는데
    네는 필요하다는 이야기고
    아니오는 이제는 팀쿡이 별짓을 다해도 맥을 사지 않겠다는.....

  10. Blog Icon
    Gk

    뭐든 되서 나쁠건 없을듯 싶네요.

  11. Blog Icon
    Nostalgia

    저는 사실 이 설문이 완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터치스크린이 필요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모바일용 맥오에스 제품이 필요한지에 대한 설문이 먼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터치스크린 기능이라는 것이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매우 유용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맥 제품을 어떤 용도로 쓸 것이냐에 다라 터치스크린의 가용성이 결정 난다고 생각하니까요.
    물론 모바일용 맥오에스 제품이 나온다면 터치스크린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뭔가를 할 때 자신의 신체 활동을 최소화하고 싶은 것이 본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허공 중에 손 제스추어를 이용해서 뭔가를 하는 것도 대단해 보이기는 하지만 마우스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무적인 일은 대부분 마우스를 쓸 것이고 단순하고도 즉흥적인 일, 또는 작업자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공유해야할 프리젠테이션 같은 분야는 손 제스추어를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어떤 특정 기능이 "꼭" 필요한가가 아니라 "있으면 좋을 것인가"여야할 것이고, 그런 형태의 질문이라면 터치스크린은 있으면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은 모바일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에도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니터에 묻은 지문 생각보다 잘 안보입니다.
    꺼진 상태에서야 100% 보이지만 화면을 키면 사실상 전혀 안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의 몇 분처럼, 압력 감지가되는 펜을 포함한 서피스 형태의 모바일용 맥오에스 제품이 반드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씬티크 같은 제품 속에 맥오에스를 일체형으로 제작한 제품이 나온다면 그래픽 분야 전문가들 수요가 엄청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소원이라면 애플이 와콤을 사들이는 것인데, 삼성이 대주주가 되는 통에 물 건너간 것처럼 보이는군요.

    마지막으로, 설문에 보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터치스크린이 필요없다고 하지만,
    막상 그런 제품이 나오면 아마도 초기에는 동이 날 것입니다. ㅋㅋㅋㅋㅋ
    아, 조롱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심정을 저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12. Blog Icon
    평군

    아이패드 프로에 맥os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iOS라도 개조했어야하는데, 12.9인치에 iOS는, 정말 눈뜨고 못 봐줄 정도로 못생겼습니다.

  13. Blog Icon
    alicia

    음... 저는 악보프로그램을 많이 쓰는데 악보를 그릴때 화면에서 음표를 바로 찍으면 얼마나 편리할까 생각한 적은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는 화면이 작아서 불편하고
    맥북에서는 트랙패드에서 정확한 위치를 찍기가 쉽지 않아서죠.
    특정 프로그램에서는 터치스크린이 편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터치 스크린이 있다고 꼭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 평소에는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쓰고
    필요에 따라 터치스크린을 쓸 수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14. Blog Icon
    Kl

    아이패드프로가 하이브리드 부팅방식으로 저렇게 나왔더라면 ㅎㅎ

  15. Blog Icon
    mindwrapp

    아이맥에서 터치스크린 지원은 확실히 부적절한 것 같기는 한데요. 맥과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상태로 아이패드를 드로잉 인터페이스로 사용해서 맥과 연결하여 그림을 그릴 때, 서드파티 앱을 통한 복잡한 과정과 레이턴시가 있는 상태로 사용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와 맥을 함께 가지고 있다면 아이패드를 터치 인터페이스로 좀 더 직관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네요.

  16. Blog Icon

    데탑 맥시리즈는 이미 말도 안되고 그나마 맥북시리즈가 아이패드처럼 키보드를 없애고 모니터에 터치스크린이라면 가능합니다. 허나 현재 디자인으론 정말로 쓸모없거니와 이미 트랙패드로 멀티터치까지 가능한데 굳이 터치기능을 넣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패드처럼 바꾸기엔 아이패드랑 많이 곂칩니다. 통합하거나 아니면 한쪽이 사라져야할겁니다.

  17. Blog Icon
    피카츄슬리퍼

    아니요 아니요 투표했습니다.

    이건 역사를 보면 압니다. 윈도우가 모바일에 손댔을때 시작버튼도 있고 아이콘도 있고 데탑윈도우 그대로였죠. 당연히 작은 화면에선 조그마한 시작버튼은 안눌려졌고 스타일러스팬이 내장되었죠. 결국 아이폰이 손가락에 특화된 ui를 내 놓았고 안드로이드도 그걸 보고 배웠죠.

    데탑도 윈도우가 윈8부터 아이콘식 시작화면과 제어판을 설정으로 간소화하고 앱 스타일로 프로그램시스템을 변화하려 했지만 여전히 모바일은 죽을 쑤고 있습니다. 데탑유져들 제어판처럼 자세한게 낫다 모바일은 제어판이 설정으로 안넘어온 기능이 많다 앱스타일프로그램도 인기도 없고 시작버튼도 다시 돌아오고.....

    데탑운영체제에서 터치스크린은 욕심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있으면 좋겠다 해도 막상 있으면 안써요.

    왜냐하면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더 진보된 컨트롤러니깐요. 물론 취향이라서 터치패드보다 터치스크린이 더 낫다 라고 하셔도 키보드를 쓰는 환경상 화면-키보드 는 키보드-터치패드 보다 동선이 너무 길어요. 막상 생산적인 일을 하면 불편하지요.

    무튼 아니에요 가능하다면 키보드와 터치패드는 손가락보다 생산적인 능력에선 더 높아요. 굳이 그걸 왜 포기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근데 애플팬슬이 박힌 스위블식이면 고민해봄

  18. Blog Icon
    Macomic

    저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마우스와 키보드가 퇴보된 입력장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마우스를 오랫동안 쓰다보면 터널증후군에 걸리죠. 키보드도 마찬가지고요.
    인간은 태어나면서 터치합니다.
    터치는 자연스러운 감정의 이입이자 표현입니다.
    남성인 내가 여성의 유방을 만지고 싶은 이유도 이것입니다. 터치는 섹시하죠. 터치는 본능적이면서 가장 뚜렷한 의지의 발로입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는 더럽습니다. 아이패드를 쓰면서 마우스와 키보드가 필요한가요?
    맥오에스 역시 이제는 변화해야합니다.
    터치를 받아들이세요.
    서피스가 그러했듯이...

  19. Blog Icon

    마우스와 키보드가 현재까지는 제일 진보되어있습니다. 마우스의 경우 트랙볼 마우스를 쓰면 됩니다. 그리고 맥 운영체제에 터치기능을 달아서 뭘 쓸려는 지? 마우스와 키보드로 간단히 할걸 손을 굳이 쭉 뻗어서 터치해야합니까... 그리고 터치모니터도 드러운건 마찬가지입니다. 퇴보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는 지 궁금합니다만? 터치기능이 있더라도 굉장히 제한적일겁니다. 스타2를 터치기능으로 해보시던죠.

  20. Blog Icon
    생라면

    뭔 소리예요?

  21. Blog Icon
    제레미

    저는 둘다 예예. 뭐든 되어서 나쁠건 없으니까. 터치 안쓰고 싶으면 키보드 트랙패드 쓰면되고. 선택 사항지가 늘어나니 좋죠. 어차피 돈같은거 신경안쓰는 맥 유저들도 많고.

  22. Blog Icon
    요나

    노트북에는 쓸데가 없지만 2in1은 참 편리하게 쓸수있는 때가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노트북형태를 고수한다면 두께 베젤을 포기하면서까지 넣는건 반대합니당ㅎ

  23. 터치기능이 있더라도 안 쓸꺼 같네요.
    앉아서 화면 터치하는건 몸에 무리가 올꺼같고 노트북에 액정필름은 안 붙이는지라 지문 뭍는것도 싫구요 ㅎㅎ

    그래도 구매는 하겠죠;;

  24. Blog Icon
    quenya

    전 둘 다 아니오 입니다.
    애초에 마우스 인터페이스와 터치 인터페이스는 많은 부분에서 다릅니다.
    터치를 위해서는 오(?)터치를 줄이기 위해 큼직한 ui를 준비해야 하지만,
    마우스 사용시에는 좀 더 작은 component를 더 많이 배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죠.

    반응형 웹이 많이 주목받는 게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25. Blog Icon
    흠..

    전 모든 매킨토시 컴퓨터에 터치 스크린과 펜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가격을 상승 시킨다면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솔직히 그래픽 작업을 하는 사람은 맥북보다 서피스가 훨씬 괜찬을 겁니다. 펜이 지원되기 때문이죠. 어떤 인터페이스가 최고인지는 어떤 작업을 어디서 하는지에 달린거죠. 하나가 최고라는것은 없습니다. 집에서 쇼파나 누워서 컴퓨터를 보고 싶다면 서피스 같은게 훨씬 낫죠. 아마 잡스였다면 서피스 스타일의 컴퓨터는 MS 보다 애플이 먼저 내놨을 겁니다. 관리인인 팀쿡은 비전이 없어요.

  26. Blog Icon
    Jiwoo

    저도 아니오로 응답했습니다.
    모니터에 지문등이 남는게 너무 싫구요
    모니터에 손댔다가 키보드 왔다 다시 모니터 혹은 마우스.. 왔다갔다 하는 거 귀찮습니다.
    아직까지 최고의 편리함은 빨콩이었습니다. ㅋㅋ 트랙패드롤 사용하면서 새로움을 느끼고는 있지만,
    빨콩은 아직도 가장 편한 도구입니다. 손가락이 좀 피곤해지긴 했죠... 빨콩으로 스타를 한다는 썰도 들어봤으니...대단하죠..

    그리고.. 1여년 -> 1년여 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지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