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잭이 사라진 '아이폰 7', 스티브 잡스의 신념과 용기를 이어받은 결과물은 아닐까?

2016.09.14 12:22    작성자: Macintosh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가 발표된 이후 최대의 화두는 '이어폰 잭'이 사라진 것입니다. 

애플의 중역진(Executives)들은 "제한된 아이폰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카메라 성능과 배터리 용량을 개선하기 위한 해결책이었다"고 말했지만, 사용자의 취향과 시각에 따라 여전히 만만치 않은 비판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만만치 않은 비판들 가운데에는 "스티브 잡스 이후의 애플이 예전만 못하다", "스티브 잡스가 살아 있었더라면..."등이 단골 주제입니다만, 일각에서는 "당신이 그간 스티브 잡스의 신념과 결단을 믿어왔다면 이번 이어폰 잭 폐지 역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습니다.

"(헤드폰잭을 없앤 것은) 우리 모두에게 더 좋은 새로운 무언가를 할 용기"라는 필 실러 애플 부사장의 말에 담겨있는 이 '용기'가, 비판과 풍자의 주제로 사용 되고 있지만 이는 결코 우연이거나 필 실러의 개인적인 코멘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We’re trying to make great products for people, and we have at least the courage of our convictions to say we don’t think this is part of what makes a great product, we’re going to leave it out. Some people are going to not like that, they’re going to call us names […] but we’re going to take the heat [and] instead focus our energy on these technologies which we think are in their ascendancy and we think are going to be the right technologies for customers. And you know what? They’re paying us to make those choices […] If we succeed, they’ll buy them, and if we don’t, they won’t, and it’ll all work itself out.

우리(애플)는 사람들을 위해 좋은 제품들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고 우리는 좋은 제품을 위해 불필요한 것들을 없애고 "이것은 필요 없는 것들이다"라고 말하고 관철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희가 내놓은 제품에 우리(애플)의 이름을 거론하며 좋고 싫음을 이야기하겠지요. [...]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불만(the heat)을 감수할 것이며, (그것들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대신에 우리는 우리의 '열정'을 고객들을 위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는 기술에 투자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시나요? 사람들이 우리의 그런 결정들을 위해 돈을 내고 있다는 것을요. [...] 우리의 결정이 성공한다면 그들은 제품을 살 것이고 아니라면 안 사겠지요. 그게 다예요. 그렇게 되는 것이지요.

- 고 스티브 잡스

(편집자 의역)

 

2010년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주최한 'D8 컨퍼런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당시 애플 CEO였던 스티브 잡스가 인터뷰를 살펴보면 이젠 고인이 된 그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과 용기'를 역설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시 그가 말한 '용기'란 PC에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제거한 것입니다.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제거한 iMac이 처음 출시됐 때의 비난들을 기억하시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아마 지금 이어폰 잭이 사라진 아이폰 7에 대한 비난보다 더욱 더했으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에 스티브 잡스는 "우리(애플)는 사람들을 위해 좋은 제품들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고 우리는 좋은 제품을 위해 불필요한 것들을 없애고 "이것은 필요 없는 것들이다"라고 말하고 관철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었습니다.

아이폰 7에서 이어폰 잭이 사라진 것과 이미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의 인터뷰가 어떤 관계가 있느냐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필 실러 부사장이 언급한 '용기'가 스티브 잡스가 말한 '용기'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어폰 잭이 사라진 '아이폰 7'은 스티브 잡스의 꿈이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에게 직접 물어 보지 않는 이상 진짜 '꿈'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가끔 세상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애플의 '참을 수 없는 저돌적인 용기와 도전에서 느끼는 당혹감'이 가까운 미래에 다른 경쟁 업체의 제품 생산 기준과 제작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길게 늘어져 있고 엉키기도 하던 이어폰을 어떻게 사용하며 살았었나 몰라?"라고 말하며 카세트 테이프를 넣어 듣고 다닐 수 있었던 '워크맨' 처럼 '이어폰 잭'도 추억의 소재로 자리 잡는 가까운 미래가 곧 다가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필자: Macintosh
인문학과 맥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맥 블로거.
May the Mac be with you!



참조
• Steve Jobs effectively explains why Apple removed the headphone socket from the iPhone 7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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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닌데요

    어느 제품이나 과도기적인 과정을 거치죠. 전 아퐁 7이 바로 그런 제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젠더를 같이 넣어준 걸 보면 알 수 있죠. 누구 말마따나 무선으로 바로 직행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랬다고 안 깔까요?

    더 깠을 텐데 말입니다? ㅎㅎ 아마 다음 세대나 다다음 세대 제품은 무선으로 나오고 에어팟도 번들로 제공되는 때가 오겠죠.

    삼성의 블루투스는 되고 에어팟은 안 되고? ㅎㅎㅎ 정말 누가 편협한 지 모르겠네요. 독자규격으로 만들어서 불만이신가? ㅎㅎ

    애플이 어디 하루 이틀 독자규격으로 한 것도 아니고.

    에어팟에 대해 아직 회의적이지만 결국 무선으로 간다에 한 표. 그리고 선택을 강요한 것도 아닌데 까는 것도 우습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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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틱

    백투더맥과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애플을 유용하게 잘 사용하시는 분이시라면 윗글의 의미를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윗글에도 분명 사람들의 비판이 있을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그 점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고 본인들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뚝심 있게 나아 간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그렇게 말했다고 전하는 팩트 기사입니다. 왜 이곳에 애플을 찬양한다는 둥, 분란을 일으키면 안 된다는 둥 이상한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반대하는 분 중 애플 기기 쓰면서 결과적으로 이건 아니었다고 하는 제품이나 이슈가 분명히 있나요? 있으면 그걸 가지고 얘기하면 좋겠습니다. 얘기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뭔가 쿨한 척, 네 다음. 이런 예의 없는 댓글보다는 서로 존중하며 함께하는 백투더맥 회원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은 정말 맥을 유용하게 쓰고, 유용한 정보를 얻고, 서로 그러한 점을 건강하게 공유하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댓글 볼 때마다 좀 답답한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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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아

    어휴.. 사람들 참. 딱 놓고 말해서 비난의 촛점은 라이트닝 이어폰이나 에어팟이 되면 안되요. 유선 이어폰을 줬는데 뭔 이어폰 비난입니까? 비난의 촛점은 바로 충전이 되어야죠. 왜 무선 충전이나 스마트커넥터 충전을 도입안했을까를 가지고 논쟁해야 맞는 겁니다. 애플이라고 왜 무선충전이나 스마트 커넥터충전을 안하고 싶었겠습니까. 그만큼 거기에 대한 기술이 무르익지 않아서겠지요. 공진 충전까진 안바라더라도 스마트커넥터 충전이 이번에 도입이 되었으면 솔직히 지금 하는 모든 논쟁이 필요가 없었을 겁니다. 뭔 이유인지 프로토타잎에 있던게 빠져서 아쉽지만, 이미 기계가 나온 이상 충전 젠더 하나 마련하는걸로 쓸데없는 이어폰 비난은 그만 끝내면 좋겠네요. 1년만 기다리면 스마트 커넥터 충전 기능을 완벽히 갖춘 아이폰 7s가 나올 겁니다. 그럼 이 모든 유무선 이어폰 논쟁이 참 우스꽝스러웠다는걸 깨닫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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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K

    충전 하면서 음악 못듣는것도 병맛이지만 지금 쓰고있는 이어폰에 거추장스러운 연장선 껴가며 라이트닝포트로 음악을 들어야 하는것도 정말 짜증나네요

    기본 번들 쓰면 되는거 아니냐 생각할수도 있지만 번들 안쓰는 사람도 생각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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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아

    참 한국인들은 별거 아닌 일에 짜증을 잘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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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tomac

    저는 6 계속 쓰려고 했는데 t-mobile 애서 free iphone 7 을 준다길래 바로 구매! (미국이에요)
    iphone 7 plus 는 $120 더내라고 했는데 와이프것은 거의 안냈구요 (6 plus 였어서 그런지) 저는 7 plus 128g 를 샀더니 $150 더 달라 하더군요 (저도 6 plus). 가격을 책정하는게 무지 헸갈려요.
    또 한가지는 upgrade 하려면 jump라는 program을 새 전화 받을때 까지는 들어야 한다네요. 한개에 $12 씩 (한달에). 새 폰 오면 바로 취소하려구요. 10월달에 온다고하니 $24 씩은 내야할것 같아요. ㅜㅜ
    그리고 tax가 좀 있고요.
    암튼 삼성이랑 경쟁하느라 그런지 거의 공짜로 준다니 삼성도 잘 되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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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

    저도 일단 현시점에서 3.5 제거는 용기있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역으로 얻은 효율이 미비하게 보이지만, 그 작은 차이가 디테일은 아닌가요? 댓글 내용 중에 odd 얘기가 언급되었는데, 당시 맥북이 제거한다고 했을때 비웃거나 욕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타사도 두께와 무게를 위해 대다수가 없앴죠. 무선 디바이스들이 증가하고 그 기술이 발달하면서, 머지않아 맨날 꼬인 줄을 풀어가며 음악을 듣는 일이 고리타분한 과거사가 되고, 무선으로 듣는 게 당연시 하는 날이 올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음질이 중요한 분들에게는 유선으로 가능한 더 나은 퀄리티를 제공하는 엑세서리가 나올테고요.

    사실 저도 에어팟 디자인을 보자마자 다소 실망했지만, 최근 외신 기사들을 보면 디자인, 착용감, 음질, 편의성에 대한 긍정적인 기사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더군요.

    마지막으로 애플은 제품을 파는 회사입니다. 따라서 어떻게든 많은 제품을 팔아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생명 중 하나는 이윤 추구이고, 그 목적 달성 여부에 따라 행보를 결정합니다. 상술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결과는 판매량이 말해줄 뿐입니다. 그리고 타사는 그럼 상술이 없을까요? 그리고 에어팟이나 3.5 젠더 판매량으로 애플이 거금을 벌어들일 생각으로 저리 나왔을까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애플의 분기별 발표에서 중요한 수치는 각 디바이스의 판매량에 대한 비교 수치로 알고 있습니다. 젠더나 이어팟이 아니고요.

    더불어 애플을 지원하는 제품을 파는 업체들은 애플의 브랜드 가치와 작은 수요, 사용자의 높은 기대치 등등이 얽혀서 적합한 가격에 좋은 퀄리티의 제품 판매로 이윤을 추구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관계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에 이런 기회와 시장을 제공했습니다.

    포스트와 댓글을 읽으면서 제 의견도 나누고 싶어 몇 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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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0s2d10

    블투 무선이어폰을 사용하는 유저로서 이어폰잭 없어진거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유선 이어폰이 좋은 음질의 제품도 많고, 가격면에서 많이 사용하고는 있겠지만,
    무선 이어폰에 익숙해지면 걸리적거리는 선이 없어 정말 편합니다.
    무게의 영향이 있겠지만 두께를 좀 더 키우더라도 무선충전도 넣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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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웅

    어 혹시 tsP 개발자이신가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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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

    신념과 용기 보다는 기만과 자만이 맞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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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프로

    참.. 그렇네요. 영국의 마부들이 전차, 자동차라는 기술의 발전때문에 당신들의 일자리를 지키려고 하다 결국 자동차라는 기술에 익숙해진 지금처럼 지금 3.5 단자가 없어진게 어색할지라도 유선이상의 깨끗한 음질(혹은 화질까지)을 제공해줄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그러면서도 애플의 장삿속이 보이면서도 고객들, 특히 애플 팬들을 기만(?)하는듯한 비싼 가격책정도 그렇고 고 잡스가 플로피 디스크 삭제를 했던 역사를 핑계로 지금 자기들이 3.5 삭제한걸 합리화하려는 것처럼 보이는 듯해서 적잖은 양가감정이 생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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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빈

    애플은 이런 말 한적 없어요. 백투더 맥이 보여준거죠.

  14. Blog Icon
    헤드셋만세

    애플에서 내놓는 이어폰보다 제 헤드셋 성능이 훨씬 좋은데 못쓰게 하네요. 저로썬 7은 거르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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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댓글들처럼 다수의 사람들에게 저항을 불러올 수 있는 결정을 했다는 것도 일종의 용기라고 할 수 있지요. 진보를 위해 이런 과감함을 보여주는 기업이라는 게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한가지 이유입니다.

  16. 이론적으로는 디지털신호가 아날로그 단자보다 음질적으로 훨씬 좋긴 합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에서 DAC로 빼서 듣는 경우도 많이 있었구요. 근데 그거 체험하려면 최소 수십만원짜리 이어폰이 필요합니다.
    라이트닝이 정답이냐? 그건 절대 아니구요. 라이트닝 단자는 USB-C에 비해 가지는 장점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무선이 정답이냐? 이건 더더욱 아닙니다. 전자파 민감한 사람은 블루투스 이어폰 못쓰구요. 에어팟이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 딱히 좋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원가절감을 위해서 핑계가 하나 필요했던것 뿐입니다. 너네 다들 사고 내는거 아니잖아? 그러면서 안터지는 에어백 넣는거랑 비슷하죠.

    그리고 라이트닝-3.5 컨버터는 엄연히 소모품입니다. 예전에 2.5-3.5 컨버터만 너덧개쯤 해먹고 mp3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애플의 케이블 내구성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죠.
    그렇게 무선 좋아하면 무선충전이나 좀 넣으라 그래요...

  17. Blog Icon
    욱님

    미친짓아닌가... -_- 용기는 무슨 ㅋㅋ

  18. Blog Icon
    1234

    잡스라면 없에지 않았을꺼 같은데... 저 변환케이블을 용서 할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19. Blog Icon
    exile

    아닌걸 맞다고 하려는 거대한 포장이죠.
    용기라는 단어는 이런데 쓰는게 아닙니다.
    이럴 때 쓰는 말은 '만용'과 '오만' 입니다.
    하지만, 잘 팔리겠죠. 기업의 만용과 오만에 관심없거든요.
    게다가 삼성과 LG도 열심히 삽질해주고 있으니.

  20. Blog Icon
    EE

    네 그럼 50년 500년이 지나도 50년 전 규격인 3.5 영원히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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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부분에 만용과 오만인지 모르겠네요;;;

  22. Blog Icon
    breeze

    가장 기본만 따져도 무선은 loss가 있어서 음질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법을 소모품을 '추가' 함으로써 합리화한다면 오만이 맞는데 무작정 오래되었다느니 무논리로 이해가 안간다느니 하면 쓰나요?

  23. Blog Icon
    해바라기

    어찌되었건 구매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이고, 누군가는 3.5의 숙제를 풀어내야하는 것도 맞습니다.

  24. Blog Icon
    중고거래

    에어팟이 보편화되어서 길에서 주은 에어팟이 고가로 거래되길 희망합니다!
    좌측, 우측 다수 보유를 목표로!

  25. 동감합니다 잡스에 대해서 잘 아시네요 살아있었으면 더 빨리 없앴을것 같아요 변화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네요

  26. 이어폰잭없앤건 진짜 호불호죠
    평소 블루투스를 사용하시던분이라면 오히려 달가워하실텐데 음질이나 충전생각하면 아직까진 3.5파이단자가 필요하다곤 생각합니다
    출시할때 단자가있는모델 없는모델 두가지 출시하면 어느정도 해소될거라고 생각됩니다만...
    게다가 flac,wav 음원을 즐겨듣는저로썬 3.5단자를 없앤것과 flac,wav를 미지원하는게 안타깝더군요

  27. Blog Icon
    저에요

    3.5파이단자를 없앤게 잘한건지 잘못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티브잡스를 팔아먹는 느낌이네요.
    잡스생각이었다. 받아들여라. 라고..

  28. Blog Icon
    아니저기

    몇십년뒤 다 이어폰이 블루투스로 나오면 블루투스 잘 않되는 피쳐폰 사용자들은 어쩌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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