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프로'가 업데이트되지 않은 지 1,000일 돌파

2016.09.15 19:17    작성자: ONE™

미국 더 버지에 따르면, 애플이 '맥 프로'의 신제품을 내놓지 않은 지 어제로서 1,000일을 경과했습니다.

원통형 맥 프로는 지난 2013년 12월 19일에 출시된 이래 오늘날까지 사양이나 디자인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더 버지의 지적처럼 신제품이 나오지 않은 지 1,000일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운 것입니다.

이는 1,554일을 찍은 비-레티나 맥북프로에 이어 두 번째이지만, 비-레티나 맥북프로의 후속 모델로 레티나 맥북프로가 출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맥 제품군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업데이트가 없었던 제품은 '맥 프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 프로의 뒤를 이어 맥 미니가 700일을 기록하고 있으며,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가 각각 555일, 485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MacRumors Buyer's Guide

이처럼 맥 프로에 대한 메이저 업그레이드가 3년 가까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상당합니다. 오늘 맥 프로를 구매하면 3년 전 사양의 컴퓨터를 구매하는 셈인 데다 가격도 3년 전 그대로입니다. "급진적인 디자인 변화를 이룬 가장 강력한 맥"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애플에 관심을 못받고 있는 상황. 심지어 아마존에선 맥 프로를 '제조사에 의해 단종된 모델'이라고 안내하는 셀러도 등장했습니다.

애플이 올해 맥북 제품군에 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단행할 것이라는 루머는 많이 나왔지만, 맥 프로는 어떻게 된 일인지 어떤 루머도 전혀 새어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유출 사진은커녕 그 흔한 외신들의 추측성 보도조차 메말라 버린 상황. 2013년 맥 프로가 전문가를 겨냥한 마지막 제품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입니다.

외신들은 올 하반기에 있을 맥 제품군에 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에서 맥 프로가 신제품이 나오지 않는 경우 이런 우려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맥 프로를 단종시킬 것인가 아니면 극적인 생명연장이 이뤄질 것인가? 올해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참조
The Verge - The Mac Pro hasn't been updated in 1,000 days
 •MacRumors Buyer's Guide - Mac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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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흐음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테~죠
    난 괜찮아요
    당신이 내 곁에
    있어줬잖아요

    그 천일동안
    힘들었었나요
    혹시 내가 당신을
    아프게 했었나요~
    용서해요 그랬다면
    마지막 일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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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그러지마..ㅠ_ㅠ
    맥프로..ㅠ_ㅠ
    이젠 기다리다 지쳐 윈도우나 리눅스로 갈아탈지도..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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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ve All

    맥 프로가 신제품이 안나와서 운영체제를 갈아탄다...?
    윗분 말씀처럼 macOS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굳이 맥프로를 쓰시는 이유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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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명

    저같은 경우는 맥프로 신형을 기다리다 지쳐 맥북프로 15인치 고급형으로 갈아탔습니다.

    위에분들 말씀대로 기다리다 못해 운영체제를 갈아탄다는 이야기하시는 거 보면.. 맥을 이용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궁금합니다.
    같은 사양대비 가격대가 더 비싼, 맥os 하나 빼면 장점이 없는 맥을, 운영체제를 갈아탄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거 보면.. 맥을 이용하는 이유가.. 없으신 거 같네요.

  5. Blog Icon
    why

    맥 프로 고유의 디자인이 좋을 수도 있고, 그냥 macOS 특유의 UX가 좋을수도 있는것인데, 꼭 굳이 macOS를 사용하는 이유가 필요한가요.. 유독 macOS만 사용하는 이유를 물으시는 분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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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민

    하아 이 오지라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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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진짜 오지랖 오지시네요
    macOS 때문에 쓰지만 업데이트가 워낙 안되니 불편함을 감수하고 다른 운영체제로 갈아탈 수도 있고 걍 애플이 좋아서 쓸 수도 있고 디자인이 예뻐서 쓸 수도 있고 이유야 본인 마음인데 뭐 이렇게 공격적으로 따지고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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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아니

    전문적으로 쓴다한들 동영상 편집 툴 조차도 파컷만이 있는 것이 아닌데 계속해서 새로운 모델이 안나와서 성능이 구려지면 당연 기다리다 지쳐서 다른 운영체재로 가서 대체 툴을 쓸 수 있는 것이지 맥오에스 쓴다고 뭐 그리 대단한 전문가처럼 굴 것 있나요. 언제부터들 그렇게 맥을 썼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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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참 윗분들 참으로 웃깁니다.

    맥프로 처음 출시된 이후로 업데이트자체가 전혀 없었습니다. 거이 3년씩이나 하드웨어업데이트가 없는 데 이미 뒤쳐진건 사실입니다. 단지 운영체제보단 맥프로 성능도 생각해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현재 타회사 워크스테이션으로 넘어가는 기존 맥프로유저가 많다고 HP에서 애기할정도니 말 다한셈이죠. 그리고 신형맥프로는 부품업글이 굉장히 힘들고 제한적이니 대부분 3년전 스펙을 계속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신형맥프로가 얼마나 질타를 받았으면 1000일동안 업데이트 자체가 없었는지... 업데이트 길다던 구형맥프로가 2년이하였음을 참고하시길.

  10. Blog Icon
    쿄토럽

    허허... 참 댓글들이...
    집에 꽉 채울게 많아서 큰 집에서 사나요...?
    자동차 경주 동호회에 가입해서 고성능의 자동차를 사나요?
    똑같은 칼로리와 영양가의 똑같은 메뉴의 음식을 굳이 비싼돈 주고 사먹나요?ㅎㅎㅎ

  11. Blog Icon
    ss

    그냥 이뻐서 사는데요. 왜요?

  12. Blog Icon
    1984

    그래서 전문가용 맥 데탑은은 해킨이 답입니다.

  13. Blog Icon

    해킨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적으로 불안정해서 답없습니다. 특히 업데이트할때마다 조마조마해야할 정도니 말 다한셈이죠.

  14. Blog Icon
    bbox

    프로 용도로 해킨이라죠..;;
    안정성을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 하는데.
    그 불안한 해킨을. 작용용으로 씁니까? 프로젝트 날려먹을일 있나요.
    해킨은 그냥 체험용이지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15. Blog Icon
    맥매니아

    남이사 맥을 쓰던 윈도우 쓰던 무슨 상관인지들... ㅋㅋ 오지라퍼들이 이분 맥 프로 사는데 십원이라도 보태줬나...?

  16. Blog Icon
    편협하지 않은사람

    전 OSX 편해서 씁니다만, 한국 실정상 쓰다보니 불편해서 밀고 윈도우 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윗분 말처럼 남이사 맥을 쓰던 윈도우 쓰던 무슨 상관인지?
    남이사 맥에서 윈도우를 쓰던 말던 무슨 상관인지?
    비판하는 사람들에게서 질투심이 느껴집니다.
    한국에서만 유독 그러네요
    It's none of your business

  17. Blog Icon
    ㄹㄹ

    내가봤을 때는 모두달 오지라퍼........ 위에 두분만이 아니라 그들을 공격하는 모두들

  18. Blog Icon
    아닌데요

    이건 죽도록 까여야 할 일이죠. 아이폰이든 아이맥이든, 맥프레든 모두 일정시간마다 제품이 갱신되는데...이건 뭐...;;;

  19. Blog Icon
    이븨

    점점 전문가 레벨은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어도비랑은 반절 정도 남남인 사이가 되어 버렸고.. 3D쪽은 원래 그렇긴 했지만 점점 더 지원하는 앱들이 없어지고요.. 원가절감과 효율만 생각하는 현 팀쿡의 행보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

  20. Blog Icon
    가브리

    솔리드웍스도 안되고 마땅한 3D프로그램이 없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솔리드 돌릴때는 윈도우 씁니다. macOS를 미친듯이 쓰고 싶지만 윈도우를 안 쓸수 없는 사실이 macOS의 한계죠.

    전문가에 대응할 수 있는 컴퓨터 군을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21. Blog Icon
    이븨

    맥북 프로를 사용중인데 '프로'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도비 관련 앱말고는 다른 분야는 되는게 없으니 제일 잘 되는건 레티나 해상도를 활용한 인터넷, 문서읽기입니다..-_-
    이런 현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프로군 제품은 업데이트 하나 없고 맥북 같은 포트나 날리는 악세 팔아먹을 제품군이나 내놓으니 환장할 일이죠

  22. Blog Icon

    그래서 신형 맥프로가 나왔습니다만... 전문가레벨을 논하기 부끄러운 워크스테이션 컴퓨터가 되버렸다는 점이죠. 네트워크 렌더링을 쓰면 된다지만 그럴거면 맥 프로를 구입할 이유가 없죠. 10월달에 업데이트 없으면 정말로 문제가 됩니다.

    허나 전문가 레벨을 신경안쓴다는 것이 더욱 문제일겁니다. 물론 그걸 받쳐줄 하드웨어가 먼저 필요하긴 하지만요...

  23. Blog Icon
    철가면

    맥미니는 당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옆그레이드 한거라서, 사실상 최장기간 방치 제품군이라 생각합니다.
    단종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의도적으로 방치되고 있어요. 일단 케이스부터 10년 이상 그대로 아닌가요?
    처음에는 작고 예쁜 케이스로 인정 받았지만 지금은 미니PC라는 말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헤비한 크기입니다.

  24. Blog Icon
    한가

    기사 내용대로, 오늘 맥 프로를 한 대 사서 2 년만 지나면 필 쉴러의 발언대로 "매우 슬픈" 5 년이나 묵은 컴퓨터가 되는군요.

  25. Blog Icon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26. Blog Icon
    ---

    맥프로가 리뉴얼 된다해도 전문가용은 아닐껄요.

    한때는 전문가 집단이 애플을 먹여살린적도 있었습니다만...
    (이런 사용자를 위한 소프트웨도 많았고)
    이런 소프트웨어들이 이제는 맥보다 윈도를 더 많이 지원하는 추세입니다...
    (그들이 윈도 위주가 된 건 윈도 사용자가 맥 사용자 보다 더 많다는 반증도 되겠네요)

    저 때는 맥 외에는 대안이 없었기에 울며겨자먹기로 맥을 쓸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맥 아니어도 다른 대안이 많다...
    재무통 쿡이 맥프로 매충 떨어지는 거... 모르고 있을까요.

    시장의 흐름이 바뀐겁니다.
    설사 HP 워크스테이션에 필적하는 맥프로를 다시 내놓는다해도 바뀐 흐름은 다시 돌리지 못해요.
    화려했던 과거를 믿고 모험을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죠.

    결국...2016 맥미니 보다는 성능이 높겠지만
    2013 맥프로보다 성능은 떨어지고 디자인 번드러러하고 가격은 좀 싼 게
    2016 신형 맥프로라...고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27. Blog Icon

    여전히 전문가용이죠. 램, 그래픽카드, CPU등등 좀 다릅니다. 단지 전체적인 성능이 떨어질 뿐이죠.

  28. Blog Icon
    카리스턱

    맥으로 게임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29. Blog Icon
    와룡서생

    여기와서 댓글 다는 사람들중 일부는 실제 맥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점 감안하고 봐야 합니다.

  30. Blog Icon
    라비

    이전에는 맥프로도 리메이크가 자주 되었던 거에요?

  31. Blog Icon

    죄다 1~2년이하였습니다. 신형맥프로는 업데이트할 시기도 놓치고 멍청하게도 여전히 같은 가격을 애플 홈페이지에서 팔고 있습니다.

  32. Blog Icon
    허허..

    맥프로 사는 이유는 가성비인걸로 알고있는데 맥프로 풀옵이랑 조립으로 비슷한 사양으로 맞추면 600만원 이상 차이 납니다.
    그럼 당연히 맥프로를 사는게 맞죠. 그리고 어차피 E5는 브로드웰이 최신인데요. 스카이레이크가 아니라..

  33. Blog Icon
    ㄷㅂ

    맥프로 최고옵션으로 했을때 Xeon E5 2697 v2 인데요. 동급 12코어 e5라인업에서 이거보다 더 좋은사양인 E5-2687W v4 이 올해 1분기에 나왔어요....
    http://cpuboss.com/cpus/Intel-Xeon-E5-2697-v2-vs-Intel-E5-2687WV4
    요약하자면 22나노 -> 14나노 / DDR3 -> DDR4 / 클럭 2.7 -> 3 / 최대 램용량 1.54테라로 증가 (원랜 786기가)
    심지어 소매가는 2687wv4가 2697v2보다 30~40%정도 더 싼 상황....
    스펙찾아보면 아시겠지만 맥프로 최고옵션에 달린 제온은 아이비브릿지에요.... 하스웰 브로드웰정도라도 되면 뭐라안함.....
    현재 맥은 위에서 말했듯이 DDR3만 쓸수있고, 기본옵션일땐 16기가.... (제 맥북프로 2012년형이 지금 16기가에요). 최대로 옵션 올려도 64기가..
    SSD도 지금 맥북프로들처럼 M.2로 달아준게 아니라 PCIe로 달아줬어요..... 기본 256....

  34. Blog Icon
    흠..

    처음 나왔을때 쓰레기통과 비슷하다고 그랬는데 정말 쓰레기통이 될 줄이야. 이래서 디자인이 중요한 겁니다.

  35. Blog Icon
    아이맥유저

    맥미니 업글도 좀.

  36. Blog Icon
    요즘

    요즘 애플은 뭔생각을 하고 운영을 하는지 잘모르겠네요

    그저 돈과 당장에 수익에만 열올리는 듯 보이네요

    구버전들의 사후관리도 점점 줄어들고..

  37. Blog Icon
    DDK

    로직을 버릴떄가 된것인가,, 시퀀서 바꾸면 아주 골치 아픈데 애플이 자꾸 이딴식으로 나오면 진지하게 갈아탈생각 해야겠네요

  38. Blog Icon
    장기영

    모바일에서 성능 늘리는 것은 전력제한이라는 강력한 장벽이 있지만 애플은 A6 A7 A8 A9 A10(빅리틀 2+2코어)이라는 이름하에 듀얼코어의 끝판을 보여주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죠...
    아마도 애플에서 자체 생산된 AP로 macOS가 돌리는 때가 성큼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한편 우리의 macOS을 구동하는 인텔의 프로세서는 펜티엄4의 삽질을 끝내고 코어 - 린필드 - 샌드브릿지 까지의 급격한 CPU 성능 향상에 이어서 아이브릿지 - 하스웰까지 발전되었던 내장 GPU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서 eDRAM으로 무장된 Iris Pro의 크리스탈웰까지 클라이막스를 끌어 올리고 나서 힘이 빠졌는지......ㅠㅠ 하스웰 리프레시(사골 -_- ) - 브로드웰(곁가지 -_- ) - 스카이레크 까지 정체기를 겪은것 같네요 인텔이 아이브릿지부터 GPU쪽을 특별히 강화하면서 외장 GPU에 의존하는 프로용 장비들이 갖고갈 CPU가 묘하게 붕떠 버린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제온쪽으로 가야 GPU를 빼버린 자리에 코어를 박을수 있는데 순수 단일 코어당 성능이 샌드브릿지 - 아이브릿지 - 하스웰 - 스카이레크까지는 엄청 큰 차이는 안나지만 최근 24코어를 때려박은 제온이 발표되었으니 1년안에는(??) 맥프로가 업그레이드를 하겠죠 ㅠㅠ

  39. Blog Icon
    anyway

    다들 별로라고 하지만 상상이하로 저렴하게 이베이에서 쓰레기통 맥프로 구매해서 램64기가 업하고 레이드 SSD 외장하드 꾸미고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40. Blog Icon
    rerere

    올해 아이맥 풀옵쓰기엔 아쉬워서 울며 겨자먹기로 맥프로 고급형으로 갔는데 이렇게 홀대 할줄은 특히 4k모니터 관련해서는 버그인지
    gpu성능이 딸리는건지 잡스런 버그좀 어떻게 해결해줬음 좋겠네요 .신형나온다 한들 오픈마켓에서 가격 떨어진 시점에 샀기때문에 후회할일은 없겠지만.
    사후관리좀 신경써줬음 좋겠네요.

  41. Blog Icon
    ㅁㄹㄴㅇ

    맥북에어는 이제 그만 만들지 않을까요 ㅋㅋ 맥북 12인치와 맥북프로가 주 라인업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