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WWDC 2013 키노트에서 발표된 애플 신제품, 신기술 정리

2013.06.11 08:40    작성자: ONE™

OS X 10.9 매버릭스, iOS 7, 차세대 맥 프로와 맥북 에어, 아이튠스 라디오, iWork for iCloud, 새로운 에어포트 시리즈 등 WWDC 2013 키노트에서 정말 다양한 신제품이 발표됐습니다.

WWDC 2013이 시작하기 전만해도 행사 진행과 새로 발표된 신제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겠다는 포부를 가졌는데... 행사를 관전한 다음 이런 생각이 쏙 들어갔습니다. 도무지 사진과 글로는 행사를 보면서 느꼈던 흥분과 감동을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없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iOS7의 미려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처리는 동영상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

그래도 명색이 맥 관련 블로그인데 연중 최대, 최고의 행사를 정리 한번 없이 넘어가는 것도 그런 것 같아 이번 키노트에서 발표된 제품과 기능을 꼭지별로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키노트 녹화 영상애플 공식 웹 사이트 신제품 소개란을 보시기 전에 아래 내용을 한번 훑어보시면 행사 내용 전반을 이해하는데 적게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OS X 10.9 매버릭스(Mavericks)

• 새로운 버전의 OS X이 나올 때 마다 대형고양이과 이름을 붙이던 전례를 버리고 이번 버전은 '매버릭스(Mavericks)'로 불립니다.
• 서핑으로 유명한 북 캘리포니아의 한 지명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드세고 높은 파도로 악명이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 향후 10년간 출시될 OS X은 애플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의 여러 지명에서 이름을 따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 (사파리처럼) 파인더에도 탭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 파일을 '태그'별로 분류하고 관리하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 파일을 저장할 때 태그를 지정하면, 차후 같은 태그가 지정된 파일을 파인더 사이드바에서 쉽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 다중 모니터 지원이 훨씬 강력해졌습니다. 
• 두 대, 혹은 그 이상의 모니터에 제각각 '전체화면 모드' 상태인 앱을 띄울 수 있습니다. 또 모든 모니터에 메뉴 막대와 독이 표시됩니다.
• 일시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앱을 중지시켜 배터리를 절약하는 'AppNap' 기술이 도입되었습니다.
• CPU 효율성이 최대 72%까지 향상되는 등 전원 관리 측면에서 큰 발전이 있었습니다.
• 예전보다 대기모드에서 빠져나오는 시간이 1.5배가량 빨라졌습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보다 최적화된 페이지 스크롤 성능을 보여줍니다.

사파리 7

• 사이드바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읽기 목록과 책갈피 외에 '공유 링크' 목록이 표시됩니다.
• 브라우저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하는데,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에 비해 1.44배 더 빠른 선스파이더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 점수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 사파리의 CPU 사용률을 절감되면서 배터리 절약에 기여한다고 합니다. OS X 10.9의 테마는 '고성능 저전력화'인가 봅니다.
• '읽기 도구'의 디자인이 더 깔끔해졌습니다.

아이클라우드 키체인(iCloud Keychain)

• 1Password처럼 웹 사이트 로그인 정보 및 신용카드 정보 등을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 비밀번호 폼 필드를 작성할 때 강력한 비밀번호 조합을 제안합니다.
•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맥과 iOS 기기에 사용자의 키체인 데이터를 공유합니다.

알림(Notifications)

• 데스크톱 화면에서 아이메시지, 이메일, 페이스타임 전화 응답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 iOS 앱의 푸시 알림을 맥에서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가 자리를 비웠다 다시 돌아오면 잠금화면(Lock Screen)에 최근에 받은 알림 메시지를 표시합니다.
• 맥 앱스토어에 새로운 버전의 앱이 나오면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됩니다.

OS X용 지도 앱

• 3D 지도 보기를 지원합니다.
• 턴-바이-턴 내비게이션을 지원합니다.
• 지도에 관심 역역(POI)을 표시하거나, 지도 내에서 특정 업체이 상호나 주소, 전화번호 등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으로 길찾기 정보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맥용 아이북스(iBooks)

• 이제 맥에서도 아이북스 스토어에서 판매 또는 무료 제공되는 전자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 iOS용 아이북스 앱의 인터렉티브한 기능이 맥용 아이북스에도 고스란히 구현돼 있습니다.

iCloud용 iWork

• 사파리, 크롬, 파이어폭스 등 웹 브라우저를 통해 iWork 문서를 생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 OS X 환경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버전의 iOS 및 OS X용 iWork가 올해 후반기쯤 출시될 예정입니다.
• 개발자는 beta.icloud.com을 통해 바로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캘린더 및 메일

• 스큐어모피즘 요소가 제거되고 한층 미니멀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 (캘린더 앱의 경우) 위치 정보 서비스와 연동해 약속과 약속 사이에 걸리는 이동 시간을 자동으로 계산해 줍니다.


• 겉으로 드러나는 OS X 10.9의 주요 기능은 이 10가지 정도이지만...


• 기술적인 면에서 정말 많은 변화와 개선이 있었습니다.

발매 시기

• 6월 10일부터 개발자 미리보기 버전이 제공되며, 정식 버전은 오는 가을에 출시합니다.

새로운 에어포트 익스트림 및 타임캡슐

• 세로로 길쭉한 형태로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 기존보다 3배 더 빨라진(1.3GHz) 802.11ac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합니다.
• 타임캡슐의 경우 이전과 같이 2TB 및 3TB 하드드라이브가 장착됩니다.
• 아래 맥북에어와 마찬가지로 오늘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맥북 에어

•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 탑재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그래픽(GPU) 성능이 이전 세대에 비해 40%가량 증가했습니다.
• 이전 세대보다 45%가량 빠른 SSD가 탑재됩니다.
• 이전 세대보다 3배 빠른 802.11ac 무선네트워크를 지원합니다.
• 듀얼 마이크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 11인치 모델의 경우 기존 5시간에서 9시간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 13인치 모델의 경우 기존 7시간에서 12시간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났습니다.
• 128GB SSD가 탑재된 11인치 기본 모델은 999불부터 시작합니다. (256GB 사양은 1199불)
• 128GB SSD가 탑재된 13인치 기본 모델은 1099불부터 시작합니다. (256GB 사양은 1299불)
• 오늘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자파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한국은 2주 가량 발매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Mac Pro

• 원통형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부피가 기존 맥 프로의 1/8 밖에 되지 않습니다.
• 인텔 12-코어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기존보다 2배 이상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메모리 역시 성능이 보다 우수한 ECC 메모리가 장착됩니다.
• 기존 맥 프로에 비해 2.5배가량 빠른 PCIe 저장장치를 탑재합니다..

• 기존보다 속도가 2배 더 빠른 인텔 '썬더볼트 2' 인터페이스를 지원합니다. (단자 6개)
• 워크스테이션급 AMD 듀얼 GPU가 장착됩니다.
• 4k 디스플레이를 지원합니다.
• 미국에서 생산됩니다.
• 올 연말 출시될 예정입니다.

iOS7

• 완전히 새로워진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적용됐습니다.
• 날씨 앱의 인터페이스와 기능이 보다 역동적으로 바꼈습니다.
• 캘린더 앱에서 스큐어모피즘 요소가 제거되고 단순화된 형태로 바꼈습니다.
• 폴더에 페이지 기능이 추가되면서 더욱 많은 앱을 담아둘 수 있습니다.
• 행사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천지인 자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 참조 링크)


* 디자인이 새롭게 바뀐 '밀어서 잠금해제'

• 잠금화면(Lock Screen)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 잠금화면에서도 알림 센터를 열 수 있습니다.
• '음성 전용' 페이스타임 전화 기능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 iOS 기기간 알림 메시지(Notifications) 읽음 상태를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 특정 사용자에게서 오는 전화나 메시지, 페이스타임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 분실한 폰을 활성화하지 못하도록 원격에서 차단할 수 있습니다. 폰을 초기화해도 적용됩니다.
• 오늘부터 베타 버전이 배포됩니다.
• 정식 버전은 오는 가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왼쪽부터) 콘트롤 센터, 알림 센터, 멀티태스트 화면

콘트롤 센터(Control Center)

• 화면의 하단을 위로 쓸어올리면 콘트롤 센터 화면이 나타납니다.
• 화면 밝기 조절, Wi-Fi, 에어플레인 모드, 플래시라이트, 에어플레이, 음악 재생, 타이머, 계산기, 에어드롭 단축키가 제공됩니다.

강력해진 멀티태스킹


* 홈 버튼을 연속으로 두 번 눌러주면 새로운 형식의 멀티태스크 전환 화면이 나타납니다.

• 실행했거나 실행되고 있는 앱을 카드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 이제 애플 자체 앱 뿐만 아니라 서드파티 앱도 배터리 사용 시간에 큰 제약 없이 상시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 사용자의 앱 이용 습관에 따라 스케줄링 작업을 지능적으로 진행합니다.

사파리(Safari)

• 새로운 '엣지-투-엣지'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 화면의 상단에서 아래쪽으로 쓸어내려 통합 검색 필드를 화면에 띄울 수 있습니다.
• Pull down from top brings up smart search field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지원

•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타 iOS 기기나 OS X과 웹 사이트 로그인 정보를 동기화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카메라 앱

• 새로운 레이아웃과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습니다.
• (서드파티 카메라앱처럼) 이미지 필터 편집 기능을 지원합니다.
• 콘트롤 센터에서 카메라 앱을 바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진 앱

• 같은 지역, 날짜에서 촬영한 사진을 지능적으로 한 데 모아 표시합니다.
• 상대방의 사진 스트림에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사진 스트림에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 AirDrop, 트위터, 페이스북, 아이메시지를 통해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AirDrop(에어드롭)

• 상대방의 아이폰으로 사진을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 별도로 앱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공유 시트를 지원하는 서드파티 앱이라면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하드웨어의 제약으로 인해 아이폰5와 4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아이팟 터치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리(Siri)

• 파동(Wave) 애니메이션 처리가 가미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 더욱 자연스러운 발음을 가진 여성 및 남성 목소리가 적용됐습니다.
• 화면 밝기 조절 등 하드웨어 영역까지 기능 지원이 대폭 확장했습니다.
• 위키피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빙(Bing) 검색 결과를 표시합니다.

차량용 iOS

• 차량 대시보드의 스크린을 통해 iOS의 각종 기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내비게이션, 음악 재생, 아이메시지 연동 등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2014년까지 12개의 자동차 메이커가 도입할 예정입니다.

앱 스토어

• 같은 나이대가 선호하는 앱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 같은 장소에서 많이 내려받은 앱을 추천해 줍니다.
•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는 경우 앱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합니다.

아이튠스 라디오(iTunes Radio)

• iOS 음악 앱에 내장된 형태입니다.
• 스트리밍 음악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아이튠스 매치를 구독하는 사용자는 앱 내에 별도의 광고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 친구와 방송국이나 음악, 아티스트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재생 중인 음악을 앱 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맥과 PC,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애플 TV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저작권 문제로 미국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록...

• WWDC 2013 티켓이 71초만에 매진됐습니다
• 지금까지 총 6억대의 iOS기기를 판매했습니다.
• 24번의 WWDC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올해 행사는 66개국에서 온 참가자로 만원을 이뤘습니다.
• 지금까지 등록된 애플 개발자수는 총 6백만명입니다..
• 14개국에 있는 407개의 애플스토어에 매일 1백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갑니다.
• 지금까지 앱 스토어를 통해 500억개의 앱이 다운로드됐습니다.
• 현재 90만개의 앱이 앱 스토어에 등록됐습니다.
• 아이패드용 앱은 375,000개가 등록됐습니다.
• 아이튠스 계정 숫자가 5억 7천 50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 애플 앱 스토어는 전 세계 그 어떤 스토어보다 많은 신용카드가 등록된 곳입니다.
• 지금까지 100억 달러(한화로 약 11조 원)을 앱 개발자에게 지불했습니다. (작년 한해만 50억 달러)
• 지금까지 7,200만대의 맥을 판매했습니다.
• 지금까지 OS X 10.8 마운틴 라이언을 2,800만 카피 판매했습니다.
 •현재 전체에서 35%에 달하는 맥에 OS X 10.8 마운틴 라이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참조
Apple.com
The Verge - Live from Apple's WWDC 2013 keynote

관련 링크
WWDC 2013 키노트 녹화 영상 (공식)
• iOS 7 소개 동영상 (공식)
애플 공식 웹 사이트 신제품 소개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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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 Icon
    Lucas

    정리 감사합니다 :) 원님 덕분에 어제의 WWDC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었네요..

    Key Chain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동기화 너무 마음에 드네요.. 다만, 1password가
    조금 애매해졌지만.. 1password는 osx keychain과의 연동 및 Cross Platform을
    좀더 강화해줬으면 좋겠네요.. (Linux는 안해주겠지만.. Window만 해줘도..)

  3. 정리 감사합니다.
    저도 iOS7으로 올리는 중인데 버벅대고 있습니다.
    무작정 올렸더니 아이클라우드 복원이 계속 안되어 고전 중입니다.
    5~10분 정도 복원이 진행되다가 서버를 사용할 수 없다고 나오며 중지 됩니다.
    다시 6.1.3으로 다운 하려니 안되어서 6.1.4로 시도하니 내려 가네요. 마지막 버젼으로 가야 하는것 같습니다.
    우선 복원해서 아이튠즈로 백업 후 시도 하는 중입니다. 아이클라우드 복원시 자료가 많으면 중지되는 듯합니다.

  4. 맥 프로는 정말 ㅜㅜ

  5. iOS 7에 대한 호불호가 처음에는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유트브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은 안드로이드 폰 발표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말이죠 :-/

    그래도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새로워진 기능으로 다시한번 새로운
    아이폰을 사용하는 느낌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ㅎ

    다만 아쉬운점은 이제 아이폰4s도 구형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점이.... :-)

  6. Blog Icon
    ㅜㅜ

    맥프로 와 에어포트 익스트림의 디자인은 정말....제가 시대를 못 따라가는건가....우울하내요

  7. Blog Icon
    호기심 소년

    ㄷㄷ 아이폰4s를 사용하는데 앞으로 1년도 더 써야 하는데.. 에어드롭에서 기능이 빠져있네요.

    저런 말도안되는 하드웨어 제약이.. 이런 점은 좀 실망입니다. 아이폰4s와 뉴아이패드 하드웨어가

    미흡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8. Blog Icon
    울버린

    깔끔한 정리~ 잘 봤습니다~~
    맥프로... 저 같은 유저에게는 정말 멋진 제품입니다.~ ^^;
    반했어요~ㅎㅎ

  9. Blog Icon
    oyster

    정말 키노트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원님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

  10. Blog Icon
    Young

    멋지네요. iOS7 같은 경우 좀 염려했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으나 나쁘지 않네요. 특히 날씨 앱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암튼 정리하신 것 잘 봤습니다.

  11. Blog Icon
    AbsolutisTE

    매버릭스에서 키보드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네요. iOS와 닯아졌어요. 원님 블로그하실때 편하실것 같아요.ㅎ (자동붙여쓰기 부분 저도 원했던 부분인데...)
    그리고 역시..데이터베이스가 iCloud를 통해 iOS기기와 연동이 되네요.

  12. Blog Icon
    jangwj

    오늘 하루 종일 ios7을 아이폰4s에 설치해 놓고,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이고, 심플하면서도 자극적인 화면에서 허우적대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한글 키보드와 시계 아이콘에서 돌아가는 초시계를 발견하고는 정말 좋아라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4s에서는 현재 베타 버전의 ios7를 편하게 사용할 순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꽤 시간을 들여 ios6으로 일단 돌아와 보니 익숙한 아이콘들과 행태들이 너무나 반갑고 좋더군요. 마치 다시 되돌아와보니 알것만 같은 그런게 있어요.

  13. Blog Icon
    IGGS

    맥프로가 감동이네요. 이번 맥프로로 인해 데스크탑 컴퓨터로 다시 돌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확장성이 없는 것이 아니죠. 확장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지.
    레티나 나왔을 때도 파이어와이어 800 포트 없앴다고 말들 많았는데, 저는 맥북프로 레티나에서 파이어와이어 800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14. Blog Icon
    roxie

    ios7의 프리뷰 비디오에선 90%가 화이트군요.

    화이트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한듯 합니다.

    그나저나 진정 감동입니다. 정말 새로 만든 os 같은 느낌.

  15. Blog Icon
    ilky

    가아~~~~~~~~~~~~~~~~~~~~~~~~~~~~~~~~~~~~암동.

    단 iOS의 디자인이 상당히 여성스럽거나 중성스럽기도 해서, 여름에 나왔다면 정말 잘 어울렸을것 같긴 하네요.

    신제품이 가을로 밀리면서 함께 밀린듯한 느낌이지만, 조금 아쉽습니다.

  16. Blog Icon
    Mac Pro

    기존 모델 1/8(26*17cm : A4보다 작음)이라는 최소형+최첨단 아키텍쳐와 퍼포먼스를 달리는 울트라 데스크탑!
    어떤 모델보다 멋집니다!!!
    Future of the Pro Desktop.

  17.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iOS7은 다 좋은데 아이콘이 적응이 안되네요.. 특히 Setting, Camera, Safari 아이콘.. 게다가 Photo App 아이콘은 Photo App이란 의미와 전혀 관련 없어서 비 직관적인 게 좀 아쉽습니다.

  18. Blog Icon
    아이맥유저

    정리내용 잘 봤습니다.

    맥프로 발표할때 스티브 워즈니악을 여러번 비춰주던데.....워즈니악은 과연 맥프로를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맥프로 확장슬롯이 아예 없어진건가요?

    맥북에어는 이제 배터리 타임이 아이패드와 맞먹으려고 하고 있고(하즈웰이 잘나왔나 봅니다)

    iOS 7은 보니까 제가 화이트 아이폰을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 바뀐것도 바뀐거지만 유저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게 많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OS X는 이제 지명을 코드네임으로 쓴다니 고양이과 와는 안녕이군요.

  19. Blog Icon
    ^^

    삼성의 다음번 데스크탑 컴퓨터 디자인이 정해진 것과 마찬가지네요.
    원통형으로 나오겠지요?

  20. Blog Icon
    J Lee

    맥 프로의 경우 스타워즈의 R2D2 모양을 채택했군요. 바퀴달린팔 2개만 달아주면 되겠네요.ㅋㅋ
    이젠 고급스러움을 포기했나봅니다. 예전 플라스틱 맥킨토시로 다시 돌아가는건가요? 메탈케이스에서 플라스틱 케이스로바꿔 단가를 확 줄이겠다는 전략인걸로 파악됩니다. 맥북, 맥에어도 곧 플라스틱으로 다시......원래 애플은 다른회사 다 만드는 제품을 디자인과 품격차별화로 승부하던 회사인데, 어느 순간부터 전략을 "혁신"으로 바꿔 반짝한후 점차 망해가고 있어 슬프네요. 하청 생산 위주로 기술 짜집기와 하드웨어를 만들어와서 혁신을 주도할수는 없겠죠. 자체공장을 왕창늘려야 할텐데.... 허나 소프트웨어 진화속도는 혁신을 유지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21. Blog Icon
    Jun

    다시봐도 원님은 진짜 글 잘쓰시는 GIFT를 가지고 태어나신듯 해요~

    제 생각에는요, 맥관련 책쓰시면 대박치실듯해요 아님 적어도 편집장같은거 하시면 잘하실거 같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