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틱톡(tick-tock)’ 전략의 변화인가, 애플이 신형 아이폰의 생산 주기를 3년으로 바꾼듯 ?

2016. 6. 1. 12:31    작성자: Macintosh

애플이 아이폰의 생산 및 판매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틱톡(tick-tock)’ 전략, -한 해에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내놓고(tick), 그다음 해에는 그 디자인 개선 및 하드웨어 사양을 발전시킨 ‘s’ 버전을 내놓는다(tock)는- 에 변화가 온 것이 아니냐는 기사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니케이 아시안 리뷰'의 '유이치로 카네마츠'는 지난 5월 31일, 올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아이폰 7'에 디자인의 큰 변화가 없고 단지 카메라 관련 및 방수 기능, 그리고 배터리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수준에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애플의 전략 변경이 사실이라면 일본, 대만, 그리고 아시아의 많은 부품 생산 업체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의 틱톡(tick-tock)’ 전략에 근거해 볼 때, 2016년이 틱(tick)에 해당하는 해인데 이렇다 할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이 판단의 주요 근거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으론, 2017년도에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는 '아이폰 8'에 더욱 발전된 햅틱 엔진과 OLED 스위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는 맥루머스애플인사이더의 기사를 함께 놓고 보자면  '유이치로 카네마츠'의 생각을 '근거 없는 허무맹랑한 루머'만으로 밀어 놓을 수는 없어 보입니다.
이미지: Macrumors

정말 '틱톡(tick-tock)’ 전략의 변화'가 있는 것일까요...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필자: Macintosh (블로그)

인문학과 맥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이자 맥 블로거.
최근에 백투더맥 필진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참조
Apple to extend iPhone's product cycle, Nikkei Asian Review


    
  1. Blog Icon
    강한승

    제 생각에는 애플이 어떤 전략을 펼치던 간에 현대 스마트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애플에 포진해 있는 인재들에게 있다고 보여지는 데요. 총괄 디자이너인 아이브가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팀쿡의 새로운 전략(일명 : 말캉말캉)이 어느 정도 입김으로 작용하고는 있지만, 큰 변화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2016년에는 커다란 라인업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거에도 그랬지만, 애플은 여전히 해적같은 프론티어라는 것이죠.
    소비자 입장인 저는 지갑을 두둑히 만들 방법만 찾으면 될 것 같습니다.

  2. 재미있는 표현, '팀쿡의 새로운 전략(일명 : 말캉말캉)'에 크게 웃었습니다.^^ 의미하는 바가 뭔지 확! 와 닿네요^^

  3. 말캉말캉 설명좀요..
    올해로 17년 앱빠지만 이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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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구글에 한번 발려 봐야 정신 차리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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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 달 전에 시가총액이 알파벳에게 발렸었지요. 애플워치 실패한 후, 지금은 테슬라에서 떨려나온 애들 델꼬 (오죽하면 그 점잖은 엘런 머스크가 한 마디 했겠습니까?) 열심히 자동차 만드느라 iOS, OSX 패치와 QA도 제대로 안 하는 모양인데, 다음 컴퓨터와 폰은 윈도우로 넘어가버릴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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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h

    IOS 10에서 디자인은 좀 바뀔까요...?
    변경될 주기이긴 합니다만..

  7. 아직 출시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10주년 기념 단말기가 될텐데 디자인이 아니라도 킬러스펙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조용히 기대하고 있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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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min

    애플이 아직 까지는 스티브잡스 시절의 전략이 많이 남아있지만 이미 돌아가신지 상당한 기간이 지난 상황에서 팀쿡의 전략으로 하나하나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게 딱 맘에 든다고 하기는 좀 어렵네요. 그냥 일반 소비자로서 싸고 질좋으면서 이쁜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점점 오르는거 같은 것은 그냥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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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rreplus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더 이상 크게 보여줄 것이 없어서 현 디자인을 유지하는게 아닌가 싶고 이 디자인이 7S까지 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맥북 디자인이나 자동차 같은거 하면서 이번에 아이폰 디자인은 어쩔 수 없었다는 느낌이네요.

  10. Blog Icon
    묵사발

    개인적으론 좋은 현상 같네요.

  11. 그럼 네이밍에도 변화가 생길것 같네요 기존으로는 뭔가 안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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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7에서 6의 디자인을 유지하고 s 네이밍도 유지한다면 7s까지도 변화는 없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정말 변화의 주기 전략이 바뀌었다기보다는 딱히 보여줄게 없는듯합니다.
    그 흉한 절연띠만 봐도..
    그러니 외부시선으로는 전략의 변화처럼 보이게끔하는데..실상은 훼이크라는거..
    솔직히 요근래의 애플은 기대할만한게 없어진거 같네요

    참..근데 말캉말캉 전략? 은 무슨뜻인가요?

  13. Blog Icon

    저러면 더더욱 뒤쳐집니다. 현재 스마트폰들 대부분 아이폰보다 일찍 발매 및 적용시킵니다. 듀얼카메라도 이미 나왔습니다. 3년이면 너무 늦죠. 2016년 매출실적 본다면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이런상황에 3년마다 나온다는 건 말도 안되죠. 그렇지 않아도 애플자체가 서서히 휘청이고 있습니다...

  14. 작년에 아이폰을 2억 3천만대를 팔았지만 올해는 겨우 2억 1천만대정도 팔것으로 예상되기에 언론에서 위기설이 나 돌지만 1년에 5천만대도 못 파는 회사 무진장 많으니 딱히 걱정할것은 없겠네요

  15. 비슷한 모양의 아이폰이 3기지나 된다는것은 그만큼 주의에 동일한 물건이 많아 보이는 효과 --> 아이폰의 상대적으로 비싼대도 많이 보이는것은 뮌가 있을것 같은 기대 심리가 비 아이폰 유저들에게 전해진다 --> 아이폰으로 갈아탄다 -->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 애플 = 신세계를 느끼고 아이패드를 구입 --> 애플 모바일 특유의 확장성과 자유함에 목 말라서 OSX에 접근하여 맥을 구입 --> 자신의 쓰는 용도에 맞춰서 OSX으로 최대한 갈아타고 Windows는 보조로 남는다 --> 애플사 ㅋㅋ

  16. 하드웨어만 자주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번엔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서 한번 서프라이즈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