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맥북프로, 출시 후 5일 만에 모든 경쟁 제품 매출 앞질러... 시장 우려 잠재웠다

2016. 11. 10. 02:04    작성자: ONE™

2016 신형 맥북프로를 둘러싼 여러 비판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시장조사기관 '슬라이스인텔리전스'를 인용해 신형 맥북프로 매출이 고공행진(Sky high)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8일 슬라이스인텔리전스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애플이 신형 맥북프로 출시 후 5일 동안 거둬들인 매출액이 2015년 4월 출시된 12인치 맥북의 같은 기간 매출액의 7배에 이릅니다. 또한 맥북프로의 누적 매출액이 12인치 맥북의 18개월 누적 매출액의 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슬라이스인텔리전스를 인용한 또 다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은 올 한해 출시된 어떤 노트북보다 신형 맥북프로가 많은 매출액을 기록했다며, 비교 대상으로 오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의 4배에 이르며 델(Dell)의 XPS 13인치 모델과 15인치 모델을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라고 덧붙였습니다. 슬라이스인텔리전스의 분석 결과는 익명으로 처리된 미국인 패널 440만명의 디지털 영수증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신형 맥북프로 구매자의 성별은 남성이 81%으로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슬라이스인텔리전스는 앞서 출시한 애플워치도 남성과 여성 구매자 비율이 80대20이었다며 맥북프로와 구매 성향이 거의 일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여성 구매자가 점차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새로운 IT기기에 대한 남성들이 관심이 더 크다는 분석입니다.

애플에 좋은 소식만 있는 것 아닙니다. 구매 패턴 분석 결과, 2014년에 애플 노트북을 구매한 사용자의 40%가 다음 노트북을 구매할 때 다른 브랜드로 눈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외신은 분석 결과가 영수증 데이터에 의존하는 만큼 단순히 다른 브랜드 노트북을 세컨드 컴퓨터나 선물로 구매한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물론 맥북프로 리프레시가 지연된 탓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맥북 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브랜드는 '델(Dell)' '아수스(Asus)' '에이서(Acer)' 순입니다.

이번 소식을 인용 보도한 포브스는 "성공은 최고의 복수다(Success is the best revenge)'라고 운을 떼며 "모든 사람이 다 새 맥북프로의 디자인을 실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not everyone thinks the MacBook Pro is a design mistake)"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나인투파이브맥은 분석 결과를 좀 더 거시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The sales of course need to be viewed in perspective) 마치 대형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아이폰 6 판매량에 반영된 것처럼, 맥북프로도 신제품에 대한 오랜 갈망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애플에게 있어 대단히 성공적인 런칭이었다는 점에선 포브스와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참조
Slice Inteligence /via Forbes, 9to5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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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비판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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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JunDOTcom

    흠.. 난 이번 맥북 프로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생각할 필요도 없이 touch bar 있는거로 냅다 구매했눈데..

    하두 비판들이 많아서 맘이 좀 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매출이 높은거 보면 저처럼 맘에 들어서 산 사람들도 많은 것 같네용.

    sd card slot, HDMI 등등 없어진건 아쉽지만 그래도 뭔가 너무 이쁘고 맘에 들었기에 바로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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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한 마디

    사실 저는 헤비한 작업은 안 하고 논문쓰기, 논문읽기, 인터넷, 영화 정도만 하지만, 아무튼 맥북을 거의 하루 종일 사용하는 편입니다. (즉 사용량 자체는 헤비) 맥북프로가 전문가용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 전문가들만 쓰는 것은 아닌 것 같구요. 포인트는, 저는 지금껏 몇 년을 맥북, 아이맥을 써 왔어도 단 한번도 sd, hdmi 포트를 써 본 적이 없네요. 오히려 괜히 먼지만 먹는 포트를 막아버릴까 하는 편입니다. 물론 그런 것들이 필요한 분들도 많겠지만, 별 문제가 안 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네요. 사실 저는 아이폰7에서 이어폰잭 없앤것에 대한 논란도 별로 공감이 안 되더군요. 충전이야 잘 때 하면 되는데 굳이 잭이 따로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전체적으로 보면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논란을 일으키려는 것은 아니고, 사용자 중에는 포트 문제가 전혀 문제가 안 되는 사람들도 있다 하는 의견입니다. 제가 새 맥북프로를 안 사는 유일한 이유는 가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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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rra

    전체적으로 공감합니다. 모든 사용자들이 같은 스펙을 원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저만해도 DSLR부터 현재 Mac Pro(Darth Vader)에 Thunderbolt RAID 시스템 다수가 물려있는 주변기기가
    엄청나지만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어느 시기에나 필요한 부분이라 봅니다.
    FireWire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인터페이스만 쓸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Touch Bar & Touch ID 지원 모델중 13-inch 고사양 구입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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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rkiling

    공감합니다...

    학교에서 보니까 여기는 그냥 모든 학생이 전부 맥북쓰더라구요... 에어 30% 프로 70% 정도 되던데 프로의 주 타깃은 이런 세미-프로 유저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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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bit

    저도 공감해요. ^^
    저도 이어폰잭 굳이 필요성 못느껴서 아이폰7 런칭하자마자 샀고 지금까지는 한번도 불편함을 느껴본적이 없네요. 아주깔끔하고 좋아요.
    오래전 PC사용할때도 조립할때마다 아무도 안쓴느 PCI ISA COM LPT등등... 이런건 왜 안없애는걸까... 하는 생각 많이 했었거든요.
    맥북사용할때도 HDMI, SDcard, Firewire, dp포트는 쓰는사람보다 안쓰는사람이 더 많죠. 그럼 소수가 조금더 불편함을 감수하고 다수가 더 편하고 저렴해진(응?) 가격으로 사용하도록 변경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USB-A랑 맥세이프는........ㅠㅠ
    그리고 비합리적인 가격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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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ght

    저는 개발자라 맥북으로 개발을 하는데

    HDMI, SD 카드(백업용) 으로

    사용하는데..

    이번에 SD를 없앤 건 좀 ..

    이래저래 마음에 드는 건 없는 맥북 프로였던 것 같습니다.

    가격도 말씀하신 것처럼 한 몫하구요

  8. 12인치 맥북프로... 는 없습니다. 실수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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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eze

    비판에 적절한 피드백도 달지 못하던 분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인터넷 여론은 믿을 게 못된다는 식으로 나오시는군요.

    기사를 잘 보고 그런 말을 하길 바랍니다. 12인치 맥북이 시장점유율을 가져갔으면 얼마나 가져갔을거라고 이런 언플에 놀아나시나요? 맥북프로가 리뉴얼 된 게 4년 만입니다, 4년. HDMI 포트 하나, 표준 USB A 포트 하나만 더 달려있었어도 매출은 두 배 그이상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자신은 필요없다는 이유로 기존 컨셉에도 맞지 않는 축소된 범용성에 대해 그러거나 말거나 이쁘면 산다는 취지는 이해하기 어렵고, 살 여건도 안되는 사람이 괜히 불평이나 늘어놓는다는 헛소리에 헛웃음이 나옵니다.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할 줄 아는 소비자들에 대한 근거없는 폄하는 그만두세요.

  10. Blog Icon
    불휘

    자신은 필요없다는 이유로 기존 컨셉에도 맞지 않는 축소된 범용성에 대해 그러거나 말거나 이쁘면 산다는 취지는 이해하기 어렵고 >> 자기가 필요해서 사겠다는데 왜 이해가 안가는지요?

  11. Blog Icon
    지리지

    기사를 잘 보고 그런말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경쟁제품들역시 누적 판매량이고, 거기서 맥북의 점유율은 몇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맥북의 8개월간의 누적 점유율을 5일만에 80프로 달성했다는 것이 어떻게 얼마 안되는 양을 부풀린 언플이 되나요. 이런 결과를 보고나서, 애플이 더이상 프로 유저들에게 어필할 제품에 집중하고 있지 않다는 비판은 가능하지만 그들이 만든 제품이 대부분의 사람에겐 구매를 미룰 정도로 불편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도 인정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SD카드와 HDMI는 사용하지 않고 usb는 젠더 하나만 사면 되는 정도로 노트북을 이용한다는 것이죠. 글쓴 분이야 말로 자신의 이용패턴으로 다른 합리적인 사용자를 몰상식한 사용자로 만드는 오류를 범하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12. Blog Icon
    롤탱

    젠더 살 돈 아까워서 신형 맥북 프로 안살거면 애초에 맥북 프로를 구매층이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맥프로에서 pci-e 확장 카드 가격이 얼마인지 보시면 이해가 가실듯.

  13. Blog Icon
    molla

    저 그래프는 언플이 맞지요.
    제목으론 모든 경쟁제품 매출을 앞질렀다고 하면서, 비교 자료로 삼은 것들은...
    저 제품들도 누적 매출이라곤 하지만, 맥북 프로가 저 제품들과 경쟁하는 관계였습니까? 딱 봐도 시장에서 마이너 위치에 있는 제품들인걸요.

    물론 5일치 판매량이 엄청났다는 데엔 동의할 수 있겠지만. 그나마도 작년 말 부터 대기하던 대기 수요가 상당히 반영되었을 것을 생각해 보면, 아직 더 두고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 Mac OS 를 이용하는 노트북 에는 대안이 없다는 부분을 본다면 잘 팔리긴 하겠지요...

  14. Blog Icon
    아모

    이분이 돈이 없어서 젠더못산다는 얘기도 안했는데 한순간에 그지로만들어버리넼ㅋ

  15. Blog Icon
    레일라

    솔직히 몸체에 온갖 라인이 주렁주렁 달리는 게 좋습니까? 전 정말 짜증날 만큼 보기 싫습니다.
    허브 하나만 있으면 그 보기 싫은 꼴에서 해방되고, 라인 하나만 꽂았다 뺐다 하면 돼서 편리합니다.
    허브를 이용하세요. 어차피 외장 기기 연결하려면 다들 가방 가지고 다니잖아요. 고작 10cm 남짓한 허브 들고 다니는게 뭐가 그리 귀찮을까요. HDMI 포트 하나, 표준 USB A 포트 하나 더 안달려 있어도 별 상관 없습니다.

  16. Blog Icon
    ???

    맥북프로가 생각보다 잘 팔려서 우와 하고 있었는데, 객관적인 설명을 들어보니 그게 아니었군요. 언플에 놀아나고 있었어요.ㅠ breeze님이 큰 깨우침을 주셨어요.^^

    그런데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12인치 맥북 시장점유율이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비교제품들이 전부다 시원찮은 제품이라서 언플이라고 하신것 같은데 어떤 제품하고 비교해야 제대로 된 비교라고 보시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이유로 언플이라고 하신건가요? 알려주세요~~ 애플제품만 쓰다보니 다른건 잘 모릅니다.^^;

    그런데 hdmi포트하고 usb포트 가 달려있었으면 왜 매출이 2배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보통 노트북만 들고 다니다가, 가끔 마우스를 끼거나, usb만 꼽는것이 일반적이고, 그럼 젠더 하나만 사면 끝나는건데, 2배까지 판매량이 올라간다는건 이해가 잘 안됩니다. 객관적으로 알려주세요. 제가 잘 몰라서요^^;;

  17. Blog Icon
    애플빠

    "자신은 필요없다는 이유로 기존 컨셉에도 맞지 않는 축소된 범용성에 대해 그러거나 말거나 이쁘면 산다는 취지는 이해하기 어렵고.."

    이부분이 바로 문제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마치 정답이고.. 그래서 이제품을 사는 사람이 많을리가 없다라는걸 주장하는 거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그냥 가볍고 이쁘고 돈있으면 사는 물건일 뿐 일수도 있습니다. 이물건으로 대단한 걸 만들어 지구를 지키거나 하는데 불편한 사람도 있을수 있겠지만요..

  18. Blog Icon
    장기영

    맥북프로가 macOS에서 유일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니 조금 더 작아지고 조금 더 가벼워졌을뿐만 아니라 성능도 향상되었으니 구매를 주저할 이유는 없죠...

  19. Blog Icon
    _____

    맥os의 다른 노트북이 있는게 아닌 이상 매출에서 질리가. 단자 1개로 만들어도 팔림

  20. Blog Icon
    레일라

    솔직히 몸체에 온갖 라인이 주렁주렁 달리는 게 좋습니까? 전 정말 짜증날 만큼 보기 싫습니다.
    허브 하나만 있으면 그 보기 싫은 꼴에서 해방되고, 라인 하나만 꽂았다 뺐다 하면 돼서 편리합니다.
    허브를 이용하세요. 어차피 외장 기기 연결하려면 다들 가방 가지고 다니잖아요. 고작 10cm 남짓한 허브 들고 다니는게 뭐가 그리 귀찮을까요.

  21. Blog Icon
    guest

    젠더를 가지고 다니는 건 귀찮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하고, 가장 큰 이유는 비싸기 때문이죠. 전 단자혁명(?)에 찬성하는 쪽이지만, 애플의 주변기기 가격 정책은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폰7에 이어폰 젠더를 포함한 것 처럼, 초기 모델 구매자에게 사은품 형식으로 같이 주는것도 좋은 방법같고요. usb, vga, hdmi 중 하나를 선택적으로 주던지.(이미 늦었지만.. -_-;;;)

    물론! 저렴한 서드파티 제품이 알리에 넘쳐나긴 하지만요. ;;;

  22. Blog Icon
    breeze

    유일한 방편으로 젠더를 사용하는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선이 주렁주렁 달리는건 개인적으로 매한가지라 생각합니다. 이건 사용환경의 차이 등에서 기인한다고 생각되네요.

  23. Blog Icon
    ㅎㅎㅎ

    제말이요^^
    전 오히려 허브하나로 (선하나로) 정리될수 있어서 이번 변화를 반기던 1인 입니다.
    사용환경이야 제각각이니 누가누구에게 뭐가더 낫다고 강요할부분은 아니지만..
    본체 여기저기에 줄달아놓는것보다 허브로 정리되는게 깔끔하다는 생각이에요.
    딱 맘에드는 허브가 나온다면 선택에 주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24. Blog Icon
    breeze

    "자신은 필요없다는 이유로 기존 컨셉에도 맞지 않는 축소된 범용성에 대해 그러거나 말거나 이쁘면 산다는 취지는 이해하기 어렵고"

    필요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걸 두고 나는 필요없으니 상관없다 라는 취지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필요한 사람도 있구나 정도의 이해가 필요한거니까요.

    구매를 미룰 정도의 사안은 아닐 수 있다는 점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적응하게 되니까요. 하지만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이 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논란에 있어서 이 제품에 한해 이 제품의 컨셉에 대한 옹호든 비판이 이루어지는게 옳다고 보지 '노트북' 이라는 큰 범주로 본 잣대로 이야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몰상식한 사용자로 몰아갔다는 것에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폄하하는 행위를 두고 그만두라고 했을 뿐입니다.

    이 물건을 장식용으로 사든 강도를 테스트하겠다며 사는 즉시 박살내는 용도로 사든 정말 그건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만, 난 그런 용도로 샀으니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불편함에 대한 비판따위는 필요없다는 취지가 맞습니까? 이게 어떻게 정답이라고 얘기하는 걸로 들리시는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지만, 아이폰 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의 생각에 동조를 바라는 것이 아닌데 나는 불편하지 않으니 그런 비판은 수용될 가치가 없다는 식의 말을 하며 심지어 폄하까지 하는 것이 과연 옳습니까? 다시 말해 단순히 제품 하나를 두고 이런 저런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생각하는 불편함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아쉬움을 토로하는데 있어 격앙된 논조가 나올수는 있지만 상관없고 만족하는 분들이 자신의 생각이 맞다며 오히려 분란을 조장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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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lla

    breeze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26. Blog Icon
    ^^

    위에있는 님의 댓글을 인용합니다.

    '비판에 적절한 피드백도 달지 못하던 분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인터넷 여론은 믿을 게 못된다는 식으로 나오시는군요. '

    -피드백을 달지 '못'하던분들.
    (못한건지 안한건지 어떻게아세요?
    그렇게 표현하고 싶으셨나요?)

    -기다렸다는듯이
    (뭘 기다려요.. 긍정의견/ 기사들/ 댓글의견들 국내외사이트에 이미 널리고 널렸는데요..)


    '기사를 잘 보고 그런 말을 하길 바랍니다. 12인치 맥북이 시장점유율을 가져갔으면 얼마나 가져갔을거라고 이런 언플에 놀아나시나요? 맥북프로가 리뉴얼 된 게 4년 만입니다, 4년. HDMI 포트 하나, 표준 USB A 포트 하나만 더 달려있었어도 매출은 두 배 그이상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기사를 잘 '보고' 그런 '말'을 하길 바랍니다
    (의견 전달하고픈 여러사람에게 표현할때 '보시고', '말씀을' 같은 높임말 표현을 쓰는거란걸 못배우셨나요? 비난하고픈글에 존대말까지 쓰고싶지 않으셨던것같군요. 놀아나다니요? 말씀을 참 함부로하시네요. 기사는 본인이 다시한번 잘 보셔야하것같습니다.)


    '자신은 필요없다는 이유로 기존 컨셉에도 맞지 않는 축소된 범용성에 대해 그러거나 말거나 이쁘면 산다는 취지는 이해하기 어렵고'
    (첫댓글에 쓰신 이내용은 타인의, 개개인의 선택에대한 본인의 이해력이 부족함을 드러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없어진 기능이 내게 필요가 없으면, 기존컨셉에 맞지않든, 범용성이 축소되든, 전문가들이 시위를하든 그러거나 말거나 살수 있는겁니다. 이뻐서든 이유가 뭐가되든지간에요. 그걸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는건 이해력 부족한 본인문제지 본인이 이해못한다고 비난하는건 잘못된거죠.
    글쓰고나서 뒤의 댓글에 말바꿔서 해명이야 얼마든지 가능하죠. 말돌리지 마세요.)

    -살 여건도 안되는 사람이 괜히 불평이나 늘어놓는다는 헛소리
    (스스로 살여건이 안된다고 말한사람 이외에는 추측일뿐이기때문에 저런말은 삼가해야겠죠. 이건 공감합니다)


    다시한번 자기가 한 말의 어조와 내용에대해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공감이든 비난이든 기본은 지켜가면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7. Blog Icon
    breeze

    본질을 흐리고 말꼬투리나 잡는 사람이 없다면 말을 좀더 곱게 썼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쓸데없이 말이 격하게 나가는 것 뿐이고, 사실을 알기쉽게 더 설명했을 뿐 말을 돌린적도 없습니다. 놀아난 것 또한 사실일 뿐, 표현의 순화가 없었던것에 잘못이 크냐 본 내용도 제대로 안보고 입맛에 맞게 해석을 잘못하고 인용한 사람의 잘못이 크냐는 분쟁따위는 알아서 생각할 일입니다. 전체적으로 못하건 안하건 제대로 된 반박은 본적도 없고 돌아가는 작태가 그런데 빗대서 통용했을 뿐 되로 주고 말로 받았다고 가르치려 드는 행위는 삼가시기 바랍니다. 이또한 문제의 본질에 대한 반박은 되지 못하니까요.

  28. Blog Icon
    ^^

    허허.. 참..
    말씀들이 청기와집이나 여의도가 생각나게하네요..
    뭘 되로주고 말로받아요..
    뭘 가르쳐요..
    본질을흐리고 말꼬리잡는사람이 없으면 말이 고왔을꺼라뇨.. 비판에 대꾸도 못하는것들이 이제사 튀어나온다는 곱지않은 본인의 시비조댓글이 처음 시작이었는데.
    뭔 앞뒤안맞는 말씀이세요..

    사실을 알기쉽게 더 설명했을 뿐 말을 돌린적도 없습니다?

    '필요한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걸 두고 나는 필요없으니 상관없다 라는 취지가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당연할걸 이해못하시니 이해력이 부족하신게 맞죠. 어떤사람들이 맥주에는 소세지가 필요한데 끼워팔다가 왜 이제 없냐고 하든말든, 내가 필요없으면, 당연히 난 상관없다고 할수 있는거죠. )

    '필요한 사람도 있구나 정도의 이해가 필요한거니까요.'---
    (필요한사람이 있을꺼라는걸 이해하는것과 나는 상관없다 라고 하는건 인과관계가 전혀 없는겁니다.
    맥주에 소세지 필요한사람이 있는걸 이해했다고해서 "난 소세지 상관없어요"라고 말할수 없는건가요? 그건 아니죠. 이해와는 무관하게 내의사는 말할수 있지요.)

    놀아난게 사실일뿐이라고요?
    누가 뭐에 어떻게 놀아났는지 놀아났다는 표현의미의 정의부터 하시고, 사실근거를 한번 말해보시겠어요? 주장을하시려면 근거를 대셔야죠.

    표현의 순화가 없었던것에 잘못이 크냐 본 내용도 제대로 안보고 입맛에 맞게 해석을 잘못하고 인용한 사람의 잘못이 크냐---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알긴아시나보네요.
    그럼 그냥 미안합니다 하면 될것을 이상한 억지를 끌고와서 누가더 잘못했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정말 유치하네요)

    ...
    그냥 실수한부분은 인정하고 주장하고싶은부분은 담백하게 다시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완벽한 사람이 있던가요..
    님같은분 참 많이봐와서..
    다른사람들이 왜 뭐라고 하는지 생각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정말간만에 길게 써보네요..
    뭐 알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29. Blog Icon
    breeze

    저도 ^^님 처럼 다 아는 척, 예의 지키는 척, 말 다하고 안한 척, 화났는데 안난 척 하는 사람 많이 봤는데요, 남을 가르치기 좋아하고 자기 맘대로 안되면 짜증내고 뭐 사실 속내는 그렇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무슨 말만 했다하면 정치하고 연관 짓는걸 좋아하기도 하구요.
    비난은 이정도로 받구요, 하나만 알려드릴께요.
    물론 '난 상관없는데' 까진 괜찮지만 이게 맞다고 하면서 상대방 말을 듣지 않는 순간부터 상대방에게 의견을 강요하고 무시하는거에요. 아시겠나요? 거기에 비난과 폄하까지 더해지면 말할것도 없구요. 이게 어디에 적혀있냐구요?
    독해력이 부족하시면 책을 좀 읽으세요. 근거도 적어놨고 인과관계도 맞으니까요. 수고하세요~

  30. Blog Icon
    ^^

    아.. 네..
    궁예를 몰라뵈었네요..ㅎㅎ

    독해력이 부족하면 책좀 읽으라고요?
    제 독해력이 부족한걸 증명하고서 말씀을 하시든가요..
    그리고 단순히 책좀 읽는다고 독해력이 그냥 느는게 아니라는거 책좀 본사람이면 당연히 아는건데 그런말씀을.. 책좀 보셔야겠네요.

    (번호주시면 제 집 서가사진좀 보내드릴께요. 책 읽는게 일인 직업이라..
    혹시 장식용이라하실까봐 물어보시면 내용도 말씀드리고요.
    그리고나서 본인께서 읽으신 책들도 좀 보여주시고요.
    번호는 좀 무리려나요..^^;)

    --괄호의 내용은 삭제한거로 봐주세요.
    제가 오버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실언한것을 슬쩍 지우는것 같아 실 수정은 안하겠습니다.
    breeze님 및 다른분들께 윗 괄호의내용이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15:20 작성)--


    근거 없고요, 인과관계도 안맞습니다.

    본인글의 주장과 근거를 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있는지 없는지부터 좀...

    제가 님 인격이나 사고수준을 그래도 좀 있게보고 댓글을 계속썼던건데..
    제가 상대를 좀 많이 잘못본것 같네요.
    그만하는게 제게 좋을것 같네요.ㅎㅎ

    뭘수고해요..

  31. Blog Icon
    욱맥

    역으로 "전문가는 불편하시겠지만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 중 하나인 저는 포트가 없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라고 쓴글에 화를 내시는 반박이 많이 올라와서 상처받은적 있어요 ㅠㅠ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화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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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무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살 사람은 사죠.

    저는 아직 불편할거 같아서 구매 안했습니다.

    소비자가 선택하면 되겠죠. 저도 대부분

    포트 연결 거의 안합니다. 다 클라우드로

    돌렸거든요. ㅋ 그래도 아직은 불편할거

    같고 이미 4세대를 구매해서 안샀습니다.

    각자 판단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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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breeze님은 하나는 생각하고 둘은 생각 못하시네요. 그동안 불평하던 사람들이 이번 맥북 사면 완전 호구잡히는냥 구매자들을 싸몰아서 비난하던 것들은 생각이 안나시나보네요? 그런 댓글들에도 방금과같은 형태로 반박하셨었나요? 그런게 아니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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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eze

    제가 누구 편을 들자는 건가요? 제가 편을 가르고 그런식으로 대응했다면 내로남불이라 할 수 있겠지만 그런 적도 없고 aa님이 얘기한 경우를 옹호할 생각도 없습니다. 전 이곳 모니터링 요원도 아니며, 모든 글과 댓글을 읽는 광팬도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던 불합리함이 새 포스팅에 존재하는 걸 보고 하고자 하는 말을 한겁니다. 굳이 편을 갈라서 우리도 당할 만큼 당했으니 너희가 당할때도 조용히 있으라는 말이 설득력이 있나요? 둘다 그만둬야할 행동입니다.
    이런얘기까지 들어가며 소득없는 짓을 할 이유도 없고.. 서로 헐뜯는건 알아서 필터링하고 눈팅이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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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

    뭐 맥북프로는 리프레시 간격이 길어져서 대기수요가 상당했을듯 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얼마나 팔릴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새로운 구매층을 끌어들일만한 요소는 하드웨어적으로는 사실 없지요... 저도 뭐 일단 이번 신형 맥북프로를 구입할 예정이기는 한데 단지 macOS가 들어간 최신의 노트북이어서 구입하는 것이지 구매 욕구를 크게 자극할만한 요소는 솔직히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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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

    비난은 또 다른 관심의 표현이라는거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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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ㄸㄸ

    가벼워진 무게도 판매량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요??

    아무리 프로 라인업이라 해도 노트북은 기동성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순 없을거 같아요.

    200g 정도 가벼워 졌는데 큰 차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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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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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더GOM

    새 제품을 기다리던 대기수요 + 이전 제품 보다는 새제품을 사자는 수요
    이것의 결과라 생각하고,
    팀쿡의 생각이든 경영진 전체의 생각이든,
    맥을 더이상 소수의 특정 전문가의 제품으로만 설정하지 않겠다는
    생각의 반영이 지금의 제품을 나오게 한거 같구요.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세미 프로 정도가 되었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더 전문가 제품은 맥프로라든가, 다음버전으로 출시될 수도 있겠고...

    애플도 기업이고 영리단체입니다. 복지 회사도 아니고...
    돈 벌고 싶고, 주가 안정시키고 싶겠죠.
    하지만 소비자는 아쉬움을 토로하는 것이고... 그뿐...

    살수 있으면 사는거고, 필요하신 분들은 돈이 얼마나 들든 사는 것이고...
    맘에 안들면 다른 회사 제품이나 지금의 불만들을 반영하길 바라면서 다음 버전 제품을 사면 되겟죠.
    하지만 난 맘에 든다, 안든다 이야기는 할수 있는 자리이지 않나요?
    또 그래야 더 좋은 제품이 나올수도 있는 것이고...(귀 막으면 답없지만.)

    소비자들끼리 언쟁이 과열되는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맥생활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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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

    제가 볼때는 이번 출시한 맥북프로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들이 같다고 봅니다.

    이용하려고 하는 사용자가 있고 그 제품이 별로인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든 제품을 판단할 수 있고 그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의 필요성 과 개인의 취향에 맞게 사는 것이라 서로간에 비방보다는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몇몇 분들이 조금 감정이 격 하신 분들이 계신데요 ^^ 릴렉스.....
    모든 것은 개인의 차이입니다.

    저도 맥북프로를 쓰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윈도우를 쓸때도 있습니다. 다들 그렇게 하시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시면서도 상황과 용도에 맞게 쓰는 것 처럼 이번 맥북프로도 같은 것이라 생각 됩니다.

    물건 때문에 더 귀한 우리의 회원여러분들의 맘이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1인 이었습니다. ^^

  41. Blog Icon
    지나감

    이 기사를 쓴 사람은 고수임미다. 그래프로 트랩카드를 발동시킨뒤 기사내용으로 랜덤의 상대를 현혹하고 서로를 싸우게 만들고 있슴미다?!

  42. Blog Icon
    thdnice

    저도 위 기사의 도표가 통계적으로 큰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하긴 힘드네요
    시장에서 맥이 가지는 위치가 다른 노트북과 다른데, 다른 노트북과 모델-by-모델로 비교하니..

    예를들어 맥을 사려는 사람은 다음맥이 나올때까지 꽤 오랜시간을 기다려야하지만 (그러니 몇년간 수요가 축적됩니다.)
    윈도움 머신은 그런 브랜드 충성도가 상대적으로 낮으니 이번에 델 노트북을 산사람이
    적당히 업그레이드 할 때가 되면 굳이 델이 아닌 다른 노트북을 구입하면 됩니다. 윈도우 머신의경우
    딱히 새로 배워서 써야되거나 프로그램을 새로 구입하거나 그런 진입장벽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요.

    굳이 제대로 된 비교를 하고 싶었으면, 지난 맥북런칭대비 같은 기간 판매율이라던가 시장점유율을 비교하는게 더 의미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