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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레티나 맥북프로에는 땡땡땡땡이 10개나 있다!


아래 사진 속의 동그라미는 무엇일까요?



(사진 클릭시 확대) 


정답은 침수라벨[2] 위치입니다. 빨간색은 겉에서 바로 확인 가능한 침수라벨의 위치며, 파란색은 다른 부품이나 스티커로 가려져 있는 침수라벨의 위치입니다.  기존 맥북프로는 기기 내부에 침수라벨이 7개가 있었지만 레티나 맥북프로는 더 작아진 크기에도 불구하고 침수라벨이 10개로 늘었다고 합니다. 지니어스나 공인 애플 테크니션에게 맥북을 맡기면 증상을 확인하기 이전에 먼저 확인 하는 것이 요 침수라벨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