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n 1983... Apple in 2013

2013. 1. 28. 21:09    작성자: ONE™

오늘은 애플 아이패드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지 만 3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2010년 1월 27일(현지 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서 처음 발표된 이후 미국에서는 4월 3일부터 배송이 시작되었고, 국내에서는 대략 8개월 만인 11월 29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뛰어난 컴퓨터를 책 한권 크기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닐 수 있게 하고, 20분 안에 사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그런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애플이 가지고 있는 목표입니다. 라디오 연결이 되어 있는 휴대형 컴퓨터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전화망을 통해서 프로그램을 바로 결제하고 설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컴퓨터는 너무나 빨라서 마치 마술처럼(magical) 느껴질 것입니다.'

- 스티브 잡스, 1983년 국제디자인컨퍼런스(IDCA)에서




참조
Wikipedia - iPad
• The “Lost” Steve Jobs Speech from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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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 소년

    아.. 눈물이 날 정도의 감동이 몰려오네요.. 흑흑

  2. 호기심 소년님의 감수성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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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ron

    자기가 하겠다는걸 동료들과 함께 해낸 사람이니 잡스는 정말 살면서 뿌듯했을거 같습니다.

  4. 저 같았으면 시제품 잡고 펑펑 울었을 듯 하네요. 한 두해도 아니고 30년의 숙원이였으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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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스

    3년 전 오늘이군요. 이 발표를 보고 가슴이 두근두근해지던게..
    운 좋게도 그 때 프랑스에 살아서 5월 말 출시일에 맞추어 아이패드를 살 수 있었는데..
    그 날 잠도 못 자고 가지고 놀았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잡스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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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아이패드는 정말 뛰어난 철학이 담긴 감동적인 물건이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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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와.. 컴퓨터 쪽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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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개

    아이패드는 컴퓨터 싫어하시는 부모님도 그냥 잘 가지고 노십니다.
    20분만은 아니지만 하루만에 대충 다 배우시더라구요.
    그게 제가 버린 1이라서 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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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널두

    땡큐 잡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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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dradio70

    정말 감동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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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 소년

    볼 때마다 똥꼬에서 감동이 흑

  12. 환갑 넘으신 어머니가 아이패드 넘버스로 곗돈 정산을 하십니다. 물런 틀은 제가 만들어드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