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와 맥 조합에 따른 에어플레이 미러링 및 1080p 해상도 지원 여부

2012. 7. 12. 03:13    작성자: ONE™

- 노트 

* OS X 10.8 마운틴 라이언의 신기능인 에어플레이 미러링(AirPlay Mirroring)은 수신기 역할을 하는 Apple TV와 송출기 역할을 하는 맥의 연식에 따라 미러링 지원 여부 및 출력 해상도가 결정됩니다.

* 아이튠즈에서 지원하는 에어플레이와 시스템 광역적으로 지원하는 에어플레이 미러링은 별개의 기능입니다.

* 아직 애플이 에어플레이 미러링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모델별 출력 해상도)를 공개하지 않아 아래 '애플TV 및 맥 조합에 따른 최대 출력 해상도' 표는 제가 직접 테스트 한 것과 인터넷에서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 또 '애플TV 및 맥 조합에 따른 최대 출력 해상도는 OS X 10.8 Mountain Lion DP4 버전에서 테스트 된 것이며, 마운틴 라이언 GM 버전(혹은 최종 배포 버전)에서는 결과가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맥 출시 연도에 따른 에어플레이 미러링 지원 여부


(OS X 마운틴 라이언 제품 사양 페이지에서 발췌)


(좌: 에어플레이 미러링을 지원하는 맥의 디스플레이 설정창, 우: 미지원 맥의 디스플레이 설정창)

출처: OS X Mountain Lion 제품 사양 페이지, 9to5Mac (사진)


- 현재까지 알려진 애플 TV - 맥 조합에 따른 최대 출력 해상도 


?: 2012 맥북프로 13인치는 아직 정확한 정보 없음

출처: 본인(2011 맥북프로 17', 아이폰4s, 아이패드2, 뉴 아이패드, 애플TV 3세대), 클리앙 맥당, MacRumors Forum, 애플


- 위 표에서 추정되는 사항

1) 1080p 미러링을 지원하는 모델은 모두 (물리적) 쿼드 코어 CPU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듀얼코어 CPU를 장착한 맥북프로 13인치 모델은 연식에 상관없이 720p로 출력이 제한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2) 2011 맥미니 서버도 1080p 출력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아 외장 GPU가 필수 조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

3) 1080p 영상을 사실상 실시간으로 전송하면서도 맥 자체의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기위해(최소한 사용자들에게 티를 덜 내기 위해) 연식(=성능)에 따라 기능의 활성화 여부를 제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4) (업데이트) 2011년 이후의 모델은 CPU에 의지하지 않고 GPU만 이용해 H.264 인코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on-GPU H.264 인코딩이 지원되지 않는 2011년 이전 맥 모델과 아이폰3Gs, 4, 아이패드 1은 에어플레이 미러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링크)

- 에어플레이 미러링 시연 영상 (YouTube)


- 추후 애플 고객지원 페이지에 에어플레이 미러링 관련 FAQ가 새로 추가되면 해당 포스트 역시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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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말

    최근 애플TV를 프로젝터에 연결하여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마운틴라이언이 출시되길 손꼽아 기다렸었는데....막상 업글하고 나서 사용해보니 프로젝터는 음성 선택이 안되는 거에요...그래서 전처럼 매번 HDMI를 번갈아가며 맥미니에 연결해서 영화감상을 해야하나 생각했는데....어제 Cult of Mac에 올라온 글로 음성을 선택하는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직접 해보진 않았는데 아래 링크의 글을 번역해서 소개하면 좋을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http://cultofmac.com.feedsportal.com/c/33797/f/606249/s/21fae339/l/0L0Scultofmac0N0C1823970Csend0Eaudio0Eonly0Eto0Eapple0Etv0Evia0Eairplay0Ein0Emountain0Elion0C/story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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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말

    아~ 안되는 군요. 음성과 영상을 분리해서 장비선택을 할 수가 없네요. HDMI로 연결된 프로젝터로 영상을 보면서 블루트스헤드폰으로 음성을 들을 수가 없네요. 옵션키를 사용하여 장비선택은 가능한데...헤드폰을 선택하면 맥미니에 연결된 모니터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게하거나 헤드폰에서 소리가 나지만 프로젝터에선 화면을 볼수가 없게 되네요. 에어플레이를 하면 프로젝터에선 영상이 나오지만 소리는 나오지 않는군요. 결국 에어플레이가 영상과 음성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 없다면...결국 반쪽 기능뿐인거 아닌가요?

  3. 영상은 프로젝터로, 음성은 프로젝터가 아닌 블투 스피커로 듣고 싶다는 말씀이시죠? 그런 경우라면 프로젝터나 애플TV 광출력 단자와 연결할 수 있는 블투 주변기기를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블투 스피커나 동글 중에 광입력을 받는 제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애초 맥에서 신호를 선택해주는게 제일 편한방법이긴 하지만 그게 안된다면 프로젝터나 애플TV단에서 음성신호를 따오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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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룩말

    네 고맙습니다. 현재로선 걍 HDMI 번갈아 끼워서 사용해야겠습니다.

    다만 Option키를 누르고 스피커를 클릭해서 장비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 것은 큰 소득입니다. 블투헤드폰과 모니터의 스피커를 오갈때 불편했는데 좋은 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