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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잡스>, 29일 개봉 앞두고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오픈

애쉬튼 커쳐가 주연을 맡은 영화 <잡스>가 8월 2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영화 홈페이지는 스페셜 티저 영상과 함께 영화 및 등장 인물 소개, 트레일러, 스티브 잡스의 명언, 사진 갤러리 등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영화도 영화지만 극중 풍경이나 스티브 잡스의 명언을 되짚어 보는 재미도 솔솔한 것 같습니다.



영화 <잡스>는 스티브 잡스의 청년기에 해당하는 1971년부터 애플에서 쫓겨나 넥스트와 픽사를 세우고 다시 화려하게 애플로 복귀해 애플을 재건하는 40여년간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다룬 영화로, 특히 애쉬튼 커처가 분한 스티브 잡스의 외모나 성격이 꽤 완벽하게 재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스티브 잡스의 외소한 몸매를 따라하기 위해 채식 식단을 강행하다 병원에 실려갔다는 일화도 있고, 잡스의 구부정한 걸음걸이와 말투, 손짓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도 들려옵니다. 그래서인지 인터넷 상에서는 "영화 완성도는 둘째치고 애쉬튼 커쳐 때문에 영화에 대한 궁금함이 생긴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을 설립해 세계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개발하는 등 혁신적 제품을 쏟아내지만 지나친 독설과 완벽주의로 주변인들과 불화가 끊이질 않았던 스티브 잡스. 실존 인물들 사이에서 영화의 스토리나 고증이 다소 미흡하다는 비판 등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 영화> 속에서는 잡스의 파란만장했던 삶이 어떻게 그려질지 사뭇 궁금합니다.

영화를 보러 가실 분들은 이번에 홈페이지와 같이 공개된 스티브 잡스의 연대기를 통해 잡스의 일대기를 미리 복습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링크
• http://thejobsmovi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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