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실적발표 그리고 인사이트

2015. 2. 5. 03:04    작성자: ONE™

Sonar & Radar를 운영하는 김용석님이 '애플의 실적발표 그리고 인사이트"라는 포스트를 발행했습니다.

19년전부터 최근까지의 애플 실적자료를 모으고 이를 분석한 내용이 8개의 소주제로 나뉘어져 있는데, 명쾌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흥미롭기도 하고 머리 속에도 쏙쏙 잘 들어옵니다. 특히 일목요연한 차트와 압권인데, 전문가뿐만 아니라 애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두고두고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분량도 분량이지만 국내에서 이렇게 통찰력 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있었다는게 내심 감탄스럽습니다.

■ 애플의 실적발표 그리고 인사이트

목차
• 애플의 실적 = iPhone 6 + 중국
• 애플의 넘버2로 부상하는 중국시장
• 아이폰 의존도 심화
• 맥, 여전히 굳건한 생태계의 축
• 애플와치는 어떻게 자리잡을까?
• 애플의 고민, 아이패드
• 비주류, 그러나 필수적인 아이템들
• 애플, 19년간의 연대기

- 김용석(demitrio)



참조
•  Sonar & Radar - 애플의 실적발표 그리고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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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ofield@naver.com

    흥미로운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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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누

    깔끔한 정리네요. 도표를 보고 있자니 아이팟이 하향하는 시점에 아이폰이 발표된 게 참 기가 막히군요. 물론 아이폰 발표가 아이팟 매출에 영향을 주기도 했겠지만 아이폰이 없었다면 다른 스마트폰 때문에라도 아이팟은 같은 운명이었을 거라 생각하면 발표 시점, 그리고 캐쉬카우를 스스로 버릴 수 있는 용기, 이런 걸 칭찬해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이폰이 1,2년만 늦었다면 지금의 애플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을 것 같습니다.

    사실 demitrio님 글에 댓글을 달아야겠으나 페북 계정을 요구하시니 여기에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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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룡서생

    잘 팔리던 아이팟미니를 단종시키고 아이팟나노를 출시할 때부터(2005년) 애플은 카니발리제이션 (자사제품끼리 팀킬)을 주저하지 않았지요.

    타기업은 따라하기 힘든 결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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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맥유저

    위의 글에는 언급이 안되어 있는데

    최근,IBM과의 협업으로 기업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지난번 실적 발표회에서 쿡도 언급을 했죠)
    이게 확실하게 뿌리를 내린다면, 다른 기업들이 안주하고 있다는 그런 시장 영역을 하나 가지게 될 수도 있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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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yhorse

    맥의 비중이 생각보다 많이 낮네요... 아이패드보다 맥이 밀린다는 건 들었었는데 아이폰하고의 차이가 저렇게 클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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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토끼

    애플 컴퓨터 판매 저하의 원인은 해킨토시 때문일껍니다.
    잡스가 해킨을 무시 및 방치 하는것부터 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일반 컴퓨터에 맥 OS를 설치 못하게끔 강력한 패치좀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해킨 배포 및 공유 싸이트 폐쇄부터 가야겠지요.
    엄연히 라이센스 위반이니깐요.

    잡담>매버릭, 요세미티는 무료인데 먼 라이센스 위반이냐는 말을 하실텐데요...
    이건 맥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에 한하여 무료로 푼겁니다.
    너도 나도 무료로 푼게 아닙니다. 어차피 무료로 풀어도 맥 제품을 위해서 한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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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군

    위 덧글에도 나와있지만 판매저하 자체가 있질 않았습니다.
    일반 컴퓨터에 OS X를 설치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배포도 위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관련문구를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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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yhorse

    해킨의 끝은 mac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해킨의 활성화는 mac의 판매에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해킨 자체를 만드는 건 아주 어려운 편이죠. 하드웨어도 그에 맞게 맞춰야 하고 설치 매뉴얼이 인터넷에 잘 떠돌아 다녀도 장벽이 낮은 건 아니죠. 관리도 어렵구요. 가성비때문에 저도 생각해본 적은 있지만 스트레스로 나가는 비용이 더 클 것 같아 포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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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길

    애플 컴퓨터 판매 저하의 원인은 해킨토시 때문일껍니다.
    잡스가 해킨을 무시 및 방치 하는것부터 좀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금연토끼님의 생각에 머릴 탁! 치고 갑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잘 없거든요.ㅎ
    대다수의 사람은 해킨때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해킨이란 단어조차 아는 사람이 잘 없으니깐요-_-;;;;

    주변에 물어봐요. (주관적으로) 윈도우 아는 사람은 10대~50대까지 90%이상은 아마 알겁니다. 하지만 맥을 아는 사람은요? 10% 될까요??
    맥을 알아야 해킨토시를 생각할텐데... 그나마 10%중 1%나 알까요??
    아주 미미한 수치를 보여주는 해킨토시 떄문에 애플컴퓨터의 판매저하를 이야기 하는 것은 어불성설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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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토끼

    해킨 사용자 의외로 꾀 많습니다.
    아무리 해킨 성능이 리얼보다 좋아도 해킨은 해킨입니다.
    해킨 관련 사이트도 있구여 네이버 카페에는 업자가 해킨을 해주고 돈 받아 쳐먹는 곳도 있습니다.
    리얼 사용자로서 해킨한테 곱게 보이질 않는건 어쩔수 없나 보네요...

  11. 위에 누가 언급하셨듯이 맥의 매출 자체는 계속 증가중이고 따로 때어놓고 봐도 엄청난 금액입니다. 해킨이 전혀 영향력이 없다는 반증이지요. 해킨은 수고스럽고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작업이라 그리 권장되지 않지요. 오죽하면 해킨의 끝은 리얼맥이란 말나 나왔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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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해킨으로 안되는거 많습니다. 문자, 전화, 레티나, 연속성등 운이 좋으면 운영체제 본연의 기능만 쓸수 있는 정도죠. 게다가 얘상치 못한 에러도 나타납니다. 특히 USB 나 사운드 쪽. 근데 대부분 해킨 유저가 정품 맥북을 씁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품 유저와 해킨 유저를 구분할수는 없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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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누

    요샌 맥도 비싸지 않은데 굳이 해킨을 쓸 이유가 있나요? 업데이트 한 번 나올때마다 무지 귀찮고 하드웨어 특성도 타고. 샌드박싱만 봐도 맥은 해킨쓸 정도의 테키들보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드는 기계인데 매출에 영향을 줄 만큼 많은 수의 일반인들이 해킨쓸 능력이나 의도가 있다고 보는 건 무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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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4K 모니터는 레티나가 안돼는데요. 5K 부터 되는데요. 고작 150ppi 정도로 레티나라고 불을순 없죠. 애플 정품 블루투스 모듈 구할 돈이면 맥 하나 사겠습니다. 사운드가 DAC 쓰신다고요? 컴퓨터에 내장된 사운드칩은 못잡았나보죠? 맥 OSX 이 어떠한 사운드 디바이스도 못잡으면 유투브 동영상 재생이 끈기죠. 님 해킨은 언제나 DAC 를 켜야 사운드가 나오는 반쪽짜리 해킨 입니다. 해킨 중에서도 그렇게 잘된건 아니군요. 컴퓨터만 켜면 사운드는 내장 사운드를 잡아야죠. 그리고 문자가 아이메세지 입니다.
    추가로 덧 붙이자면 님 980 그래픽카드를 위해 드라이버를 받아서 깔았죠. 업데이트 할때마다 불안하고요. 물론 매년 출시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는 안됍니다. 포멧을 해야죠. 1년에 한번씩 포맷을 하고 새로 설치를 해야죠. 설치과정도 약간 복잡하죠. 추가 메모리와 드라이버를 빼고 깔아야하니. 그래서 이런 수고속에서 님이 얻은게 뭡니까? 게이밍? 기존 맥 보다 빠를거라고요? 글세요. 요즘 맥은 PCIe SSD 라 엄청 빠릅니다. 그리고 안정적이고 트림도 지원하죠. 매년 포맷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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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거짓말 그만하시죠. 5K 모니터가 어디 있다는거죠? 이번에 델에서 250만원에 출시했다는 뉴스만 있죠. 근데 연결 못할겁니다. 이건 뭐 길게 쓸필요도 없죠. 해보시고 싶으면 250만원 주고 한번 시도해 보세요. 님이 가진 980도 5K 60Hz 로 연결 못해요.
    한방에 잡으셨다라 오. 업데이트후 다시 멀티비스트를 깔으셔야죠. 메버릭스에서 요세미티로 넘어올때 포멧 안하고 깔았다고요? 해킨 역사에 남을 해킨이군요. 해외 해킨 포럼에 자랑이라도 해보시죠. 어떻게 했는지도 보여주시고요. 지금껏 그런 해킨은 없습니다. PCIe SSD 가 뭔지 모르시는군요. 동일 SSD 라니. 트림 활성화 당연히 안됍니다. 물론 시킬수는 있죠. 이게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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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rtan

    두 분이 만나서 해결하시거나 메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시길 추천합니다.

  17. Blog Icon
    러닝

    제발 거짓 정보좀 그만 퍼트리세요. 5K 는 dp 1.3 부터 지원하는거고 님이 가진 980도 dp 1.2 입니다. 연결 못해요. 현존하는 그래픽 칩중에 아직 dp1.3 을 지원하는 칩은 없습니다. 리커버리 파티션이요? 맥은 클릭 한번이면 넘어가는데요. 어째든 부트로더를 또 까는거 아닙니까? SSD 는 님 앱스토어에서 blackmagic disk speed test 깔아서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무료입니다. 요즘 맥북도 이게 700정도로 계속 나옵니다. 이게 PCIe SSD 의 속도 입니다. 트림 엔어블 된다고요? 한번 속도를 보세요. 제대로 트림이 작동하는 속도인지. 그리고 내장 사운드 카드를 애플것을 잡았다는건 그런 메인보드를 썻기 때문이죠. 아무 메인보드가 그렇게 되는건 아니죠. 게다가 사운드 품질은 아이맥이나 맥북에 비교조차 안되죠.

  18. Blog Icon
    러닝

    듀얼 dp 로 되죠. 그 듀얼 dp 가 과연 OSX 에서 제데로 동작할지는 모르지만. 해킨이라 안되는건 없지만 제대로 되는것도 없죠. 님 트림 동작한다는 SSD 는 속도가 얼마나 나오죠? PCIe SSD 를 달았다고 해서 리얼맥만큼 나올까요? 과연?

  19. Blog Icon
    러닝

    맥프로가 되도 해킨은 안될수 있죠. 그래픽 칩이 완전히 다르니. 아니 현재시점에서 하드웨어 총동원 해서 속도 안나오는건 안나오는 거잖아요. 트림 엔어블이 제대로 될지 안될지 어떻게 압니까. 근데 님은 다 된다 아닙니까. 실제 속도는 안나오는데.

  20. Blog Icon
    러닝

    다른분들은 저희의 대화를 보고 해킨의 끝이 왜 리얼맥인지 확인하셨으리라 생각됍니다. 리얼맥 보다 좋은 해킨은 만들기도 힘들고 돈도 리얼맥보다 싸지 않아요. 보장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21. Blog Icon
    EX3

    샌디브릿지 i7에 얼마전 GTX960 샀는데 이거 설치 잘 되요??
    메인보드는 뭐 쓰시는지 사양좀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22. Blog Icon

    우려스러운건 아이폰의 비중이 너무 높네요.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물론 수익면에서는 당분간은 별 차이는 없겠지만 빨리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어야 할텐데요.

  23. Blog Icon
    H

    아이폰과 함께 주력 수익모델제품군을 하나 더 늘려야 할텐데요...
    제 생각에 애플은 아이폰의 스크린 사이즈를 기준으로, 아이폰보다 큰 대화면 기기와-아이폰보다 작은 소화면(?) 기기 시장에 전방위적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듯 싶습니다. 특히 애플은 소비자로 하여금 모든 기기에 대해 (그 기기의 스크린 사이즈에 걸맞은) 명확한 사용성을 정해주려 노력하고 있죠. 강력한 연동 os 생태계로 이걸 유지하려 하구요.
    문제는 그 방향성인데... 소화면기기는 웨어러블,=애플워치니 말할것도 없지만, 대화면은 아직 애플로서도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12인치 스크린의 사용성을 놓고 맥북과 아이패드 루머가 갈리는 것도 아마...
    개인적으로 이쪽 분야에서 맥의 혁신은 인텔칩과 부트캠프라고 봅니다. 맥북을 사면 맥os와 윈도우를 동시에 쓸수 있죠! (이게 윈도우 소비자의 맥 진입장벽을 크게 낮췄죠.) 마찬가지로, 현재와 근미래에 있어 애플의 가장 큰 적은 윈드로이드(윈도우+안드) 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하나면 윈도우도 듀얼부팅이 되니까요. 아이패드..나아가 맥북도 위협할 수 있는 라인업이 됩니다. 그래서.. 올해 저의 관전 포인트는 소문의 12인치 맥북 혹은 아이패드의 사용성을 애플이 구분할 것인지입니다. 설마 펜 하나는 아니겠죠...:)

  24. Blog Icon
    Brad7000ft

    군더더기 없는 PT용 글로 최고같습니다. 한 눈에 들어오는 도표도 인상적이네요. 제가 저래 PT를 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부럽기도 합니다. ㅠ_ㅠ

  25. Blog Icon
    팬더GOM

    아이폰6플러스가 나오니 아이패드 매출이 감소한다는 것은 결국
    소비자가 애플제품으로 뭘 원하냐가 반영되는 결과라는 느낌이
    듭니다. 우스개로 전화,mp3,전자사전을 쓰다가 하나로 합쳐진걸
    파니까 잘 팔리더라. 그러다 다시 복고바람이 불어서 무거운 일체형
    보다 초소형인 개별 제품이 인기를 끌고 하는거 처럼요.
    그래도 중요한건 사람들이 간편한 전화(커뮤니케이션)를 버리지 못한다는
    부분이 크지 않을까요? 아마도 아이패드가 일반 전화기로 쓸수 있다면
    다시 매출은 급상승할겁니다. 모든 소비자가 긍정적일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