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애플 공급 체인 소스들, 뉴 아이맥과 1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 출고하고 있어

2012. 9. 10. 22:03    작성자: ONE™

대만의 디지타임즈(DigiTimes)는 소식통을 인용해 현재 애플의 상위 공급 체인 업체들이 개학 시즌과 연말 특수를 대비해 뉴 아이맥과 13' 레티나 맥북프로를 애플로 대량 출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스들은 뉴 아이맥의 공식 출시가 9월 중으로 이뤄질 전망이며, 13' 레티나 맥북프로의 공식 출시는 9~10월 사이에 이뤄지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세 종류의 아이맥을 출시할 예정인데, 제품의 두께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며, 디스플레이 반사를 줄이기 위해 커버 글라스와 패널을 단일화 시키는 '풀-라미네이션(full-lamination)' 공법이 적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소스는 새 LED 패널의 수율이 기대치를 밑돌아 뉴 아이맥 '하이엔드' 모델은 출시가 연기될 수 있으며, 새 패널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님을 시사했습니다. 또 '하이엔드' 모델이 크기에 따른 구분인지, 아니면 하드웨어 성능에 의한 구분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지난 2분기에만 100만대의 아이맥을 판매했으며, 상반기 총 판매 대수는 223만대에 육박해 아이맥 단일 모델 판매량이 전체 데스크탑 판매의 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고
- 인용한 기사의 원제는 'Apple supply chain mass shipping new iMac and 13.3-inch MacBook Pro' 입니다.

기사 참조
DigiTimes /via Apple Insider, MacRumorsCultOf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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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아이맥

    커버글라스와 패널이 단일화 된다면 액정 먼지 유입 문제도 사라질 가능성이 있겠네요

  2. 네 맞습니다. 저도 기사 옮기면서 말씀하신 그 부분이 떠올랐습니다. 정말 루머대로 된다면 먼지에 대한 고민은 완전히 접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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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던앱등이

    사실... 커버글라스와 패널사이에 먼지 끼는건 진짜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패널 내부의 백라이트와 액정 사이에 미세먼지 흡착인데... 그건 라미네이팅된 액정이라도 피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아이맥의 먼지흡착을 막으려면 내부 구조 자체가 달라져야 합니다. 패널과 부품 사이에 격벽을 넣는다던지 하는 근본적인 설계 변경이 필요하지요.

    대신 기사에 나온 신형 액정은 화면 글래어가 많이 줄어들어서 훨씬 좋은 사용환경과 화질이 될 겁니다.

  4. 아이맥 먼지 유입 문제가 두 종류가 있다는걸 간과했습니다.
    라미네이션 공법으로 만들어도 커버 글라스와 패널 사이의 먼지 유입만 막을 수 있지, 패널 내부에 먼지가 들어오는 문제는... 지켜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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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n

    그럼 초대장의 5가
    뉴 아이폰
    뉴 아이맥
    뉴 레티나 맥북프로 13"
    뉴 아이팟 나노
    뉴 아이팟 터치
    이렇게 5가지 제품일까요? ㅎㅎ

  6. 이 댓글이 성지가 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7. Blog Icon
    울버린

    아이폰, 나노, 아이맥.... 일 열심히 해야겠어요~~~ㅡㅡ!

  8. +1
    올해 전반기까지만 해도 레티나 맥북프로나 이런저런 뽐뿌를 잘 이겨낸 것 같은데 후반기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

  9.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10. 고맙습니다.

  11. Blog Icon
    jason75

    이게 뭔가요? 레티나 맥북프로 13인치 라니요?
    주문한 맥북에어 아직 받지도 못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