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주요 IT매체들의 2015 신형 맥북 핸즈온 영상

2015. 3. 10. 16:16    작성자: ONE™

다들 애플 이벤트 잘 감상하셨습니까?

애플워치와 함께 완벽히 새로워진 맥북(MacBook) 역시 이번 이벤트의 당당한 주인공으로서 집중 조명을 받았죠.

이제 맥북 '에어'를 뭘로 불러야 할지 모를 얇은 자태하며, 인치당 226개의 픽셀을 박아넣은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달려 있고, 더 이상 발전할 구석이 있을까 싶었던 키보드와 트랙패드까지 싹 갈아치우는 등 노트북 안팍을 통틀어 그야말로 대대적인 수술이 이뤄졌습니다. 또 얇은 배터리를 겹겹이 쌓아 충분한 사용시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섀시 내부의 남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꼼꼼함까지 보여주는 데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무게는 겨우 920그램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단순해진 단자 구성과 1299~1599달러라는 높은 가격,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요세미티를 제대로 구동할 수 있을까 싶은 저전력 CPU는 이 제품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낳게 합니다. 애플이 새 제품을 내놓을 때는 으레 "이건 사야해"라는 메아리가 귀에 울려 퍼졌는데, 새 맥북은 "좀 더 지켜봐야겠다"라는 생각이 앞섭니다. 물론 이제 막 새 제품이 공개된 것이라 당장 섣부른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실 구매자들의 사용기에 귀를 기울여 봐야 할 듯합니다.

아직 그 수가 많지는 않지만 새 맥북의 실제 모습과 간단한 사용기를 포함한 핸즈온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애플 웹사이트에 올라온 자료보다 좀 더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코멘트를 들을 수 있어 맥북의 장단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키보드와 트랙패드와 관련한 기자들의 코멘트를 귀담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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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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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금 키노트(?)에서 맥북 신형을 보고 왔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맥북 에어 계열과 맥북 프로 사이에 새로운 구분이 생기는 듯 싶습니다. 레저(아웃도어, 음악/동영상/인터넷/문서작업) 수준의 기능은 에어쪽으로 보내고, 작곡/그래픽/영상 편집은 맥북프로 15인치로 나누는 것처럼요.

    PC와 비교해서 게임(스마트폰 수준이 아닌, 고성능이 요구되는 3D 게임) 부분만 제외하면, 신형 맥북이 레저의 대부분을 충족시킵니다. 집에 iMac이나 Mac Pro를 구입한다면, 다음 노트북은 12인치 신형 맥북으로 구입할 것 같네요.

    문제는 가격인데요. 신형 맥북이 비싸다는게 아니라, 앞으로 나올 맥북프로의 가격이 더 오른다는 신호탄이 아닌가 합니다. 포스 터치패드와 적층형 리튬 배터리, 전면 금속의 디자인으로. 최소가 200만원에서 시작되는 후속 맥북프로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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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우

    미래인것은 분명하다

    몇년뒤에는 어쩔 수 없이 대부분의 컴퓨터 회사가 오늘 나온 맥북을 따라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무선이 유선을 대체하면서 최소한의 선택인 usb c를 선택한것은 잘 한 선택이다

    근데 왜 !!!!!!!!! 1개냐고 임마 적어도 2개를 넣어줘야지 XXX들


    암튼 이것은 모든 컴퓨터 회사의 길이다.

  4. CPU만 바꼈어도ㅠ

  5. 많이 기다렸는데 CPU, USB 대실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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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하늘

    이젠..지나가다 충전선 발로 차면 책상위 노트북은 깨지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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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

    그러고보니 전원부분이 자석이 아니겠네요
    은근 편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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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cpu, usb 대 실망이라고 하시는데 이거 아니였으면 이런 맥북은 탄생하지 못했죠. 전 차라리 마그네틱 전원포트가 사라진게 아쉽군요. 사실상 연결하는건 전원포트 밖에 없는데 가끔 선이 발에 걸릴때가 있거든요. 근데 마그네틱은 선만 빠지죠. 이게 usb 로 연결되면 맥북이 바닥에 같이 처박히는 처참한 꼴을 당할겁니다. 마그네틱 전원포트, usb c, 썬더볼트 이렇게 3개는 있었으면 어떻까 합니다. 물론 썬더볼트는 현재 썬더볼트 사이즈로는 못넣죠.

  9. 말씀하신 내용중에 정답과 오류가 있네요. MagSafe 2를 포기했기때문에 저런 The new MacBook이 있는고겠죠 ;)

  10. Blog Icon
    지젝

    키보드가 아주 궁금하네요. 생각해보면 충전만 꼽고 쓰는 시간이 전체 활용 시간의 95%가 넘으니 나머지 입출력 단자는 다 용서가 됩니다. 가볍기도 좋고, 화면도 좋을 듯 하고. 키보드가 가장 궁금하네요. 점점 얕아져서 장시간 타이핑 시 피로감이 늘고 있는데, 새로운 형태의 키보드가 어떤 느낌일지 아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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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맥북에어로 나오지 않고 그냥 맥북으로 나온 것이 조금 의아합니다. 맥북이 무거워서 나온게 에어인데 맥북의 포지셔닝이 오히려 더욱 강력한 포터블을 표방하고 있으니 어색하네요. 이것은 앞으로 맥북과 맥북프로 두 제품으로먼 가려는 포석인지는 모루겠지만 잡스옹이 서류봉투에서 에어를 꺼내고 그 에어 뚜껑을 열었더니 맥북이 틈새에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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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ria

    '새로운 맥북'이란 이름을 보면 에어의 후속도 아닌 이 녀석은 정말 '이동용'의 끝판왕인 것 같네요. 동시에 철저히 서브 컴퓨터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맥북 에어 13인치가 메인 컴인 저로서는 필요를 느낄 수 없는 부분이네요. (아이패드만 더욱 갖고 싶어졌다는…)

    맥세이프의 문제는… 이 맥북은 애초에 바깥에서 충전하는 물건이 아니란 느낌입니다. 마치 아이폰처럼 집에 있을 때 충전해 뒀다가 나갈 때 쏙 뽑아서 들고 다니는 느낌? 아이패드로 일을 하려고 했으나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녀석이 아닌가 합니다. 애플이 자기가 갖고 있는 제품군에서 스스로 블루오션을 만든 것만 같네요.

  13. Blog Icon
    JC

    저도 천재적인 맥세이프를 왜 포기한걸까.. 라는 고민을 하고 님과 같은 결론을 내렸었는데요.. 역시 ^^

  14. Blog Icon
    heyhorse

    트랙패드도 새 제품이 나오겠지요? 매직마우스랑 잘 쓰고 있었는데 이것도 고민이네요..

  15. 리뷰 모음 잘봤습니다 :) 골드 하이엔드 찌~~~임 했는데 빨리 전파인증 통과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일본도 마찬가지고 키보드 레이아웃이 알파벳을 제외하곤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분명 백라이트 위치가 달라서 좀 다르게 보일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ㅠㅠ

  16. Blog Icon
    맥북에어

    흠... 고객응대가 중요한 업무를 본다거나 집(혹은 회사에) 맥 데스크탑이 있는 경우에 외부에서 컴퓨팅을 할 경우엔 좋을듯... 나처럼 랩탑을 여러 단자를 주렁주렁 쓰는 사람이라면 힘들겠지만..ㅋ

  17. 음.... 저에게 의외로 필요하네요?? ㅋㅋㅋ 저는 업무상 컴이 2대 필요한데 확실히 저게 좋을거 같네요. 문제는 저 시퓨 ㅡㅡ;;

  18. Blog Icon
    CHULYNG

    이제 iOS와 osx의 차이는 향후 디스플레이 크기 차이로 변할것입니다.
    모든 앱이 서로 호환 되길 바라면서 ㅋㅋㅋ

  19. Blog Icon
    멍멍

    영상으로 보니 엄청 얇네요;;;;;; 아이패드로는 아쉬운 프리젠테이션 등 외부용으로 활용도는 있을것 같은데, 사양대비 가격이 아쉽네요.

  20. Blog Icon
    말많은벙어리

    마그네틱충전단자를 뺀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ㅠ_ㅜ

  21.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11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 Blog Icon
    코코파더

    이번 맥북에어레티나는 상판에 로고불이 안들어온다는 얘기들이 있는데 정말일까요? ㅠㅠ

  23. Blog Icon
    제이C

    코어M 이라... 시퓨성능은 별로 기대가 되진 않지만
    종합벤치가 만약 내 13년중반기 맥북에어13인치 풀옵션(SSD256) 과 뺨치거나 약간 아래라면
    바로 바꾸고 싶다..
    뒷면 사과로고 불빛이 안들어오는게 치명타지만;; 그외 모든것이 훌륭!
    사용시간도 맥에어13과 비슷할거 같고

  24. Blog Icon
    와룡서생

    뉴 맥북은 딱 보자마자 삘이 왔지만, 애플와치는 애플이 키노트를 두번이나 했어도 당최 삘이 안오는군요.

    아이패드 때처럼 직접 만져봐야 비로소 느낌이 올건지... 맥북의 장래는 밝은 것 같지만, 애플와치는 개인적으로 좀 어둡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