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Cloud.com 베타 딱지 때고 정식 서비스 개시 - 기능 개선과 메모와 미리 알림 앱 추가

2012. 9. 14. 12:11    작성자: ONE™

애플 iCloud.com 사이트가 베타 딱지를 때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개발자들에게만 제공되던 메모(Notes)앱과 미리 알림(Reminders) 앱을 일반 iCloud 계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새 메세지 수신 시 알림 배너를 띄우는 기능과 연락처 VIP 지정 등 최신 iOS/OS X 기능들도 icloud 웹인터페이스에 그대로 도입되었습니다.


(위 이미지) 메모와 미리 알림 앱이 iCloud 웹서비스 기본 화면에 추가되었습니다.


(위 이미지) 웹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중 새 메일이 도착하면 알림 배터가 브라우저 상단에 나타나고, 메일 아이콘 위에 숫자 배지가 표시됩니다.


아이콘들이나 내부 디자인이 OS X 보다는 아이패드 용 디자인을 주로 채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기화 속도도 상당히 빨라, 메모 어플이나 리마인더에서 새로운 내용을 작성할 때 (엔터키나 스페이스 키를 누르지 않더라도) 몇 초 후 맥이나 아이패드에 입력하고 있는 내용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을 동시에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접속이 번거로운 웹 인터페이스를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데스크탑은 맥을 사용하지만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던가, 아니면 반대로 아이폰을 사용하지만 데스크탑은 PC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던가, 혹은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 소진등의 이유로 잠시 타인의 컴퓨터를 통해 메일이나 iCloud 문서를 확인하는 상황이 생기면 iCloud 웹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빛을 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링크: iCloud.com

    
  1. Blog Icon
    vinipapa

    나의 iPhone 찾기를 하면 나침반이 흔들거리면서 찾는데... 한국에서는 위치를 찾을 수 없는 것이 아쉬운...

  2. 홍콩에선 잘 되던데 한국에선 안 되는 군요 ㅠ.ㅠ

  3. Blog Icon
    하율이 아빠

    저도 몇번 해봤는데
    한국은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위치를 추적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맥북이나 아이디바이스를 분실했을 경우
    위치 추적으로 찾을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죠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는데
    맥북 안에 있는 특정 코드를 이용해서
    자신의 맥북을 컨트롤할 수 있는
    유료 사이트가 있던 것 같았습니다

    한 유저가 맥북을 분실 했는데
    아이사이트로 범인의 사진을 트윗에 오렸던 것 같아요 ^^;;

  4. 말씀하신대로 Undercover 나 Prey, Hidden 같은 도난(후) 범인 추적하는 서비스들이 제법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