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새 아이폰 홍보 캠패인 '아이폰만 한 폰은 아이폰 밖에 없죠'

2015. 8. 18. 21:44    작성자: ONE™

애플이 아이폰의 장점을 홍보하는 자리를 한국 웹사이트에 마련했습니다.

앞서 미국 애플 웹사이트에 걸린 아이폰 홍보 페이지의 한국어판입니다. '아이폰만 한 폰은 아이폰 밖에 없죠' 라는 다소 공격적인 제목의 이 페이지에는 카메라를 비롯해 앱 생태계와 개인정보보호, 운영체제 보안성 등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아이폰의 여러 장점이 잘 소개돼 있습니다. 

군데군데 손발이 오글거리는 표현도 보이지만, 다소 복잡할 수 있는 메시지를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풀어내는데 충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능을 주루룩 나열하는 것보다 이렇게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하나의 효과적인 광고 방법일 테니 말이죠. 더불어 '이제 아이폰으로 쉽게 갈아타세요', '그래서 어떻게 갈아타죠?'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보면 단순히 애플 팬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타겟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이미 사용하고 있거나 앞으로 구매할 예정자라면 한번쯤 둘러볼만한 페이지입니다.



참조
Apple - 아이폰만 한 폰은 아이폰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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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아무거나

    저 이거 봤는데 뭔가 재미있으면서도 손발이 오그라들었답니다 ㅜㅜㅜ


    그래도 뭔가 애플다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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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토끼

    아이폰5 사용하다가 아이폰6+로 바꿀려다가 단통법 때문에 그냥 아이폰5 부서질때까지 쓸려고 맘 먹은지 오래라...

    화면만 좀 작다는거 빼곤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될게 없더군요.. 작아서 주머니에 쏙 넣어다니기도 좋고..

    한손 그립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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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lovey

    자⁠, 이 대⁠목⁠에⁠서 보⁠통⁠은 온⁠갖 공⁠대⁠생⁠스⁠러⁠운 전⁠문 용⁠어⁠를 구⁠사⁠하⁠며 우⁠리⁠의 보⁠안⁠성⁠을 마⁠구 자⁠랑⁠하⁠고 싶⁠어⁠지⁠는⁠데⁠요⁠.

    ㅎㅎㅎ 재밌는 문구가 톡톡 튀네요. 그래도 아이폰을 대신할 것은 아이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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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젝

    애플 홈페이지의 저런 방식, 맥프로 부터 였던 것 같은데, 아주 껄끄럽게 스크롤되고, 뭔가 자연스럽지 못해 컨텐츠에 집중하기가 힘들더군요.
    이쯤 스크롤 하면 넘어가는건지, 지금 넘어간건지, 하나 더 넘어간건지 도무지..

  5. Blog Icon
    choi

    AS 정책 좀... 해결해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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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프로

    히야.. 시기 공격을 잘하는듯..ㅋ 옆동네 별 세개 동네서 노트5 내놓는 꼴(?)을 보니 더욱 적절한 광고 문구인듯합니다..^^

  7. Blog Icon
    청염

    이제 애플스토어와 지니어스 바만 들어오면...

    ^-^b 이렇게 될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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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람

    문구들이 전반적으로 원본 외국어를 순한글스러운 어휘를 써서 번역하려고 한 티가나서 어색하네요.

  9. 애플 번역은 예전부터 저랬습니다ㅋㅋ

  10. Blog Icon
    고감맨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어색한 한국어..!!

  11. Blog Icon
    Brad7000ft

    제 아이폰은 화강암을 좋아하는지 산에 갈때마다 바위와 격하게 포옹해서 외형변형이 심해요.

    새로 사고는 싶지만 제가격 다 내고 사기는 억울(ㅠ_ㅠ)해서 계속 깜짝 이벤트만 기다리고 있어요.

    망할 놈의 단통법!!!

  12. 페이지에 나오는 아이폰 날짜가 깨알같이 9월 9일로 되어 있네요 ㅋㅋㅋㅋ

  13. Blog Icon
    가제트

    "결국 아이폰"

  14. Blog Icon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 Icon
    ffff

    as나 제대로 해 ..아 열불라..

  16. 구체적으로 AS의 어떤 점이 안좋다는거죠? 기존에 사용하던 폰의 경우 노화로 인한 AS를 받기 시작하면 센터에 계속 들락날락 하면서 돈을 계속 지불했는데. 이번에 쓰는 5s는 22개월만에 상태가 이상해져서 방문했더니 리퍼 받았습니다. 리퍼 받으니 다른 부분의 이상에 신경 쓸 필요도 없고 기기도 깨끗하고 돈도 적게 들어요. 리퍼도 새폰이라고 보험도 다시 가입되서 이 폰을 또 2년 잘 쓸 수 있게 됐네요. 안드로이는 안되죠. 2년 가까이 쓰면 온갖 부분이 맛탱시가 가기 시작해서 수리에 수리를 하다 수리기사님이 킬마크도 하나 남겨주기도 하고 액정을 갈았지만 노화로 배터리가 맛이 가고 배터리 가니 화면에 줄가고... 수리에 수리를 거듭해도 3년 쓰기 빠듯한게 현실... 저는 고민되요. 이폰 또 22개월쯤에 맛탱시 가면 20프로 부담(리퍼 비용의 20프로니 5~6만원, 리퍼 가격은 점점 내려감) 내고 또 리퍼 받고 6년을 쓰게 될까봐요...

  17. 리퍼 제도가 신의 한수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ㅋㅋㅋ 100만원짜리 폰을 85만원 보험 들어놓고 침수도 수리비 30만원 선에서 자기 부담금 6(최신보험)~10(기존보험) 사이에서 해결되다니요 ㅋㅋㅋ 제조사가 200만원짜리 프리미엄 폰을 만들어도 무서울게 없네요.

  18. 예전 삼성폰 쓸 때 키보드 이상해서 갔더니 AS기간이었지만 몬인 과실로 6만원 수리비 내고. 수리 받아서 집에 왔더니 수리기사가 액정쪽에 드라이버로 킬마크 남겨놨어 아놔 ㅋㅋㅋ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썼는데 1달만에 기판 맛가서 버림... 뭥미? 애플 리퍼는 이런 ㅈ 같은 일을 격지 않게 해줍니다.

  19. Blog Icon

    애플 as에 대해 좋은 기억이 있으신 토동이님 같은 분도 계시지만 얼마전에도 유명했던 오원국씨 사태도 있었고 저 또한 애플 as에 대해서는 별로 좋은 기억이 없네요... 물론 저도 리퍼제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이지만 아이폰도 1년이 안된 시점에 제 과실이 아닌 리퍼사유에 해당하는 걸 가져 갔는데 다른곳에 보내서 테스트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제 잘못도 아닌 이유로 일주일을 임대폰 써가며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구요.. 제 아이맥같은 경우는 얼마전에 백투더맥에도 정보가 올라왔던 하드무상교체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모델이라 가서 일주일동안 맡겨놓고 찾으러갔더니 전에 없던 액정에 검은 얼룩이 심하게 생겨서 또 그걸로 실랑이 벌이고 처음엔 120만원주고 유상을 해야하느니 어쩌느니 하고 애플케어에 제가 직접 전화해서 건너건너 처리해서 무상으로 처리하긴 했는데 이것도 결과적으로 2주 넘게 제 잘못도 아닌 이유로 일을 하는데 상당한 지장을 받아야만 했어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애플이 직접 as를 하는게 아니라 대행 업체가 하다보니 수리 실력도 신뢰가 안가고 (이건 제가 직접 경험하기도 했지만 그 이전부터 수리 맡기러 갔다가 다른곳이 고장나서왔다는 글을 수도 없이 접했습니다.) 고객 응대도 엉망인 곳이 많고 권한이 제한적이다 보니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고객이 직접 애플케어에 항의하는 등 고객이 알아서 처리해야하고... 애플 제품이 만족스러워서 쓰지만 한국에서의 as는 엉망진창 그 자체죠..

  20. Mac같은경우는 말씀대로 대행 업체가 하는 단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ㅣ씁니다. 하지만 그게 삼성이나 기타 국내 회사들과 다를게 별로 없구요. 저도 아이리버 mp3 고장나서 갔더니 안에 부품이 녹슬었다며 소비자 과실로 처리 하더군요(침수 라벨도 아닌 주관적인 기준으로) 90만원짜리 삼성 9s 모니터(19인치 crt) AS 맡겼더니 액정 가운데 기스내서 오고 비오는날 가지고 다니느라 습기차서 AS후에 부서져서 보상 받았습니다. 오래 걸렸죠. 이렇듯 Mac 계열은 다를게 없어요. 부품값이 비싸다구요? 삼성 시리즈 노트북들은 원래 가격은 졸 비싼데 인터넷에선 싸게 팔죠? 고장나면 부품가격이 원래 가격에서 분할해서 계산됩니다. 고장나면 폭탄이죠 ㅋㅋ
    아이폰의 경우 똑같이 대행 업체가 하지만 우리편이 있습니다. 저는 KT 사용자 인데요. KT 플라자에서 처리 합니다. KT 직원들은 소비자 편이에요. 그 사람들에게 리퍼포누주고 새폰 교환해주고 하는것은 그냥 단순 업무 입니다. 회사의 이익과는 관계 없다는 말이죠. 그래서 고객에게 유리한 쪽으로 잘 처리해 줍니다. 그리고 교환 받는데 오래 걸린다고 하셨는데 택배로 처리 하면 됩니다. 택배로 보내고 알아서 처리 하라고 하고 가까운 마장에서 임대폰 잠깐 쓰다가 매장으로 고친폰이든 리퍼폰이든 오면 그때 잠깐 방문해서 교체하면 되지요. 반면 국내 회사들은 어떨까요? 바로 수리 해주니까 좋죠? 대기표 받고 기다렸다가 수리 하는데 보통 2시간은 걸리잖아요. 근데 그건 대체 수단이 없어요. 가서 기다려야죠 ㅋㅋㅋ 리퍼 제도가 없으니까요. 목소리 크게 하면 안해줄 수리까지 하주니까 좋나요? 전에 삼성폰 수리하러 갔더니 어떤사람이 소리지르고 난리던데 그 사람 높은 사람 사무실로 불려가더니 나중에 웃으며 나가더군요. 소리치는 사람에게 예외 규정 적용해 주는게 좋은 걸까요? 그 예외규정 처리비가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올지 잘 생각해 봅시다.

  21. Blog Icon

    애플의 as에 대한 불만에 왜 삼성이나 기타 국내 as와 비교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강도가 소매치기보다 더 나쁘니까 소매치기에겐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애플보다 더 못하는 회사들이 있으니 이 쯤이면 만족해야한다라는 뉘앙스의 의견은 소비자로서 위험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자 과실로 문제가 생겼을 때는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지만 오원국씨 사태때는 주인의 동의없이 수리를 진행하여 돈을 받아내려 한점.. 제 경우에는 업체에서 수리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점.. 이것들이 상식선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상황인가요? 그리고 리퍼제도에 대해서도 저는 리퍼제도에 대해 토동이님과 같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리퍼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테스트장비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거나 그 자리에서 확인 할수 있는 문제의 경우와 소비자과실로 파손등과같이 백퍼 유상리퍼가 되는 상황에서 조차 왜 시일이 걸려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전자의 경우는 소비자는 잘못도 없이 왜 임대폰을 신청하고 갖다 주는 불편을 감수하며 추가로 며칠동안 불편을 참아야하며 후자의 경우는 공짜로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규정에 나와있는 금액을 전부 지불하겠다는데 시간을 끌 이유가 있나요? 해외에 지니어스바가 있는 국가에서 이런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던가요? 애플관련 커뮤니티 눈팅을 좀 하다보면 애플의 한국 as는 비슷한 사례들이 넘쳐나요. 어떤 사정이 있어서 대행을 하게 되었던 그에 따르는 단점이 무엇이건 그건 기업의 사정이고 소비자는 물건을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구매했고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받아야하는 겁니다. 물론 그 보다 못한 회사들이 있다면 그 회사들은 더 엉망인거지 그 회사들이 더 엉망이라고 애플의 as를 쉴드칠 수는 없는거에요.. 상대적인 기준으로 비교우위를 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애플 vs 삼성 이런식의 비교도 식상하구요.. 우린 소비자로서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둘 다 잘못하면 둘 다 까야하는게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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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프로

    반면에 애플의 먹거리가 그만큼 아이폰밖에 없다는 걸까요...?
    뭔가 one more thing이 없어서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기변을 핑계로 아이폰만으로 밀어붙이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