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급속 충전' 가능한 USB-C 케이블 출시

2016. 3. 22. 10:51    작성자: ONE™

애플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위한 '급속 충전' 케이블을 새로 출시했습니다.

케이블 한쪽에는 애플 라이트닝 단자가 달려 있지만, 반대 편에는 일반 규격의 USB 단자가 대신 앞뒤 구분 없는 'USB -C' 단자를 달아 놓은 'Lightning-USB-C' 케이블입니다. 

단자 모양 외에 기존에 나온 케이블과 차이 나는 점은 29W USB-C 전원 어댑터와 같이 사용하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급속 충전 기능을 통해 내장 배터리를 훨씬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다는 점. 그동안 아이패드 프로의 단점으로 꼽히던 느린 충전 속도를 해결해 주는 반가운 제품입니다.

하지만 선뜻 구매하기에는 몇 가지 걸림돌이 있습니다. 

우선 케이블과 별도로 29W 전원 어댑터도 장만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이패드 프로에 기본 포함된 전원 어댑터는 일반 규격의 USB 단자가 달린 데다가, 전원 출력이 낮아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라이트닝-USB-C' 케이블도 케이블치고는 가격이 꽤나 높은 편입니다. 1m 및 2m 두 가지 길이를 선택할 수 있는데 국내 기준 각각 32,000원과 42,000원에 책정됐습니다. 즉, 급속 충전을 이용하려면 케이블과 전원 어댑터를 모두 갖춰야 하므로 5~8만원의 추가 비용이 필요한 셈입니다. 다만, 12인치 맥북을 가지고 계신 분은 맥북에 달린 USB-C단자를 이용하거나 29W 전원 어댑터로 아이패드 프로까지 충전할 수 있어서 전원 어댑터 비용은 아낄 수 있습니다.

구매 전에 또 한 가지 유념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라이트닝 단자가 여전히 USB 2.0 규격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급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제품 소개 페이지를 보면 라이트닝 단자가 달린 모든 iOS 기기와 호환되지만, 급속 충전 기능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만 지원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케이블과 같이 출시된 'Lightning-USB 3 카메라 어댑터' 소개란에서도 이런 부분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Lightning-USB-C' 케이블은 오늘부터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이 준비되지 않았는지 3월 22일 현재 '3~5 영업일 출고 가능'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참조
Apple - Lightning-USB-C 케이블(2 m)
• Apple - Lightning-USB-C 케이블(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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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필구 아이템 또 생겼네요 :)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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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A

    맥,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아이팟까지 전 라인업을 사용하고 있지만
    슬슬 정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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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번들 어뎁터 출력이 상응하지도 않고 단자도 안맞음 퉤엣!-
    어! 근데 나는 맥북 사용자니까 ^ㅂ^)/ 맥북 어뎁터에 어디 한번~
    어라; 구형 맥북은 USB-C단자가아니넹...퉤에엣!-
    그럼 아이맥에다가...한번... 어라 단자가...퉤에에에에엣!!!!!!

    8만원 칙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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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a

    가뜩이나 프로 번들충전기로 충전하는것도 느려죽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9.7인치 프로 지원 안해준게 다행으로 보네요. 저딴걸 10만원이나 더주고 살필요 없다고 위안이라도 할수있으니

    진심으로 충고드리는데, 얼마던 저런걸 내줘서 고마운거라고, 10만원이라도 싼거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본인이 팬보이인지 아닌지 생각해볼때가 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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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adpro

    .... 12.9인치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발매해준건 반갑고 고마운 일이지만...
    어댑터와 케이블이 별매라니요... 케이블 따로 파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어댑터살 때는 케이블과 같이 파는게 상식적인 것 같은데... 구뉴패드 나올 시점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갈수록 실망하는 분들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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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

    아이패드프로 12.9인치 있으면 어댑터는 사지 않고 케이블만 사서 꽂아서 쓰면 되는 게 상식입니다.

    누구나 케이블을 사라는 것도 아니고 급속이 필요한 사람만 케이블을 사라는 것입니다. 필요 없으면 안 사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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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먼가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내장된 번들 어댑터에 필요한 사람만 케이블을 사라시는데
    고속충전지원하는 케이블은 usb 타입이 아니라 c타입이라
    케이블을 사더라도 호환이 되질 않습니다...
    그러니 고속충전을 하려면 29w 어댑터와 케이블이 모두 필요한거게요!
    첨에 29w 어댑터를 넣어줬어도 호환케이블이 없으니 이것도 문제고
    솔직히 애플이 잘못한겁니다.
    패드프로 가격이 도대체가 얼마짜린데
    usb3.0을 지원하면서도 고속충전 번들을 제공하지 않는게
    그걸 미리준비해서 같이 내놓지 않은게 잘한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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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i

    이건.. 판매가 아니고.. 바꿔줘야 하는거 아닌가...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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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

    어느나라 어느 제품에서 이런 걸 공짜로 바꿔 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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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그냥 바램인거 같은데..왜그리 정색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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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짜 좋아하면 대머리 됩니당. 정색 같지는 않은데요? ... 같이 꽁짜로 바꾸고 싶은건 아닐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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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쿄토럽

    정말 꼼수라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점점 제품 라인도 많아지고... 복잡해지고있습니다.

  14. Blog Icon
    ㅠㅠ

    예전 잡스가 없던 시절의 무너져 가던 애플이 떠오릅니다 제품 라인업을 늘린다는 점과 혁신보다는 상술로 이윤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많이 유사한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가면 애플은 끝물이다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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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

    웬 이유가 안되는 불만들을 하시는 것인지 USB-C 케이블은 어차피 새로 사야 하는 것이고 어댑터는 아이패드든 뭐든 있던 사람은 기본으로 있으니까 그냥 거기 꽂아서 쓰면 되는 것입니다. 두가지를 붙여서 돈을 더 받는게 받는게 옳습니까 아니면 따로 파는 게 상식입니까?

    누구나 꼭 사야만 되는 것도 아니고 급속 충전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안사도 되는 것입니다.

  16. 답답하네요. $800 짜리 태블릿에 기본으로 포함시켰어야하는 29W 충전기를 이렇게 나중에 이해가 안될정도로 비싼 가격에 팔아먹으니 대부분의 프로 유저들이 욕을 하는겁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 인치를 프로모션 하면서 '생산성'을 그렇게 강조했었습니다. 그러면 전력 소비가 큰 생산성 작업들을 하면서 충전을 하면 급속 충전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한 충전률을 보여줘야 하는게 당연한 것이죠. 하지만 지금의 12W 충전기로는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고 화면만 max 밝기로 켜놓아도 충전이 거의 안됩니다.(youtube 9to5mac https://youtu.be/LXk6d67yn08)

    설계를 할때 이런 점을 애플에서도 알고 있었기에 29W 충전을 할 수 있는 스펙으로 제작을 했습니다. 애플은 여러가지 옵션이 있었을 겁니다.

    1. 기존 12W 충전기와 케이블을 제공

    2. 29W 충전기와 케이블 2가지 제공

    3. 아이패드에 usb-c 단자 채용과 29W 충전기를 넣고 usb-c to 라이트닝 어댑터 추가 제공 등의 새로운 조합

    이와같은 여러 옵션들이 있었을텐데 애플은 가장 이윤이 많이 남고 (심플?) 할 수 있는 1번 옵션을 택한것이구요. 하지만 1번 옵션은 사용자 입장에선 최악의 수 이고, 애플이 강조한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옵션이기도 합니다.

    과연 29W 충전기와 라이트닝-usb-c 케이블을 기본으로 주고 추가적인 케이블 혹은 ,애플 펜슬의 경우에서도 볼 수 있듯, 다른 규격으로의 어댑터를 주는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충전기와 케이블을 붙여서 파는것과 따로 파는것의 차이를 말씀하셨는데 여기 불만을 표현하신 분들이 과연 말씀하신것에 불만일지 아니면 애초에 저성능의 충전기와 케이블을 넣어서 판것에 불만일지 이해를 잘 못하신것 같네요.

    급속 충전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것이 기본이 되었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해 불편을 표현하는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이유가 안되는 불만을 한다고 말씀하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17. Blog Icon
    rigelee

    팀 쿡은 천재 장사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18. Blog Icon
    상식

    저도 아이패드프로 사용합니다만 밝기를 맥스까지 올려놓고 쓰지 않고 중간만 놓아도 그 어떤 태블릿 보다도 충분히 밝고 좋습니다. 충전도 금방 잘되고 충전후 12시간 충분히 가더군요.

    그렇게 맥스로 놓고 사용할 이유도 없는 것을 저런 짓을 하고나 있다는 게 더 우습군요. 뭔 이유로 저러고 있는 건지? 노트북이나 태블릿이나 눈 보호를 위해 밝기를 맥스로 쓰는 건 어느것이나 권장하지 않는거 아닙니까.

    전 뭐 그런 옵션의 문제까지는 몰랐습니다만 아무튼 그게 그렇다고 한들 이윤을 남기자는게 사업이고 그걸 여기서 말하고 있으면 뭐합니까? 우리는 만들지도 못하는데...

    필요하면 쓰고 아니면 말면 되는 겁니다. 불만을 말하면서 굳이 사용하고 있는게 소위 중립사용자라는 겁니까? 난 이게 더 이해가 안됩니다.

  19. Blog Icon
    충전문제라

    "대부분 프로 사용자들이 충전 문제로 욕을 한다" 라... 글세요 전 해외도 국내도 왔다갔다 하며 아이패드 프로 사용자를 수도 없이 여럿 봤습니다만 충전 문제로 욕을 하는 사람은 거의 못 본거 같은데요. 특별한 이유도 없이 아패드프로를 산 관계로 나중에 크기로 불만을 말하는 사람은 꽤 봤습니다만....

    글고 대부분 급속충전 필요를 느끼지 않더군요. 한번 충전해 놓으면 사용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12시간 동안 바같만 나돌아 다니며 어떻게 일만하고 있습니까. 잠깐 잠깐 쉬면서 카페등에서 충전해도 충분하다고 여깁니다.

  20. Blog Icon
    충전문제라

    '충전기와 케이블을 붙여서 파는것과 따로 파는것의 차이를 말씀하셨는데 여기 불만을 표현하신 분들이 과연 말씀하신것에 불만일지 아니면 애초에 저성능의 충전기와 케이블을 넣어서 판것에 불만일지 이해를 잘 못하신것 같네요."

    프로사용바님이야말로 이해를 잘못하신거 아닌가요? 충전기와 케이블이라니요? 따로 판다는 것의 내용으로 보아 어댑터를 내용상 표현하신 거 같은데.... 이 어댑터는 하나 있으면 다 호환이 되고요. 위에 보면 어댑터 문제로 말하는 것도 있습니다.

    아니 지금 지구상 최강의 충전장치를 저성능 충전기라고 말하는 것도 참 우습네요. 최고를 만든 기업이 당연히 자사의 다음 판매 코스로 더 나은 제품을 선 보이는 것은 당연한 판매 전략이지 이걸 가지고 뭐라고 하면 제품을 어떻게 만들어서 먹고 사나요? 어느 기업이나 이건 그러지 않습니까?

    국내 S사,L 등 처럼 해외엔 싸게, 국내엔 비싸게 팔지 않는다고 뭐라는 겁니까? 우리 입장에서야 이런 또라이 짓을 하면 참 좋겠습니다만 애플이 또라이가 아닌 걸 어쩌겠나요.

  21. Blog Icon
    프로사용

    화면 밝기와 비행기모드는 실험 조건을 설정해 놓은 것입니다. 당연히 아이패드를 비행기모드에 화면 밝기를 최대로 키워놓고 사용하는 사람은 없고, 저 실험에선 다른 사용 패턴들을 반영하기 어려우니 조건을 설정해 놓은 것 입니다.

    아이패드를 대체할 제품은 많이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스마트폰 만큼 대중적이고 필요성이 없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할 정도라면 기기에 대한 필요성에 더해 애플이라는 브랜드와 그 비싼 가격만큼의 편의성과 프리미엄을 바라고 브랜드에 어느정도 충성심도 있는 소비자입니다. 이 시장은 결국 프리미엄 마켓인데 애플의 계속되는 이런 악세서리 정책이 많은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어낼 수 있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불만이 있고 문제점이 있으면 이걸 표현해서 소비자의 목소리를 내는것이 옳은 방향이고 대다수의 문제가 그렇게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어떤, 몇명의 사용자들이 이미 구매한 제품에 대해 불만이 하나도 없이 사용하고 있다가 불만이 생기면 바로 바꾸는지 의문이 드네요. 또한 '중립 사용자'가 제 댓글의 어디서 나온것이고 어떠한 대상을 지칭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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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문제라

    프로사용님 그만 좀 하십시요. 대체할 제품 쓰시면 되고요. 댓글들 보다 보면 애플 부심이 중립사용자까지 욕먹힌다 ....이런 댓글 있습니다. 이런 분들과 똑같이 님도 쓰지 않으면 될 것을 가지고 말을 하고 있으니 함께 표현한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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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사용

    제가 좀 성급하게 일반화 하였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많은 리뷰들과 해외 기사들도 긴 시간의 충전 문제와 인증 정보에서 유추할 수 있는 고속 충전의 존재를 알려왔습니다.

    하루 쓰고 자는 도중 충전을 할 수 있지만 빠른 충전을 하고 가지고 돌아다녀야 하는 포터블 기기라는 특성과 하드웨어적으로 지원이 되고, 다른 제품이었다면 구매시 당연히 들어가있었어야 하는, 적어도 그러리라 믿는, 기능이 이렇게 비싼 가격에 추가로 구매해야한다는 점에서 조금 흥분한것 같네요.

    LG도 G4 때 똑같은 문제로 많은 논란이 됐던 문제인데, 아이패드 프로에도 일어나네요.

  24. Blog Icon
    프로사용

    충전문제라//

    상식님의 댓글을 보고 어댑터를 잘 못 이해하고 댓글을 작성했었네요.

    12W 충전기가 당연히 29W에 비해 저성능이고, 2015년 4월에 맥북이 나왔을때 나온 충전기를 11월 출시인 , 설계상 사용이 가능한 아이패드에 소프트웨어적으로 막아놨다가(http://forums.macrumors.com/threads/how-does-29w-macbook-charger-affect-charge-times.1938939) 요번 3월에 1m에 32,000원인, 3rd 파티는 못만들게 막아논, 케이블을 공개하면서 사용이 가능하게 풀어버렸다는 기업이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는것이라고는 보기 힘드네요.

    왜 이렇게 나왔는지 생각해보니,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이 개발이 안됐었거나 제조 과정 상에서 심각한 설계 미스가 발견되었을 경우 정도로 생각이 됩니다. 혹은 개발중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가 있어 충전관련 코드가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 애플의 비즈니스를 뭐라고 평가할 만한 자격은 안되지만 아쉬운것은 사실입니다.

    다른 제품 찾아서 쓰라고, 쓰지 않으면 될거를 가지고 뭐라 한다고 말씀하시니 더이상 할 말이 없어지네요. 저도 한명의 사용자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위해,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를 대변하려고 했습니다. 애플 부심도 아니고,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 부심도 아닌 오직 소비의 합리성과 소비자에게 더 이득이 될 수 있었던 애플이 취할 수 있었던 다른 가능성들을 얘기했었는데 이게 이렇게 논란이 있는 일이 될 줄은 몰랐네요.

    만약 제가 너무 공격조였다면 사과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25. Blog Icon
    차세대

    상식님>
    기본적인건 알고 의견을 쓰셨으면 좋겠네요
    c케이블을 사더라도 기존 어댑터 포트와는 호환이 안됩니다..!!
    그러니 29w 충전기가 같이 필요한겁니다

  26. Blog Icon
    ..

    상식님
    저런짓이나하고있다고밖에 생각못하는건 좀한심하네요
    그럼 밝기를 왜그렇게 높게까지 설정할수있게 만들었을까요?
    다른예로 자동차는 최고속도로 운전하는사람도 별로없는데 왜출력이 어쩌구 최고속도가 어쩌구 운운하는건가요? 스펙이라는게있죠 밝기가 이정도다 속도가 이정도다 보여줘야 사람들이사죠 제품이좋은지안좋은지 알아야하니까 실험을하는거구요 장사꾼이아닌 소비자들이 직접저렇게 실험해서 후기를써주는게 다른소비자들에겐 도움이되고 물건을 구매할때 분별력을 갖게하죠. 필요하면쓰고 아님말고..? 필요해서돈주고샀는데 이윤이랍시고 저렇게장사하면 소비자들 입장에선 기분상할수있는거아닌가요? 그리고 님처럼 모든사람들이 불만도하나없고 욕심도하나없으면 발전은없어요 2차원적으로만생각하니까 이해를못하는거죠.. 그리고 강한햇빛아래에서 사용하면 중간으론 잘안보여요

  27. Blog Icon
    글세요

    어쨌든 지구상 최고의 충전장치인 것은 사실이잖습니까?

    대체할 다른 충전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저런 실험 자체가 쓸모 없는 짓거리라는 것은 맞습니다.

    사실 저 유투브의 포스팅 자체가 고속 케이블이 좋다는 광고입니다. 저것을 보고서 흥분해서 애플을 죽일 넘으로 몰아버리는 우리의 자세가 너무 가볍고 웃기지 않습니까? 내놓으면 살 수 밖에 없는 입장에서....

    그러니 그럴 바에는 저짓을 같잖은 짓거리라고 비하하고 필요치 않으면 사지 않는게 소비자의 정신에 맞는 것이겠지요. 일테면 불매운동 같은 것이죠. 그럴것도 아니잖습니까?

    "욕심도하나없으면 발전은없어요 2차원적으로만생각하니까 이해를못하는거죠"

    욕심만 가지고 우리가 애플에게 무얼 할 수 있습니까? .. 님 식의 이런 인신 공격적 발언은 제발 좀 삼가합시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 세상에 없습니다. ... 정말 눈살 찌푸려지는군요.

    어쨌든 애플은 기업이고 이윤을 남기는 것이 당연한데 아무런 선택권이 없는 우리가 이렇게 떠들어 봐야 뭐하냐는것이 글의 요지로 보입니다. 상식님이 저런 걸 몰라서 저래 말한 것은 아닌것 같군요.

  28. Blog Icon
    류크 스카이워커

    글세요님, 자신보다 못 한 사람이 없다..라 멋진 말씀입니다. 최근 한국의 이시대. 정말 겸손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29. Blog Icon
    류크 스카이워커

    ...포스가 그대와 함께......

  30. Blog Icon
    멍청한가?

    기존 12W 충전기 사용시 밝기를 중간으로 해놔도 고사양게임이라든지 동영상 시청시 빠르게 소모되고 장시간 외부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사용중 충전시엔 충전이 되는게 아니라 소모를 겨우 줄여주는것밖에 안된다는거 몰라서 그러나? 아님 사용해보지도 않고 뻥을 치는건지? 되려 12W 사용하다보면 조금씩 줄어들때도 있는데 이건 어찌 설명하려고? 응? 급속충전이 아니라 아이패드프로 용량에선 29W가 정상이라는 소리다 멍청아

  31. Blog Icon

    상식님이 상식으로 글을 쓰셨군. 하긴 그럴수도 있습니다. 요즘 애플은 상식에서 쫌 꽤 벗어나 있으니까 맥의 경험치가 안 통하는 세상입니다. 특별한 신제품은 나오지 않고 같은 걸 조금씩 바꿔서 내고 있을 뿐. 거기다 좀 심하다 싶은 잔머리까지...

    급속 충전이라지만 좀 빠르다고만 쓰여 있는 걸로 봐서는 별로 필요스러워 보이지가 않습니다.

    얼마나 빠른지 시간도 기재하지 않았는데 이것도 기존의 애플스럽지는 않아요. 나중에 애플이 필요하면 넣어 주것지. 그때까지 사덜 않으면 됩니다.

  32. Blog Icon
    라이토

    팀쿡이 순진한 건지 머리가 나쁜건지... 아이패드 프로가 나온지 넉달 되었나? 아이패드 프로를 라이트닝 USB-C 단자로 만들어 놓고 저 케이블과 어댑터를 끼워 주지 않으면 대박 터지게 욕을 들어 먹을 수 밖에....1년 정도는 지나고 내놔야 '아 뭔가 오류가 있어서 개선했나 보구나' 하면서 사주지. 정말 급하게 필요하거나 돈이 남아 돌지 않은 담에야 저걸 누가 사겠누. 난 하루 8시간만 일하는 사람잉께 요걸로도 충분햐. 하여간에 판매 전략이 견님차반일세.

  33. Blog Icon
    asdf

    케이블이 3.2에 4.2라니..ㅋㅋㅋㅋ 애플이 물건이 좋아서 다행이지.. 장삿속이나 가격은 심히 똥배짱이네요

  34. 아 진짜 팀쿡 좀 물러났으면.. 같은 팀이 팀쿡좀 팀킬 해줬으면

  35. Blog Icon
    과거팬보이

    예전에 레티나아이패드 새로나올때도 지적받았던 충전문제였는데 더 심하네요. 그때 9인치 레티나화면을 10W로 충전하는게 오래걸린다고 말이 많았는데 그 후에 12w로 변경이 되었죠. 레티나같은 실감할 변화도 없이 이번에는 12인치인데 12w라니; 작년에 아이패드에어2를 샀던게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팀쿡은 매력적인 기기를 내놓지 못하면서 이런 장난만 치면 애플이 최고의 기업이 되게 만든 고정지지층이 떠난다는 걸 알아야해요. 팬보이를 포함한 얼리어답터들이 좋은 평가를 내려주고 일반 대중이 사게 되는겁니다.. 전 이제 아이폰도 안드로이드계열로 갈아탈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36. 왜 진작에 넣어서 판매 안한거지? ㅋㅋㅋㅋㅋㅋ 정말 충전 너무 느려서 답답햇는데 이제와서 따로 10만원가까이 주고 사야한다니 ㅋㅋㅋ 참나.. 이게 영업 방식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세상에 아무런 불만 갖고 살지 말아야죸ㅋㅋ

  37. Blog Icon
    평화주의자

    싸우지 마세요 싸우면 지는거예요 흑...흑...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돈과 이 썩어빠진 사회입니다.

  38. Blog Icon
    주문했지만

    정말 욕나온다. 케이블 어댑터가 101000원...하..

    아애패드 12시간씩 쓰는사람들은 노하우좀 듣고싶네요..

    펜들고 좀만깔짝대도 배터리 쭉쭉다는게 보이는데 기종 아답터는 충전은 커녕 유지도 안됩니다.

  39. Blog Icon
    이건 좀...

    아이패드프로 12.9인치 사용자입니다.
    웹툰제작에 사용하려고 샀는데, 케이블을 꽂고 포토샵 스케치만 켜놓고 작업하는데, 8시간 작업하면 100%에서 30~40%밖에 남지 않네요.
    애플펜슬 성능이나, 반응속도나 포토샵 CC와의 호환성은 너무 좋아서 인튜어스 신티크 다 구석에 밀어놓고 아이패드프로만 사용합니다.
    다만, 이 구린 충전속도... 뭔가 했더니 제품 자체 문제였네요...
    보통 집중해서 작업하면 하루 12~15시간 정도 작업하는데,(구입 후 아직 그정도까지는 안썼지만...) 작업 중 전원이 나가는 사태도 충분히 생길 수 있겠네요.
    저같은 사람은 울며 겨자먹기로 저 비싼 충전기와 케이블을 사야겠네요, 뭐 신티크에 비하면 싸다.. 라고 하지만
    아니면 서드파티를 기다려야하나요?
    애플의 사용성이 좋아서 컴, 폰, 태블릿도 애플제품을 주로 사용하지만, 이래서야 또다른 와콤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생각합니다.

  40. Blog Icon
    개선할건개선해야지

    사용자들이 비난하는것도 아니고 비판을 하는건데 그것을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네요
    애플제품이 좋고 계속 승승장구하려면 이런 비판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해야하는것아닌가요
    이것을 비난으로만 받아들이고 싫으면 쓰지말던가라는 식은 어처구니가 없네요
    애플의 요즘 행보는 심히 실망스러운것은 애플사용자 모두 느끼고있을텐데 왜 그걸 감싸주고있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잡스가 다시 일으켜세운 애플만의 철학이 당장에 이윤만추구하는 개똥철학이 되가는데 애플유저로서 씁쓸합니다

    두 CEO를 비교하는것에 대해 저도 약간은 썩 좋지만은않지만 그래도 둘의 마케팅이나 운영방식이 많이 다르기에 소비자로서 느끼는점은 팀쿡이전의 애플은 비싸더라도 이유있는 값어치가 있었는데 지금은 기존에 기반을 잘닦아 만들어논 충실한 애플사용자들 등쳐먹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이런 사용자들의 기본적으로 제품에서 보장되어야할 편의성들로 액세서리들로 장난을 치면서 불편하면 지갑열어라는 식에 장사면 신규 사용자들 유입은 커녕 기존 애플사용자들도 외면받는 사태가 다시 생기겠죠 결국 한 진영의 몰락은 우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좁게 만드는것이게되는겁니다

    남들과 다른 독특하고도 매력적인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개성 자부심을 지난 잡스시절의 애플은 충족시켜줬다면 지금은 그 소비자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속여 혁신적이지도 않은 제품을 마치 뭐가있는마냥 소개하고 판매하는데 점점 속빈 강정이 되가는걸 깨어있는 기존 사용자들이 체감하고있는데 아직도 아둔하게 애플은 원래 그래왔어라고 말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애플=명품, 장인정신이 깃든 기업 이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인거같습니다

    자꾸 두 CEO를 비교하게되는데 잡스의 장점들로만 이야기해서 잡스빠처럼 느껴지실수도있지만 잡스때에도 불만족스러운부분이 분명 존재했습니다..ㅎㅎ

    무튼 잡스와 팀쿡 모두 타고난 지독한 장사꾼이지만 애플제품을 대하는 둘의 차이는 여러분들도 아실거라생각합니다
    디지털 기술 변화가 그 어느때보다 빠르고 급변하는 요즘에 애플은 본인들이 쌓아올린 기업이미지를 깎아먹고있는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애플감성을 내세우고싶으면 그에 타당한 기기들을 내놓고 개선해야한다고봅니다

    애플을 까는 글처럼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애정어린 시선에서 말하는점이란걸 밝히고싶고 기존에 잡스의 고집들을 몇몇버리면서 대화면 이라던지 애플펜슬의 등장 이런점은 좋게바라보고있습니다 대세에 이끌려 따라가기에만 급급한거아니냐라는 말들도있는데 특허와 루머소식들을 보면 나름 이유있는 변화와 준비를 하고있다고보고 속빈 강정이 아닌 속이 꽉찬 전에 애플제품을 쓰면서 느꼈던 만족감 행복감을 느끼고싶네요 개인적으로 10주년 행사때가 카운터펀치 시점일것같은데 그때에도 뭔가 변화의 바람을 선도하지못한다면 애플의 미래는 다시금 저무는 해가 되지않을까싶네요 요즘 승승장구하는 삼성과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는 MS를 어떤식으로 긴장하게만들지 기대해봅니다

  41. 혹시 급속충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전송 속도도 빠를까요? 아이폰 8/8+/X의 라이트닝 단자는 3.0을 지원한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만약 썬더볼트3(USB-C)단자가 있는 맥이 있으면 이 케이블을 이용할 때 데이터 속도 향상이 있을까요? 번들 라이트닝 케이블은 USB 2.0속도로 전송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