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차세대 맥 운영체제 'macOS 시에라(Sierra)' 발표

2016. 6. 14. 10:35    작성자: ONE™

애플이 13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WWDC2016을 통해 차세대 맥 운영체제 'macOS Sierra(시에라)'를 공개했습니다.  

그 동안 OS X으로 표기해왔던 맥 운영체제 이름을 iOS나 워치OS, tvOS 등의 다른 브랜드에 맞춰 macOS로 변경한 것입니다. 이름만 바뀐 게 아닙니다. 맥에서도 처음으로 시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연속성 기능이 더욱 발전하면서 맥과 iOS, 애플워치의 연동성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여기까지는 외신들의 전망을 통해서도 이미 짐작하던 내용인데 이 외에도 새로운 기능과 볼거리가 많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행사를 관전했습니다.

아직은 입에 착착 달라붙지 않는 'macOS'에 어떤 기능이 추가되고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macOS 발표를 주도했던 '크레이그 패더리기' 수석 부사장의 말을 빌려 macOS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과 출시 일정을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0. macOS 발표 주요 꼭지

1. 맥 운영체제 이름을 OS X에서 macOS로 개명하다
2. 애플워치로 자동 잠금해제
3. 기기간 클립보드 연동
4. 도큐멘트, 데스크탑 폴더와 연동되는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5. 불필요한 파일을 알아서 정리하는 저장공간 최적화
6. 웹으로 생태계 확장한 애플 페이(Apple Pay)
7. 서드파티 앱에도 탭(Tabs)을 달아주자
8. 동영상을 항상 화면 위에 띄워주는 '픽처 인 픽처'
9. 마침내 맥 운영체제에도 '시리(Siri)'가 찾아오다
10. macOS 시에라 출시 일정과 시스템 요구사항, 무대에서 소개되지 않은 기능

1. 맥 운영체제 이름을 OS X에서 macOS로 개명하다


▲ "WWDC에서 새로운 맥 운영체제를 발표할 때마다 운영체제 이름은 늘 이런저런 논란을 빚어 왔습니다. (유머)"


▲ "올해는 OS X이라는 운영체제 이름 그 자체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OS X이라는 이름은 지난 15년 동안 사용돼 왔습니다. 하지만 동생뻘 운영체제와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무언가 툭 튀어나와 보입니다."


"그래서 맥 운영체제 이름을 더욱 깔끔하고 우아하게 변경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운영체제에 걸맞는 이름..."

"바로 macOS 입니다."


▲ "운영체제 이름은 macOS로 바뀌었지만 각각의 버전은 캘리포니아 지명에서 딴 이름들을 붙여나갈 예정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첫선을 보이는 맥 운영체제 최신 버전의 정식 명칭은 'macOS Sierra'입니다. *역주: 시에라(Sierra)는 캘리포니아의 3000미터 이상 고지대가 이어진 산맥으로 인근의 네바다 주와 인접하고 있어 시에라 네바다라고도 불립니다."

2. 애플워치로 자동 잠금해제(Auto Unlock)


▲ "macOS Sierra는 연속성 기능과 아이클라우드, 그리고 근본적인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선 연속성 기능에 새로 합류한 자동 잠금해제부터 소개하겠습니다."


▲ "오늘날 맥을 사용하는 순서는 대충 이렇습니다. 맥북을 사용하기 위해 화면을 열고, 사용자 암호를 입력합니다. 암호를 적다가 오타가 발생해 암호를 다시 입력하는 경우도 더러 겪으실 겁니다."


▲ "이미 많은 사람들이 맥에게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장치를 손목에 차고 다닙니다. 바로 애플워치입니다. 애플워치를 손목에 찬 상태로 맥에 다가가면 (맥 잠금이 자동 해제되는 장면이 나오면서) 이렇게 간단히 운영체제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안도 매우 공고히 했습니다. 기기의 거리와 동작을 인식하는 ToF(Time of Flight)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해 오로지 여러분이 맥북 가까이 있을 때만 잠금이 해제됩니다."

3. 기기간 클립보드 연동(Universal Clipboard)


▲ "새롭게 선보이는 또 다른 연속성 기능은 유니버설 클립보드입니다."


▲ "지난 수 년간 맥을 쓰는 데 있어 복사 & 붙여넣기는 아주 기초적이면서도 많은 사용하는 기능이었습니다. 이에 착안해 이제 아이폰에서 텍스트를 복사하면..."


▲ "이를 맥에서 바로 붙여넣을 수 있게 했습니다.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도 지원하며 완벽하게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4. 도큐멘트, 데스크탑 폴더와 연동되는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 "이제 아이클라우드, 특히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로 주제를 옮겨보겠습니다."


▲ "지금까지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어떤 문서를 저장하면 이 문서를 다른 애플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 "이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폴더뿐 아니라, 홈 폴더 밑에 있는 도큐멘트 폴더와 데스크탑에 있는 파일까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동기화됩니다."


▲ "이러한 파일은 다른 맥의 도큐멘트 폴더와 데스크탑에서 똑같이 나타나며, 아이폰에서도 불러낼 수 있습니다."

5. 불필요한 파일을 알아서 정리하는 저장공간 최적화(Optimized Storage)


▲ "다음 주제는 맥북에 탑재된 저장공간을 최적화하는 기능입니다."


▲ "맥을 사랑하는 것 만큼 맥을 열심히 사용하다 보면 저장장치가 가득 차곤 합니다. 이런 경우를 위해 저희가 해결책을 준비했습니다."


▲ "저희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하나는 여간해서는 잘 열어보지 않는 오래된 파일과 사진, 이미 시청한 동영상 등을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업로드한 뒤 저장장치에서 삭제해 최신 파일만 남기는 방식입니다. 업로드한 파일이 나중에 필요할 때가 오면 언제든 아이클라우드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이 다시는 사용할 일이 없는 파일도 청소합니다. 사파리 웹 캐시, 휴지통에 넣어두고 잊고 있는 쓰레기 파일들, 시스템 로그, 메일에 저장된 불필요한 파일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디스크 청소를 도와줄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마련했습니다."


▲ "시험삼아 각종 사진과 동영상, 문서, 메일 첨부파일 때문에 여유공간이 20GB 밖에 남지 않은 맥에서 모든 저장장치 최적화 기능을 켜보았습니다."


▲ "그랬더니 여유공간이 20GB에서 150GB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 기능은 (테스트뿐 아니라) 여러분이 맥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도 큰 변화를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6. 웹으로 생태계 확장한 애플 페이(Apple Pay)


▲ "다음 주제는 애플 페이에 관한 것입니다."


▲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로 물건을 구매하고 결제하는 경험을 맥에서 어떻게 구현하는 게 최선일지 심각히 고민해봤습니다. 그러다 완벽한 방법을 찾는 데 데 성공했습니다. (사진을 보고 청중 폭소) 맥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스트랩 액세서리 사업이 흥할지도 모르겠군요. (웃음) 물론 아무도 이렇게 쇼핑하기를 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그래서 애플 페이를 웹으로 가져왔습니다."


▲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애플 페이 버튼을 누르면 안전하게 결제를 할 수 있는 대화상자가 열리며, 연속성 기능으로 연동되는 아이폰의 터치ID를 통해 구매를 인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뿐 아니라 손목에 찬 애플워치로도 구매를 인증할 수 있습니다."


▲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가 웹용 애플 페이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몇 달 내 기존 6개국에 이어 스위스와 프랑스, 홍콩에서도 여러분 곁으로 애플 페이가 찾아갈 것입니다."

7. 서드파티 앱에도 탭(Tabs)을 달아주자


▲ "다음 주제는 맥 사용자 경험의 일부를 담당하는 '탭' 기능에 관한 것입니다."


▲ "사파리 또는 파인더에서 탭을 잘 활용하면 윈도우로 뒤범벅이된 화면을 아주 깔끔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이제 서드파티 앱에서도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단에서 멀티 탭 기능을 지원하므로 개발자 여러분이 특별히 준비해야 하는 작업은 없습니다. 이미 제작한 앱에서도 저절로 작동합니다.(works out of the box)"

8. 동영상을 항상 화면 위에 띄워주는 '픽처 인 픽처(Picture in Picture, PIP)'


▲ 다음 기능은 동영상 시청을 사랑하는 분들이 사랑할 만한 픽처 인 픽처(PIP)입니다.


▲ "맥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다른 컴퓨터 작업을 병행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럴 때 웹브라우저나 아이튠즈에서 PIP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이 작고 깜찍한 창으로 분리됩니다."


▲ "PIP 창은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 수도 있고, 전체화면 모드로 띄운 앱과도 잘 작동합니다"

9. 마침내 맥 운영체제에도 '시리(Siri)'가 찾아오다


▲ "지금까지 살펴본 7가지 기능 외에도 한 가지 기능이 더 찾아옵니다."

"마침내 맥에서도 시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 만큼은 평소와 다르게 자신을 스스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역주: 시리가 작동하면서 시범 영상을 보여주곘다고 말합니다.


▲ "Dock에 무언가 새로 생긴 게 보이시죠? 시리를 불러오고 싶을 때 이 아이콘을 누르면 됩니다." 역주: fn 키를 두 번 눌러도 됩니다.


▲ "우리가 알고 사랑하던 시리가 맥에서는 훨씬 다양하고 정교한 명령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 주에 내가 작업하던 현장 파일 보여줄래?>로 파일 검색 결과를 볼 수 있고..."


▲ "첫 번째 명령에서 이어지는 복잡한 두 번째 명령을 통해 검색 결과를 한층 더 다듬을 수 있습니다."


▲ "시리가 찾은 파일은 다른 앱으로 바로 드래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시리가 제시한 답변 중 나중에 다시 활용할 만한 유용한 항목은 알림 센터에 고정해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역주: 알림센터 디자인도 바뀌었습니다.


▲ 이 외에도 날씨와 현재 시간 확인, 알림 설정, 인터넷 검색, 아이튠즈 제어 같은 다양한 음성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역주: 좀더 세밀한 테스트가 있어야 겠지만 시험 삼아 사용해본 결과 한국어 명령도 곧잘 인식하고 수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0. macOS 시에라 출시 일정과 시스템 요구사항, 무대에서 소개되지 않은 기능


▲ 역주: macOS에 내장된 메시지 앱과 사진 앱도 상당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만 iOS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인지 macOS 꼭지에선 다뤄지지 않고 간략하게 넘어갔습니다. 나중에 iOS 10 파트 소개해 드릴 때 자세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요점만 미리 말씀드리면, 사진 앱의 경우 인공지능으로 사진 속의 사람 얼굴과 배경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류하는 기능이 탑재됐습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말을 타고 있는 사진을 찾고 싶으면 태그를 달지 않았더라도 '승마'나 자녀 이름을 입력해 찾을 수 있습니다. 

메시지 앱의 경우 이모티콘의 크기가 켜졌고 문자 내 이모티콘 변환이 가능한 내용을 분석해 탭하면 문자가 이모티콘으로 전환됩니다. 메시지 내용에 따라 말풍선이 움직이거나 축소/확대 되는 등의 다양한 효과를 적용해 메시지와 함께 감정을 유연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 iOS 기준이기는 하지만 일단 유튜브애플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새로운 메시지 앱 시연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개발자 여러분은 오늘 바로 macOS 시에라 프리뷰 버전을 내려받아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퍼블릭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은 7월 중 시작합니다."


"macOS 시에라 최종 버전은 오는 가을 중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 역주: 잠시 스쳐 지나간 macOS 시에라 시스템 요구사항입니다. 2009년 이전 기기는 지원하지 않는 등 엘 캐피탄보다 시스템 요구사항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여전히 2009년 이전에 출시된 맥을 쓰시는 분들에게 기변 타이밍이 찾아온 듯 싶습니다.


▲ "이것으로 여러분이 알아야 할 macOS 업데이트를 마치겠습니다."

macOS에 새로 추가된 기능과 달라진 점을 두루 살펴봤는데요. 앞으로는 각각의 기능에 대한 좀 더 세밀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소개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그 밖에 WWDC에서 새로운 애플 운영체제가 등장함에 따라 애플 홈페이지도 업데이트됐는데요. macOS 시에라와 함께 iOS 10 소개 페이지도 올라왔으니 같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한국어 페이지는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참조
Apple - macOS Si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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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 Icon
    최창흠

    새로운 운영체제가 나와도 안정성 때문에 아직도 매버릭스에 머물고 있습니다.
    매버릭스로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업무상 구글에서 배포하는 스캐치업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집에 중고로 구입한 아이맥이 2011년 버젼이라서 마운틴 라이언을 깔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대부분 프로그램들은 모두 설치가 되는데 스캐치업이 설치가 안되길래 왜 이러지 하고 의아해 하다가 스캐치업 2016버젼이 매버릭스 이후버젼부터 지원한다는 사실을 알고 하드 포멧하고 다시 매버릭스로 올렸네요.

    맥에 입문한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가 독바 위에 떠있는 아름다운 스큐어모피즘 아이콘들 때문이었는데... 매버릭스까지만 이것들을 볼 수가 있어서 너무 아쉽고 불안불안합니다.... ㅠㅠ

    게다가 최근 메버릭스 운영체제 마이너 업데이트가 있길래 망설이지 않고 업데이트 했는데 이상하게 이전까지 문제 없던 와이파이가 됐다 안 됐다 합니다. 구 운영체제도 안정성을 걱정해야하는 상황이라니, 이젠 윈도우로 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을 와버렸고, 제발 맥으로 업무보는 사람들도 생각해줘요 애플님!

  3. Blog Icon
    안영환

    완전 동의합니다.
    저도 업무상 포토샵과 스케치업을 동시에 사용해야 하기에 매버릭스에 머물고 있습니다. 요세미티도 불안해서 업데이트를 못하는데 계속 새로운 os가 막 튀어나오는군요...

  4. Blog Icon
    카일러

    원님!! 발빠른 소식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지 못<?>한 제게 이렇게 쉽게 볼수 있도록 단숨에 정리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ㅎ

  5. Blog Icon
    Zendarin

    4. 도큐멘트, 데스크탑 폴더와 연동되는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드롭박스 같은 것인가요?

  6. Blog Icon
    대추아빠

    드롭박스 만큼의 안정적이라면 한번 생각해 봄직합니다. 근데 웹에 존재하는거 선택적으로 동기화하는건 드롭박스도 지원할꺼라 하던데 언제나올런지 모르겠네요.

  7. Blog Icon
    seung

    2,3,9은 기대중입니다.

    2번은 아이폰도 되면 좋을꺼 같은데요 ㅎㅎ 쫌 아쉽네요
    쉬리는 아이폰 쉬리랑 어떻게 구분하나요? 맥용은 쉬리야라고 안부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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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너무 앞만보고 달리지말고 조금 걸으면서 주위 풍경을 구경하는 여유도 있으면 좋겠네요 안정화도 중요한거니까요

  9. Blog Icon
    ktloko@gmail.com

    잘 읽었습니다.

  10. 윈도우는 역시나 훌륭한 운영체제임 틀림 없네요, 탐색기만 봐도 가독성이 파인더에 비해 완전 넘사벽~!

  11. Blog Icon
    ㅉㅉ

    오늘 발표한 내용들이 윈도우 8부터 10까지 있던 기능들 대다수... ㅜㅜ 쫌 독창적인 먼가가 나오길 바랬는데

  12. Blog Icon
    찌질찌질

    대체 위의 기능들중에 어느게 윈도7부터 있었다는거냐? ㅉㅉ
    너같은 애들때문에 윈도유저들이 욕먹는거야

  13. Blog Icon
    ㅉㅉ

    저는 맥유저고 윈도우 7부터라고 적은적은 없는데 무슨 헛소리이신지 모르겠네요 ; 맥이랑 윈도우 다써요

  14. Blog Icon
    ㅉㅉ

    윈도우 8부터는 윈도우폰이랑 동기화가 잘될뿐만 아니라
    애초에 원드라이브는 온라인 모드가 가능해서 용량 차지 않고 파일저장이 가능했구요
    같은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개인설정이나 바탕화면 같은 설정들 파일 동기화도 자동으로 됬어요 5년은 된거 같네요
    애플패이는 삼성패이에서 됬던 기능들 완전히 카피한거고
    시리는 뭐 윈도우 10이 먼저 나왔으니 말도 말구요
    괜한 맥부심 부리지 마세요 ;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맥유저가 욕먹는거에요

  15. Blog Icon
    찌질찌질

    일단 퉁쳐서 다 베낀거라는 하는 기적의 논리

  16. 좋은하루되세요

  17. Blog Icon
    백우

    수년간 매번 베타버전 OSX을 설치 하면서 시스템 안정성에 대해서 생긴 감이 있다면 첫번째 베타에서 Parallels 같은 VM이 잘 동작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시에라는 Parallels 잘 동작 됩니다. 일단 시스템 안정성을 믿고 가는걸로...

  18. 포토앱이 이제야 아이포토 수준으로 업되는거네요. 아이포토에선 이미 어느정도 되던거였죠. 요세미티와 ios7 평탄한 UI로 가면서 기능을 많이 버렸는데 이제야 예전 맥 ios로 기능이 올라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ios10 베타1은 오래만에 쓸만해졌습니다. 최소 ios6 첫번째 베타정도? 맥os는 베타를 설치 안했지만 이번엔 좀 기대가 되네요.

  19. Blog Icon
    흑응

    깔끔한 정리 고맙습니다.

  20. Blog Icon
    gk

    와 하는 느낌이 전혀 안들거니와.. 이게 새 운영체제라고 할만한건지 모를정도로 새롭지도 않네요

  21. Blog Icon
    메카

    내 맥미니는 적어도 앞으로 2번의 맥OS 업데이트를 버틸수 있겠군요 ㅎ

  22. Blog Icon
    blockbuster

    예전의 OS X은 안정되기도 했고, OS 버전이 올라가며 점점 더 빨라지고 쾌적해 졌었는데. 요즘은 자꾸 불안해 보여요.
    심지어 강제 재부팅도 가끔 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뭔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어요.

    많은 새로운 기능이라고 하는 것들이, OS level이라기 보다는 App level의 기능들이고, 그런 건 그냥 App을 버전업하는 수준으로 제공해도 되는건데. 아무튼 썩 맘에 안드는 행보가 많아요. 요즘.

  23. Blog Icon
    애플러

    엘캐피탄은 재꼈었는데 시에라는 기대가 되네요. 얼마나 빨리 안정화가 될런지가 관건일 듯 합니다.

  24. 아무리 그래도 윈도우 10이 안정적이라니... -서피스 프로4 유저

  25. Blog Icon

    윈도우10 안정적인거 맞는데요? 엘 캐피탄 쓰면서
    무지개 바람개비 매일매일 보는 동안 윈도우10에선
    파란 똥글뱅이 커서 한번도 못봤음. 그래도 맥을 쓰는건
    언젠가는 다시 안정적인 시절로 최적화 해줄거라 믿고쓰는거지

  26. Blog Icon
    딱히

    Microsoft Edge부터가 너무 불안정하고... 애초에 시작화면에서부터 아직도 버그가 일어나는 게 윈도 10인데... 윈도가 최적화 면에서는 최고라고 하지만 아직 윈도 10은 불안정합니다.

  27. Blog Icon
    뚜리둥둥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 ^^

    이번에 새로기능이 추가된 사진 앱에 대해서는 좀더 알수 없을까요?? ㅜㅜ

  28. Blog Icon
    K811-Warrior

    AutoUnlock은 아이폰과는 연동이 안되는건가요? 이것때문에 애플워치를 구입하고 싶지는 않는데..;;

  29. Blog Icon
    과아아연

    왜 무지개 일까요? 팀쿡이 무지개라서 일까요? 우리 한번 고민해 봅시다

  30. Blog Icon
    착한아빠워너비

    요세미티 쓰다보면 정말 매버릭스가 그리워질때가 많아요... 사진/동영상 관련작업할때 특히 매버릭스는 참 안정적이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