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OS X 엘 캐피탄 10.11.6 및 iOS 9.3.3 베타 4 공개

2016. 6. 30. 03:13    작성자: ONE™

애플이 OS X 엘 캐피탄 10.11.6 새 베타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5월 24일에 OS X 10.11.6 베타 테스트가 처음 시작된 이래 횟수로 벌써 4번째 베타 버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베타 버전에서도 특별한 변경사항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릴리스 노트에 따르면 이번 주 역시 운영체제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과 안정성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미 차세대 맥 운영체제 'macOS 시에라'가 발표된 마당에 엘 캐피탄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보다는 버그를 수정하고 보안적인 부분을 보강하는데 마지막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베타 테스트가 막바지에 이르렀는지 개발자 베타 버전과 일반인을 위한 공개 베타 버전이 동시에 배포되고 있는 것이 특이사항이라면 특이사항입니다. 빌드 번호는 베타 3의 '15G19a'에서 5단계 상승한 '15G24b'입니다.

현재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고 계신 분은 지금 바로 맥 앱스토어를 통해 이번 베타 버전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OS X 베타 버전과 함께 OS X Server 5.1.6와 iOS 9.3.3, tvOS 9.2.2 베타 4도 같이 나왔습니다.

한편, WWDC 2016에서 공개된 macOS 시에라와 iOS 10은 지난달 13일 개발자 프리뷰가 배포되고 있으며 두 번째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작년은 2주에 한 번꼴로 개발자 프리뷰가 업데이트된 것을 감안하면 이미 나올 때가 지났는데요. 아무래도 올해는 배포 주기를 다소 길게 가져가는 듯합니다. macOS시에라 첫 번째 개발자 프리뷰 버전의 경우 충분한 성능을 내지 못하고 있고, 애플 워치를 이용해 맥의 잠금을 해제하는 기능이 포함되지 않는 등 아직 미비한 점이 많습니다.

그 밖에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macOS 시에라∙iOS 10 공개 베타 프로그램은 현재 beta.apple.com 사이트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중 배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OS X El Capitan 업데이트 내역

∙ 2015년 10월 1일: OS X El Capitan 10.11 정식 버전 (빌드 15A284)
∙ 2015년 10월 22일:OS X El Capitan 10.11.1 정식 버전 (빌드 15B42)
∙ 2015년 12월 9일:OS X El Capitan 10.11.2 정식 버전 (빌드 15C50)
∙ 2016년 1월 20일:OS X El Capitan 10.11.3 정식 버전 (빌드 15E27)
∙ 2016년 3월 22일:OS X El Capitan 10.11.4 정식 버전 (빌드 15E65)
∙ 2016년 5월 17일:OS X El Capitan 10.11.5 정식 버전 (빌드 15F34)
∙ 2016년 5월 24일:OS X El Capitan 10.11.6 개발자 베타 1 (빌드 15G7a)
∙ 2016년 6월 7일:OS X El Capitan 10.11.6 개발자 베타 2 (빌드 15G12a)
∙ 2016년 6월 14일 : macOS Sierra 개발자 프리뷰 1 (빌드 16A202w)
∙ 2016년 6월 22일:OS X El Capitan 10.11.6 개발자 베타 3 (빌드 15G19a)
∙ 2016년 6월 30일 : OS X El Capitan 10.11.6 개발자 베타 4 (빌드 15G24b)



관련 글
• 애플, OS X 엘 캐피탄 10.11.6 및 iOS 9.3.3 베타 3 공개
• 애플, 차세대 맥 운영체제 'macOS Sierra' 발표
• 애플, macOS 시에라 첫 번째 개발자 프리뷰 버전 배포
• 애플, 개발자 대상 OS X 엘 캐피탄 및 요세미티용 사파리 10 베타 테스트 실시

    
  1. Blog Icon
    평군

    막판에 사파리 버그가 해결되길 바라지만 그럴리가 없겠죠...

  2. 원님 저는 지금 쓰고 있는 애플 기기만 구매시점 가치로 1100만원쯤 되는데 앞으로도 쓸거고요

    사파리 버그 못고친것을 보고 "애플이 OS를 대하는 태도가 삼류 기업으로 전락했다" 라고 말할 정도는 되지 않습니까?

    댓글을 지우신건 블로그 운영기준에 안맞아서 인가요?

  3. 운영진 그리고 필진으로서 삭제되었다고 말씀하시는 ' 그 댓글'을 찾아 보았고 님께서 쓰신 댓글 원문을 그대로 가져와 보았습니다.

    "이 삼류로 전락한 놈들은 마지막 까지 바람개비를 고치지 않았구나 ㅋㅋㅋㅋ 에효..."

    지금 질문에 사용하신 문장은

    "애플이 OS를 대하는 태도가 삼류 기업으로 전락했다" 라고 말한 정도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군요.

    댓글들이 또 다른 댓글들을 만들어 내는 특성하에서 상호간에 인신공격이나 비하,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블로그 운영 기준'에 의해 삭제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4. 글을 다시 쓴건 기억이 나지 않아서 “의미”를 가져다 쓴거고요

    저 사실은 한국어를 쓰는 맥 사용자 전체에게 공분을 사고있고

    한국유저중 저말을 했다고 애플을 두둔하고 인신공격을 할 사용자는

    제 생각엔 없다고 보는데

    또 그일이 발생 하기도 전에 지우다니

    이건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아닙니까??

    원님이 지운게 확실해요?

    댓글 확일 할 수 있는 권한까지 넘기신걸 보니

    새로 집필하는 분들의 과잉 진압 같은 생각도 드네요

  5.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괜히 소란 피우지 맙시다. 운영진이 댓글을 지웠다면 문제가 있으니 지우겠죠. 애플이 삼류 기업으로 전락했다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속으로 생각하세요. 에휴

  6. Blog Icon

    여기선 애플이 똥을 싸도 박수쳐야하는거 이제알으심?ㅋㅋㅋ
    사파리 안고치는거랑 버그 개같다고 말하면 삭제당함
    애플에 쓴소리하는것도 분쟁의 여지를 차단한다는 명분으로
    그냥 지워버리는데 개인 블로그라서 검열하고 맘에 안든다고
    지우는건 그냥 그러려니 하는수밖에 없음

  7. Blog Icon
    글쎄요

    쓴소리 댓글달리면 사람들 개떼같이 몰리는 걸 못 보셨는지요? 운영진은 애플에 쓴소리하는 댓글을 보기 싫어서가 아닌, 쓴소리때문에 분쟁이 일어나는 것이 보기 싫어서 지우는 것 같습니다.

  8. Blog Icon
    고양이고양은고양이

    결론은 기본적인 예절과 네티켓을 지키자는 거자나요...여기는 님이 애플에 1100만원 냈다고 해서 마음대로 지껄일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백투더맥 하루 방문객이 평균 2만명이니 1100만원 자부심으로 백투더맥에 어떤 특별한 권리가 생겼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운영진들이 삭제한 이유는 애플이 삼류기업이라고 까서 삭제한게 아니라 말을 상당히 저급하고 더럽게 표현해서 삭제한 겁니다. 모두가 보는 공간이니깐요.
    그리고 위에 "님"이라고 아이디 적으신 분 제발 어그로 끌지 말고 가세요. 님 오기 전부터도 사파리 바람개비는 원님 및 집필자님들 모두가 예전부터 지적해 온 부분입니다. 무슨 본인이 신대륙 발견 묵살한 것처럼 쓰니 그저 웃습니다 ㅎㅎ ^^b

  9. Blog Icon
    코차네

    정확한 지적에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10. [이 삼류로 전락한 놈들은 마지막 까지 바람개비를 고치지 않았구나 ㅋㅋㅋㅋ 에효...]

    이게 어디가 저급하고 더러운거죠?

    "놈" 을 "분" 으로 바꾸면 저급하고 더러운게 아닌가요?

    [이 삼류로 전락한 분들은 마지막 까지 바람개비를 고치지 않았구나 ㅋㅋㅋㅋ 에효...]

    이러면 안더럽나요?

    지껄인다는 표현이 더 저급한것 같은데요?

    법인격에 대고 삼류라고 한 저보다

    인격에 대고 지껄인다고 한 그쪽이 삭제감 입니다.


    그리고 1100만원 특권은 어디 써있습니까?

    그런 글은 쓴적이 없는데

    동네 슈퍼도 아니고 전세계 시가총액 1~2위를 하는 기업에

    1억 10억도 아니고 1100만원에

    누가 특권의식을 가지나요?

    그쪽은 1100만원 정도면 특권의식을 가지나요?

    70만원짜리 맥미니 쓰면 말 못합니까?

    쓰지도 않은 말을 상상해서 제가 말한 것 처럼 씁니까

    작가 지망생 입니까?

    현재 쓰는 장비 구입가를 말한건 근거없이 욕한게 아니라는 의도로 밝힌 겁니다.

    본인이 자격지심이런게 있는거 아니에요?

    1100만원을 특권으로 생각한다니 너무 촌스러운 발상 아니에요?

    보는 제가 민망하군요

  11. Blog Icon
    ㅉㅉ

    공감합니다. 애플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성을 잃죠 ㅋㅋ; 클라이언트로써 불만을표현하면 나쁜사람이 되고 불만을 표현한 사람에게는 '지껄이다'라는 표현을 써도 된다는건 .. 참 ㅋㅋㅋ 삼류로 전략한 놈들이 그렇게나 잘못된 표현인지 공감이 잘 안되네요. 종교같아요 보면

  12. Blog Icon
    128bit

    다른지나가던 사람으로서 "저급한고 더럽다"라고 할정도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하지만 제 시각으로 봐도 충분히 분란이 생길 여지가 많은 댓글로 보여지네요.
    위에 "님"이라는 분이 좀 격하고 지저분하게 표현하시긴 했지만 딱히 틀린말은 아닙니다. 여기 사이트 즐겨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애플팬입니다.
    굳이 그 대부분의 방문자들이 불편해지는 댓글을 달 필요가 있을까요?
    300038마크2 님께서 무슨말씀을 하고 싶으신지는 아마 다 이해하고 있을겁니다. 다만 표현이 문제이지요. 굳이 그렇게 애플팬들이 기분나빠할만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피력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예를들면
    "요즘 애플은 정말 삼류 같아요. 마지막까지도 바람개비 버그를 안고치다니 참 답답합니다."

    굳이 차이를 말씀드리자면
    "이 삼류로 전락한 놈들은"은 애플이 이미 삼류가 되었다... 라고 단정하고 얘기하시는건데... 여기 오시는 팬들가운데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13. Blog Icon

    고양이/ 저게 왜 어그로인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만? 저도 그 바람개비떄문에 컴퓨터를 다시 시작해햐하는 등 빡침 그자체입니다. 이건 저 뿐만 아니라 외국유저들도 같은 심정입니다. 심지어 제 친구들도 욕은 기본이었습니다.

    더욱이 표현할 자유을 억압하는 겁니까? 마음대로 댓글 지우는 거 미국에서 했다면 당장 고소했을 겁니다. 아무도 댓글 안건듭니다. 님이 상관할 바도 아닙니다.

    쓴소리 할건 해야죠. 팀쿡이 애플을 이끄면서 생기는 문제들이 굉장히 많아졌다는 건 인지 못하는 지 궁금합니다. 당장 운영체제 안정성이 잡스시절보다 많이 떨어졌습니다. 안정성떄문에 Mac OS쓰시는 분들 많습니다. 이젠 윈도우 10와 무엇이 좋은지 못 찾을 정도더군요.

    하여튼 저 댓글이 분쟁 일으킨다고 판단하는 것도 미스 그자체입니다. 생각좀 하시죠?

  14. Blog Icon
    우웅

    iOS 9.3.3 베타4 애플 공식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요즘은 개발자 계정 로그인 없이도 바로 다운로드 가능하더군요. OTA 업데이트가 뜨지 않는 분은 이걸로 해보세요. (저도 뜨지 않아서...)
    http://d.pr/13Mso

    .
    참고로 저 레딧유저는 새 iOS 베타가 뜰 때마다 꾸준히 올리므로, 나중에 새 베타가 뜨면 저 레딧유저가 작성한 포스트를 보시면 바로 받으실 수 있어요.

  15. 030038님의 댓글을 삭제한 이유는 이번 한 차례뿐 아니라
    그 동안 여러 차례 분란을 일으킬 만한 댓글을 남기거나
    다른 사람을 비방∙비하하는 댓글을 남기셨기 때문입니다.
    애플에 대해 건전한 비판을 하는 건 저도 뭐라고 하지도 않고 삭제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보는 게시물에 마치 싸움을 거시는 듯한 댓글을 남기는 것은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분이나 정작 댓글을 다시는 분이나, 그리고 저에게나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런 댓글을 방관∙방치하는 것도
    제 소관을 다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링크는 030038님이 남긴 댓글 중에서 그런 사례가 될 만한 일부입니다.
    http://d.pr/i/13adL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방문자 분들에게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16. 불로그에 그간 댓글을 백개는 쓴 것 같은데 저것말고 착한 댓글도 많지 않았나요? 유익 했다거나 ㅋㅋ 저기 삭제 리스트 댓글은 저도 어느정도 인정합니다만 이번건 과하지 않았나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절도 전과가 있다고 그사람이 물건을 사려 가게에서 물건을 집었더니 경찰에 신고하는건 과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런 댓글이 나온 전후 사정 댓글을 보면 또 못할 말 한건 아닌데...저것만 딱 잘라서 보면 약간 정신이 이상한 사람같이 보이잖아요 ㅋㅋㅋ

    어쨌든 운영 방침이라고 하시니 얌전히 지내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17. '절도 전과가 있어서 물건을 못집게 한다'는 예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하신 행동에 아무런 제제를 가하지 않았으니 전과랄게 없지요. 또 익명성이 보장되니 댓글을 남길 때 닉네임을 바꿔 다시면 사실상 새사람이 되는 셈이기도 하구요. 030038님이 다신 댓글 중에서 분명 도움이 될 만한 댓글도 있었고, 애플을 옹호하는 듯한 댓글 또한 남기셨습니다. 그런데 하신 말씀을 바꿔 해석하면, 그런 전례가 있다고 해서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분란의 소지가 있는 댓글에 정당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게 있어 이런 경우는 "다 같이 쓰는 광장에 누군가 휴지를 버린 것" 혹은 "자기집 마당에서 가면을 쓴 사람들이 패싸움"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휴지를 버리는 사람이야 무심결에 버린 것이겠지만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 인상이 찌뿌려지겠지요. 또 그걸 보고 다른 사람도 덩달아서 휴지를 버릴 수 있겠구요. 또 자기 집마당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집주인이 나서서 싸움을 중재하거나 말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다들 가면을 쓰고 있어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가면을 바꿔서 다시 싸우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럴 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냥 휴지를 주어서 쓰레기 통에 버리는 것이나, 사람들의 분이 가라앚을 때까지 마당에서 쫒아 내는 것 뿐입니다.

    이번 일로 블로그를 이용하는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점 죄송합니다. 또 030038님도 이번 일에 상식적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백투더맥 말고도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는 일이 잔뜩인데... 백투더맥 만큼은 방문할 때마다 기분 좋고 이용이 쾌적한 곳으로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그리고 이건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야 가능한 일입니다.

    아무튼 더는 댓글로 인해 서로 기분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에 한해 댓글란을 잠궈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