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치 바가 장착된 신형 맥북프로 핸즈온 동영상

2016. 10. 30. 02:29    작성자: ONE™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가 끝나면 참석한 기자를 대상으로 ‘핸즈온’ 세션이 진행됩니다.

기사를 작성하기 전에 제품을 직접 만져보라는 건데요. 이때 촬영하는 핸즈온 영상을 통해 신제품에 대한 기자들의 첫인상을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신형 맥북프로의 터치바는 글이나 사진만으로는 느낌이 확 와닿지 않는데, 이럴 때 핸즈온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기는 가운데, 포스터치 트랙패드나 아이폰 홈버튼과 달리 햅틱 피드백을 제공하지 않는 점과 예상보다 높게 책정된 가격을 단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행사 후 여러 매체에서 영상을 속속 올리고 있는데, 전부 소개해 드리기는 어려울 듯하여 이름이 잘 알려진 매체를 중심으로 모아봤습니다. 영상 밑에는 해당 사이트에 올라온 신형 맥북프로 기사 중 터치바와 관련된 부분을 덧붙였습니다.

Laptop Mag

"터치바는 기대했던 것만큼 밝지 않았다. 그럼에도 상당히 컬러풀하고 앱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기능도 상당히 손쉽게 조작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사진 앱에선 터치바를 통해 이미지 회전이나 크롭, 필터 적용, 리터칭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메시지 앱에선 무엇을 타이핑 하느냐에 따라 이모지를 자동으로 제안한다. 퀵타임 앱에선 손가락을 문질러 동영상을 앞뒤로 빠르게 훑어볼 수 있고, 사파리에선 현재 열어놓은 탭을 터치바에 표시해 편하게 스크롤하면서 볼 수 있게 했다.

터치바에 관해 유일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햅틱 피드백을 제공하지 않는 점이다. 이 혁신적인 조각이 탭틱 엔진을 지원하지 않는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 랩탑매거진

CNET

"내 본능이 말하건대 터치바가 장착되지 않은 맥북프로를 구매하면 나중에 필히 후회할 것이다.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고 지원하는 파트너 앱도 적지만, 보조 스크린에 대한 기존의 다른 컨셉들이 놓치고 있는 것을 잘 구현해 놓았다. 겉멋만 든 각종 기능으로 산만함을 유발하는 게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킨다. 물론 그렇긴 해도 터치바가 탑재된 15인치와 13인치 모델이 각각 2,399달러, 1,799달러나 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씨넷

AppleInsider

"애플의 터치바는 본격적인 풀사이즈 터치스크린보다 사용이 훨씬 직관적이다. 트랙패드에 손을 올려둔 상태로 터치바를 조작하는 게 끊임없이 손을 움직이며 풀사이즈 터치스크린을 조작하는 것보다 편했다.

자칫 메뉴와 도구 패널에 숨어있었을 각종 기능을 보여주는 터치바의 능력에 감명을 받았다. 특히 오늘 스테이지에서 애플이 시연한 것처럼 어떤 앱을 전체 화면 모드로 사용할 때 빛을 발하는데, 작업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화면 공간을 절약할 수 있게끔 해준다. 전체 화면 모드에서 포스터치 트랙패드로 무언가를 선택하면 터치바로 이를 제어하는 자연스러운 '화음(chord)'이 연출되기 떄문이다. 맥락에 따라 터치바의 콘텐츠가 바뀌는 것은 작업을 방해하지 않고 더욱 열중할 수 있게 함으로써 맥북의 유용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아직 터치바 커스터마이즈는 애플 앱과 일부 퍼스트파티 제작사가 만든 앱에서만 가능한데, 일단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새로운 하드웨어에 대한 업데이트를 착착 선보이기 시작하면 더욱 탄탄한 터치바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애플인사이더

iMore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은 단연 새로운 터치바였다. 쉽게 말해 기능 키가 있던 자리에 2,170 x 60 해상도의 아이패드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애플워치처럼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했지만, 매트한 마감처리 덕분에 감촉이 키보드 키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애플이 지난 수 년에 걸쳐 macOS 상에 건설하고 있는 데이터 감지 기능이 터치바에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다만 문맥에 의존하며, 잘 큐레이터돼 있고, 보다 역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물론 볼륨이나 밝기 조절 같은 다른 시스템 기능와 함께 ESC 키도 달려 있다. 이러한 버튼을 오른쪽으로 밀어내면 앱이 빈자리를 넘겨 받는다. 사진 앱에선 사진 축소판을 스크롤할 수 있고, 편집 기능에 아주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Xcode나 Terminal도 예외 없이 문맥에 따른 단축키를 보여준다.(내가 보기엔 현재 거의 모든 애플 앱이 터치바를 지원한다.)

외부 개발자들에게도 API가 제공되므로 여러분이 좋아하는 앱들도 업데이트되면서 터치바를 지원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 당장도 포토샵에선 터치바를 이용해 팔래트 색상을 바꿀 수 있고, 엑셀에선 가상 버튼을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그래프를 생성할 수 있다. 여러분이 직접 터치바를 커스터마이즈하는 것도 가능한데, 예컨대 스크린에서 마음에 드는 도구를 끌어 터치바에 집어넣을 수 있다. 마치 물 흐르듯 너무나 매끄럽게 작동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애플이 이건 정말로 확실하게 해놨다."

- 아이모어

The Verge

"이벤트만 봐서는 몰랐겠지만 터치바는 매트한 마감처리가 되어 있다. 이 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물리적인 키를 누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밝기는 밝았지만, 작업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다. 키보드 백라이트 조명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앱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는 터치바를 직관적으로 다룰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짧게 나마 사용해 본 결과 모든 걸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아쉽게도 햅틱 피드백은 제공하지 않지만, 확실히 모든 기능이 아주 완벽히 작동했다.

음악을 감상할 때 가장 중요한 버튼은 '재생/정지' 버튼'일 것이다. 응용 프로그램 때문에 터치바가 바쁠 때 음악 재생 관련 버튼이 보이지 않는 건 너무 냉정할 거다. 다행히 애플은 터치바 오른쪽에 좀 더 고정적인 음악 재생 옵션을 달아놓았고, 덕분에 사용자는 언제든 이 버튼을 탭하여 음악 제어 기능을 다룰 수 있다."

- 더버지

ShashGear

"바라는 대로 잘 작동한다.(It works) 섬네일이 충분히 높은 해상도로 표시되고, 반응속도도 무척이나 빨랐다. 거대한 트랙패드(애플이 손목이 두꺼운 사람에게 원한이 있나 싶을 정도로 정말 거대하다. 다행히 신형 맥북프로를 위해 애플이 손바닥 방지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는 얘기를 들었다.)와 터치패드를 두 손으로 쉽게 다룰 수 있었다. 마치 키보드 단축키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키보드 단축키를 완벽히 암기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할까. 

미련이 남는 부분을 꼽자면 햅팁 피드백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이폰 7의 홈버튼이나 포스터치 트랙패드처럼 터치바도 햅팁 피드백을 지원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 슬래시기어

동아사이언스

"애플은 왜 터치 바를 맥북 프로의 중심에 놓았을까? 필립 실러 부사장은 지난 수십년 동안 키보드의 기능키는 너무 당연하게도 그 자리를 지켜왔지만 과연 그 키들이 그 중요한 자리에서 얼마나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좀 다른 문제라고 봤다. 당장 내 맥북의 키보드를 봐도 문자 입력과 스페이스바는 닳아서 아주 반질반질하지만 기능키는 새 것처럼 깨끗하다. 가끔 화면 밝기와 소리 크기를 조정하는 정도 외에는 그리 많이 쓰지 않는다. 애플은 그 부분에 과감하게 손을 댔다.

비슷한 시도를 했던 제품들도 몇 있다. 하지만 이렇다 할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진 못했다. 터치 바의 성공 여부는 이게 얼마나 자연스럽게 운영체제와 응용 프로그램에 녹아드느냐에 달려 있다. 터치 바에 대해 오늘 처음 듣고, 처음 만져봤지만 어색함보다는 오히려 기존의 기능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손이 많이 갔다.

새로운 기능을 의식하고 썼던 부분도 있겠지만 터치 바는 각 앱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잘 찝어서 보여줬다. 그리고 애플은 발표의 상당 부분을 서드 파티에게 제공했다. 이는 터치 바를 누구나 쓸 수 있는 요소라고 설명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가능성과 생태계를 만든다는 재스처로 볼 수 있다. 늘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이는 운영체제와 하드웨어를 함께 갖고 있는 애플이기에 할 수 있는 시도다."

- 바이라인 네트워크



참조
Apple - MacBook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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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

    트랙패드 면적 정말 광활하네요 ᆮᆮ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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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차원

    왜 탭틱을 안달았을까요. 1세대 샀는데 2세대에서 업그레이드 되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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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

    새로운 패러다임을 또 한번 열었네요. 뉴맥프레를 기점으로 터치바를 탑재한 경쟁사들의 노트북 발매가 예상됩니다. 포트와, 가격, 더 이상 빛나지 않는 사과가 매우 아쉽지만 하루 빨리 정착되어 다음 세대 맥북프로는 모두가 부담 없이 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이번 작품은 패스합니다ㅎㅎ
    언제나 유익한 자료 올려주시는 필진님들께 감사드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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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염

    햅틱 바를 넣었다면

    1. 길이가 만만치 않다: 터치바 길이만큼 햅틱 엔진이 들어가거나, 짧으면서 아주 강렬한(상단이 튀어오를듯한) 강도로 햅틱이 작동해야 할텐데. 공간이 낭비되거나, 전력이 낭비되는 것과 햅틱이 바꿀만 한지는 한 번 생각해봐야할 듯

    2. 햅틱 추가로 올라가는 비용은 감당할 수 있는가: 지금 가격에서 10~12% 이상 가격이 오른다면?(설마 1천원에 햅틱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3. 공간 문제로 터치바와 햅틱이 일체형이 될 가능성이 큰데...: 그렇다. 액정이 나갔는데 수리비용이 15~30만원 정도로 청구되면, 터치바 프로텍터라도 구해서 달아놓아야 할지도 모른다.(사실 현재도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터치바만 교체가 가능한지, 터치바 교체비용은 얼만지 알려진바가 없어서요)

    -_-a 지금 상황에서 햅틱이 들어갔다면, 위 1~3 문제로 열나게 아쉽다고 하겠죠. 불필요한 장치를 넣었다고 말이죠.(매직 터치패드 2 가격을 봐도 햅틱은 싸구려 파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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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ulGom

    이번에 나온 맥북 프로의 가격을 보면 햅틱을 넣어도 가격을 안올려도 될만큼 충분히 많은 값을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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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승리

    시선을 위아래로 끄덕이며 매직바를 컨트롤 하는 것이 차ㅡ암 편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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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mini

    지금도 기능키 누를 때 안 쳐다보나요? 게다가 애플팬들이 적은 것도 아니고 기자들의 평가인데 자본주의의 승리면 모를까 정신승리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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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T?

    1. 현재 있는 일반 펑션키는 쳐다보지 않고도 누를 수 있나요? 지금 당장 볼륨 줄이려고 해도 그게 몇 번 펑션키인지 눈으로보고 찾아야하는뎁쇼?

    2. 어차피 터치바가 액정 바로 아래에있는데 시선을 끄덕거릴것 까지 있나요? 터치바 면적이 얼마나 한다고, 액정 전체 면적에 비하면 엄청 잡고 좁은데요? 그 정도 시선 움직임이 불편할 정도면 애초에 화면은 어떻게 보세요? 7인치 노트북 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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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estro An

    혹시 이번 뉴맥북프로 키보드에 백라이트가 들어올까요? 아직 아무곳에서도 언급이 없는 거 보면 기능이 없어진거 같은데.. 동영상에서도 잘 구분이 힘드네요.

  10. Blog Icon
    망사

    맨 처음 동영상 (Laptop Mag) 0:32초에 기본 설정 상태 터치바에 키보드 백라이트 조절 버튼 있네여...

  11. Blog Icon
    박과장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ㅎㅎ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고 대부분 뉴맥북에 대해 부정적이지만, 저는 저런 물건을 어찌 안 살 수가 있냐는 생각까지 듭니다.
    2012 맥북 레티나 팔고, 같이 쓰고 있는 매직 키보드, 트랙패드 팔고, 노트북 스탠드 다 팔고 깔끔하게 뉴 맥북 하나로 가려고 합니다.

  12. Blog Icon
    aa

    동감입니다..

  13. Blog Icon
    NIXER

    시선을 위아래로 움직인다니... 저분은 얼마나 기억력이 떨어지시길래 기능키 라인도 못 외워서 저러실까... 터치바도 자신이 잘 쓰는 프리셋을 설정해 두면 당연히 외워서 쓰겠죠

  14. Blog Icon
    우웅

    나이드신 분들은 눈을 자주 키보드랑 모니터 번갈아 가면서 쓰시더군요. 이거때문에 눈에 대한 피로도가 증가하고, 컴퓨터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상한 취급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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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력의 문제가 아니라 손가락 촉감으로 키보드를 보지않고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수있다는 얘기지 님이야말로 지능이 많이 떨어지시나봄

    피아니스트한테 물리적인 건반 없애고 터치스크린에 띄운 건반을 눈으로 안보고 쳐보라하면 잘칠수있을거같음? 주둥이 열기전에 생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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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무제

    나중에 3-4세대 가면 많은 개발사들이 지원하겠죠. 그때 가겠습니다 ㅋㅋ 므ㅡ앞으로 기대되는 인터페이스 입니다. 참.... 터치스크린을 저렇게 돌파할줄이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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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톤본

    터치바가 들어간 매직키보드 + OSX가 들어간 아이패드프로를 출시해주면 더 혁신일 것 같은데...ㅜㅜ

  18. Blog Icon
    hbs

    햅틱을 넣으면 피드백이 전달이 돼지 않을수 있지 않을까요???
    15인치 맥북이 진동할정도면 어느정도 큰 진동을 구연 해야 느끼겠느냐거죠;
    그리고 전원 문제도 어느정도 감당해야 될듯;;;싶어서 빼지 않았겠;;;

  19. Blog Icon

    랩탑에는 터치스크린이 필요없다고 말했던걸 지금와서 뒤집긴 자존심 상하니 편법으로 터치바를 집어쳐넣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20. Blog Icon
    RabbitHole

    @벳
    터치바를 스크린 하단에 넣었다면 그런 주장도 일리 있지만 키보드 상단에 넣은건 그동안 애플이 말해온 것과 일맥상통하는 방향입니다. 엄밀히 말해 랩탑에 터치스크린을 넣은게 아니라 키보드에 넣은거죠. 세로로 서 있는 모니터에 팔 뻗어서 터치하는건 말도 안된다는 그동안의 주장 일치하는데 어디가 뒤집는거고 어디가 편법인가요?

  21. Blog Icon
    오레와

    이번 터치바는 그저 가격 올리기 전략에 의한 불필요한 악세사리라고 생각됩니다.
    시선의 고정문제도 그렇고, 지금까지 적응되어 왔던 인류의 컴퓨팅 환경을 여지없이 뜯어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군요. 팀쿡은 그저 스티브 잡스가 세워온 제국에 자신의 게이스러움을 덕지덕지 바르고 싶어하니까요.
    저런 것 만들바에는 그냥 마소처럼 터치스크린으로 해버리면 되는 것 아닌가?
    당연히 애플펜 사용하게 해주고...
    개발자들만 신나게 해주는 것 같은데... (할 일이 자꾸자꾸 생기니까)
    저건 그저 활용도가 떨어지는 하나의 악세사리입니다.
    예전의 키보드를 돌려달라고! (그리고 가격을 더 내리고)

  22. Blog Icon
    곰팅이

    이미 더 저렴하고 터치스크린이 탑재되지 않은 모델도 판매한다고 하지 않나요?

  23. Blog Icon
    eskerrik

    "게이스러움"이요? 말 참 곱게 하시네요. 그 게이스러움이 뭔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24. Blog Icon

    아이패드에 블투키보드를 더해서 키노트나 문서작업을 해보면 터치스크린이 엄청 불편하죠. 일일이 손뻗어서 찍는 행위나 그 정확도는 정상적인 작업 환경은. 아닙니다. 터치바를 아직 써본곤 아니지만 터치스크린과 비교는 아닌것 같습니다.

  25. Blog Icon

    저는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와콤 타블렛이나 외장기기들을 쓰더라도 시선 및 손을 옮기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기기들이 없더라도 터치바가 추가되었기에 어느정도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예없는 것 보단 좋을겁니다.

  26. Blog Icon
    케헤헥

    일단 주문은 해 놨는데... 배송은 11월말이네요
    2012년 15인치 레티나쓰다가 넘어가는 거라서 어찌됐든지 더 좋겠죠

  27. Blog Icon

    윈도우 10 터치스크린을 썼던 사람으로서 터치스크린이 많이 불편합니다... 생각보다 모니터 화면이 커야하고 화면이 흔들리지 않아야 연속적인 터치가 가능합니다.(이건 맥북 및 스크린 두께가 더 두꺼워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터치스크린으로 모든 것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각종 버튼 크기들이 커져야합니다. 아이폰처럼 세밀하게 조작하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지금 백투맥의 하단부 숫자로 이루어진 페이지 버튼조차 원하는 대로 쉽게 누를 수 없습니다. 차라리 터치바를 이용해 순간순간 단축키를 사용하는 효과가 더 낫다고 생각되고. 단축키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외우고 있던 키는 제거하고 필요한 것들을 추가하면 될 일 입니다. 오히려 사용자화가 더 되어서 좋다고 생각됩니다. 탭틱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기존 맥북에도 이미 트랙패드에 탭틱엔진이 설계가 되어 있는데요. 사실상 아이폰처럼 흔들리는 정도가 아닌 트랙패드처럼 누르는 정도 감도만 준다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정도 애플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