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S와 OS X 베타 기간에 달리는 사용자들의 부정적인 앱스토어 리뷰에 관하여

2015. 7. 13. 20:12    작성자: ONE™

'베타는 베타일 뿐'

이 말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용자에게 던지는 MacStories 블로그 운영자 페더리코의 메시지입니다. 베타 소프트웨어 소식을 자주 전해드리는 블로거 입장에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 내용의 일부를 우리말로 올겨와 봤습니다.

"이번주 초 애플은 iOS 9과 OS X 엘 캐피탠 첫 공개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이에 나는 개발자들이 아직 업데이트 할 수 없는 기능이나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리뷰를 남기지 말라고 블로그 구독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킨 바 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앱 개발자들을 통해 'iOS 9에서 작동하지 않는다! 별 하나!' 같은 부정적인 리뷰가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것을 올해도 목격하고 있다.


* https://launchkit.io/reviews/lTMP74Jm1og

'베타' 소프트웨어는 말 그대로 때때로 변덕스럽게 작동하며 여러 버그를 갖고 있는 미완성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애플의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사이트를 보면 '프로그램의 회원으로서 아직 출시되기 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자가 미리 테스트 드라이브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면 애플 소프트웨어를 다듬어 나가는데 동참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사용자나 애플 입장에서 이보다 명쾌한 설명이 또 어디 있을까. 베타 버전 이름에 '공개'라는 꼬리표가 달리긴 했지만, 베타는 어디까지나 베타일 뿐이며, 정식 운영체제 만큼의 안정성과 품질을 기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앱이 베타 운영체제에서 고장났다며 부정적인 평가를 앱스토어에 올리는 사람은 베타 버전의 이러한 취지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올해만의 문제가 아닌, 매년 베타 릴리스가 나올 때마다 반복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올해는 누구나 공개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미완성 운영체제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 자명해 보인다... [중략]


* https://itunes.apple.com/ca/app/screens-vnc-access-your-computer/id655890150?mt=8

마땅한 해결책은 없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바라는 마음에 사람들에게 몇 가지 제안과 아이디어를 던져본다.

• 만약 iOS와 OS X의 베타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서드파티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앱스토어에 리뷰를 남기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베타 기간 앱 스토어에 남기는 리뷰보다 앱스토어에 걸린 링크를 따라 개발자 웹 사이트를 방문한 후 거기에 피드백을 남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개발자는 당신의 수고에 고마워하면서 여러분의 말을 귀 기울여 들을 것이다.

• iOS와 OS X 베타 버전에서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개발자가 문제를 당장 바로잡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방도가 없는 경우가 많다. 내부적으로 새로운 앱을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대게 새 iOS와 OS X이 공식적으로 출시 될 때까지 공개되지 않는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앱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몫이지만, 최소한 앱스토어가 최적이 장소가 아닌 것은 확실하다.

• 만약 당신이 애플이나 앱스토어 관리팀의 일원이라면, iOS와 OS X 베타 버전에서 발생한 문제를 언급한 리뷰를 걸러내거나 사전에 방지할 방법을 찾길 바란다. 베타 운영체제와 관련된 키워드를 포함한 리뷰를 앱스토어에서 숨기든, 아니면 베타 운영체제에서 리뷰를 남기려고 할 때 개발자가 당장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안내문을 띄우는 등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 만약 당신이 애플이나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팀의 일원이라면,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FAQ)' 섹션에 베타 운영체제가 서드파티 앱과 어떤 관계인지를 명확하고 읽기 쉽게 표기하길 바란다. [중략]

개발자가 그들이 손 볼 수 없는 문제와 부정적인 리뷰로 절절 매는 것 보다 여름 동안 최고의 앱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 그것이야 말로 모든 사람의 최대 관심사일 것이다.

- Federico Viticci, MacStories



참조
MacStories - On Negative App Store Reviews During Betas of iOS and O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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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 X 요세미티 공개 베타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야 할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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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

    저는 쓰는게 없어서 그런지 너무너무 빠르고 좋은데요?? 오류 나는것은 아직까지 무비스트 하나 발견.......

    메탈적용은 좀 아쉽다.. 스타2 할려고 업글했더니 영향 없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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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ve

    베타 버전을 써보고서 마치 정식버전을 미리 써본것마냥...

    "이번 엘 케피탄은 버그가 너무 많아. 핵심기능들도 제대로 되는거 몇 없고.."

    이런 소리를 여기저기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퍼나르죠.
    심지어 본문에서처럼 베타인데도 그 앱이 제대로 동작안해서 앱스토어에 평점을 낮게 주고 말이죠.

    그럼 그 글을 보는 일반인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단순해요.

    "아.. 이번 엘 캐피탄... 버그 졸라 많구나..."
    "아.. 이번 엘캐피탄에서 xxx어플 문제있구나"

    이렇게 생각들을 하겠죠?

    그게 쌓이면 쌓일수록... "이미지" 가 되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엘 케피탄 정식버전이 나왔어도..

    이미 많은 사람들은 엘 케피탄은 버그가 많은 OS로 기억된다는 말이죠.

    막상 정식버전을 써보기 꺼려하는 경우도 있을테고요.

    베타가 미완성 버전이 아닌 '미리 잠깐 써보는 정식버전' 으로 받아들이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애시당초 단어선정에서 일반인들에게는 크게 와닿지가 않아요.

    베타? 베타가 뭐지? 아 몰랑~

    ㅎㅎㅎ

    "미완성 버전" 이라고 '정확한 표기'를 해야 일반인들도..

    "아~ 미완성 버전이구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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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wersome

    오바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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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ve

    그 오바스러운 일이 실제 벌어지고 있으니까 하는 말이죠. 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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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t

    그런 오바가 실제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 관련 커뮤니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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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목록삭제

    구매목록에서 삭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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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진짜 볼때마다 극혐 느끼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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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세포

    똑같은 댓글 달려고 맨밑에 왔더니 이미 있네요 ㅋㅋㅋ 이거랑 최초 앱스토어 테스트 결제를 이해 못하는 댓글도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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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결제 취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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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pochondria

    전 애플에서 안내를 더 잘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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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군이닷

    Leave님께서 바른말 하셨네요.
    알파고 베타고 테스트버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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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

    뭐... 그냥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

  14. Blog Icon
    MCMAC

    테스트버젼 지가 애써 찾아서 굳이 깔아놓고
    안된다고 징징대는거 극혐이죠

  15. 자기가 뭘 하는지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이에요. 버그 리포팅 할 줄 모르고 할 생각도 없으면 그냥 정식이나 쓰시지.

  16. Blog Icon
    lks

    오류가 꺼려지면 테스트 버전을 꺼리면 되는데...
    간단한데...

  17. Blog Icon
    페이퍼

    생각보다 많은 분들, 어쩌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베타버전이나 정식버전 대한 의미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도 최신 버전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려고 하는 분들도 많을 거구요. 그런 분들 모두를 무지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거나 무식한 사람이라 폄훼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백투더맥에 오시는 많은 맥 사용자들은 이에 대한 이해가 다른 분들보다 높은 경우가 많을 수 있겠지만, 얼마 전에 맥을 사용하는 분을 만났는데 맥에 대해서 전혀, 심지어 트랙패드에 대한 설정도 할 줄 모르는 분을 봤습니다. 그냥 클릭해서 사용합니다.
    본문처럼 댓글과 평점을 다는 것도 문제지만, 그렇게 했기 때문에 무식과 무지라는 말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도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알고 그러는 건 정말 큰 문제지만 모르고 그럴 수도 있는 상태일 수도 있는데 너무 말이 심한 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덧: 베타버전임에도 치명적인 버그가 적은 앱들이 많은 관계로, OS가 베타판인 경우에 앱이 가지게 되는 버그에 대해 같은 수준으로 이해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버그투성이인 베타 OS가 베타라는 이름만으로 그래도 된다는 식으로 가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18. Blog Icon
    lk

    "알고 그러는 건 정말 큰 문제지만 모르고 그럴 수도 있는 상태일 수도 있는데 너무 말이 심한 것 같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그 상태에서 안바뀌죠. 알려줘도 바뀌려고 하지 않구요.

  19. Blog Icon
    Sap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베타의 경우는 솔직히 불편한(?)과정을 거치고 직접 찾아서 사용자가 설치를 하죠...
    정식 업데이트 과정을 거친 정식 버전이 아닌 직접 베타버전을 찾아서 설치를 했으면 그에대한 책임도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솔직히 기본적인 설정도 하지 못하는 분들이 테스트용 베타를 최신(?)이라고 생각하고 쓰는것 자체가 무책임하고 무지한거라고 봅니다. 적어도 베타를 설치하는것 자체가 어느정도 정보검색이 필요한 것인데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쓰는것은 정말 무책임한것입니다.
    베타OS가 베타라는 이름으로 그래도 되는게 아니라 베타라는게 오류들을 수정하기 위한 테스트 버전인거죠...심각한 오류든 자잘한 오류든 예기치 못한 상황을 테스트하여 고치기위한 버전인데 도대체 베타는 어느 정도 완성도를 가져야 하나요?

  20. Blog Icon
    Chris

    베타는 일반적인 업데이트와 엄연히 다른데 "베타" 라는 의미를 모르면서 무작정 설치해서 쓰는 것이 "무지, 무식"이 아니면 뭘까요?

  21. 자꾸 꼬리 물고 늘어져 죄송합니다만 저번에 디자인 언급에 무지 발언 하신 분 맞나 싶은 댓글이네요.

    디자인은 무지하고 베타엔 무지하다고 하는 건 폄훼인가요?
    저번 발언에 대해 뭐라 한말씀 해주시죠?

  22. Blog Icon
    평군

    애초에 요세미티의 정식 버전도 버그가 너무 많다고 커뮤니티에 자주 오르내렸는데, 베타라고 옹호해주고 싶지는 않네요.
    적어도 마케팅적으로는, 핵심적인 기능조차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베타테스트라는 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 제 덧글은 본문과는 관계없습니다. 왜 애플 문제를 앱스토어에 덧글로 적는지... 노 이해...

  23. Blog Icon
    대령

    핵심적인 기능이라는 건 어떤 걸 말하시는 건가요?
    오류가 나는 기능이 핵심적인 기능인지 부수적인 기능인지의 판단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24. Blog Icon
    Robinson

    알파니 베타니 용어 따져가면서 구분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베타는 베타일 뿐인데 베타가 베타같지 않다라는 것도 그닥 의미없는 수사라고 생각하고요.

    맘에 안 들면 원복시키면 되는거고, 좋으면 써가면서 레포팅하는게 베타 사용자가 할 일 아닐까요?

  25. Blog Icon
    가브리엘

    맥북을 2대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대에 베타버전을 설치했는데

    확실히 베타 버전인지라, 서버도 안 돌아가고 문제가 있더군요.

    하지만 베타는 베타 일뿐. 모든 감수는 사용자가 해야죠. 이 보다 2배 많은 에러가 있더라도 그냥 조용히 쓰다가 못 쓰겠으면 다시 요세미티를 깔면됩니다.

    베타 버전에 에러가 이러쿵 저러쿵 하는 분들은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26. Blog Icon
    존박

    베타용 서버 같이 배포하고 있습니다.
    베타 버전별로 서버 다운 받아서 쓰세요.

    제가 그렇게 엘캐피탄서 서버 돌리고 있습니다.

  27. Blog Icon
    아이맥유저

    옛말에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사서 고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중에 하나가 베타버전 쓰는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업무상으로 혹은 기타 이유(예:얼리어댑터 블로그를 운영한다던가)로 써야하는 분들은 논외구요.

  28. Blog Icon
    roxie

    제 개인적 생각으로...

    보통 윈도 운영체제에 어플이나 운영체제 자체를 설치 하려면,

    정품 깔고, 크랙 시리얼 입력 하거나, 크랙파일을 실행해서 번호를 생성하거나,

    하여튼 복잡한 과정을 거쳐 설치합니다. 윈도 운영체제 자체도 그렇죠. 이미지 찾아서 깔고, 인증 툴(?)돌리고..

    복잡하게 까는게 하도 일반적이다 보니, OSX도 그렇게 까는게 마치 정품인양 학습된게 아닐까요?

    맥에서 일반적인 어플, 운영체제의 정식버전은 그냥 스토어에서 '업데이트'버튼 클릭 한번만으로 끝나죠. 그게 일반 버전입니다.

    굳이 파일 찾아서 이름바꾸고 마운트하고, 크랙 인증하고.. 그런데 익숙해져 버려서 베타버전파일 구하고, 마운트해서 실행하는걸.. 정식버전이라고 생각해선 안될 것 같습니다.

    그런 귀찮은 과정은 일부러 찾아 하는 관심있는 사람들의 행위라고 봅니다. 그럼.. 리스크도 같이 따라 가겠죠.

  29. Blog Icon
    야옹이

    뭔댓글이.. ;;; 쉽게쉽게 생각합시다..~ 베타수준이 아니니 하는건 이글에서 어울리지않는글이고, 글의 요점은.. 베타를 아직 대응하지못한 어플에 별점 매기지 말고 피드백은 개발자에게 말해주시오~ 하는건데..

  30. Blog Icon
    으아닛

    어딜가나 꼬투리 잡고 늘어지면 싸움이 커진다니까요...

  31. Blog Icon
    BTM팬~

    언제나 생각하게 되던데요...
    베타버전을 굳이 설치해 보는 분들은 아마 관련 업계 종사자거나 애초부터 테스터로서 봉사하는 분들이겠거니 했어요~
    그런데 베타버전을 가지고 끊임없이 비난을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더군요.
    그래서 정식버전이 나온 지 1년이 다 된 요세미티를 아직도 비추라면서 메버릭스나 심지어 마운틴라이언을 권하기도 하는 현상을 보면서 저 분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2~3년 이전 OS를 쓰겠다고 하는 것일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일반사용자는 베타버전을 굳이 쓸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기다렸다가 정식 버전이 나오면 그냥 업데이트 하면 끝이죠.
    근데 조금 안다고 베타버전이 나오면 재빠르게 구해다(테스터 계정도 없는 사람도 많겠죠?) 마치 얼리 어댑터인 양 먼저 설치했다고 하고,
    전문적인 기능과 지식이 있는 사람처럼 이렇네 저렇네 하는데... 결국 그 사람들이 정식판에 공헌을 하는지도 모를 일이죠. 정식 베타테스터들의 실험과 보고가 취합되어야 하는데 그들의 입방아가 얼마나 적실하며 애플의 OS개발팀에 도움을 준다고는 안 봅니다. 그럴 만하면 그들이 애플에 입사할 자격이 있겠고, 웹에서나 떠들지는 않겠죠. 그러니 그런 분들은 취미가 그렇구나 생각합니다만 멋모르고 던진 말들 때문에 엉뚱하게도 초보 사용자들이 길을 잃을 수도 있으니 그 점도 생각했으면 합니다.

  32. Blog Icon
    ass

    베타올리고 징징대는건 진짜 극혐이죠
    아무도 동정안합니다

  33. Blog Icon
    마음이

    말꼬리 잡기나, 반말은 댓글을 쓰레기장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여기서 얼굴 안 보인다고 반말 비스무리 그런 댓글을 쓰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이런 부분은 이해하면서도 저런 부분에서 화가 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문을 두드리면 밖에 사람의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서도 조용히 일을 보는데 방해를 받기 때문에 기분이 나쁠 수도 있지요.
    Leave 님께서 그런 마음을 느껴 보신 적이 없다면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요세미티 10.10 ~ 10.10.3 정식 버전에서도 와이파이 같이 필수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잦았는데 이런 것은 베타에서 통과 되었으니 그냥 버그라고 생각해야지 절대로 발설하면 안 되는 문제였나요?
    10.10이 정식일 때 10.10.1 베타를 쓰면서 그대로인대도 참고.
    10.10.1 정식일 때 10.10.2 베타를 쓰면서도 그대로 참고.
    10.10.2 정식일 때 10.10.3 베타를 쓰면서도...
    이슈가 퍼지면 그것을 말한 사용자들이 문제지, 애플은 잘못이 없었나요?

  34. Blog Icon
    지푸라기

    베타기간에 작성한 평가는 정식버전 출시하면서 모두 삭제하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