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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기기

애플, 신형 맥북프로와 함께 '썬더볼트3(USB-C)-썬더볼트2 어댑터' 출시

애플이 신형 맥북프로와 함께 '썬더볼트3(USB-C)-썬더볼트2 어댑터'를 출시했습니다.

신형 맥북프로에는 USB-C 연결을 겸하는 썬더볼트3 단자가 4개 달려 있습니다.(위 사진) 전원 공급에서부터 주변기기 사용, 외부 모니터 연결 등을 한 종류의 단자로 모두 소화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썬더볼트3의 경우 썬더볼트1/2와 하위 호환성을 제공하지만 단자 규격이 USB-C로 바뀌었기 때문에 신형 맥북프로에 기존 썬더볼트 장비를 연결하려면 이번에 출시한 어댑터를 필수로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썬더볼트2 외장하드를 신형 맥북프로에 연결하려면 외장하드에 달린 썬더볼트 케이블을 이 어댑터에 꽂고, 어댑터를 다시 맥북프로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애플의 썬더볼트 디스플레이나 미니디스플레이 기반 모니터를 신형 맥북프로에 연결하는 경우에도 모니터 개수만큼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또 어댑터를 이용하기 위해선 맥에 macOS 시에라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요. 어차피 신형 맥북프로에 시에라가 기본으로 깔려 나오니 크게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어댑터 가격은 미화 49달러(한화로 59,000원)이며 애플 온라인 스토어 등을 통해 11월초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미국 애플 스토어에선 바로 주문이 가능하며, 한국 스토어에선 아직 입고되지 않은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참조
Apple - Thunderbolt 3(USB-C)-Thunderbolt 2 어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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