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처럼 OS X의 메뉴바를 보다 깨끗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바텐더(Bartender) 앱 1년 전쯤 클리앙 맥당에 OS X을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점 하나를 정리해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OS X의 메뉴바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작업표시줄과 다르게 사용 빈도가 떨어지는 아이콘을 메뉴바에서 감춰주는 기능이 없습니다. 맥 앱스토어가 활성화되기 전에는 굳이 OS X의 메뉴바에 아이콘을 띄우지 않아도 시스템 환경설정에 PrefPane 형식으로 등록되 혼자 조용히 돌아가는 경우가 흔했는데, 맥 앱스토어 규정상 PreferencePane 방식으로 설치되는 방식이 차단되었기 때문에 시스템 환경 설정이 아닌 메뉴바에 어플의 아이콘을 등록해 놓고 어플의 사용 유무나 여러 기능들에 접근하는 방식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Growl등) 또, 무거운 본 어플을 실행할 필요없이.. 더보기 이전 1 ··· 5619 5620 5621 5622 5623 5624 5625 ··· 5670 다음